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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신학대학 기사

  • 호남제일신문사 김선균 대표,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호남제일신문사 김선균 대표가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5월 25일(화) 오전 총장실을 방문한 김선균 대표는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채은하 총장에게 전달했다.   현재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양이) 3학년에 재학 중인 김 대표는 “학교가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학교에 도움을 주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채 총장은 “학교를 아끼는 마음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대학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우수한 섬김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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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 남원 사매성광교회, 한일장신대 발전기금 100만원 전달
        남원 사매성광교회(이태규 목사)에서 한일장신대(채은하 총장)에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5월 23일(일) 오전 사매성광교회 이태규 목사와 교인들은 이날 주일설교를 위해 방문한 채은하 총장에게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 목사는 “사매성광교회 성도들이 학교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 학교에 더 많이 후원하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목사는 2020년부터 학교법인 한일신학 이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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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4
  • 성결대, 제15대 이사장 박광일이사장과 제9대 총장 김상식 총장 취임식 진행
      성결대학교(http://www.sungkyul.ac.kr)는 4월 29일(목) 오후 2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 기념관(5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15대 박광일 이사장과 제9대 김상식 총장에 대한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날 취임식에서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설교를, 예수교대한성결교회부총회장 정기소 장로가 기도를, 최대호 안양시장·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민중기 총동문회장·이동석 유지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맡았다.취임사에서 김 총장은 “성결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를 앞두고 기술, 인문사회, 예술 등 특성화를 위한 로드맵이 그려질 수 있도록 구성원 전체가 함께 해주길 바라며, 한 마음 한 뜻, 하나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이사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호서대학교 신학대학원,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김상식 총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M.A.),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평택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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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최재선 교수, 시집『문안하라』발간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최재선 교수(교양교육원)가 여섯번째 시집 『문안하라』을 출간했다.    완주문화재단이 실시한 2021년 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창작지원금을 받아 출간된 이 책은「문안하라」를 비롯하여 총 120편의 시가 실려있다.    8월까지 완주 관내 공공기관, 도서관, 학교, 마을에 두루 배포하고 앞으로 북 콘서트와 시화전 및 시를 녹음하여 독서 취약계층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최교수는 11년 전 완주로 귀촌하여 마을 가꾸기와 지역 문화 사업을 주도했으며, 마을 소식지를 만들어 주민과 소통하는 일을 맡아 왔다.    최교수는 “지역주민과 문학작품을 공유하여 지역 주민의 정서를 순환하고, 문학적인 안목을 높이려는 의도로 이 사업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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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성결대, 제9대 총장 김상식 박사 선출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성결대 제9대 총장으로 김상식 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26일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총장 인준안을 가결했다.   김상식 신임 총장은 성결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철학과, 서울신학대 대학원에서 석사(M.A.),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 평생교육원과 평택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김 총장은 “소통의 리더십과 융합적 사고능력 배양을 모토로 향후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10대 발전 비전을 목표로 융·복합 중심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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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한일장신대, 새학기 맞아 하천 정화 봉사활동 실시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가 새학기를 맞아 3월 5일(금) 학교 앞 하천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윤매옥)에서 주관하고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교수, 직원,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약 2시간 동안 교내는 물론 학교 앞 진입로, 마을 부근의 도로와 하천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한일장신대는 섬김 임재 양성 특성화 대학으로 지역사회 섬김 실천을 위해 수년전부터 학교 앞 마을 청소 및 하천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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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 총동문회, 학교발전 협력 모색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와 신학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임경철 목사)가 학교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3월 4일 한일장신대 제2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일신학대학원 총동문회 임경철 회장(군산회복교회 담임목사)을 비롯한 임원 8명과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 이승갑 교무처장, 김연수 입학학생처장, 이영기 산학협력단장, 이희춘 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최훈창 목사(전주함께하는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 기도, 임경철 회장 및 채은하 총장의 인사말, 협약식 체결, 후원금 및 후원약정서 전달, 기념사진 촬영, 환담 등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한일신학대학원 총동문회는 학교발전 후원회를 발족함으로써 동문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모금사업을 추진해 가고 상호 유기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날 임 회장은 “1,200여명 신대원 동문들의 관심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기도와 후원을 통해 학교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채 총장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신학대학원 총동문회는 2021년 한해 동안 1천만원의 후원금을 약정하고 먼저 3백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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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5
  • 김태훈 명예교수,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발간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김태훈 명예교수(신학과)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교육교역연구원에서 출간한 ‘남북공동체를 위한 삶이 묻어나는 성경공부’ 다섯 번째 시리즈로, 임창복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현 한국기독교교육교역연구원장)과 함께 공동으로 집필하였다.   한국기독교교육교역연구원은 기독교교육과 교역에 관한 연구와 출판 활동을 하면서, 북한선교와 탈북민을 위한 교육 선교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 열매로 『탈북교인의 신앙분석』, 『당 정책사와 함께 가는 북한교육의 변천사』, 『통일준비: 북한을 알자』, 『북한에서 사람이란』을 출판한 바 있다.   김교수는 “이 책에는 매주 주제와 관련된 음악, 미술, 단편, 인물 등이 제시되었고, 성경구절에 대한 해설이 들어 있어 설교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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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한신대, ‘제39회 국전 일러스트 부문 수상자 6명 시상식 진행
      한신대 평생교육원(서울)에서 마련된 국전 일러스트 작품 수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작가들. 사진=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7일 서울캠퍼스에서 ‘제39회 국전 일러스트 부문 수상자 6명(특선 3, 입선3)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국전에는 평생교육원(서울) 일러스트 수강생인 장상훈, 이의란, 이민숙 작가가 특선을, 박옥자, 김용숙, 이종희 작가가 입선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선 작품 3종 기증식도 함께 열렸다. 이들은 모두 평생교육원(서울) 원장 장상근 교수가 지난 3년 동안 지도한 수강생들이다.한편 한신대 평생교육원(서울) 일러스트 전공생들은 8월 개교 80주년 기념전시회의 하나로 코로나19 종식 염원을 담은 ‘STOP COVID 19’ 일러스트 전시회를 연 바 있다.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가 우리 삶에 미친 영향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감염증 예방을 홍보하고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자는 의미를 표현했다.또 지난해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대표 33인전’을 한신대 서울 및 경기캠퍼스 갤러리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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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 한신대, ‘제39회 국전 일러스트 부문 수상자 6명 시상식 진행
      한신대 평생교육원(서울)에서 마련된 국전 일러스트 작품 수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작가들. 사진=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7일 서울캠퍼스에서 ‘제39회 국전 일러스트 부문 수상자 6명(특선 3, 입선3)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국전에는 평생교육원(서울) 일러스트 수강생인 장상훈, 이의란, 이민숙 작가가 특선을, 박옥자, 김용숙, 이종희 작가가 입선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선 작품 3종 기증식도 함께 열렸다. 이들은 모두 평생교육원(서울) 원장 장상근 교수가 지난 3년 동안 지도한 수강생들이다.한편 한신대 평생교육원(서울) 일러스트 전공생들은 8월 개교 80주년 기념전시회의 하나로 코로나19 종식 염원을 담은 ‘STOP COVID 19’ 일러스트 전시회를 연 바 있다.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가 우리 삶에 미친 영향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감염증 예방을 홍보하고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자는 의미를 표현했다.또 지난해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대표 33인전’을 한신대 서울 및 경기캠퍼스 갤러리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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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 간호학과 강송연 학생, 자원봉사로 표창장 받아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채은하) 간호학과(학과장 조은실) 2학년 강송연 학생이 ‘제 16회 전주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코로나19 방역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한 것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12월 15일(화)에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주시자원봉사센터 황의옥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다.   강송연 학생은 “우리 대학의 설립자인 서서평 선교사의 정신을 본받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최선을 다해 섬기는 간호인이자 봉사자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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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한일 사회복지의 날, 장학금 전달식 가져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채은하)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양이) 동문회(동문회장 소동하)에서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12월 15일(화) 오후 2시 소동하 동문회장을 비롯한 임원 들이 한일장신대학교를 방문했다. 매년 진행 해 온 ‘한일사회복지의 날’ 행사는 금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재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증정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사회복지학과 동문회는 매년 장학금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 1급 대비반 간식 지원 및 국가 고시 시험장 방문 응원 등의 꾸준한 후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채은하 총장은 “우리 대학의 100주년과 사회복지학과 40주년을 앞두고 사회복지학과 동문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한다”고 전했다.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1981년 호남지역에서 최초로 개설되어 39년간 지역사회복지 실현에 앞장서왔다. 4천여명의 졸업생들은 전국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섬김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폭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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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6
  • 한일장신대 이사장 총장 이취임식 거행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채은하) 제16‧17대 이사장 이임 및 제18대 이사장 취임과 제6대 총장 이임 및 제7대 총장 취임식이 12월 11일(금) 오전 10시 30분에 대학 예배당에서 거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내빈, 동문, 교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행사 실황을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였다.   1부 예배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는 “사사 드보라” 라는 설교에서 “한일장신대의 100주년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께서 채은하 총장을 세우신 목적과 의미가 있다”며 “이스라엘의 영적 암흑기 시대에 여선지자인 드보라를 세우셔서 40년 동안 평안케 지켜주신 것처럼 채총장의 임기동안 한일장신대가 해같이 힘차게 떠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제16대 박종숙 이사장(전주중부교회), 제17대 손신철 이사장(인천제일교회)의 이임 및 제18대 박성근 이사장(포항오천교회)의 취임식이 이어졌다. 박종숙 전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때일수록 본질과 사명에 충실한 한일장신대학교 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박성근 목사는 취임사에서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한일장신대를 섬기는 일에 정성을 다할 것이며, 총장의 후견인이 되어 하나님께 Detail을 구하면서 이사장직을 수행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3부에는 제6대 구춘서 총장 이임 및 제7대 채은하 총장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채은하 총장은 취임사에서 “하나님은 제가 여성이고 장애인임에도 한일장신대학교의 총장으로 세워주셨다”면서 “總長(총장)이 아니라 總從(총종)으로서 섬김의 도를 실천하며, 행복한 섬김 임재를 배출하는 ‘행복 플랫폼’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온 맘과 정성과 혼을 다하여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신대원 학생과 교직원 일동이 특송과 축송으로 이‧취임식 행사 분위기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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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4
  • 장로회신학대 13대 학장 박창환 목사 소천
      장로회신학대학교 제13대 학장 박창환 목사가 11월 15일 오전 0시 23분 향년 97세를 일기로 미국 네브래스카 오마하에서 소천했다. 고 박창환 목사는 1924년 3월 17일 황해도 황주군에서 6.25 당시 순교한 박경구 목사의 9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큰할아버지는 한국교회 제1호 중국선교사 박태로 목사다. 박 목사는 아버지 박경구 목사가 보낸 "대를 이어 목사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편지가 계기가 돼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으며 그의 뒤를 이어 다시 아들과 손자까지 목회자가 되면서 '한국교회 최초의 5대 목회자 가정'을 탄생시켰다.박 목사는 오산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양신학교에 입학했지만 해방 후 조선신학교(한신대 전신)와 고려신학교(고신대 전신)를 거쳐 장로회신학교 제1회 졸업생이 됐다.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등에서 수학했으며 1967년 휘트워쓰 대학(Whitworth College)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48년부터 1989년까지 장신대 교수로 '경건과 학문의 조화'를 강조하며 후학을 양성했다.한편 박창환 목사는 교수로 재직 당시 '신약성서 희랍어 교본'을 비롯해 신약성서 개론과 신약성서신학 등의 교과서 집필까지 다양한 저서를 저술했고, 1960년대 대한성서공회 '신약성서 새번역' 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 성서번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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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백석문화대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 개막식'
     ▲백석문화대학교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학교와 교내 학생자치단체가 26일 오후 3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언택트) 개막식'을 가졌다.백석문화대는 코로나19로 많은 이가 한 곳에 모이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학부별 행사, UCC공모전 시상식,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 등으로 공동체가 하나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0 진리문화제 주간'에는 21개 학부(과) 학생이 갈고 닦은 실력을 특강, 전시, 공연, 체험활동 형태로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UCC공모전',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도 함께 실시했다.UCC공모전 단체전에서는 스포츠레저학부와 글로벌어학부가 3위에 올랐으며, 광고마케팅학부가 2위, 관광학부 항공서비스전공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졸업생 중 전문 직업인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이에게 시상하는 '아름다운 백석문화人'시상식도 처음 열렸다. 이날 경찰경호학부 배수영 씨, 치위생학과 이보은 씨, 라미리 씨 등이 첫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이 된 상황 속에서 혁신적인 소통의 장을 만든 학생자치단체와 재학생에게 감사하다"며 "비대면 원격수업임에도 최선을 다해 학업에 열중하는 재학생을 응원한다. 대학도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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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백석문화대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 개막식'
     ▲백석문화대학교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학교와 교내 학생자치단체가 26일 오후 3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언택트) 개막식'을 가졌다.백석문화대는 코로나19로 많은 이가 한 곳에 모이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학부별 행사, UCC공모전 시상식,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 등으로 공동체가 하나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0 진리문화제 주간'에는 21개 학부(과) 학생이 갈고 닦은 실력을 특강, 전시, 공연, 체험활동 형태로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UCC공모전',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도 함께 실시했다.UCC공모전 단체전에서는 스포츠레저학부와 글로벌어학부가 3위에 올랐으며, 광고마케팅학부가 2위, 관광학부 항공서비스전공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졸업생 중 전문 직업인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이에게 시상하는 '아름다운 백석문화人'시상식도 처음 열렸다. 이날 경찰경호학부 배수영 씨, 치위생학과 이보은 씨, 라미리 씨 등이 첫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이 된 상황 속에서 혁신적인 소통의 장을 만든 학생자치단체와 재학생에게 감사하다"며 "비대면 원격수업임에도 최선을 다해 학업에 열중하는 재학생을 응원한다. 대학도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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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백석예술대학교, ‘문화선교’ 기반 강화위한 넥스트유와 업무협약(MOU) 체결
    ▲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가 국내는 물론 해외로 뻗어갈 ‘문화선교’의 기반을 강화하고자 지난 7일 교내 비전센터 회의실에서  (주)넥스트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석예술대 윤미란 총장을 비롯해 김성호 대외협력부총장, 장유진 대외협력처장, 김맹진 산학협력단부장과 (주)넥스트유 강신조 회장, 이병하 부회장, 원군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외 수출을 비롯한 국내외 음악·영상 등 문화산업 활성화 △방송, 공연 등 관련 콘텐츠 개발 및 인적 교류 △해외 협업 및 해외 대학과의 제휴 협조 △문화예술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백석예술대 윤미란 총장은 “문화선교를 지향하는 (주)넥스트유와 뜻을 같이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한류가 세계로 뻗어나가 복음을 전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특히 기독교 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학생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넥스트유 강신조 회장은 “다음세대 청년들을 전도하고,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백석의 정신인 ‘개혁주의생명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 함께 추구하는 사업들에 생명을 불어 넣어 문화선교를 주도해나가길 소망한다”고 화답했다.한편, (주)넥스트유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 한류를 통해 문화·경제 교류를 주도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현재 경기도콘텐츠진흥원 등과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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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한일장신대 야구부 금의환향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를 제패한 한일장신대 야구부(감독 이선우)가 금의환향했다. 지난 9월 26일 2020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야구부는 대회 종료 직후 잠시 휴식기를 갖고 10월 7일(수) 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야구부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구춘서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직원들, 학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선우 감독은 구총장에게 우승 상장과 우승기를 전달했고, 구총장은 금일봉을 전했다.   구총장은 선수들에게 “전국대회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학교의 명성을 드높여준 점에 대해 고맙고 자랑스럽다”면서 “선후배들이 서로 이끌어주면서 유명선수 못지 않게 성장하기를 기도하겠다”고 격려했다.                    
    • 신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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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한일장신대 야구부 금의환향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를 제패한 한일장신대 야구부(감독 이선우)가 금의환향했다. 지난 9월 26일 2020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야구부는 대회 종료 직후 잠시 휴식기를 갖고 10월 7일(수) 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야구부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구춘서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직원들, 학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선우 감독은 구총장에게 우승 상장과 우승기를 전달했고, 구총장은 금일봉을 전했다.   구총장은 선수들에게 “전국대회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학교의 명성을 드높여준 점에 대해 고맙고 자랑스럽다”면서 “선후배들이 서로 이끌어주면서 유명선수 못지 않게 성장하기를 기도하겠다”고 격려했다.                      
    • 신학대학
    2020-10-14
  • 루터대, 총학생회 임원-교무위원 '소통하Show' 개최
         ▲루터대학교 정재민 기획조정처장이 현재까지 진행된 교육 환경의 변화된 모습과 추가로 개선할 내용을 총학생회 임원들에게 설명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1학기 비대면 학사운영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총학생회 전체 임원진과 전체 교무위원이 모여 '소통 캠프'(소통하Show)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 캠프에서는 지날 5월 개최했던 '투어하Show'에 대한 성과분석과 향후 학사운영 등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캠프에 참석한 총학생회 회장 이도경 외 임원진은 "지난 5월에 개최한 '소통캠프·투어하Show'에 대한 참가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추가적인 개최를 요청하는 학생들의 의견이 많아 사업단에서 한 번 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원진은 "교내 서비스러닝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 확대(헌혈 등) 가능한가?", "혁신 사업과 학사 제도 등의 변경 사항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바로 확인하였으면 좋겠다.", "온라인 수업 관련 LMS 업체 관계자와도 '공유하Show'를 진행하였으면 한다.", "소통 캠프에서 MZ 세대를 이해하는 특강을 개설해 주길 바란다.", "학과 스터디룸을 개설해 주었으면 한다.”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해 논의 및 건의했다.  정재민 기획조정처장은 총학생회의 건의에 대해 "등록금 환불과 장학금 지급은 실제적으로 어렵다"며 "대면 수업 시작 시, 학생 여러분들이 이용하고 경험할 대학의 교육 환경과 교수학습지원에 대한 투자를 더 늘려 실제적인 교육의 질 제고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혁신지원 사업의 소통캠프 확대를 통해 더욱 학생들과의 대화의 장벽을 허물 계획이 있으며 ‘소통캠프·투어하Show Season 2’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루터대학교는 현재 대학 혁신지원 사업비와 대학의 대응투자 및 기부금 매칭액을 늘려가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영상 제작을 위한 셀프스튜디오와 문헌정보관 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루터대학교 육진경 성과관리센터장은 "이번 소통캠프는 보직교원들이 학생들에게 학교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학생을 향하는 대학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발걸음을 함께 맞춰주려는 모습이 돋보였던 자리라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육 센터장은 "우리 대학이 시도하는 다양한 형태의 소통이 단지 대학의 성과임을 넘어 우리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값진 교육적 의미를 더하는 과정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대학의 소통문화와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성장한 우리 학생들이 나아가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인재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통캠프·투어하Show'의 성과분석 결과,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아 비대면 수업으로 불만이 많았던 학생들이 불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루터대학교는 '소통캠프·투어하Show'를 정례화하여 전체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 신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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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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