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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직장선교대학과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 석사과정 위한 사역 협약
      한국직장선교대학과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는 18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14층에서 선교학 석사과정을 위한 사역 협약을 맺었다.   한국직장선교대학과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는 18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14층에서 선교학 석사과정을 위한 사역 협약을 맺었다. (사진)협약은 17일(현지 시간) 미주장신대학교에서도 진행됐다. 이 과정은 북미 신학대학원 인가기관인 ATS 선교학 석사과정이다. 협약은 17일(현지 시간) 미주장신대학교에서도 진행됐다. 이 과정은 북미 신학대학원 인가기관인 ATS 선교학 석사과정이다. 내년 봄 학기부터 국내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시작한다. 현장 강의를 진행할 수도 있다. 교수진은 선교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미국과 한국과 유럽의 우수 신학교에서 체계적인 신학훈련을 받으신 이들로 구성돼 있다.직장선교 분야의 전문강사진이 강의한다. 협약식은 1부 예배와 2부 협약식으로 진행했다.예배에서는 강지철 목사(대전직선대 지도목사)의 인도로 김루빈 목사(미주장신대 학생처장)의 기도와 김영동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가 ‘하나님의 아픈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김영수 장로(한국직선대 사역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협약식은 이재웅 목사(한국직장선교대학 대표, 예장 통합 평양노회 전도목사)가 협약식 목적과 취지 설명에 이어, 이상명 목사(미주장신대학교 총장) 손영철 장로(한국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의 인사말과 협약 낭독 및 교환했다.미국에서는 유영기 목사(미주장신대 이사장, 해외한인장로회 전총회장) 김창환 목사(풀러신학교 코리언센터 원장), 국내에서는 손윤탁 목사(한국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남대문교회 담임) 박성민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가 각각 축사했다.이날 행사는 김남식 목사(농촌진흥청 직선대 지도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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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 주최, '2020 교회교육세미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이 주최하고 청주 상당교회가 주관하는 '2020 교회교육세미나'가 청주 상당교회에서 열렷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목회 패러다임 디자인 하기'란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전한 상당교회 안광복 목사는 "코로나로 위축된 목회현장 속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한 교회교육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주제강의에 나선 장신대 기독교교육연구원장 신형섭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목회지형이 변화했다"며, "이제는 코로나 이전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공유된 사명과 구체적 비전을 갖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준비하는 ‘올 라인’(All line) 목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장신대 신형섭, 김성중 교수와 신현호 목사, 황문규 목사, 이도복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목회 리프레이밍,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예배와 교육, 반목회와 전도, 대안적 여름행사 기획 등 총 6개 트랙의 선택강의를 진행했습니다.기독교교육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다음세대 교육목회에 대한 지속적인 세미나와 소그룹 토의를 온라인 형태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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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백석대서 6월 정기 월례회
          ▲26일 천안 백석대에서 열린 '대전시기독교연합회' 6월 월례회의 참석자 전체사진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회장 조상용) '6월 월례회의'가 26일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열렸다. 연합회는 안건 등 회무를 처리하고 연합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특별히 이번 월례회는 대전시 복음화를 위해 힘쓰는 연합회를 격려하기 위해 백석대학교 초청으로 연합회와 백석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예배 드리며 '대전시'를 비롯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성령이 주시는 은혜' 제하의 설교를 한 장동민 목사(백석대 교목부총장)는 "시대의 변화를 이끄시고 교회를 바꿔나가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시다"며 "이를 믿고 나아가 우리 사회를 덮고 있는 어두움을 몰아내고 빛을 발하는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환영사를 전한 백석대 장종현 총회장은 "대전시기독교연합회는 그 동안 대전시의 복음화를 위해서 선교적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해왔다"며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와 뜻을 위해 그리고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수고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조상용 회장은 "백석대까지 와서 임원 월례회를 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줄 믿는다"며 "우리가 초교파적으로 모이고 다양한 이해관계로 구성된 연합회인 만큼 함께 뜻을 모아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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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루터대, 총학생회 임원-교무위원 '소통하Show' 개최
         ▲루터대학교 정재민 기획조정처장이 현재까지 진행된 교육 환경의 변화된 모습과 추가로 개선할 내용을 총학생회 임원들에게 설명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1학기 비대면 학사운영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총학생회 전체 임원진과 전체 교무위원이 모여 '소통 캠프'(소통하Show)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 캠프에서는 지날 5월 개최했던 '투어하Show'에 대한 성과분석과 향후 학사운영 등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캠프에 참석한 총학생회 회장 이도경 외 임원진은 "지난 5월에 개최한 '소통캠프·투어하Show'에 대한 참가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추가적인 개최를 요청하는 학생들의 의견이 많아 사업단에서 한 번 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원진은 "교내 서비스러닝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 확대(헌혈 등) 가능한가?", "혁신 사업과 학사 제도 등의 변경 사항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바로 확인하였으면 좋겠다.", "온라인 수업 관련 LMS 업체 관계자와도 '공유하Show'를 진행하였으면 한다.", "소통 캠프에서 MZ 세대를 이해하는 특강을 개설해 주길 바란다.", "학과 스터디룸을 개설해 주었으면 한다.”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해 논의 및 건의했다.  정재민 기획조정처장은 총학생회의 건의에 대해 "등록금 환불과 장학금 지급은 실제적으로 어렵다"며 "대면 수업 시작 시, 학생 여러분들이 이용하고 경험할 대학의 교육 환경과 교수학습지원에 대한 투자를 더 늘려 실제적인 교육의 질 제고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혁신지원 사업의 소통캠프 확대를 통해 더욱 학생들과의 대화의 장벽을 허물 계획이 있으며 ‘소통캠프·투어하Show Season 2’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루터대학교는 현재 대학 혁신지원 사업비와 대학의 대응투자 및 기부금 매칭액을 늘려가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영상 제작을 위한 셀프스튜디오와 문헌정보관 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루터대학교 육진경 성과관리센터장은 "이번 소통캠프는 보직교원들이 학생들에게 학교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학생을 향하는 대학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발걸음을 함께 맞춰주려는 모습이 돋보였던 자리라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육 센터장은 "우리 대학이 시도하는 다양한 형태의 소통이 단지 대학의 성과임을 넘어 우리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값진 교육적 의미를 더하는 과정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대학의 소통문화와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성장한 우리 학생들이 나아가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인재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통캠프·투어하Show'의 성과분석 결과,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아 비대면 수업으로 불만이 많았던 학생들이 불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루터대학교는 '소통캠프·투어하Show'를 정례화하여 전체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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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목회·평화학 접목한 석사과정, 최초로 개설합니다”
      전성민 캐나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원장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교회와 일상을 분리하는 이원론을 극복하고 그리스도인의 사회 속 역할을 고민해 온 캐나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이 올 가을학기에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신설한다. 정확한 명칭은 ‘세계관 및 평화학 목회학석사 과정’이다.전성민 VIEW 원장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목회학에 평화학을 접목하는 건 한국 신학교육에서 최초”라고 말했다. 그는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일상의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목회자를 세우는 게 목표”라며 “개혁주의와 평화주의라는 두 신학 전통을 창조적으로 통합해냄으로써, 세상에 참여하는 동시에 교회다움을 지켜내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VIEW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피해 가지는 못했다. 캐나다에도 감염자가 늘면서 봄학기 마지막 2주는 온라인으로 수업해야 했다. 가을학기에 입학할 학생들의 비자 발급 여부도 미지수다. 그러나 전 원장은 이를 오히려 기회로 봤다. VIEW는 모든 수업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캐나다뿐 아닌 전 세계 어디에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한국과 캐나다에서 코로나19를 모두 경험한 전 원장은 한국사회의 대처에 아쉬움도 표했다. 그는 “캐나다교회는 정부가 집회제한명령을 내렸을 때 상호신뢰를 지키며 협조적으로 대응했다”며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를 넘어 삶의 자리가 예배의 공간이 돼야 한다는 점을 환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캐나다에선 식당 등 모든 시설에 공평하게 집회제한명령을 내렸다는 점에서 한국과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전 원장은 “한국 신학의 스펙트럼이 넓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가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 탈피’ 등 다양한 주제의 신학적 고민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 ‘민춘살롱’을 운영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전 원장은 “지나친 근본주의에서 벗어나 신학에 대한 여러 고민을 다룰 수 있는 건강한 문화가 한국교회에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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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루터대, 포스트 코로나 위한 교수자 역량 제고 특강
      ▲루터대학교 육진경 성과관리센터장이 '학생과 교수의 역량을 높이는 프로젝트 수업 운영하기'라는 주제로 교수자 오리엔테이션 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지난 8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교수자 역량 강화 릴레이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환경 및 교원의 요구조사와 시대 변화를 즉시 반영했다.교육 내용은 △다양한 교수 방법 지원 8회차 △학습자 학습역량 지원을 위한 교육 2회차 △ 매체를 활용한 교수자 역량 지원 3회차 등으로 구성했다.이번 교육은 앞으로 실시간 온라인 강좌 시행과 온라인 수업도구 활용 등 다양한 수업의 형태로 변화하기 위해 매체를 활용한 교수자 역량 지원 특강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루터대학교는 현재 온라인 수업을 진행 중이다.릴레이 교육을 통해 교수자의 특강 수강 전·후의 역량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전반적인 수업방식의 다양화를 통한 질 향상을 도모하여 학생 만족도를 제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 배움 중심 수업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노력해 실시간 진행되는 수업을 유튜브 등으로 MOU 체결 대학에 확산하는 방법도 고려 중이다.김준현 교학처장은 "코로나19가 앞으로 대학 학사일정을 어떻게 변동시킬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교수자 모두 전통적인 수업방식을 혁신하여 새롭게 변화하는 세대를 살아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 처장은 이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교원과 학생들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줄어들면서 개인화되고 있다"며 "정기적인 교수법 특강을 통해 학생들과의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오는 8월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3회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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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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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직장선교대학과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 석사과정 위한 사역 협약
      한국직장선교대학과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는 18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14층에서 선교학 석사과정을 위한 사역 협약을 맺었다.   한국직장선교대학과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는 18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14층에서 선교학 석사과정을 위한 사역 협약을 맺었다. (사진)협약은 17일(현지 시간) 미주장신대학교에서도 진행됐다. 이 과정은 북미 신학대학원 인가기관인 ATS 선교학 석사과정이다. 협약은 17일(현지 시간) 미주장신대학교에서도 진행됐다. 이 과정은 북미 신학대학원 인가기관인 ATS 선교학 석사과정이다. 내년 봄 학기부터 국내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시작한다. 현장 강의를 진행할 수도 있다. 교수진은 선교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미국과 한국과 유럽의 우수 신학교에서 체계적인 신학훈련을 받으신 이들로 구성돼 있다.직장선교 분야의 전문강사진이 강의한다. 협약식은 1부 예배와 2부 협약식으로 진행했다.예배에서는 강지철 목사(대전직선대 지도목사)의 인도로 김루빈 목사(미주장신대 학생처장)의 기도와 김영동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가 ‘하나님의 아픈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김영수 장로(한국직선대 사역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협약식은 이재웅 목사(한국직장선교대학 대표, 예장 통합 평양노회 전도목사)가 협약식 목적과 취지 설명에 이어, 이상명 목사(미주장신대학교 총장) 손영철 장로(한국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의 인사말과 협약 낭독 및 교환했다.미국에서는 유영기 목사(미주장신대 이사장, 해외한인장로회 전총회장) 김창환 목사(풀러신학교 코리언센터 원장), 국내에서는 손윤탁 목사(한국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남대문교회 담임) 박성민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가 각각 축사했다.이날 행사는 김남식 목사(농촌진흥청 직선대 지도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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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 주최, '2020 교회교육세미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이 주최하고 청주 상당교회가 주관하는 '2020 교회교육세미나'가 청주 상당교회에서 열렷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목회 패러다임 디자인 하기'란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전한 상당교회 안광복 목사는 "코로나로 위축된 목회현장 속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한 교회교육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주제강의에 나선 장신대 기독교교육연구원장 신형섭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목회지형이 변화했다"며, "이제는 코로나 이전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공유된 사명과 구체적 비전을 갖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준비하는 ‘올 라인’(All line) 목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장신대 신형섭, 김성중 교수와 신현호 목사, 황문규 목사, 이도복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목회 리프레이밍,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예배와 교육, 반목회와 전도, 대안적 여름행사 기획 등 총 6개 트랙의 선택강의를 진행했습니다.기독교교육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다음세대 교육목회에 대한 지속적인 세미나와 소그룹 토의를 온라인 형태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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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백석대서 6월 정기 월례회
          ▲26일 천안 백석대에서 열린 '대전시기독교연합회' 6월 월례회의 참석자 전체사진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회장 조상용) '6월 월례회의'가 26일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열렸다. 연합회는 안건 등 회무를 처리하고 연합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특별히 이번 월례회는 대전시 복음화를 위해 힘쓰는 연합회를 격려하기 위해 백석대학교 초청으로 연합회와 백석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예배 드리며 '대전시'를 비롯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성령이 주시는 은혜' 제하의 설교를 한 장동민 목사(백석대 교목부총장)는 "시대의 변화를 이끄시고 교회를 바꿔나가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시다"며 "이를 믿고 나아가 우리 사회를 덮고 있는 어두움을 몰아내고 빛을 발하는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환영사를 전한 백석대 장종현 총회장은 "대전시기독교연합회는 그 동안 대전시의 복음화를 위해서 선교적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해왔다"며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와 뜻을 위해 그리고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수고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조상용 회장은 "백석대까지 와서 임원 월례회를 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줄 믿는다"며 "우리가 초교파적으로 모이고 다양한 이해관계로 구성된 연합회인 만큼 함께 뜻을 모아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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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루터대, 총학생회 임원-교무위원 '소통하Show' 개최
         ▲루터대학교 정재민 기획조정처장이 현재까지 진행된 교육 환경의 변화된 모습과 추가로 개선할 내용을 총학생회 임원들에게 설명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1학기 비대면 학사운영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총학생회 전체 임원진과 전체 교무위원이 모여 '소통 캠프'(소통하Show)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 캠프에서는 지날 5월 개최했던 '투어하Show'에 대한 성과분석과 향후 학사운영 등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캠프에 참석한 총학생회 회장 이도경 외 임원진은 "지난 5월에 개최한 '소통캠프·투어하Show'에 대한 참가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추가적인 개최를 요청하는 학생들의 의견이 많아 사업단에서 한 번 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원진은 "교내 서비스러닝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 확대(헌혈 등) 가능한가?", "혁신 사업과 학사 제도 등의 변경 사항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바로 확인하였으면 좋겠다.", "온라인 수업 관련 LMS 업체 관계자와도 '공유하Show'를 진행하였으면 한다.", "소통 캠프에서 MZ 세대를 이해하는 특강을 개설해 주길 바란다.", "학과 스터디룸을 개설해 주었으면 한다.”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해 논의 및 건의했다.  정재민 기획조정처장은 총학생회의 건의에 대해 "등록금 환불과 장학금 지급은 실제적으로 어렵다"며 "대면 수업 시작 시, 학생 여러분들이 이용하고 경험할 대학의 교육 환경과 교수학습지원에 대한 투자를 더 늘려 실제적인 교육의 질 제고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혁신지원 사업의 소통캠프 확대를 통해 더욱 학생들과의 대화의 장벽을 허물 계획이 있으며 ‘소통캠프·투어하Show Season 2’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루터대학교는 현재 대학 혁신지원 사업비와 대학의 대응투자 및 기부금 매칭액을 늘려가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영상 제작을 위한 셀프스튜디오와 문헌정보관 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루터대학교 육진경 성과관리센터장은 "이번 소통캠프는 보직교원들이 학생들에게 학교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학생을 향하는 대학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발걸음을 함께 맞춰주려는 모습이 돋보였던 자리라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육 센터장은 "우리 대학이 시도하는 다양한 형태의 소통이 단지 대학의 성과임을 넘어 우리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값진 교육적 의미를 더하는 과정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대학의 소통문화와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성장한 우리 학생들이 나아가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인재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통캠프·투어하Show'의 성과분석 결과,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아 비대면 수업으로 불만이 많았던 학생들이 불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루터대학교는 '소통캠프·투어하Show'를 정례화하여 전체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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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목회·평화학 접목한 석사과정, 최초로 개설합니다”
      전성민 캐나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원장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교회와 일상을 분리하는 이원론을 극복하고 그리스도인의 사회 속 역할을 고민해 온 캐나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이 올 가을학기에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신설한다. 정확한 명칭은 ‘세계관 및 평화학 목회학석사 과정’이다.전성민 VIEW 원장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목회학에 평화학을 접목하는 건 한국 신학교육에서 최초”라고 말했다. 그는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일상의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목회자를 세우는 게 목표”라며 “개혁주의와 평화주의라는 두 신학 전통을 창조적으로 통합해냄으로써, 세상에 참여하는 동시에 교회다움을 지켜내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VIEW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피해 가지는 못했다. 캐나다에도 감염자가 늘면서 봄학기 마지막 2주는 온라인으로 수업해야 했다. 가을학기에 입학할 학생들의 비자 발급 여부도 미지수다. 그러나 전 원장은 이를 오히려 기회로 봤다. VIEW는 모든 수업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캐나다뿐 아닌 전 세계 어디에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한국과 캐나다에서 코로나19를 모두 경험한 전 원장은 한국사회의 대처에 아쉬움도 표했다. 그는 “캐나다교회는 정부가 집회제한명령을 내렸을 때 상호신뢰를 지키며 협조적으로 대응했다”며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를 넘어 삶의 자리가 예배의 공간이 돼야 한다는 점을 환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캐나다에선 식당 등 모든 시설에 공평하게 집회제한명령을 내렸다는 점에서 한국과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전 원장은 “한국 신학의 스펙트럼이 넓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가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 탈피’ 등 다양한 주제의 신학적 고민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 ‘민춘살롱’을 운영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전 원장은 “지나친 근본주의에서 벗어나 신학에 대한 여러 고민을 다룰 수 있는 건강한 문화가 한국교회에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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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루터대, 포스트 코로나 위한 교수자 역량 제고 특강
      ▲루터대학교 육진경 성과관리센터장이 '학생과 교수의 역량을 높이는 프로젝트 수업 운영하기'라는 주제로 교수자 오리엔테이션 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지난 8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교수자 역량 강화 릴레이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환경 및 교원의 요구조사와 시대 변화를 즉시 반영했다.교육 내용은 △다양한 교수 방법 지원 8회차 △학습자 학습역량 지원을 위한 교육 2회차 △ 매체를 활용한 교수자 역량 지원 3회차 등으로 구성했다.이번 교육은 앞으로 실시간 온라인 강좌 시행과 온라인 수업도구 활용 등 다양한 수업의 형태로 변화하기 위해 매체를 활용한 교수자 역량 지원 특강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루터대학교는 현재 온라인 수업을 진행 중이다.릴레이 교육을 통해 교수자의 특강 수강 전·후의 역량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전반적인 수업방식의 다양화를 통한 질 향상을 도모하여 학생 만족도를 제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 배움 중심 수업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노력해 실시간 진행되는 수업을 유튜브 등으로 MOU 체결 대학에 확산하는 방법도 고려 중이다.김준현 교학처장은 "코로나19가 앞으로 대학 학사일정을 어떻게 변동시킬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교수자 모두 전통적인 수업방식을 혁신하여 새롭게 변화하는 세대를 살아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 처장은 이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교원과 학생들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줄어들면서 개인화되고 있다"며 "정기적인 교수법 특강을 통해 학생들과의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오는 8월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3회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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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성결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 우수 등급 선정
               ▲성결대학교 외관(사진제공=성결대학교)   성결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 자율협약형)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 우수 등급에 선정돼 약 37억 원을 수주하기로 했다.   11일 성결대학교에 따르면 성결대는 2019년도 자율협약형(Ⅰ유형)으로 선정된 수도권 53개 대학(전국 143개교)과 경쟁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혁신 전략과의 연계성, 적절한 재정투자계획 및 집행, 다양한 구성원 의견수렴 방안 마련, 차세대 미디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진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존 사업비에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일반재정지원 사업이다.앞서 성결대는 1차년도 사업비로 약 31억 원을 지원받아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대학 교육과 운영 시스템을 체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혁신사업 목표 달성에 필요한 네 가지(교육, 연구, 산학, 기타) 혁신 전략, 11개 프로그램과 26개 세부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추진해왔다.성결대 윤기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기독교적 인성역량,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현장 직무 역량을 갖춘 미래사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1차년도 사업 연차평가 결과의 보완사항을 2차년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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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백석대학교, '내 안의 세상을 만나는 치유여행-실존과 심리치료의 만남' 강좌가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선정
      ▲백석대 상담대학원장 한재희 교수가 온라인 강좌를 진행 중인 모습.(강좌 갈무리)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한재희 상담대학원장의 '내 안의 세상을 만나는 치유여행-실존과 심리치료의 만남' 강좌가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한미현 보건복지대학원장의 '신비한 모래놀이치료의 세계'에 이어 두 번째다.  K-MOOC는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의 우수 강좌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서비스다. 2015년 10월 시작했으며, 지난해 누적 가입자가 50만5천명을 넘고 누적 수강 신청 횟수가 116만 8천건을 넘었다.한재희 상담대학원장의 강좌는 '대학공통교과'로 구분된다. '대학공통교과'는 학습 대상자별 활용도가 높고 한층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학습자의 요구나 상황에 따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강좌는 성격에 맞춰 상담 및 실전적 심리치료, 인간심리와 대인 관계적 특성까지 다양한 영역의 쉬운 이해를 돕고자 구성됐다.해당 강좌는 대학원에 일반 선택 과정으로 개설해 수강신청을 받아 정규과정으로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강좌 수강은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K-MOOC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백석대학교 이재천 대학원부총장은 "이와 같은 쾌거는 교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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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총신대학교, 이상원 교수의 해임과 중징계 재고 요청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신대원 교수 27명은 이상원 교수의 해임과 관련 지난 2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재단이사회(이사장 이승현)에 중징계를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명서 발표에 참여한 교수는 강웅산, 김광열, 김대웅, 김대혁, 김상훈, 김성태, 김영욱, 김요섭, 김희석, 문병호, 박영실, 박용규, 박철현 ,박현신, 배춘섭, 양현표, 오성호, 오태균, 윤영민, 윤종훈, 이관직, 이상웅, 이상일, 이풍인, 정승원, 정원래, 조호형 교수 등 27명이다.   이들은 “총신대 이상원 교수께서 지난 20여 년 동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 천 명의 제자들과 후학들을 가르치시며 우리 교단 교회 및 한국교회 전체를 향해 보여주신 신학의 교훈과 신앙의 귀감을 생각할 때, 총신대학교의 구성원들뿐 아니라 우리 교단과 많은 교회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한 해임을 수용하기 어려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이상원 교수님께서 학교를 위해 기여하신 업적과, 신학대학원의 신학적 정체성, 그리고 향후 신학 교육의 일관성을 고려하여 이번 중징계를 재고해 주실 것을 이사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총신대학교를 사랑하고 염려해주시는 우리 교단의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한국교회 앞에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하나님께서 이번 어려움을 통해 총신대학교를 바른 성경 적 기준과 가치관 위에 다시 세워주셔서, 총신대학교가 교회와 성도들을 바르게 섬기는 사명에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총신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우리 학교의 신학적 정체성과 교육의 목적을 더 확고히 지켜가고, 함께 지혜를 모아 하나님의 공의와 평강이 통치하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상원 교수님의 해임을 대하는 우리의 입장’ 전문.   안타깝게도 오랫동안 학교를 섬겨오신 이상원 교수님께 최근 내려진 해임징계로 인해 총 신 공동체 안에 다시 큰 아픔이 발생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총신대학교를 바라보는 교 단 산하 교회와 성도들, 한국교회 전체의 우려 앞에서 우리들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의 교수로서의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우리 신학대학원의 신학적 정체성과 교육의 목적 을 다시 되돌아 봅니다.   우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고 충실하게 증거할 목회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공동체라고 믿습니다(디모데전서 2:1-2). 또 우리는 우 리 학교가 바른 신학과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며(고린도전 서 10:31-33) 날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자기 부인을 실천해야 한다고(갈라디아서 2:20) 고백합니다. 우리 신학대학원은 이 고백 위에서 “청교도적 경건성”과 “개혁사상”에 입각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교단에서 사역할 목회자들”과,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헌신한 선교일꾼들”과, “기독교 문화창달에 기여할 일꾼들을 양성하는 것”을 교육 의 목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확무오한 신구약 성경의 진리에 따라 “항상 개혁되는 교회(ecclesia semper reformanda)”를 세우기 위해 총신대학교가 지난 1세기가 넘도록 표방해 온 개혁신학의 토대 위에서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토대로 삼고 있는 개혁신학은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고귀한 존재로 여기고(창세기 1:27),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가정의 본래의 모습과 남녀 양성 간의 바른 관계가 타락을 통해 완전히 부패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로 나타난 왜곡된 모든 인식들 역시 타락의 결과라고 생각하며(로마서 1:26-27), 죄로 인해 발생한 모든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라고 가르치는(에베소서 1:7) 성경 의 진리에 충실한 신학입니다. 우리 신학대학원의 교수들은 이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많은 문제에 대해서도 개혁신학적 입장을 견지하며 교육해 왔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일반은총의 방편들이 우리 학교의 신학적 정체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원 교수님께서 지난 20여 년 동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 천 명의 제자들과 후학들을 가르치시며 우리 교단 교회 및 한국교회 전체를 향해 보여주신 신학의 교훈과 신앙의 귀감을 생각할 때, 총신대학교의 구성원들뿐 아니라 우리 교단과 많은 교회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한 교수님의 해임을 수용하기 어려운 마음입니다.   그 동안 이상원 교수님께서 학교를 위해 기여하신 업적과, 신학대학원의 신학적 정체성, 그리고 향후 신학 교육의 일관성을 고려하여 이번 중징계를 재고해 주실 것을 이사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총신대학교를 사랑하고 염려해주시는 우리 교단의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한국교회 앞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어려움을 통해 총신대학교를 바른 성경 적 기준과 가치관 위에 다시 세워주셔서, 총신대학교가 교회와 성도들을 바르게 섬기는 사명에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총신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우리 학교의 신학적 정체성과 교육의 목적을 더 확고히 지켜가고, 함께 지혜를 모아 하나님의 공의와 평강이 통치하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2020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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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장로회신학대 ‘재난용 생활장학금’ 지급
    장로회신학대가 18일부터 배포하고 있는 푸드 쿠폰과 이를 주고받는 장신대 직원과 학생의 손길. 장신대 제공  장로회신학대(총장 임성빈)가 학생들에게 ‘재난용 생활장학금’을 지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부분 강의가 온라인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학교와 학생, 지역 상인들이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취지다. 한국교회 공감소비운동의 신학교 버전으로 부를 만하다.장신대는 이달 초 학부와 대학원의 재학생 22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용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아 18일부터 지역 사용 푸드 쿠폰 배부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신대의 생활장학금은 1인당 15만원이다. 10만원은 현금으로, 5만원은 푸드 쿠폰으로 지원됐다. 푸드 쿠폰은 장신대가 위치한 서울 광진구 광나루역 인근 김밥집 순댓국집 제과점 카페 등 50여곳에서 쓸 수 있는 5000원권 10장이다. 장신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개강이 연기되면서 인근 식당과 카페에 손님이 뚝 끊겼다.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쿠폰을 지급했다”고 말했다.전 국민 재난지원금처럼 장신대의 재난용 생활장학금도 기부할 수 있다. 장신대는 “장학금 수혜 대상자가 기부한 금액은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상황에 내몰린 재학생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며 “기부 대상은 현금 10만원에 한정되며 5만원 상당의 푸드 쿠폰은 공감소비를 위해 기부한 학생에게도 지급된다”고 밝혔다.임성빈 총장은 “학생회 임원, 보직 교수들과 수차례 코로나19 대처 방안을 논의하다 학교 안팎 구성원과 어려움을 나누자는 취지로 생활장학금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주요 교회가 지역 상품권 사용으로 동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공감소비운동과도 맥이 닿아 있다. 임 총장은 “부활절 공감소비운동으로 생필품을 구입한 서울 온누리교회가 본교 기숙사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물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했다”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한편 지역 이웃들의 어려움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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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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