• 최종편집 2020-07-03(금)

교계뉴스더보기 +

투데이 HOT 이슈

신천지 교주 이만희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주장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소속 회원들이 지난 5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집회 장소 앞에서 신천지를 몰아내기 위한 스티커 붙이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하셨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시며 생명이 되심을 선포하신 것이다.이처럼 성경은 예수님 외에 어떤 인간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될 수 없다고 말씀한다. 그런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가 망령되게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주장했다.“하나님의 책을 받아먹은 요한(새 요한)은 이제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되고, 새 언약의 말씀인 계시록을 새긴 언약의 사자가 되며,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인(印)이 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하나님의 씨이므로, 말씀을 받은 요한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된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이만희는 자신이 새 요한이라며 새 요한인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다. 이 말은 이만희 자신이 이 시대의 구원자, 즉 예수라는 말이다. 오직 이만희를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신천지 집단의 신도들은 이러한 망령된 주장을 진리로 알고 이만희를 구원자이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믿는다. 이만희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거짓말을 다음 세 가지로 반증할 수 있다.첫째, 사도 요한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 이만희는 사도 요한이 말씀을 받은 것처럼 자신도 말씀을 받았으니 ‘새 요한’이라고 주장한다. 사도 요한처럼 말씀을 받은 이만희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만희보다 먼저 말씀 받았던 사도 요한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됐다는 말이다. 그러나 성경은 사도 요한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한 적이 없다. 사도 요한을 보혜사 구원자 등으로 부른 적도 없다.사도 요한은 자신을 장로라고 했다.(요이 1:1) 이만희의 주장대로 이만희가 새 요한이라면 장로가 돼야 한다. 이만희는 총회장도, 구원자도, 보혜사도 아니라 사도 요한처럼 장로가 돼야 새 요한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신천지에선 이만희가 새로운 장로라고 말하지 않는다.둘째, 이만희는 곧 죽는다.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만이 생명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이다.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 영생을 가지신 분이시다. 예수님께서는 죽으셨으나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심으로 영생을 하신 분임을 증명하셨다. 예수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임을 증명하신 것이다.반면 이만희는 영생이 없는 죄인이다. 그 증거는 나이가 먹음에 따라 늙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늙어간다는 것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잠시 후 이만희는 죽게 될 것이다. 그에게는 영생하는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이만희는 자신도 죽을 수밖에 없는, 누구에게도 생명을 줄 수 없는, 늙어가는 죄인이요 인간이다. 이러한 이만희가 어떻게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는 이만희의 거짓말이다. 잠시 후에 이만희의 죽음으로 그 거짓말이 드러날 것이다.셋째, 이만희는 죄인이 분명하다. 예수님은 원죄와 자범죄가 없는 분이시다. 성령으로 잉태됐으므로 아담의 후손이 아니며 원죄가 없는 분이다. 이 세상에 사시는 동안 죄를 범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자범죄도 없는 분이시다.성경은 예수님께는 죄가 없으시다고 말씀한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그래서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분은 죄가 없어야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죄인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될 수 없다.이만희는 어떤가. 이만희는 원죄가 있는 인간이다. 이만희의 어머니가 동정녀도 아니었고 이만희는 성령으로 잉태된 자도 아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죄인이다.그뿐만 아니라 그는 자범죄도 지은 죄인이다. 가정을 가진 남의 아내를 유혹해 이혼시켜서 첩으로 삼아 살았던 파렴치한 범죄자다. 이러한 자가 어떻게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거짓말에 속고 있는 신천지 신도들이 한심할 뿐이다.           

신학대학 더보기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 주최, '2020 교회교육세미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이 주최하고 청주 상당교회가 주관하는 '2020 교회교육세미나'가 청주 상당교회에서 열렷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목회 패러다임 디자인 하기'란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전한 상당교회 안광복 목사는 "코로나로 위축된 목회현장 속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한 교회교육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주제강의에 나선 장신대 기독교교육연구원장 신형섭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목회지형이 변화했다"며, "이제는 코로나 이전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공유된 사명과 구체적 비전을 갖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준비하는 ‘올 라인’(All line) 목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장신대 신형섭, 김성중 교수와 신현호 목사, 황문규 목사, 이도복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목회 리프레이밍,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예배와 교육, 반목회와 전도, 대안적 여름행사 기획 등 총 6개 트랙의 선택강의를 진행했습니다.기독교교육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다음세대 교육목회에 대한 지속적인 세미나와 소그룹 토의를 온라인 형태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백석대서 6월 정기 월례회

      ▲26일 천안 백석대에서 열린 '대전시기독교연합회' 6월 월례회의 참석자 전체사진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회장 조상용) '6월 월례회의'가 26일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열렸다. 연합회는 안건 등 회무를 처리하고 연합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특별히 이번 월례회는 대전시 복음화를 위해 힘쓰는 연합회를 격려하기 위해 백석대학교 초청으로 연합회와 백석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예배 드리며 '대전시'를 비롯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성령이 주시는 은혜' 제하의 설교를 한 장동민 목사(백석대 교목부총장)는 "시대의 변화를 이끄시고 교회를 바꿔나가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시다"며 "이를 믿고 나아가 우리 사회를 덮고 있는 어두움을 몰아내고 빛을 발하는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환영사를 전한 백석대 장종현 총회장은 "대전시기독교연합회는 그 동안 대전시의 복음화를 위해서 선교적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해왔다"며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와 뜻을 위해 그리고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수고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조상용 회장은 "백석대까지 와서 임원 월례회를 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줄 믿는다"며 "우리가 초교파적으로 모이고 다양한 이해관계로 구성된 연합회인 만큼 함께 뜻을 모아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화답했다.        

루터대, 총학생회 임원-교무위원 '소통하Show' 개최

     ▲루터대학교 정재민 기획조정처장이 현재까지 진행된 교육 환경의 변화된 모습과 추가로 개선할 내용을 총학생회 임원들에게 설명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1학기 비대면 학사운영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총학생회 전체 임원진과 전체 교무위원이 모여 '소통 캠프'(소통하Show)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 캠프에서는 지날 5월 개최했던 '투어하Show'에 대한 성과분석과 향후 학사운영 등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캠프에 참석한 총학생회 회장 이도경 외 임원진은 "지난 5월에 개최한 '소통캠프·투어하Show'에 대한 참가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추가적인 개최를 요청하는 학생들의 의견이 많아 사업단에서 한 번 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원진은 "교내 서비스러닝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 확대(헌혈 등) 가능한가?", "혁신 사업과 학사 제도 등의 변경 사항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바로 확인하였으면 좋겠다.", "온라인 수업 관련 LMS 업체 관계자와도 '공유하Show'를 진행하였으면 한다.", "소통 캠프에서 MZ 세대를 이해하는 특강을 개설해 주길 바란다.", "학과 스터디룸을 개설해 주었으면 한다.”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해 논의 및 건의했다.  정재민 기획조정처장은 총학생회의 건의에 대해 "등록금 환불과 장학금 지급은 실제적으로 어렵다"며 "대면 수업 시작 시, 학생 여러분들이 이용하고 경험할 대학의 교육 환경과 교수학습지원에 대한 투자를 더 늘려 실제적인 교육의 질 제고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혁신지원 사업의 소통캠프 확대를 통해 더욱 학생들과의 대화의 장벽을 허물 계획이 있으며 ‘소통캠프·투어하Show Season 2’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루터대학교는 현재 대학 혁신지원 사업비와 대학의 대응투자 및 기부금 매칭액을 늘려가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영상 제작을 위한 셀프스튜디오와 문헌정보관 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루터대학교 육진경 성과관리센터장은 "이번 소통캠프는 보직교원들이 학생들에게 학교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학생을 향하는 대학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발걸음을 함께 맞춰주려는 모습이 돋보였던 자리라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육 센터장은 "우리 대학이 시도하는 다양한 형태의 소통이 단지 대학의 성과임을 넘어 우리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값진 교육적 의미를 더하는 과정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대학의 소통문화와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성장한 우리 학생들이 나아가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인재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통캠프·투어하Show'의 성과분석 결과,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아 비대면 수업으로 불만이 많았던 학생들이 불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루터대학교는 '소통캠프·투어하Show'를 정례화하여 전체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목회·평화학 접목한 석사과정, 최초로 개설합니다”

  전성민 캐나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원장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교회와 일상을 분리하는 이원론을 극복하고 그리스도인의 사회 속 역할을 고민해 온 캐나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이 올 가을학기에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신설한다. 정확한 명칭은 ‘세계관 및 평화학 목회학석사 과정’이다.전성민 VIEW 원장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목회학에 평화학을 접목하는 건 한국 신학교육에서 최초”라고 말했다. 그는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일상의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목회자를 세우는 게 목표”라며 “개혁주의와 평화주의라는 두 신학 전통을 창조적으로 통합해냄으로써, 세상에 참여하는 동시에 교회다움을 지켜내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VIEW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피해 가지는 못했다. 캐나다에도 감염자가 늘면서 봄학기 마지막 2주는 온라인으로 수업해야 했다. 가을학기에 입학할 학생들의 비자 발급 여부도 미지수다. 그러나 전 원장은 이를 오히려 기회로 봤다. VIEW는 모든 수업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캐나다뿐 아닌 전 세계 어디에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한국과 캐나다에서 코로나19를 모두 경험한 전 원장은 한국사회의 대처에 아쉬움도 표했다. 그는 “캐나다교회는 정부가 집회제한명령을 내렸을 때 상호신뢰를 지키며 협조적으로 대응했다”며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를 넘어 삶의 자리가 예배의 공간이 돼야 한다는 점을 환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캐나다에선 식당 등 모든 시설에 공평하게 집회제한명령을 내렸다는 점에서 한국과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전 원장은 “한국 신학의 스펙트럼이 넓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가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 탈피’ 등 다양한 주제의 신학적 고민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 ‘민춘살롱’을 운영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전 원장은 “지나친 근본주의에서 벗어나 신학에 대한 여러 고민을 다룰 수 있는 건강한 문화가 한국교회에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루터대, 포스트 코로나 위한 교수자 역량 제고 특강

  ▲루터대학교 육진경 성과관리센터장이 '학생과 교수의 역량을 높이는 프로젝트 수업 운영하기'라는 주제로 교수자 오리엔테이션 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지난 8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교수자 역량 강화 릴레이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환경 및 교원의 요구조사와 시대 변화를 즉시 반영했다.교육 내용은 △다양한 교수 방법 지원 8회차 △학습자 학습역량 지원을 위한 교육 2회차 △ 매체를 활용한 교수자 역량 지원 3회차 등으로 구성했다.이번 교육은 앞으로 실시간 온라인 강좌 시행과 온라인 수업도구 활용 등 다양한 수업의 형태로 변화하기 위해 매체를 활용한 교수자 역량 지원 특강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루터대학교는 현재 온라인 수업을 진행 중이다.릴레이 교육을 통해 교수자의 특강 수강 전·후의 역량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전반적인 수업방식의 다양화를 통한 질 향상을 도모하여 학생 만족도를 제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 배움 중심 수업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노력해 실시간 진행되는 수업을 유튜브 등으로 MOU 체결 대학에 확산하는 방법도 고려 중이다.김준현 교학처장은 "코로나19가 앞으로 대학 학사일정을 어떻게 변동시킬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교수자 모두 전통적인 수업방식을 혁신하여 새롭게 변화하는 세대를 살아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 처장은 이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교원과 학생들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줄어들면서 개인화되고 있다"며 "정기적인 교수법 특강을 통해 학생들과의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오는 8월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3회차로 진행된다.            

성결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 우수 등급 선정

           ▲성결대학교 외관(사진제공=성결대학교)   성결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 자율협약형)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 우수 등급에 선정돼 약 37억 원을 수주하기로 했다.   11일 성결대학교에 따르면 성결대는 2019년도 자율협약형(Ⅰ유형)으로 선정된 수도권 53개 대학(전국 143개교)과 경쟁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혁신 전략과의 연계성, 적절한 재정투자계획 및 집행, 다양한 구성원 의견수렴 방안 마련, 차세대 미디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진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존 사업비에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일반재정지원 사업이다.앞서 성결대는 1차년도 사업비로 약 31억 원을 지원받아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대학 교육과 운영 시스템을 체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혁신사업 목표 달성에 필요한 네 가지(교육, 연구, 산학, 기타) 혁신 전략, 11개 프로그램과 26개 세부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추진해왔다.성결대 윤기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기독교적 인성역량,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현장 직무 역량을 갖춘 미래사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1차년도 사업 연차평가 결과의 보완사항을 2차년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석대학교, '내 안의 세상을 만나는 치유여행-실존과 심리치료의 만남' 강좌가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선정

  ▲백석대 상담대학원장 한재희 교수가 온라인 강좌를 진행 중인 모습.(강좌 갈무리)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한재희 상담대학원장의 '내 안의 세상을 만나는 치유여행-실존과 심리치료의 만남' 강좌가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한미현 보건복지대학원장의 '신비한 모래놀이치료의 세계'에 이어 두 번째다.  K-MOOC는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의 우수 강좌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서비스다. 2015년 10월 시작했으며, 지난해 누적 가입자가 50만5천명을 넘고 누적 수강 신청 횟수가 116만 8천건을 넘었다.한재희 상담대학원장의 강좌는 '대학공통교과'로 구분된다. '대학공통교과'는 학습 대상자별 활용도가 높고 한층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학습자의 요구나 상황에 따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강좌는 성격에 맞춰 상담 및 실전적 심리치료, 인간심리와 대인 관계적 특성까지 다양한 영역의 쉬운 이해를 돕고자 구성됐다.해당 강좌는 대학원에 일반 선택 과정으로 개설해 수강신청을 받아 정규과정으로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강좌 수강은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K-MOOC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백석대학교 이재천 대학원부총장은 "이와 같은 쾌거는 교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 더보기

함께하는선교네트워크(함선네), ‘지역교회 선교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함께하는선교네트워크를 만든 이용준 갈릴리교회 목사와 김한성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이재화 GMP 대표, 김상철 GBT 선교사(왼쪽부터)가 2일 서울 연희동 GMP 사무실에서 ‘지역교회 선교역량 강화 세미나’를 설명하고 있다.     교회와 선교사, 선교단체 간 선교에 대한 인식 격차를 줄이고 효과적인 선교협업 방법을 고민하기 위해 목회자와 교수, 선교단체가 선교네트워크를 구성했다.함께하는선교네트워크(함선네)는 오는 20일과 27일 서울 송파구 다음세대교회에서 ‘지역교회 선교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함선네는 이용준 갈릴리교회 목사와 김상철 성경번역선교회(GBT) 선교사, 이재화 한국해외선교회 개척선교회(GMP) 대표, 김한성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송기태 인터서브 부대표 등이 지역교회의 선교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했다. 이들은 각자 사역현장에서 교회와 선교사, 선교단체가 선교사역에 엇박자를 내는 경우를 목격했다.김한성 교수는 “선교는 하나님의 사역이다. 하나님은 지역교회, 선교사, 선교단체, 신학교를 선교의 동역자로 부르신다”면서 “특히 2만8000명 넘는 한국 선교사가 지구촌 곳곳에서 사역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교의 양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내실 있는 질적 성숙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면서 “이를 위해 교회와 선교사, 선교단체가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달 진행하는 세미나는 지역교회가 세계선교에 참여할 때 고려할 내용을 제공하고 목회자들이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재화 대표는 “교회와 선교현장의 격차가 크다. 선교사들에겐 일반적인 선교 관련 용어도 교회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지역교회는 선교위원회 구성, 선교사 파송과 후원 방법 등 현실적인 고민도 크다”고 설명했다.이용준 목사도 “교회들은 선교 관련 정보를 어디서 얻는지 몰라 기존에 선교 사역하던 교회들의 양식을 가져와 그대로 사용했다”면서 “함선네는 교회와 선교사, 선교단체가 협업해 건강하게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내용은 지난 2월 SNS를 통해 지역교회 목회자 50여명의 의견을 청취해 반영했다.김상철 선교사는 “지역교회가 선교해야 하는 이유부터 선교사 선정과 협력방법, 선교위원회 운영, 지역교회가 알아야 할 최근 선교상황, 선교행사 기획과 실행 방법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전했다. 강사로는 함선네 멤버와 함께 권지현(다음세대교회) 홍문수(신반포교회) 오승수(높은뜻푸른교회 선교담당) 목사, 박태훈 대구 동신교회 선교위원 등이 나선다.                 

미국 필라델피아 필라안디옥교회, 모든 성도가 ‘전문인 선교사’

    필라안디옥교회 장로들이 2014년 미국 필라델피아 컨쇼호켄 교회에서 진행된 ‘복음전파 전문인 선교사’ 훈련에서  전도지를 들고 복음을 전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필라안디옥교회에서 1998년 목회자와 전문인 선교사 훈련 및 파송을 위해 세계전문인선교회(PGM, 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를 설립했다. 자연히 필라안디옥교회는 PGM의 7대 핵심가치를 제일 처음 적용한 선교의 모판교회가 됐다. 모든 성도가 ‘전문인 선교사’가 돼 ‘선교적인 교회’의 성도로서 삶의 현장 가운데 ‘선교사’로 살도록 인도해왔다.그래서 성도들이 각 전문인 선교팀에 소속돼 훈련·양육 받고 매일의 삶의 현장에서 선교사로 살도록 인도한다. 필라안디옥교회 안에는 10개의 전문인 선교팀이 있다. 교육전문인, 의료전문인, 실업 전문인, 언론·미디어 전문인, 예술 전문인, 긍휼 전문인, 사회복지 전문인, 스포츠 전문인, 선교행정 지원 전문인, 일대일 전도 전문인 선교팀 등 10개의 팀이다. 전 성도는 선교팀에 소속돼 있다.그중에 의료전문인 선교팀이 있다. 당연히 각 전문의사, 간호사, 한의사, 약사, 카이로프랙터(chiropractor), 재활의 및 의료 전문기사 등 93명의 의료 전문인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직업적 전문성을 도구로 선교한다.이들은 매달 마지막 주일에는 교회 안에서 성도들을 섬긴다. 1년에 한두 차례 해외 단기 선교에 참여해 헌신적으로 봉사한다. 그러나 단기선교에 다녀와서 평가회를 할 때마다 고백하는 것이 있다. 환자들은 열심히 치료했지만, 복음을 마음껏 전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고 한다.PGM은 지역교회를 철저히 섬기는 선교단체다. 그래서 각 지역교회에 이렇게 전문인 선교팀을 조직해 성도들이 자신들이 받은 각양 은사를 통한 은사적 전문인 선교사로, 평생 직업적 전문인 선교사로 살아가도록 협력했다.그런데 역시 다른 교회에서도 선교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복음 전도임이 드러났다. 많은 사역을 헌신적으로 감당하고 있지만, 복음을 전해 예수를 영접하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복음전파’를 하지 못하는 선교사들도 많다.조국 대한민국에도 수많은 전문인 선교단체들이 있다. 대개가 이렇게 은사적 전문인 선교사로, 아니면 직업적 전문인 선교사로 훈련·양육 받고 미전도 종족이나 10/40 창인 ‘창의적 접근지역’에 파송해 활발한 선교를 해왔다.소위 10/40 창이라 불리는 북위 10도에서 40도 사이의 민족들이 대개 이슬람교, 회교, 불교, 유교, 혹은 공산주의권 등이기에 전통적인 방법과 전략으로는 선교사 입국 자체가 불가능하다. 미전도 종족의 90%가 이 지역에 산다. 목사나 정식 선교사 타이틀로는 들어가지 못한다. 그래서 의사나 교수 같은 전문인 타이틀로 들어가 사역한다. 그러나 그들이 복음 전파 전문인 선교사로 사는지는 알 길이 없다.미전도 종족은 오늘 이 시대에 꼭 10/40 창 지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많은 대학교, 대학원이 복음화율이 2%가 넘지 못하는 ‘미전도 종족’이다. 누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예수 믿고 거듭난 모든 그리스도인이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문인 선교사로 살아야 한다.“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니라.”(벧전 2:9)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모든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복음 전파 전문인 선교사다. 성경이 이렇게 확실히 말씀하시는데도 많은 성도가 아직도 ‘선교사는 특별한 소명을 가진 사람이지 나 같은 평신도는 선교사가 아니다’라고 오해하고 있다.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는 전도의 은사를 받은 사람이지 나는 아니라는 것이다.오늘 이 시대에 교회 안에 중생한 그리스도인 중에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고 영혼을 구령하는 ‘복음전파 전문인 선교사’가 얼마나 될까. 한 영혼에게도 복음을 전하지 못한 사람이 교회의 장로, 권사, 안수집사가 되면 무엇을 할 것인가.대한민국의 한 교회에선 세 사람 이상에게 복음을 전도해 주님께로 인도하면 셀 그룹 리더가 된다. 10명 이상을 인도하면 교구장이 된다. 감동적이다. 그래야 한다. 거듭난 사람은 복음 전파 전문인 선교사로 살아간다.선교가 선교 되게 하는 것은 어떤 전문성을 갖고 사역하든지, 그 사역의 마지막은 복음을 전해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 복음을 전할 줄 아는 전문성이야말로 수술 의사가 전문성을 갖고 수술해 사람을 살리는 것과 같다. 내게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복음전파 전문인 선교사다. 이것이 PGM이 주장하는 ‘선교의 제4물결’ 핵심가치 중 하나다.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 온·오프라인 발족식

      한·일 시민사회단체와 종단이 양국 화해와 평화를 모색하는 공동의 장을 마련한다.‘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 온·오프라인 발족식이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다. 일본 측 관계자들은 같은 시각 도쿄 각 지역에서 영상회의 형식으로 참석했다(사진).한국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원불교, 한국YMCA전국연맹,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진보연대, 우리학교와아이들을지키는시민모임 등이 참여했다. 일본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천주교 정의와평화협의회, 불교, 피스보트, 전쟁반대 평화헌법9조수호 총동원 행동, 일한민중연대 전국 네트워크, 평화를만들어내는종교자네트워크가 참여했다.이들은 발족취지문을 통해 “한·일 관계가 파국 상태를 이어가는 현실 앞에 동아시아 평화와 상생의 시대를 열고자 플랫폼을 조성한다”면서 “양국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소통해, 새로운 가치와 희망을 만들어내는 연대의 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양국의 아픈 과거사를 기억하고 올바른 인식과 탐구를 공유해 희생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한국전 종전과 평화협정 실현 등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일본의 평화헌법 유지를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비핵지대화와 군축,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위한 공동의 비전과 실천을 도모한다. 양국 차세대들의 평화·인권 감수성 확대를 위한 관련 교육도 추진한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 추대

▲2일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제11회 총회'가 열렸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제11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대표회장에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를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긴급한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책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등 성결교단의 연합을 위해 창립된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2일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 1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한성연은 지난 2011년 1월 31일 교단 간 상호교류와 성결복음의 확산이라는 가치 아래 하나가 됐고 지금까지 한국교회 회복과 복음화에 전념해왔다.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은 한성연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 땅의 회복을 위해 쓰임 받을 것이라고 선포했다.  황 총장은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있다는 것은 이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선택이요, 준비라고 생각한다”며 “부름 받은 우리들이 한국교회에, 그리고 한국사회에, 세계 역사를 위해서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이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교단 순번에 따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이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기채 대표회장은 연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복음을 삶으로 보여주는 성결인들이 되게 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대표회장은 “지금은 알상 생활에서의 신앙의 생활화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이고 질적인 성장, 주님과의 깊은 컨텍트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든다”며 “성결교회가 연합해 생활 속에서 믿음 생활 잘 해나가는 운동을 일으키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사회책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같은 사회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