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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신대학교, 이상원 교수의 해임과 중징계 재고 요청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신대원 교수 27명은 이상원 교수의 해임과 관련 지난 2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재단이사회(이사장 이승현)에 중징계를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명서 발표에 참여한 교수는 강웅산, 김광열, 김대웅, 김대혁, 김상훈, 김성태, 김영욱, 김요섭, 김희석, 문병호, 박영실, 박용규, 박철현 ,박현신, 배춘섭, 양현표, 오성호, 오태균, 윤영민, 윤종훈, 이관직, 이상웅, 이상일, 이풍인, 정승원, 정원래, 조호형 교수 등 27명이다.   이들은 “총신대 이상원 교수께서 지난 20여 년 동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 천 명의 제자들과 후학들을 가르치시며 우리 교단 교회 및 한국교회 전체를 향해 보여주신 신학의 교훈과 신앙의 귀감을 생각할 때, 총신대학교의 구성원들뿐 아니라 우리 교단과 많은 교회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한 해임을 수용하기 어려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이상원 교수님께서 학교를 위해 기여하신 업적과, 신학대학원의 신학적 정체성, 그리고 향후 신학 교육의 일관성을 고려하여 이번 중징계를 재고해 주실 것을 이사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총신대학교를 사랑하고 염려해주시는 우리 교단의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한국교회 앞에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하나님께서 이번 어려움을 통해 총신대학교를 바른 성경 적 기준과 가치관 위에 다시 세워주셔서, 총신대학교가 교회와 성도들을 바르게 섬기는 사명에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총신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우리 학교의 신학적 정체성과 교육의 목적을 더 확고히 지켜가고, 함께 지혜를 모아 하나님의 공의와 평강이 통치하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상원 교수님의 해임을 대하는 우리의 입장’ 전문.   안타깝게도 오랫동안 학교를 섬겨오신 이상원 교수님께 최근 내려진 해임징계로 인해 총 신 공동체 안에 다시 큰 아픔이 발생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총신대학교를 바라보는 교 단 산하 교회와 성도들, 한국교회 전체의 우려 앞에서 우리들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의 교수로서의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우리 신학대학원의 신학적 정체성과 교육의 목적 을 다시 되돌아 봅니다.   우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고 충실하게 증거할 목회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공동체라고 믿습니다(디모데전서 2:1-2). 또 우리는 우 리 학교가 바른 신학과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며(고린도전 서 10:31-33) 날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자기 부인을 실천해야 한다고(갈라디아서 2:20) 고백합니다. 우리 신학대학원은 이 고백 위에서 “청교도적 경건성”과 “개혁사상”에 입각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교단에서 사역할 목회자들”과,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헌신한 선교일꾼들”과, “기독교 문화창달에 기여할 일꾼들을 양성하는 것”을 교육 의 목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확무오한 신구약 성경의 진리에 따라 “항상 개혁되는 교회(ecclesia semper reformanda)”를 세우기 위해 총신대학교가 지난 1세기가 넘도록 표방해 온 개혁신학의 토대 위에서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토대로 삼고 있는 개혁신학은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고귀한 존재로 여기고(창세기 1:27),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가정의 본래의 모습과 남녀 양성 간의 바른 관계가 타락을 통해 완전히 부패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로 나타난 왜곡된 모든 인식들 역시 타락의 결과라고 생각하며(로마서 1:26-27), 죄로 인해 발생한 모든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라고 가르치는(에베소서 1:7) 성경 의 진리에 충실한 신학입니다. 우리 신학대학원의 교수들은 이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많은 문제에 대해서도 개혁신학적 입장을 견지하며 교육해 왔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일반은총의 방편들이 우리 학교의 신학적 정체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원 교수님께서 지난 20여 년 동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 천 명의 제자들과 후학들을 가르치시며 우리 교단 교회 및 한국교회 전체를 향해 보여주신 신학의 교훈과 신앙의 귀감을 생각할 때, 총신대학교의 구성원들뿐 아니라 우리 교단과 많은 교회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한 교수님의 해임을 수용하기 어려운 마음입니다.   그 동안 이상원 교수님께서 학교를 위해 기여하신 업적과, 신학대학원의 신학적 정체성, 그리고 향후 신학 교육의 일관성을 고려하여 이번 중징계를 재고해 주실 것을 이사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총신대학교를 사랑하고 염려해주시는 우리 교단의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한국교회 앞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어려움을 통해 총신대학교를 바른 성경 적 기준과 가치관 위에 다시 세워주셔서, 총신대학교가 교회와 성도들을 바르게 섬기는 사명에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총신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우리 학교의 신학적 정체성과 교육의 목적을 더 확고히 지켜가고, 함께 지혜를 모아 하나님의 공의와 평강이 통치하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2020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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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장로회신학대 ‘재난용 생활장학금’ 지급
    장로회신학대가 18일부터 배포하고 있는 푸드 쿠폰과 이를 주고받는 장신대 직원과 학생의 손길. 장신대 제공  장로회신학대(총장 임성빈)가 학생들에게 ‘재난용 생활장학금’을 지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부분 강의가 온라인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학교와 학생, 지역 상인들이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취지다. 한국교회 공감소비운동의 신학교 버전으로 부를 만하다.장신대는 이달 초 학부와 대학원의 재학생 22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용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아 18일부터 지역 사용 푸드 쿠폰 배부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신대의 생활장학금은 1인당 15만원이다. 10만원은 현금으로, 5만원은 푸드 쿠폰으로 지원됐다. 푸드 쿠폰은 장신대가 위치한 서울 광진구 광나루역 인근 김밥집 순댓국집 제과점 카페 등 50여곳에서 쓸 수 있는 5000원권 10장이다. 장신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개강이 연기되면서 인근 식당과 카페에 손님이 뚝 끊겼다.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쿠폰을 지급했다”고 말했다.전 국민 재난지원금처럼 장신대의 재난용 생활장학금도 기부할 수 있다. 장신대는 “장학금 수혜 대상자가 기부한 금액은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상황에 내몰린 재학생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며 “기부 대상은 현금 10만원에 한정되며 5만원 상당의 푸드 쿠폰은 공감소비를 위해 기부한 학생에게도 지급된다”고 밝혔다.임성빈 총장은 “학생회 임원, 보직 교수들과 수차례 코로나19 대처 방안을 논의하다 학교 안팎 구성원과 어려움을 나누자는 취지로 생활장학금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주요 교회가 지역 상품권 사용으로 동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공감소비운동과도 맥이 닿아 있다. 임 총장은 “부활절 공감소비운동으로 생필품을 구입한 서울 온누리교회가 본교 기숙사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물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했다”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한편 지역 이웃들의 어려움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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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성결대 신임 총장에 정희석 교수 선임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성결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정희석 교수(경영학과)를 선출했다.   이사회는 신임 총장 선출을 위해 지난 3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신임 총장의 자격, 선임 절차를 공고하고 후보자 접수를 받았다. 7일 상위기관인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법인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5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정책발표와 질의 응답시간을 갖기도 했다.새로 총장에 선임된 정희석 교수는 경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고베상과대학(현 효고현립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과정을 거쳐 경제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정 신임 총장은 현재 성결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성결대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평생교육원장, 대외사업처장을 역임했다. 외부적으로도 안양시 기획경제위원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위원, 한국재무관리학회 상임이사 등 다양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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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루터대, 면 마스크 제작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루터대학교가 취약계층을 위한 면 마스크를 제작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마스크 제작하는 모습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면 마스크를 제작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루터대학교 디아코니아사업단은 2차년도 대학 혁신지원 사업 구성원 신(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 동아리 활동으로, 면 마스크 제작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루터대학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가계 형편이 곤란한 가정은 공적 마스크 구매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면 마스크를 제작하여 나눔을 실천하고자 소통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소통 동아리 운영 책임을 맡은 이병창 총무처장은 "마음은 통하고 코로나바이러스는 안 통하는 면 마스크 제작을 통해 이웃을 배려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강의실 안에서만 배우던 디아코니아 정신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재상 구현을 위한 대학의 노력을 설명했다.  그는 "재봉틀과 재료비는 기부 매칭으로 진행 중"이라며 "이사장실이 마스크 제작 장소로 활용되고 있을 만큼 전체 구성원이 온 정성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혁신지원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정재민 단장은 "추후 마스크 제작 및 배부에 참가한 학생들의 서비스 러닝(service-learning) 발표회는 국고를 투입할 예정이며 현재 신학과를 주축으로 한 학생들이 마스크 제작 사업을 교회와 연계한 개인 창업으로 준비 중"이라며 새로운 사업에 대한 내용도 소개했다.  현재 마스크 제작을 위해 기독교 한국루터회 산하 교회의 성도와 루터대학교 만학도가 함께 참여하여 진행하고 있다. 제작된 마스크는 용인노인복지센터의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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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나사렛대, 2020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나사렛대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4일 최근 2020학년도 신입생 최종등록 마감 결과, 정원 내 100% 등록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나사렛대는 지난달 28일 2020학년도 추가모집 등록금 수납을 마감한 결과 정원 내 기준 1,213명 모집에 1,213명 전원이 등록해 100%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특히, 나사렛대는 충남권 최초로 정시모집에 통합선발제를 도입하여 주변의 많은 관심 받았다. 통합선발제는 4차 산업의 융·복합 교육을 위해 전공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는 무전공 입시제도로 사범계열, 보건계열, 예체능계열, 브리지학부를 제외한 일반학생전형 기독교학부 등 22개 전공(트랙)에서 학생들을 모집했다. 입학처 김은미 처장은 “정시통합선발과 자율전공선택제 도입을 통해, 학생이 1년간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경쟁 없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며 “신입생들에게 성적에 매이지 않고 본인의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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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디아스포라 주일예배, 5분전 기도로 준비하고 설교는 압축적으로
        ‘시작 5분 전 기도로 준비, 15분 설교를 포함해 총 35분 예배, 축도 후 1~2분간 개인 기도로 마무리.’장로회신학대 교수회가 집에서 드리는 영상 예배를 위해 성도와 목회자들에게 전달한 조언들이다. 장신대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은 물론 예장합동 예장고신 예장합신 등 보수적 교단의 신학위원회들도 주일 가정예배 활용과 교회의 소외계층 돕기를 제안했다.임성빈 장신대 총장은 5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재난 상황에서 각자 흩어져드리는 예배에서도 신앙고백과 참회, 성경 읽기와 해석, 감사와 찬양, 봉헌과 결단, 파송의 내용을 동일하게 실행해야 한다”면서 “비록 물리적으로 한몸을 이루진 못해도 영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느냐 여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장신대 교수회가 작성하고 총장 서신 형태로 발표된 세부 지침은 주일 가정예배를 ‘디아스포라(재택) 주일예배’로 불렀다. 지침에 따르면, 먼저 영상으로 예배드리는 공간을 정숙하게 구별하고 옷차림을 단정히 한다. 예배 집중을 돕기 위해 성도의 응답 부분을 강조한다. 설교 시간을 평소보다 줄여 15분 이내로 하며 전체 예배 시간도 35분을 넘지 않는 게 좋다. 예배 시작 5분 전 준비 기도와 축도 후 1~2분간 개인 기도도 필요하다. 봉헌도 예배의 일부인 만큼 예배 공간에 봉헌 봉투와 작은 접시를 준비해 봉헌 시간에 헌금을 올리고, 예배 후 모아서 교회로 보내는 방법이 좋다.영상예배가 어려운 중소형 교회의 경우 예배문 활용을 조언했다. 교회는 통일된 예배문을 작성해 제공하며 이때 인도자용과 예배자용을 구분하라고 전했다. 가정에선 예배 인도자 한 사람을 정한 뒤 이 인도자가 목회자의 설교문을 대독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부 지침은 ‘재난에 맞서 교회의 각기 처한 상황에 맞게 예배를 조정한다’는 원칙에 따라 기존 예배당 예배도 원천적으로 배제하진 않았다. 소규모 성도들끼리 2m 사회적 거리를 두고 방역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예배를 드리되 찬양은 축소하거나 생략할 것을 제안했다.  예장합동 소속인 총신대 신학대학원위원회도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의 주일예배 형식에 대한 제언’을 통해 “가정은 초대교회의 예배장소이기도 했기에,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는 성경적 근거에 기초한 가장 본래적 예배 형태”라고 전했다.예장고신의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도 “부득이한 상황 속에서 교회가 공예배 외에 다른 형태의 예배를 시행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볼 수 없다”면서 “다만 이런 예배들은 매우 제한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당회의 결정과 감독에 따라 시행돼야 한다”고 밝혔다.예장합신 총회의 신학연구위원회도 “전염병과 같은 예외적인 경우, 흩어진 처소에서 드리는 공예배를 이해해야 한다”며 “정부의 지침을 존중하며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실천을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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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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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신대학교, 이상원 교수의 해임과 중징계 재고 요청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신대원 교수 27명은 이상원 교수의 해임과 관련 지난 2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재단이사회(이사장 이승현)에 중징계를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명서 발표에 참여한 교수는 강웅산, 김광열, 김대웅, 김대혁, 김상훈, 김성태, 김영욱, 김요섭, 김희석, 문병호, 박영실, 박용규, 박철현 ,박현신, 배춘섭, 양현표, 오성호, 오태균, 윤영민, 윤종훈, 이관직, 이상웅, 이상일, 이풍인, 정승원, 정원래, 조호형 교수 등 27명이다.   이들은 “총신대 이상원 교수께서 지난 20여 년 동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 천 명의 제자들과 후학들을 가르치시며 우리 교단 교회 및 한국교회 전체를 향해 보여주신 신학의 교훈과 신앙의 귀감을 생각할 때, 총신대학교의 구성원들뿐 아니라 우리 교단과 많은 교회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한 해임을 수용하기 어려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이상원 교수님께서 학교를 위해 기여하신 업적과, 신학대학원의 신학적 정체성, 그리고 향후 신학 교육의 일관성을 고려하여 이번 중징계를 재고해 주실 것을 이사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총신대학교를 사랑하고 염려해주시는 우리 교단의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한국교회 앞에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하나님께서 이번 어려움을 통해 총신대학교를 바른 성경 적 기준과 가치관 위에 다시 세워주셔서, 총신대학교가 교회와 성도들을 바르게 섬기는 사명에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총신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우리 학교의 신학적 정체성과 교육의 목적을 더 확고히 지켜가고, 함께 지혜를 모아 하나님의 공의와 평강이 통치하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상원 교수님의 해임을 대하는 우리의 입장’ 전문.   안타깝게도 오랫동안 학교를 섬겨오신 이상원 교수님께 최근 내려진 해임징계로 인해 총 신 공동체 안에 다시 큰 아픔이 발생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총신대학교를 바라보는 교 단 산하 교회와 성도들, 한국교회 전체의 우려 앞에서 우리들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의 교수로서의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우리 신학대학원의 신학적 정체성과 교육의 목적 을 다시 되돌아 봅니다.   우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고 충실하게 증거할 목회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공동체라고 믿습니다(디모데전서 2:1-2). 또 우리는 우 리 학교가 바른 신학과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며(고린도전 서 10:31-33) 날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자기 부인을 실천해야 한다고(갈라디아서 2:20) 고백합니다. 우리 신학대학원은 이 고백 위에서 “청교도적 경건성”과 “개혁사상”에 입각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교단에서 사역할 목회자들”과,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헌신한 선교일꾼들”과, “기독교 문화창달에 기여할 일꾼들을 양성하는 것”을 교육 의 목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확무오한 신구약 성경의 진리에 따라 “항상 개혁되는 교회(ecclesia semper reformanda)”를 세우기 위해 총신대학교가 지난 1세기가 넘도록 표방해 온 개혁신학의 토대 위에서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토대로 삼고 있는 개혁신학은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고귀한 존재로 여기고(창세기 1:27),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가정의 본래의 모습과 남녀 양성 간의 바른 관계가 타락을 통해 완전히 부패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로 나타난 왜곡된 모든 인식들 역시 타락의 결과라고 생각하며(로마서 1:26-27), 죄로 인해 발생한 모든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라고 가르치는(에베소서 1:7) 성경 의 진리에 충실한 신학입니다. 우리 신학대학원의 교수들은 이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많은 문제에 대해서도 개혁신학적 입장을 견지하며 교육해 왔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일반은총의 방편들이 우리 학교의 신학적 정체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원 교수님께서 지난 20여 년 동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 천 명의 제자들과 후학들을 가르치시며 우리 교단 교회 및 한국교회 전체를 향해 보여주신 신학의 교훈과 신앙의 귀감을 생각할 때, 총신대학교의 구성원들뿐 아니라 우리 교단과 많은 교회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한 교수님의 해임을 수용하기 어려운 마음입니다.   그 동안 이상원 교수님께서 학교를 위해 기여하신 업적과, 신학대학원의 신학적 정체성, 그리고 향후 신학 교육의 일관성을 고려하여 이번 중징계를 재고해 주실 것을 이사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총신대학교를 사랑하고 염려해주시는 우리 교단의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한국교회 앞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어려움을 통해 총신대학교를 바른 성경 적 기준과 가치관 위에 다시 세워주셔서, 총신대학교가 교회와 성도들을 바르게 섬기는 사명에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총신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우리 학교의 신학적 정체성과 교육의 목적을 더 확고히 지켜가고, 함께 지혜를 모아 하나님의 공의와 평강이 통치하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2020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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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장로회신학대 ‘재난용 생활장학금’ 지급
    장로회신학대가 18일부터 배포하고 있는 푸드 쿠폰과 이를 주고받는 장신대 직원과 학생의 손길. 장신대 제공  장로회신학대(총장 임성빈)가 학생들에게 ‘재난용 생활장학금’을 지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부분 강의가 온라인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학교와 학생, 지역 상인들이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취지다. 한국교회 공감소비운동의 신학교 버전으로 부를 만하다.장신대는 이달 초 학부와 대학원의 재학생 22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용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아 18일부터 지역 사용 푸드 쿠폰 배부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신대의 생활장학금은 1인당 15만원이다. 10만원은 현금으로, 5만원은 푸드 쿠폰으로 지원됐다. 푸드 쿠폰은 장신대가 위치한 서울 광진구 광나루역 인근 김밥집 순댓국집 제과점 카페 등 50여곳에서 쓸 수 있는 5000원권 10장이다. 장신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개강이 연기되면서 인근 식당과 카페에 손님이 뚝 끊겼다.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쿠폰을 지급했다”고 말했다.전 국민 재난지원금처럼 장신대의 재난용 생활장학금도 기부할 수 있다. 장신대는 “장학금 수혜 대상자가 기부한 금액은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상황에 내몰린 재학생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며 “기부 대상은 현금 10만원에 한정되며 5만원 상당의 푸드 쿠폰은 공감소비를 위해 기부한 학생에게도 지급된다”고 밝혔다.임성빈 총장은 “학생회 임원, 보직 교수들과 수차례 코로나19 대처 방안을 논의하다 학교 안팎 구성원과 어려움을 나누자는 취지로 생활장학금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주요 교회가 지역 상품권 사용으로 동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공감소비운동과도 맥이 닿아 있다. 임 총장은 “부활절 공감소비운동으로 생필품을 구입한 서울 온누리교회가 본교 기숙사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물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했다”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한편 지역 이웃들의 어려움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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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성결대 신임 총장에 정희석 교수 선임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성결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정희석 교수(경영학과)를 선출했다.   이사회는 신임 총장 선출을 위해 지난 3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신임 총장의 자격, 선임 절차를 공고하고 후보자 접수를 받았다. 7일 상위기관인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법인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5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정책발표와 질의 응답시간을 갖기도 했다.새로 총장에 선임된 정희석 교수는 경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고베상과대학(현 효고현립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과정을 거쳐 경제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정 신임 총장은 현재 성결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성결대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평생교육원장, 대외사업처장을 역임했다. 외부적으로도 안양시 기획경제위원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위원, 한국재무관리학회 상임이사 등 다양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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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루터대, 면 마스크 제작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루터대학교가 취약계층을 위한 면 마스크를 제작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마스크 제작하는 모습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면 마스크를 제작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루터대학교 디아코니아사업단은 2차년도 대학 혁신지원 사업 구성원 신(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 동아리 활동으로, 면 마스크 제작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루터대학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가계 형편이 곤란한 가정은 공적 마스크 구매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면 마스크를 제작하여 나눔을 실천하고자 소통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소통 동아리 운영 책임을 맡은 이병창 총무처장은 "마음은 통하고 코로나바이러스는 안 통하는 면 마스크 제작을 통해 이웃을 배려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강의실 안에서만 배우던 디아코니아 정신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재상 구현을 위한 대학의 노력을 설명했다.  그는 "재봉틀과 재료비는 기부 매칭으로 진행 중"이라며 "이사장실이 마스크 제작 장소로 활용되고 있을 만큼 전체 구성원이 온 정성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혁신지원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정재민 단장은 "추후 마스크 제작 및 배부에 참가한 학생들의 서비스 러닝(service-learning) 발표회는 국고를 투입할 예정이며 현재 신학과를 주축으로 한 학생들이 마스크 제작 사업을 교회와 연계한 개인 창업으로 준비 중"이라며 새로운 사업에 대한 내용도 소개했다.  현재 마스크 제작을 위해 기독교 한국루터회 산하 교회의 성도와 루터대학교 만학도가 함께 참여하여 진행하고 있다. 제작된 마스크는 용인노인복지센터의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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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나사렛대, 2020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나사렛대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4일 최근 2020학년도 신입생 최종등록 마감 결과, 정원 내 100% 등록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나사렛대는 지난달 28일 2020학년도 추가모집 등록금 수납을 마감한 결과 정원 내 기준 1,213명 모집에 1,213명 전원이 등록해 100%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특히, 나사렛대는 충남권 최초로 정시모집에 통합선발제를 도입하여 주변의 많은 관심 받았다. 통합선발제는 4차 산업의 융·복합 교육을 위해 전공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는 무전공 입시제도로 사범계열, 보건계열, 예체능계열, 브리지학부를 제외한 일반학생전형 기독교학부 등 22개 전공(트랙)에서 학생들을 모집했다. 입학처 김은미 처장은 “정시통합선발과 자율전공선택제 도입을 통해, 학생이 1년간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경쟁 없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며 “신입생들에게 성적에 매이지 않고 본인의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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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디아스포라 주일예배, 5분전 기도로 준비하고 설교는 압축적으로
        ‘시작 5분 전 기도로 준비, 15분 설교를 포함해 총 35분 예배, 축도 후 1~2분간 개인 기도로 마무리.’장로회신학대 교수회가 집에서 드리는 영상 예배를 위해 성도와 목회자들에게 전달한 조언들이다. 장신대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은 물론 예장합동 예장고신 예장합신 등 보수적 교단의 신학위원회들도 주일 가정예배 활용과 교회의 소외계층 돕기를 제안했다.임성빈 장신대 총장은 5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재난 상황에서 각자 흩어져드리는 예배에서도 신앙고백과 참회, 성경 읽기와 해석, 감사와 찬양, 봉헌과 결단, 파송의 내용을 동일하게 실행해야 한다”면서 “비록 물리적으로 한몸을 이루진 못해도 영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느냐 여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장신대 교수회가 작성하고 총장 서신 형태로 발표된 세부 지침은 주일 가정예배를 ‘디아스포라(재택) 주일예배’로 불렀다. 지침에 따르면, 먼저 영상으로 예배드리는 공간을 정숙하게 구별하고 옷차림을 단정히 한다. 예배 집중을 돕기 위해 성도의 응답 부분을 강조한다. 설교 시간을 평소보다 줄여 15분 이내로 하며 전체 예배 시간도 35분을 넘지 않는 게 좋다. 예배 시작 5분 전 준비 기도와 축도 후 1~2분간 개인 기도도 필요하다. 봉헌도 예배의 일부인 만큼 예배 공간에 봉헌 봉투와 작은 접시를 준비해 봉헌 시간에 헌금을 올리고, 예배 후 모아서 교회로 보내는 방법이 좋다.영상예배가 어려운 중소형 교회의 경우 예배문 활용을 조언했다. 교회는 통일된 예배문을 작성해 제공하며 이때 인도자용과 예배자용을 구분하라고 전했다. 가정에선 예배 인도자 한 사람을 정한 뒤 이 인도자가 목회자의 설교문을 대독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부 지침은 ‘재난에 맞서 교회의 각기 처한 상황에 맞게 예배를 조정한다’는 원칙에 따라 기존 예배당 예배도 원천적으로 배제하진 않았다. 소규모 성도들끼리 2m 사회적 거리를 두고 방역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예배를 드리되 찬양은 축소하거나 생략할 것을 제안했다.  예장합동 소속인 총신대 신학대학원위원회도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의 주일예배 형식에 대한 제언’을 통해 “가정은 초대교회의 예배장소이기도 했기에,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는 성경적 근거에 기초한 가장 본래적 예배 형태”라고 전했다.예장고신의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도 “부득이한 상황 속에서 교회가 공예배 외에 다른 형태의 예배를 시행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볼 수 없다”면서 “다만 이런 예배들은 매우 제한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당회의 결정과 감독에 따라 시행돼야 한다”고 밝혔다.예장합신 총회의 신학연구위원회도 “전염병과 같은 예외적인 경우, 흩어진 처소에서 드리는 공예배를 이해해야 한다”며 “정부의 지침을 존중하며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실천을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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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서울신대·부천시 ‘지역사회 돌봄’ 협약
          서울신학대(총장 황덕형)는 지난 24일 경기도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시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사진)을 했다. 협약은 부천시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다양한 지역기관 연계해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신대는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 관련 교육 추진 시 교육 공간 및 강사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황덕형 총장과 이희용 H+지역사회협력단장, 최현종 지역사회봉사센터장, 장덕천 부천시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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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루터대, 성숙한 시민의식 및 신(新)예배 문화 정착 활동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저지를 위해 지역 교회와 기독교한국루터회 소속 교회에 홍보 동영상 제공 및 온라인(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신(新) 예배 문화 정착 활동을 강화했다. 사진은 루터교회 주일공동예배 Hope Lutheran Church 유튜브 송출 화면 모습 (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지역 교회와 기독교한국루터회 소속 교회에 홍보 동영상 제공 및 온라인(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신(新) 예배 문화 정착 활동을 강화했다.  루터대학교는 지난 13일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과 지역사회 지도자를 본교로 초청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각종 현황 및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서로 협력하에 확산시키자는 의견 등이 논의됐다.  이에 루터대학교는 교무위원회 및 구성원 의견 수렴회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긴급하게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로 정하고, 미자립 교회 및 영상 제작 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교회와 기독교한국루터회 소속 교회에 마스크 착용법과 예배 시 준수 사항 등을 영상으로 담아 전달했다.  또 밀집된 형태로 진행되는 종교단체의 예배 중 비말감염을 통해 확산된 사례 등을 예방하고자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신(新) 예배 문화 정착 등을 독려했다.  실제로 경기도 고양시 소재의 한 교회가 루터대학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예배 문화를 정착하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루터대학교 정재민 대학 혁신지원 사업단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에 걸쳐 크게 확산되고 있어 전체 대학들이 연합하여 적극적으로 확산 저지를 하고자 교과와 연계한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먼저 예수대학교의 간호학과가 감염예방을 위한 손 씻기 영상을 추가로 제작하여 보내주었고, 기존의 시민의식 함양 홍보 영상에 추가하여 지역 교회 등에 재배포 예정"이라며 "전문성을 더욱 높여가면서 확산 저지를 위한 노력에 타 대학들이 더욱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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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웨이크사이버신학원, 교무처장에 김석주 목사 임명
    임재환 목사(오른쪽)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웨이크사이버신학원에서 김석주 목사에게 교무처장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WAIC 제공  웨이크사이버신학원(신학원·명예총장 박조준 목사, 이사장 임우성 목사)이 김석주 목사를 신학원 교무처장에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신학원에서 열린 임명식에서는 임재환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자문위원장이 김 목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신학원 교수인 김 목사는 진주교대를 졸업한 뒤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거쳐 동 대학원에서 실천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신학원은 WAIC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달 설립된 신학교육기관이다.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신학원은 ‘섬기기 위한 신학 교육을 한다’는 기치 아래 참 목회자 양성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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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루터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열화상 감지 카메라 설치
       ▲채플관(강의동)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통한 발열 환자 감지 시, 대응 체계 훈련 모습 (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열화상 감지 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가는 사람의 체온을 측정해 사전 설정한 특정 온도를 넘길 경우 경보음과 안내 음성을 통해 알려주는 장비다. 최근 발열을 동반하는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필수적인 장비가 됐다.  루터대학교는 신종 감염병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학 구성원과 대학을 방문하는 전체 인원에 대해 대학 혁신지원 사업이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강의동과 기숙사 입구 2곳에 열화상 카메라 장비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발열자를 사전 발견해 호흡기 관련 전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지난달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학 추가 조치사항 시행(안)’에 따라 중국인 유학생의 출·입국 현황을 전수조사했으며, 총장이 주관하는 긴급 처장단 회의를 5회 이상 개최했다.  또 학위수여식 및 신입생 OT 등의 연기 또는 취소와 관련해 대상자 설문조사, 전체 교직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구성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준현 교학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처가 필요했다"며 "종교계 대학으로 디아코니아 인성 교육 등의 전체 학생이 모이는 프로그램 등이 매주 시행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확산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학위수여식과 신입생 OT 등은 취소, 개강은 2주 연기 등을 잠정적으로 결정한 상태"라며 "자유학기제 확대 시행 등 다방면의 대응책을 준비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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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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