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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 부흥사회, 새 대표회장으로 정순출 목사 선임
    기성 부흥사회 새 대표회장에 정순출 목사가 선임됐다. 제47회 정기총회 단체 사진 ©기성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부흥사회는 지난 4월 3일 서울시 도봉구 우이동 키토산 비전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정순출 목사(은혜교회), 총재에 정택 목사(대천교회)를 선출하는 등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 이날 정기 총회는 코로나19 확대에도 불구하고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 두기 캠페인을 준수하며 신임회원 환영, 경과보고, 회칙 개정, 임원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원선거에서는 상임회장 정순출 목사가 새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또 새 총재에는 정택 목사(대천교회), 상임회장에는 김영건 목사(새생명교회)를 선임했으며 사무총장 백병돈 목사(신일교회)는 유임됐다. 정순출 신임 대표회장은 “많이 부족하지만 선배 부흥사 목사님의 발뒤꿈치라도 따라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면서 “한국교회와 교단의 부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정순출 목사의 인도로 전 회장 부총재 오봉석 목사(대광교회)의 기도, 전 회장 김낙문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시므온의 비전’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목사는 “비전이 없고, 기도 제목이 없으면 인생도 신앙도 황혼기에 접어 든 것”이라며 “시므온처럼 나이가 들수록 주님을 향한 열망과 사명이 더 뜨거워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직전 총재 김신관 목사와 직전 대표회장 신일수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했다. 한 목사는 “우리 교단의 전통이자 자랑은 부흥사들이다”면서 “다시 한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불쏘시개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흥사회원들은 이어 ‘민족복음화’, ‘세계선교’, ‘교단과 부흥사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으며 총재 김신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부흥사회는 해외 선교지 복음화성회와 영적각성대회와 오산리기도원 산상축복성회 등 활발한 영적 부흥운동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 3일 서울시 도봉구 우이동 키토산 비전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정순출 목사(은혜교회), 총재에 정택 목사(대천교회)를 선출하는 등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 이날 정기 총회는 코로나19 확대에도 불구하고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 두기 캠페인을 준수하며 신임회원 환영, 경과보고, 회칙 개정, 임원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원선거에서는 상임회장 정순출 목사가 새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또 새 총재에는 정택 목사(대천교회), 상임회장에는 김영건 목사(새생명교회)를 선임했으며 사무총장 백병돈 목사(신일교회)는 유임됐다. 정순출 신임 대표회장은 “많이 부족하지만 선배 부흥사 목사님의 발뒤꿈치라도 따라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면서 “한국교회와 교단의 부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정순출 목사의 인도로 전 회장 부총재 오봉석 목사(대광교회)의 기도, 전 회장 김낙문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시므온의 비전’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목사는 “비전이 없고, 기도 제목이 없으면 인생도 신앙도 황혼기에 접어 든 것”이라며 “시므온처럼 나이가 들수록 주님을 향한 열망과 사명이 더 뜨거워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직전 총재 김신관 목사와 직전 대표회장 신일수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했다. 한 목사는 “우리 교단의 전통이자 자랑은 부흥사들이다”면서 “다시 한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불쏘시개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흥사회원들은 이어 ‘민족복음화’, ‘세계선교’, ‘교단과 부흥사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으며 총재 김신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부흥사회는 해외 선교지 복음화성회와 영적각성대회와 오산리기도원 산상축복성회 등 활발한 영적 부흥운동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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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한장총 “코로나19 예수님의 부활만이 희망”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이 6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금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공포를 겪는 팬데믹 상황이다. 주일예배를 함께 하여 드리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각 급 학교는 정상적인 교육을 하지 못하는 등 사회전반에 걸쳐 미처 예측하지 못한 당혹스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또한 4.15 국회의원 선거마저도 제대로 치룰 수 없는 형편에 이르게 됐다. 앞으로 4년 동안 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잘 뽑아야 하는데, 후보자들은 선거운동하기도 어렵고 유권자들은 하루하루 무너져 내리는 경제 사정 때문에 도무지 관심을 줄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중에 맞게 되는 2020 부활절에 부활의 영광을 기다리는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지표로 삼고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라며 “첫째, 자신을 돌아보아 회개와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죽음이 없이는 부활의 영광이 없다. 왜 죽음이 왔습니까? 그것은 죄로 인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희생의 죽음이자 대속의 죽음이다. 우리가 죄로 인해 초래한 죽음을 직면하면서 진솔하게 회개와 반성이 필요하다. 법적인 죄는 드러난 죄(crime)이지만 성경의 죄는 원인까지의 영역의 죄(sin)”라며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에 죄를 부정하거나 감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역사적으로 과거 어느 때 보다도 번영의 때를 살고 있으면서, 자족도 및 행복지수에서는 OECD 국가 중에 하위에 해당한다고 하니 놀라울 뿐”이라고 했다. 특히 “그동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으면서도 감사하지 못하고 교만하여 저지른 죄를 회개해야한다. 특히, 전염병의 세계적 확산을 당하면서 우리는 성경의 전염병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성경은 하나님의 징계의 수단으로 칼, 기근, 전염병을 사용하신다는 점이다. 이 어려운 팬데믹 상황에서 그리고 부활을 준비하는 때에 진실로 죄를 돌아보아 회개하며 기도하는 자성의 기간을 우리 모두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둘째, 온몸을 나누신 예수님의 희생이 부활의 영광의 결실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희망과 생명을 주시기 위해 그의 살과 피를 아낌없이 나누신 희생의 실천이 십자가의 사랑이다. 그 사랑의 결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썩어 수많은 열매를 결실하는 생명확산이 이뤄졌다”며 “우리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산과 맞서 싸우는 대한민국의 의료진의 목숨을 건 희생에 머리를 숙이게 된다. 대한민국이 일제 36년의 강점기, 6.25 한국전쟁의 참화, 그리고 극한 가난에서 다시금 이렇게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된 그 뿌리는 우리 선배들의 수많은 희생의 땀과 눈물과 피가 되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별히 한국장로교회는 선배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수님의 사랑의 실천에 솔선수범하며 앞장서므로 타의 모범이 되어야할 것”이라며 “셋째, 예수님의 부활이 희망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전염병과 싸우면서 하루가 다르게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그런데 정치권은 국민들에게 전혀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또 개인적인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평과 다툼과 외로움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는 결국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므로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님의 부활만이 희망임을 깨달아야한다”며 “우리들은 부활의 희망으로 힘을 얻어 코로나19도 극복할 수 있으며, 참된 일꾼들을 잘 뽑아 대한민국의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 가장 어려울 때 다시 맞은 2020 부활절에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에 희망의 빛을 비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수난주간 부활절 4.15 총선에 즈음하여 코로나 종식과 4.15 총선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온 백성이 기뻐하며 자유민주주의와 복음통일 행복한 나라로 우리 후손들에게 넘겨주기 위하여 간절한 기도와 금식기도를 제안 한다”며 “이 기간 동안 한끼, 하루, 이틀, 삼일 등 자원하여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이 대한민국에 기쁨과 희망이 되기를 기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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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총리 ‘부활절 등 축소·연기에 고맙고 죄송하다’ 해”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페이스북   예장 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지난 3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났다고 했다. 정 총리가 7대 종단 대표를 초청한 자리에서다. 김 목사는 5일 자신이 담임하는 부산 백양로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이 같이 전하며 “총리께서는 ‘지금까지 종교계가 협력해주어 감사하다. 부활절 등을 축소하거나 연기해주어서 고맙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김 목사에 따르면 예장 통합총회는 교단 내 교회들에 고난주간과 오는 12일 부활절까지 예배를 온라인과 예배당에서 병행해 드릴 것을 권고했다. 또 예배당에서 드릴 경우, 7가지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당시 간담회에서 “종교계의 결단과 헌신이 국민께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며 “과정 중의 어려움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또 “정부도 종교계의 협력에 발맞춰 종교문화 활동 지원 예산 조기집행, 온라인 법회·예배 등 비대면 종교활동에 대한 지원책 마련, 종교시설의 방역물품 확보 등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들의 현명함과 의료진의 헌신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있지만, 안정화를 위해 고삐를 다시 죄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종교계가 함께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며, 함께 걱정하고 지혜를 주신 점에 대해서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간담회에는 원행 총무원장(대한불교조계종), 김희중 의장(천주교 주교회의), 이홍정 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태영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오도철 교정원장(원불교), 김진기 성균관장 직무대행, 송범두 교령(천도교), 박재희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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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기감 경기연회, 연회 내 비전교회 전체에 긴급자금 지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경기연회(감독 김학중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큰 어려움에 빠진 연회 산하 비전교회(미자립교회)에 긴급자금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연회는 360개 비전교회에 현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연회는 30개 교회를 선정해 1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김학중 목사는 “코로나19로 많은 시련을 겪고 있지만 동시에 교회가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계기도 됐다“면서 “큰 어려움 속에 있는 비전교회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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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기성, 소속 교회에 5일부터 ‘현장 예배’ 권고
    기성 총회가 주최한 지난 성결인 대회 모습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최근 임원회를 열고 종려주일인 오는 5일부터 현장 예배를 드릴 것을 교단 소속 전국교회에 권고하기로 했다고 한국성결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이날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정죄하지 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임원회는 교회가 이날 현장 예배를 드릴 경우 정부가 제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7가지를 철저히 준수하고 교회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할 것을 요청했다. 또 예배 횟수를 최대한 늘려 예배당에는 가급적 한 번에 적은 인원이 모일 것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담임하는 백운교회는 종려주일 예배를 온·오프라인으로 드릴 예정이다.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약자들은 되도록 온라인 예배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고 한다. 이 밖에 수정교회(담임 이성준 목사), 삼성제일교회(담임 윤성원 목사), 아현교회(담임 조원근 목사), 원주중앙교회(담임 정덕균 목사) 등이 5일부터 예배당에 모여 예배를 드림으로써 주일예배를 정상화 한다는 방침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성락교회(담임 지형은 목사)는 5일부터 중직자 중심의 현장 예배를 드리고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교인 예배를 드린다는 계획이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이기도 한 지형은 목사는 “교회가 현장 예배를 재개하되 동시에 국가적인 방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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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예장 통합, 미자립교회들에 30만 원씩 일괄 지원
    지난해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가 열리던 모습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특히 개척·미자립교회 등 작은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형교회와 교단들이 이들을 돕는 데 발벗고 나서고 있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肢體)로서 형제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단 내 68개 노회 소속 2,253개 미자립교회(자립대상교회)에 교회당 30만 원씩 총 6억7천5백9십만 원을 일괄 지원하기로 하고, 1일 각 노회로 지원금을 보냈다. 이는 총회가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구호 사업’의 일환이다. 사회봉사부(부장 홍성언 목사)는 관련 공문에서 각 노회에 “총회의 지원금액이 노회 산하의 자립대상교회로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협조해 달라”며 “가급적 일정액의 금액을 노회가 추가해 전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영 총회장은 앞서 자신이 시무하는 부산 백양로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최근 총회 차원의 코로나19 사태 대응지침에 대해 설명하며 “특별히 개척교회는 월 임대료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서 1차로 교단에서 10억 정도 긴급구호금을 책정해 임대하고 있는 교회부터 먼저 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회가 헌금 때문에 예배를 중단 못하고 있다는 이런 이야기도 하고 있다. 소상공인들, 식당하는 사람들이 한 달 동안 문을 닫았을 때 식당 문을 완전히 닫아야 할 것을 고민할 만큼 경제가 어렵다. 20~30명 모이는 교회도 당연히 어려움을 당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정부에 ‘우리를 도와달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아무리 어려워도 전통적으로 규모 있는 교회가 작은 교회를 보듬고 도운다.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했었다. 교회들 중에선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대표적이다. 교회는 지난 14일 ‘미자립교회 월세 대납운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찬수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미자립 교회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 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목사는 “조사를 해 보니까 월세가 대략 50~70만원 정도가 많은데, 한 교회 당 월 70만 원씩 3개월을 대납해 드린다고 하면 대략 400여 교회 조금 더 되는 교회를 섬길 수 있을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500교회 이상도 섬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교회는 현재 미자립교회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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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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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 부흥사회, 새 대표회장으로 정순출 목사 선임
    기성 부흥사회 새 대표회장에 정순출 목사가 선임됐다. 제47회 정기총회 단체 사진 ©기성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부흥사회는 지난 4월 3일 서울시 도봉구 우이동 키토산 비전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정순출 목사(은혜교회), 총재에 정택 목사(대천교회)를 선출하는 등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 이날 정기 총회는 코로나19 확대에도 불구하고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 두기 캠페인을 준수하며 신임회원 환영, 경과보고, 회칙 개정, 임원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원선거에서는 상임회장 정순출 목사가 새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또 새 총재에는 정택 목사(대천교회), 상임회장에는 김영건 목사(새생명교회)를 선임했으며 사무총장 백병돈 목사(신일교회)는 유임됐다. 정순출 신임 대표회장은 “많이 부족하지만 선배 부흥사 목사님의 발뒤꿈치라도 따라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면서 “한국교회와 교단의 부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정순출 목사의 인도로 전 회장 부총재 오봉석 목사(대광교회)의 기도, 전 회장 김낙문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시므온의 비전’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목사는 “비전이 없고, 기도 제목이 없으면 인생도 신앙도 황혼기에 접어 든 것”이라며 “시므온처럼 나이가 들수록 주님을 향한 열망과 사명이 더 뜨거워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직전 총재 김신관 목사와 직전 대표회장 신일수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했다. 한 목사는 “우리 교단의 전통이자 자랑은 부흥사들이다”면서 “다시 한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불쏘시개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흥사회원들은 이어 ‘민족복음화’, ‘세계선교’, ‘교단과 부흥사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으며 총재 김신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부흥사회는 해외 선교지 복음화성회와 영적각성대회와 오산리기도원 산상축복성회 등 활발한 영적 부흥운동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 3일 서울시 도봉구 우이동 키토산 비전홀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정순출 목사(은혜교회), 총재에 정택 목사(대천교회)를 선출하는 등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 이날 정기 총회는 코로나19 확대에도 불구하고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리 두기 캠페인을 준수하며 신임회원 환영, 경과보고, 회칙 개정, 임원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원선거에서는 상임회장 정순출 목사가 새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또 새 총재에는 정택 목사(대천교회), 상임회장에는 김영건 목사(새생명교회)를 선임했으며 사무총장 백병돈 목사(신일교회)는 유임됐다. 정순출 신임 대표회장은 “많이 부족하지만 선배 부흥사 목사님의 발뒤꿈치라도 따라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면서 “한국교회와 교단의 부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정순출 목사의 인도로 전 회장 부총재 오봉석 목사(대광교회)의 기도, 전 회장 김낙문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시므온의 비전’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목사는 “비전이 없고, 기도 제목이 없으면 인생도 신앙도 황혼기에 접어 든 것”이라며 “시므온처럼 나이가 들수록 주님을 향한 열망과 사명이 더 뜨거워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직전 총재 김신관 목사와 직전 대표회장 신일수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했다. 한 목사는 “우리 교단의 전통이자 자랑은 부흥사들이다”면서 “다시 한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불쏘시개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흥사회원들은 이어 ‘민족복음화’, ‘세계선교’, ‘교단과 부흥사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으며 총재 김신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부흥사회는 해외 선교지 복음화성회와 영적각성대회와 오산리기도원 산상축복성회 등 활발한 영적 부흥운동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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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한장총 “코로나19 예수님의 부활만이 희망”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이 6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금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공포를 겪는 팬데믹 상황이다. 주일예배를 함께 하여 드리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각 급 학교는 정상적인 교육을 하지 못하는 등 사회전반에 걸쳐 미처 예측하지 못한 당혹스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또한 4.15 국회의원 선거마저도 제대로 치룰 수 없는 형편에 이르게 됐다. 앞으로 4년 동안 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잘 뽑아야 하는데, 후보자들은 선거운동하기도 어렵고 유권자들은 하루하루 무너져 내리는 경제 사정 때문에 도무지 관심을 줄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중에 맞게 되는 2020 부활절에 부활의 영광을 기다리는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지표로 삼고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라며 “첫째, 자신을 돌아보아 회개와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죽음이 없이는 부활의 영광이 없다. 왜 죽음이 왔습니까? 그것은 죄로 인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희생의 죽음이자 대속의 죽음이다. 우리가 죄로 인해 초래한 죽음을 직면하면서 진솔하게 회개와 반성이 필요하다. 법적인 죄는 드러난 죄(crime)이지만 성경의 죄는 원인까지의 영역의 죄(sin)”라며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에 죄를 부정하거나 감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역사적으로 과거 어느 때 보다도 번영의 때를 살고 있으면서, 자족도 및 행복지수에서는 OECD 국가 중에 하위에 해당한다고 하니 놀라울 뿐”이라고 했다. 특히 “그동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으면서도 감사하지 못하고 교만하여 저지른 죄를 회개해야한다. 특히, 전염병의 세계적 확산을 당하면서 우리는 성경의 전염병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성경은 하나님의 징계의 수단으로 칼, 기근, 전염병을 사용하신다는 점이다. 이 어려운 팬데믹 상황에서 그리고 부활을 준비하는 때에 진실로 죄를 돌아보아 회개하며 기도하는 자성의 기간을 우리 모두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둘째, 온몸을 나누신 예수님의 희생이 부활의 영광의 결실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희망과 생명을 주시기 위해 그의 살과 피를 아낌없이 나누신 희생의 실천이 십자가의 사랑이다. 그 사랑의 결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썩어 수많은 열매를 결실하는 생명확산이 이뤄졌다”며 “우리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산과 맞서 싸우는 대한민국의 의료진의 목숨을 건 희생에 머리를 숙이게 된다. 대한민국이 일제 36년의 강점기, 6.25 한국전쟁의 참화, 그리고 극한 가난에서 다시금 이렇게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된 그 뿌리는 우리 선배들의 수많은 희생의 땀과 눈물과 피가 되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별히 한국장로교회는 선배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수님의 사랑의 실천에 솔선수범하며 앞장서므로 타의 모범이 되어야할 것”이라며 “셋째, 예수님의 부활이 희망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전염병과 싸우면서 하루가 다르게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그런데 정치권은 국민들에게 전혀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또 개인적인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평과 다툼과 외로움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는 결국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므로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님의 부활만이 희망임을 깨달아야한다”며 “우리들은 부활의 희망으로 힘을 얻어 코로나19도 극복할 수 있으며, 참된 일꾼들을 잘 뽑아 대한민국의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 가장 어려울 때 다시 맞은 2020 부활절에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에 희망의 빛을 비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수난주간 부활절 4.15 총선에 즈음하여 코로나 종식과 4.15 총선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온 백성이 기뻐하며 자유민주주의와 복음통일 행복한 나라로 우리 후손들에게 넘겨주기 위하여 간절한 기도와 금식기도를 제안 한다”며 “이 기간 동안 한끼, 하루, 이틀, 삼일 등 자원하여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이 대한민국에 기쁨과 희망이 되기를 기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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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총리 ‘부활절 등 축소·연기에 고맙고 죄송하다’ 해”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페이스북   예장 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지난 3일,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났다고 했다. 정 총리가 7대 종단 대표를 초청한 자리에서다. 김 목사는 5일 자신이 담임하는 부산 백양로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이 같이 전하며 “총리께서는 ‘지금까지 종교계가 협력해주어 감사하다. 부활절 등을 축소하거나 연기해주어서 고맙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김 목사에 따르면 예장 통합총회는 교단 내 교회들에 고난주간과 오는 12일 부활절까지 예배를 온라인과 예배당에서 병행해 드릴 것을 권고했다. 또 예배당에서 드릴 경우, 7가지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당시 간담회에서 “종교계의 결단과 헌신이 국민께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며 “과정 중의 어려움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또 “정부도 종교계의 협력에 발맞춰 종교문화 활동 지원 예산 조기집행, 온라인 법회·예배 등 비대면 종교활동에 대한 지원책 마련, 종교시설의 방역물품 확보 등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들의 현명함과 의료진의 헌신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있지만, 안정화를 위해 고삐를 다시 죄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종교계가 함께 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며, 함께 걱정하고 지혜를 주신 점에 대해서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간담회에는 원행 총무원장(대한불교조계종), 김희중 의장(천주교 주교회의), 이홍정 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태영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오도철 교정원장(원불교), 김진기 성균관장 직무대행, 송범두 교령(천도교), 박재희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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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기감 경기연회, 연회 내 비전교회 전체에 긴급자금 지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경기연회(감독 김학중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큰 어려움에 빠진 연회 산하 비전교회(미자립교회)에 긴급자금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연회는 360개 비전교회에 현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연회는 30개 교회를 선정해 1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김학중 목사는 “코로나19로 많은 시련을 겪고 있지만 동시에 교회가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계기도 됐다“면서 “큰 어려움 속에 있는 비전교회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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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기성, 소속 교회에 5일부터 ‘현장 예배’ 권고
    기성 총회가 주최한 지난 성결인 대회 모습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최근 임원회를 열고 종려주일인 오는 5일부터 현장 예배를 드릴 것을 교단 소속 전국교회에 권고하기로 했다고 한국성결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이날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정죄하지 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임원회는 교회가 이날 현장 예배를 드릴 경우 정부가 제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7가지를 철저히 준수하고 교회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할 것을 요청했다. 또 예배 횟수를 최대한 늘려 예배당에는 가급적 한 번에 적은 인원이 모일 것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담임하는 백운교회는 종려주일 예배를 온·오프라인으로 드릴 예정이다.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약자들은 되도록 온라인 예배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고 한다. 이 밖에 수정교회(담임 이성준 목사), 삼성제일교회(담임 윤성원 목사), 아현교회(담임 조원근 목사), 원주중앙교회(담임 정덕균 목사) 등이 5일부터 예배당에 모여 예배를 드림으로써 주일예배를 정상화 한다는 방침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성락교회(담임 지형은 목사)는 5일부터 중직자 중심의 현장 예배를 드리고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교인 예배를 드린다는 계획이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이기도 한 지형은 목사는 “교회가 현장 예배를 재개하되 동시에 국가적인 방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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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예장 통합, 미자립교회들에 30만 원씩 일괄 지원
    지난해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가 열리던 모습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특히 개척·미자립교회 등 작은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형교회와 교단들이 이들을 돕는 데 발벗고 나서고 있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肢體)로서 형제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단 내 68개 노회 소속 2,253개 미자립교회(자립대상교회)에 교회당 30만 원씩 총 6억7천5백9십만 원을 일괄 지원하기로 하고, 1일 각 노회로 지원금을 보냈다. 이는 총회가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구호 사업’의 일환이다. 사회봉사부(부장 홍성언 목사)는 관련 공문에서 각 노회에 “총회의 지원금액이 노회 산하의 자립대상교회로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협조해 달라”며 “가급적 일정액의 금액을 노회가 추가해 전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영 총회장은 앞서 자신이 시무하는 부산 백양로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최근 총회 차원의 코로나19 사태 대응지침에 대해 설명하며 “특별히 개척교회는 월 임대료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서 1차로 교단에서 10억 정도 긴급구호금을 책정해 임대하고 있는 교회부터 먼저 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회가 헌금 때문에 예배를 중단 못하고 있다는 이런 이야기도 하고 있다. 소상공인들, 식당하는 사람들이 한 달 동안 문을 닫았을 때 식당 문을 완전히 닫아야 할 것을 고민할 만큼 경제가 어렵다. 20~30명 모이는 교회도 당연히 어려움을 당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정부에 ‘우리를 도와달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아무리 어려워도 전통적으로 규모 있는 교회가 작은 교회를 보듬고 도운다.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했었다. 교회들 중에선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대표적이다. 교회는 지난 14일 ‘미자립교회 월세 대납운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찬수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미자립 교회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 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목사는 “조사를 해 보니까 월세가 대략 50~70만원 정도가 많은데, 한 교회 당 월 70만 원씩 3개월을 대납해 드린다고 하면 대략 400여 교회 조금 더 되는 교회를 섬길 수 있을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500교회 이상도 섬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교회는 현재 미자립교회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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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예장 합동] “목사 정년 연장 반대” 55.11%
      제104회 예장 합동 총회의 모습   설문조사에 응한 예장 합동 총대 중 절반 이상이 현행 만 70세인 목사의 정년을 연장하는 것에 대해 반대했다고 기독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총회 산하 정년연구위원회(위원장 고영기 목사)가 지난달 9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이 설문조사에는 제104회 총대 1,568명 중 802명이 참여했다. 이중 44.89%(360명)이 정년을 연장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43.39%(348명)은 현행유지, 11.72%(94명)은 정년을 낮춰야 한다고 답했다. 총대 절반 이상인 55.11%(442명)가 사실상 정년 연장에 반대 입장을 낸 것이다. 세부 항목으로 갈수록 정년 연장 반대 목소리는 더욱 우세해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장로 총대 중 32.82%만 정년 연장에 동의했다. 목사 총대 중에선 53.03%가 정년 연장을 지지했다. 이 매체는 목사 총대와 장로 총대가 동수를 이루는 총회 상황을 미뤄볼 때 만 70세 정년 연장이 총회에서 통과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어촌 교회 목회자 중 반대가 65.04%에 이른다는 것도 시사점이 크다고 했다. 제104회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정년 관련이 19개였고 농어촌 지역 노회들에서 이런 헌의안이 많이 상정됐다는 점에서 '의외의 결과'라는 반응이 나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정년연구위원회는 4월 21일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만70세 정년에 대해 공청회를 가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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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코로나 여파… 부활절연합예배도 ‘생중계’로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정례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올해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에서 ‘방송 예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실상 현장 모임이 취소된 것이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1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정례모임을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성도의 참석 없이 예배 순서자와 교단장 등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이 드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예배가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예배에는 약 70개 교단이 참여하며, 주제는 ‘우리는 부활의 증인입니다’(눅 24:35, 46~49), 표어는 ‘부활의 영광, 세상의 평화로!’다. 설교는 예장 합동 총회장인 김종준 목사가 전한다. 한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도 당초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용산교구협의회와 함께 ‘갈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공동체로’라는 주제로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드리기로 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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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기감 “위협적 언동과 예배 훼손에 깊은 유감”
      윤보환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 윤보환 감독, 이하 기감)가 27일 “대통령과 정부에 유감을 표명한다”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기감은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인해 그 동안 겪어보지 못한 국난에 가까운 상황 속에서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방역당국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또한 감리교회도 한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가 넘치시기를 기도하며, 솔선하여 수많은 물자와 성금으로 대구 경북의 특별재난지역에 사회적 헌신과 봉사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감리교회 총회와 각 연회의 감독들은 감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일예배 외 대부분의 예배와 각종 소모임도 취소했다”고 했다.이어 “교역자와 교회 직원의 간소화된 예배 지침, 감염병 확산 방지, 공동식사의 제한, 교회 다중 시설의 방역과 마스크 착용, 체열 확인, 손 소독제 배치, 외부 방문자의 통제, 영상예배로의 전환뿐만 아니라 모든 대형 중요 행사인 성직자 안수와 교육의 연기, 사순절 헌혈에 참여하는 등 솔선하여 정부시책을 준수했다”며 “그러나 정부기관을 비롯한 일부 언론들은 사이비 집단이나 극소수 교회의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확산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마치 기독교의 전반적인 범죄행위인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감염원에 대한 초등대처는 검역당국에 있음에도 국가의 방역 지침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나아가 물리적 거리두기까지 철저히 지키고 있는 기독교를 일부 지차체에서 공무원이나 경찰을 동원하여 교인들의 예배 참석을 단속하거나 구상권 청구에 대한 위협적인 언동으로 감정을 상하게 하고, 전통적인 교회 예배와 전례의 엄숙함이나 영적 기쁨을 훼손하는 현실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 한다”고 했다. 특히 “현재 사람들로 가득한 전철이나 봄나들이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공원, 밀접하게 붙어있는 PC방이나 콜센터, 식당, 커피샵, 클럽 등 밀집 사업장도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특별한 제재 없이 운영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일차적인 책임은 정부와 방역 당국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감은 “국세로 운영되는 모든 방역 조치가 전 사업장에 골고루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야 한다. 건전한 기독교회에서는 확진자가 거의 없음을 통계를 통해서도 분명히 알 수 있음에도 지자체나 언론들이 교회를 집중적으로 다루어 교회가 마치 감염의 온상처럼 보도하는 행태 역시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들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그러나 교회는 자연재해의 원인이 하나님의 자연 질서에 불순종한 모든 사람들의 잘못된 삶의 태도에 근거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우리 감리교회는 사회와 더 심도 있게 소통하는 계기로 삼고, 솔선수범하여 환경과 생태계를 지키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그동안 감리교회가 국가복지에 대한 종교의 순기능으로 교육과 의료사업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에 기여해 왔다. 종교는 국가 권력의 치하에 있지 않다. 그러나 국법에 따라 종교의 자유와 시민을 위한 제한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교회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정부와 일부 언론사들이 지나친 종교 활동의 제한과 보도는 위헌적인 요소가 있으며, 교회와 사회에 잘못된 인식을 심어 주어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정부기관들이 기독교를 가정 파탄이나 사기, 강탈 등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이단 사이비 집단처럼 취급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우리 7,000교회, 130만 성도들은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전했다.기감은 “이에 대해 사회 공동체 전체의 발전과 안전을 위해 정부 관료와 지자체의 장들은 교계의 활동을 존중하고 올바르게 법을 집행해 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한국역사에 지대한 공헌을 한 기독교대한감리교회와 한국 교회들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일들에 앞장서고 예기치 않는 고통과 슬픔도 함께 나눌 것”이라며 “대통령님의 올바른 국정 운영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우리 감독회의는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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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합동 GMS, 선교사들에게 ‘특별생활지원금’ 준다
      ⓒGMS                 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회(이사장 김정훈 목사)가 최근 월문리선교센터에서 임시임원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선교에 차질을 빚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긴급 지원책을 논의했다고 기독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GMS는 선교사들에게 특별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3달 동안 3차례 이뤄질 예정이다. 1차는 4월 중 모든 선교사 가정에게 10만원 씩 지급한다. 2차는 5월 중 선교사가 받는 정기후원금 하위 30%에 해당하는 모집 군에게, 3차는 6월 중 해당 선교사들에게 추가로 지급된다. 여기에는 총 2억원이 소요된다고 했다. 의료비도 지원한다. 선교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에게 보험회사인 현대 화재해상이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미확진 상태에서 검사비는 보험회사가 보상하지 않는 부분인데 이것도 본부가 지원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펜데믹 사태로 선교지에서 철수해 한국으로 귀국한 선교사들에게는 주거 및 소요비용도 지원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를 위해 월문리 선교본부가 선교사들을 위한 자가격리수용시설로 제공될 방침이다. 선교관 이용은 선교사가 귀국한 날로부터 14일 동안이며 이 기간 동안 본부는 숙식을 모두 제공한다. 이후에는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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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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