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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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교봉·한교총,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 ‘온정 한 박스’
      정성진 목사(왼쪽)와 신평식 목사가 21일 설 선물을 들고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골목을 걸어가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설을 나흘 앞둔 2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골목에 새해 인사가 울려 퍼졌다.이날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2020 설날 사랑 나눔’ 행사를 갖고 400가정을 방문해 한과를 전달했다.설 심방을 위해 일산광림교회 교인 30여명과 정성진 한교봉 공동대표회장, 신평식 한교총 사무총장 등이 봉사자로 나섰다. 한교봉과 한교총은 22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의 해뜨는주민사랑방도 방문해 한과 150상자를 선물했다.정 대표회장은 쪽방촌 초입 성민교회에 모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주민들에게 전해 달라”면서 “이 세상이 살 만하다는 걸 전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멘’이라고 답한 봉사자들은 선물을 들고 골목으로 나섰다. 영상 5도의 날씨였지만 봉사자들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혔다.봉사자들은 건물의 좁은 복도를 따라 한 집 한 집 문을 두드리며 선물을 전했다. 주민 김재철(66)씨는 “명절을 앞두고 쓸쓸했는데 교회에서 찾아와 선물도 주시니 너무 고맙다”며 반색했다.동자동 쪽방촌은 최근 500m 떨어진 양동 쪽방촌 재개발로 인해 주민이 늘고 있다. 이성재 성민교회 목사는 “쪽방촌 주민들이 정부가 제공한 임대주택에 갔다가 친구가 없어 다시 돌아온다”면서 “최근 양동 재개발로 주민이 늘어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교봉은 2012년부터 설과 추석, 성탄절을 앞두고 쪽방촌을 찾아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한교총과는 2018년부터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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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한장총,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한벗학교' 방문
        ©한장총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21일, 탈북청소년들이 재학 중인 대안학교 한벗학교를 방문해 예배를 인도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예배 설교를 맡은 김수읍 목사는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은 우리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한 명 한 명을 귀하게 여기신다”며 “용기를 갖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되라”고 격려했다.   한벗학교는 2014년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들을 위해 설립됐으며 ‘건강한 영혼과 육체’, ‘건강한 꿈과 비전’, ‘건강한 사회인’을 표어로 교육을 하고 있다. 2019년 1월 현 박다니엘 교장이 부임했다. 한벗학교 대표인 박다니엘 목사는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위한 사역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온 탈북여성들을 돌보며 그들의 자녀들에 대하여 특별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한벗학교를 설립하게 됐다고 한다. 현재 28명의 학생이 있는데 한국말이 서툰 경우가 많아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장총은 이날 학생들을 위한 간식 등을 선물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 대표회장을 비롯해 서기 황연식 목사와 사무총장 김명일 목사가 함께했다.   ©한장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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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4월 12일 새문안교회서
      지난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던 모습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20일 모임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설교는 김종준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전한다. 예배 준비위원장은 최우식 목사(예장 합동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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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갱신위 4대 요구사항’ 사랑의교회 합의 핵심 변수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맨 왼쪽)와 갱신위 김두종 장로(맨 오른쪽)이 양측 화해를 중재한 소강석 목사(가운데, 예장 합동 부총회장)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던 모습. ©소강석 목사 SNS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사과문에 갱신위원회가 반발하면서 양측 사이의 '화해 무드'가 주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갱신위의 소위 '4대 요구사항'이 최종 합의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갱신위는 19일 해당 사과문 내용을 두고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갱신위는 오 목사의 사과문에 ①논문 표절 ②학력 사칭 ③무리한 건축 ④마당기도회 성도 핍박이라는 4가지 내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합의 각서의 8개 항 중 다른 7개 항은 양측이 이미 이행했거나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오 목사 사과와 관련된 내용은 아직 평행선을 긋고 있다. 갱신위는 합의 각서에서 이것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어서 우리 측 요구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다른 것이 다 지켜졌다 할지라도 의미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오 목사 측 관계자는 "여전히 갱신위 측과 소통하고 있다. 사과문에 대한 그쪽 요구사항을 수용할 지도 계속 논의 중"이라며 "지난달 합의 당시에도 갱신위 측에서 일부 반대가 있었기에 (합의 이행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 단계에선 ‘4대 요구사항’에 대한 갱신위 측 입장이 비교적 단호해, 오 목사 측이 과연 이를 수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교계 일각에선 갱신위가 무리한 주장을 고수하는 것 아니냐는 견해도 있다. 대승적 화해를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양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난 약 7년 간 갈등하다 성탄을 앞두고 있던 지난달 23일 '합의 각서'에 서명하며 극적으로 화해했던 양측이 합의 이행을 잘 마무리 하고 한국교회에 아름다운 '형제의 연합'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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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예장통합 남선교회, 제79회 정기총회…신임회장 최상헌 장로 추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9회 정기총회'가 1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전국 69개 지노회연합 '부흥' 다짐 예장통합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제79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9회 정기총회'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부흥하게 하옵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선 전국 69개 지노회연합회 700여명의 총대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 남선교회 신임 회장에는 수석부회장이었던 도원동교회 최상헌 장로가 추대됐다.  최 장로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직전회장 조동일 장로의 기도와 익투스 찬양단의 '시편 20편' 찬양, '하나님을 감동 시킵시다'라는 주제로 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하나님을 생각했던 다윗과 같이 우리모두가 하나님과 교회와 모든 성도, 교회에 감동을 주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축하의 시간에는 직전회장인 박찬환 장로에게 총회장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부총회장 김순미 장로, 총회 평신도위원장 김진욱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산하 부·위원회와 기관 보고가 있었으며, 새로운 회기 사업안과 예산안을 심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예장통합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1924년 창립해 국내외 선교사역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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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완전한 사형폐지’라는 전 세계 흐름에 맞춰야”
    한국기독교 사형폐지운동연합 대표회장 문장식 목사가 신년인사를 했다.   한국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대표회장 문장식 목사, 이하 사형폐지연합회)는 17일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2층에서 사역 30주년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신년감사예배에선 백도웅 목사(NCCK 전 총무)가 인도를 맡았고, 박경서 장로(대한적십자사 회장)가 기도를, 이영현 목사가 창세기 6장 5~8절 봉독을 각각 맡았다. 이어 법무부 교정위원 이숙경 권사의 특송이 있은 후, GP선교회 전 이사장이자 사형폐지연합회 공동회장인 김달수 목사가 ‘여호와께 은혜를 입은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에선 △한기총 전 총무로 사형폐지연합회의 공동회장인 박영률 목사가 세계평화와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생명존중과 사형제도의 완전한 폐지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이후 사형폐지연합회 공동회장 박상규 목사의 축도로 신년감사예배를 마쳤다. 신년하례회에선 사형폐지연합회 공동회장 공호영 목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사형폐지운동연합 대표회장 문장식 목사가 인사했다. 또 정대철 박사(고문)와 김삼환 목사(고문)의 격려사가 있은 후 총무 최세근 목사가 내빈을 소개하고 광고를 전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사형폐지’라고 적힌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어 나종일 박사(전 영국 대사) 등의 축사가 있은 후 사형제도폐지범종교인연합회가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으로 사형폐지연합회 공동회장인 고환규 목사의 폐회기도가 있은 후 축하떡 자르기, 기념촬영을 끝으로 신년하례회를 마무리했다. 사형폐지운동연합회 대표회장 문장식 목사는 신년인사에서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 형상대로 하나님에 의해 지으신바 되었기에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생명의 가치는 세상 무엇보다 귀하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23년 동안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실질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되고 있지만, 법률에 사형제도가 존재하는 한 완전한 사형폐지라는 전 세계의 흐름에 맞추어 가지 못하고 있다”며 “21대 국회에서는 사형제도폐지 입법화에 적극나서야 한다. 사형 대신 무기나 종신형으로 대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사형제 폐지를 촉구하는 사형제도폐지범종교인연합회의 성명은 17일 청와대와 법무부, 국회 등에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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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1-20

실시간 총회 기사

  • 한교봉·한교총,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 ‘온정 한 박스’
      정성진 목사(왼쪽)와 신평식 목사가 21일 설 선물을 들고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골목을 걸어가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설을 나흘 앞둔 21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골목에 새해 인사가 울려 퍼졌다.이날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2020 설날 사랑 나눔’ 행사를 갖고 400가정을 방문해 한과를 전달했다.설 심방을 위해 일산광림교회 교인 30여명과 정성진 한교봉 공동대표회장, 신평식 한교총 사무총장 등이 봉사자로 나섰다. 한교봉과 한교총은 22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의 해뜨는주민사랑방도 방문해 한과 150상자를 선물했다.정 대표회장은 쪽방촌 초입 성민교회에 모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주민들에게 전해 달라”면서 “이 세상이 살 만하다는 걸 전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멘’이라고 답한 봉사자들은 선물을 들고 골목으로 나섰다. 영상 5도의 날씨였지만 봉사자들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혔다.봉사자들은 건물의 좁은 복도를 따라 한 집 한 집 문을 두드리며 선물을 전했다. 주민 김재철(66)씨는 “명절을 앞두고 쓸쓸했는데 교회에서 찾아와 선물도 주시니 너무 고맙다”며 반색했다.동자동 쪽방촌은 최근 500m 떨어진 양동 쪽방촌 재개발로 인해 주민이 늘고 있다. 이성재 성민교회 목사는 “쪽방촌 주민들이 정부가 제공한 임대주택에 갔다가 친구가 없어 다시 돌아온다”면서 “최근 양동 재개발로 주민이 늘어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교봉은 2012년부터 설과 추석, 성탄절을 앞두고 쪽방촌을 찾아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한교총과는 2018년부터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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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한장총,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한벗학교' 방문
        ©한장총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21일, 탈북청소년들이 재학 중인 대안학교 한벗학교를 방문해 예배를 인도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예배 설교를 맡은 김수읍 목사는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은 우리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한 명 한 명을 귀하게 여기신다”며 “용기를 갖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되라”고 격려했다.   한벗학교는 2014년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들을 위해 설립됐으며 ‘건강한 영혼과 육체’, ‘건강한 꿈과 비전’, ‘건강한 사회인’을 표어로 교육을 하고 있다. 2019년 1월 현 박다니엘 교장이 부임했다. 한벗학교 대표인 박다니엘 목사는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위한 사역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온 탈북여성들을 돌보며 그들의 자녀들에 대하여 특별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한벗학교를 설립하게 됐다고 한다. 현재 28명의 학생이 있는데 한국말이 서툰 경우가 많아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장총은 이날 학생들을 위한 간식 등을 선물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 대표회장을 비롯해 서기 황연식 목사와 사무총장 김명일 목사가 함께했다.   ©한장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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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4월 12일 새문안교회서
      지난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던 모습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20일 모임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설교는 김종준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전한다. 예배 준비위원장은 최우식 목사(예장 합동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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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갱신위 4대 요구사항’ 사랑의교회 합의 핵심 변수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맨 왼쪽)와 갱신위 김두종 장로(맨 오른쪽)이 양측 화해를 중재한 소강석 목사(가운데, 예장 합동 부총회장)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던 모습. ©소강석 목사 SNS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사과문에 갱신위원회가 반발하면서 양측 사이의 '화해 무드'가 주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갱신위의 소위 '4대 요구사항'이 최종 합의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갱신위는 19일 해당 사과문 내용을 두고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갱신위는 오 목사의 사과문에 ①논문 표절 ②학력 사칭 ③무리한 건축 ④마당기도회 성도 핍박이라는 4가지 내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합의 각서의 8개 항 중 다른 7개 항은 양측이 이미 이행했거나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오 목사 사과와 관련된 내용은 아직 평행선을 긋고 있다. 갱신위는 합의 각서에서 이것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어서 우리 측 요구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다른 것이 다 지켜졌다 할지라도 의미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오 목사 측 관계자는 "여전히 갱신위 측과 소통하고 있다. 사과문에 대한 그쪽 요구사항을 수용할 지도 계속 논의 중"이라며 "지난달 합의 당시에도 갱신위 측에서 일부 반대가 있었기에 (합의 이행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 단계에선 ‘4대 요구사항’에 대한 갱신위 측 입장이 비교적 단호해, 오 목사 측이 과연 이를 수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교계 일각에선 갱신위가 무리한 주장을 고수하는 것 아니냐는 견해도 있다. 대승적 화해를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양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난 약 7년 간 갈등하다 성탄을 앞두고 있던 지난달 23일 '합의 각서'에 서명하며 극적으로 화해했던 양측이 합의 이행을 잘 마무리 하고 한국교회에 아름다운 '형제의 연합'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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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예장통합 남선교회, 제79회 정기총회…신임회장 최상헌 장로 추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9회 정기총회'가 1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전국 69개 지노회연합 '부흥' 다짐 예장통합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제79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9회 정기총회'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부흥하게 하옵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선 전국 69개 지노회연합회 700여명의 총대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 남선교회 신임 회장에는 수석부회장이었던 도원동교회 최상헌 장로가 추대됐다.  최 장로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직전회장 조동일 장로의 기도와 익투스 찬양단의 '시편 20편' 찬양, '하나님을 감동 시킵시다'라는 주제로 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하나님을 생각했던 다윗과 같이 우리모두가 하나님과 교회와 모든 성도, 교회에 감동을 주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축하의 시간에는 직전회장인 박찬환 장로에게 총회장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부총회장 김순미 장로, 총회 평신도위원장 김진욱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산하 부·위원회와 기관 보고가 있었으며, 새로운 회기 사업안과 예산안을 심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예장통합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1924년 창립해 국내외 선교사역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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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완전한 사형폐지’라는 전 세계 흐름에 맞춰야”
    한국기독교 사형폐지운동연합 대표회장 문장식 목사가 신년인사를 했다.   한국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대표회장 문장식 목사, 이하 사형폐지연합회)는 17일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2층에서 사역 30주년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신년감사예배에선 백도웅 목사(NCCK 전 총무)가 인도를 맡았고, 박경서 장로(대한적십자사 회장)가 기도를, 이영현 목사가 창세기 6장 5~8절 봉독을 각각 맡았다. 이어 법무부 교정위원 이숙경 권사의 특송이 있은 후, GP선교회 전 이사장이자 사형폐지연합회 공동회장인 김달수 목사가 ‘여호와께 은혜를 입은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에선 △한기총 전 총무로 사형폐지연합회의 공동회장인 박영률 목사가 세계평화와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생명존중과 사형제도의 완전한 폐지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이후 사형폐지연합회 공동회장 박상규 목사의 축도로 신년감사예배를 마쳤다. 신년하례회에선 사형폐지연합회 공동회장 공호영 목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사형폐지운동연합 대표회장 문장식 목사가 인사했다. 또 정대철 박사(고문)와 김삼환 목사(고문)의 격려사가 있은 후 총무 최세근 목사가 내빈을 소개하고 광고를 전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사형폐지’라고 적힌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어 나종일 박사(전 영국 대사) 등의 축사가 있은 후 사형제도폐지범종교인연합회가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으로 사형폐지연합회 공동회장인 고환규 목사의 폐회기도가 있은 후 축하떡 자르기, 기념촬영을 끝으로 신년하례회를 마무리했다. 사형폐지운동연합회 대표회장 문장식 목사는 신년인사에서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 형상대로 하나님에 의해 지으신바 되었기에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생명의 가치는 세상 무엇보다 귀하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23년 동안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실질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되고 있지만, 법률에 사형제도가 존재하는 한 완전한 사형폐지라는 전 세계의 흐름에 맞추어 가지 못하고 있다”며 “21대 국회에서는 사형제도폐지 입법화에 적극나서야 한다. 사형 대신 무기나 종신형으로 대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사형제 폐지를 촉구하는 사형제도폐지범종교인연합회의 성명은 17일 청와대와 법무부, 국회 등에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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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경기총 '건국 초심 지키는 경기도' 합심 기도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조찬기도회'를 열고 경기도와 나라, 교회를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0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조찬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 정계 지도자들과 경기총,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목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안정과 국민화합 △경기도 지도자 △건강한 경기도와 좋은 조례 제정 △교회 연합과 부흥 △미래세대 등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말씀을 전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민족주의,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세운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에는 기독교 가치관이 녹아있다"며 "초갈등 시대에 건국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주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차별 없이 사랑하셨던 것처럼 이 사회에서도 개인, 집단 간 공정함이 발휘될 때 서로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교계 지도자분들과 도민 의견을 잘 듣고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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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1-17
  • 한목협 등, 사무실 입주 및 동역 감사예배 드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합목협), 한국기독교언론포럼, 한국IFCJ가정의힘 사무실 입주 및 동역 감사예배가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15일 오전 열렸다. 최영우 한국 IFCJ 이사가 대표기도를, 한목협 서기 이정수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성락성결교회 쁄라중창단이 찬양을 한 뒤 손달익 목사(서문교회 원로)가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사도행전 13: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안디옥교회는 초대교회의 복음 전도 사역에 있어 전환점”이라며 “이들이 신경 쓴 건 연합과 일치”라고 했다. 이어 “안디옥 교회를 섬겼던 바나바는 예루살렘 사도들이 인정해 준 지도자”라며 “사도들이 부여한 바나바의 권위는 엄청났다”고 했다. 손 목사는 “(그럼에도) 바나바는 자기 기득권을 내려놓고 동역자들과 연합해 사역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나바의 동역자로 흑인이었던 니게르가 있었다”며 “이는 굉장히 파격적인 선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날에도 존재하는 인종 간 장벽을 초대교회가 극복한 것”이라며 “구레네 사람 루기오도 아프리카 사람이지만 로마 이름을 지녔다”고 했다. 그는 “당시 루기오는 흔한 노예의 이름”이라며 “그렇다면 안디옥교회는 노예를 지도자로 선출했던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안디옥교회는 인종·계층을 뛰어넘어 일치를 꿈꿨다고 볼 수 있다”고 역설했다.   서문교회 원로 손달익 목사 또한 그는 “헤롯가문은 사도들을 죽인 초대교회의 원수”라며 “이런 원수가 예수님을 믿는 것도 기적”이라면서 “초대교회는 이런 원수를 사역자로 초빙한 기적을 일으켰다”고 했다. 손 교수는 “안디옥교회의 핵심 멤버인 스데반 집사가 순교했고, 이들의 가정은 풍비박산 났을 것”이라며 “이 박해의 중심에는 사울이 있다”고 했다. 그는 “그렇지만 안디옥교회는 자신들을 박해했던 원수를 용서하고 받아들여 함께 동역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합과 일치는 바나바와 같이 자기를 내려놓고, 인종·계층을 뛰어넘어, 가해자·피해자 관계를 극복한 신앙”이라며 “이는 초월적 신앙에 근거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 교수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한국기독교언론포럼, 한국IFCJ가정의힘 등 3개 사무실이 함께 일할 때 ‘소통과 연대 그리고 일치’는 핵심”이라고 했다.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한목협 대표회장)는 환영사에서 “기독교 복음의 정체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러나 복음이 지닌 또 다른 측면은 사회적 연관성”이라고 했다. 이는 “내부적으로 응집하는 정체성과 온 세상을 품는 사회적 정체성”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목협은 목회자들의 일치와 갱신을 꿈꾸며, 세상 사람들에게 목회자다움을 보여주길 바라는 단체”라며 “한국기독교언론협회는 사회적 연관성, 한국 IFCJ가정의힘은 신앙의 세대 전수에 목숨을 건 프로젝트”라고 했다. 특히 그는 “한국교회의 신앙 계승은 10% 미만”이라며 “신앙의 내적 응집력과 외적 확장력을 모두 아우르는 프로젝트에 있어 앞서 세 단체의 동역은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역설했다.   영등포교회 천용욱 사제   성공회의 영등포교회 천용욱 사제(한목협 공동회장)는 “공유·공감·공진, 이 세 가지는 기독교의 핵심 가치”라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나 혼자만이 아닌 함께 더불어 살자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공생의 길은 결국 복음이고,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이라고 했다. 그는 “앞서 세 단체가 연합해 공유, 공감, 공진의 삶을 추구하겠다는 시도”라며 “성공회 서울 교구에 속한 모든 교회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예수님 말씀을 한 해 동안 마음에 새기며 살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세 단체가 앞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끝으로 “성공회에서도 조그마한 빛이 비춰지는 한해가 되길 세 단체의 연합에 응원하고 도움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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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전광훈 목사, 한기총 회장 연임 노리나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연임을 위해 차기 한기총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는 전 목사의 후보 자격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전 목사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제26대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후보 등록에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기총 정관에 따르면 대표회장은 1회 연임할 수 있다.한기총은 정관에서 대표회장 후보의 자격을 '성직자로서의 영성과 도덕성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자'로 규정하고 있다. 전 목사는 19대 대통령 선거 때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단체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지난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 받은 바 있다.또 최근에는 불법 집회 주도, 후원금 횡령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어 후보 자격에 대해 선관위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됐었다.선관위는 다음주 중에 후보자의 적격성 여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지만, 단체 내부에선 전 목사가 대표회장 후보에 적합하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전 목사가 자격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30일 열리는 한기총 총회에서 당락을 결정짓는다. 총회에서 있을 회장 선거에는 한기총에 속한 각 교단 대표인 총대(總代)들이 투표권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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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세기총, 말레이시아서 지부장 임명식·워크숍 및 통일기도회 가져
      세기총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열린연합교회에서 지부장 임명식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세기총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열린연합교회에서 세기총 지부장 임명식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증경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는 지부 활성화 방안과 지부의 효율적 운영에 관해 강의했다. 증경대표회장 황의춘 목사는 선교사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각국의 지부장들이 지부의 현황과 선교지의 사역를 소개하고 함께 기도했다. 세기총은 또 제21차 통일기도회를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열린연합교회에서 말레이시아 한인교회연합회 주요 임원들 및 주요선교사들과 세기총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기도회 준비위원장인 말레이시아 지부장 김기홍 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가 대회사를 했다. 대표기도에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김호동 목사, 성경봉독(사무엘하 2:1∼4)을 열린연합교회 최세진 장로, 특별찬송에 열린연합교회성가, 세기총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가 "왕의 지혜"란 제목으로 설교하고,헌금기도에 열린엽합교회 이호형 장로가 했다.   제21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기도회 기념촬영 모습 ©세기총   특별기도의 제목과 인도자는 다음과 같다.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을 위하여", 세기총 미얀마지부장 김균배목사, "말레이시아 복음화와 한인교회들을 위하여", 인도네시아 지부장 안태룡목사, "헐벗고 굶주리는 어려운 이웃들과 북한동포들을 위하여", 말레이시아한인교회연합회 회계 진성재목사, "3만 한인선교사와 750만 재외동포들을 위하여", 세계여성선교사회 회장 배점선 회장이 맡아 진행했다.   이어 격려사를 세기총 증경대표회장 황의춘 목사가, 축사를 말레이시아 한인교회연합회 회장 김성민 목사가, 감사장을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가 준비위원장 김기홍 목사에게 전달한 후, "통일의 노래'를 다함께 손을 잡고 불렀다. 이후, 세기총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축도로 제21차 통일기도회 모든 순서를 마쳤다. 기도회 설교에서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는 "다윗왕의 지혜를 배워 한반도 자유 평화통일을 앞당기자"고 했다. 환영사에서 준비위원장 김기홍 목사는 “세기총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증경대표회장들과 각국의 지부장님들 그리고 사무총장님을 뜨겁게 환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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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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