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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은 초림 때의 구원자… 이 시대 구원자는 이만희”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경기도 과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본부 정문에 강제 시설폐쇄 스티커를 붙여놨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는 자신을 시대의 구원자라고 칭했지만, 코로나19로부터 신도들을 지켜내지 못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이만희 교주를 구원자로 만들기 위해 ‘시대별 구원자 교리’를 가르친다. 이만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처럼 범죄한 아담의 세계에 보낸 구원자는 노아였고, 범죄한 모세의 세계에 보낸 구원자는 예수님이었다.”(이만희의 ‘성도와 천국’)이들은 예수님이 구원자임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단, 조건이 있다. 시대마다 구원자가 있는데, 예수님은 초림 때의 구원자였다는 것이다.“예수님이 이들의 세계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멸망되었을 때 노아같이 구원자로 오신 것은 우리 신앙인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시대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를 바다 같은 이 세상에서 빛으로 택한 것은 밤에 속한 인생들의 어두워진 심령을 진리의 빛으로 깨우치기 위함이었다.”(이만희의 ‘성도와 천국’)즉, 홍수시대에는 노아가 구원자였고 그다음은 아브라함이 구원자였으며, 출애굽 시대에는 모세가 구원자였다는 말이다. 또 초림 때는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것이다. 신천지 말고도 통일교의 문선명, JMS의 정명석 등 사이비 종교집단은 교주를 구원자로 떠받들기 위해 시대별 구원자 교리를 가르친다.시대별 구원자 교리 밑바닥엔 이 시대에도 예수님이 아닌 구원자가 있다는 위험한 사상이 깔려 있다. 이 시대에는 누가 구원자일까. 신천지는 이만희를 이 시대의 구원자로 가르친다.“구원자는 멸망자에게 포로가 된 백성을 구하는 예수님께 속한 이긴자이다. 이들이 각자에게 해당하는 말씀을 이룸으로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다. 계시록의 예언은 구약의 인명과 지명, 자연계의 해·달·별과 하늘과 땅, 동물과 식물 등을 빗댄 비유로 기록되었다. 성취 때는 비사(比離)가 아닌 실상을 증거한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의 실상’) 이긴자인 이만희가 구원자이며 실상으로 증거한다는 것이다.이만희는 이렇게 말한다. “이 일을 증거하는 구원자 사도 요한 격인 목자를 알아야 하고 이 중 오직 사도 요한 격인 목자에게 증거를 받아 믿고 지켜야 한다. 이것이 이루겠다고 약속하신 설계도요 약속이요 하나님의 뜻이다.”(이만희의 ‘계시’)시대마다 구원자가 있었다는 이만희의 주장은 거짓말이다. 이만희는 시대마다 구원자는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이라고 한다. 노아가 홍수시대 구원자였을까. 구원자는 자신이 구원받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즉 사망에 처한 사람을 건져내 천국으로 가게 하는 사람을 구원자라고 한다.   그러면 노아는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구원자인가. 성경은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고 했다. 이 말씀에 따르면 노아는 구원자가 될 수 없다.성경도 노아가 구원자가 아니라고 분명하게 밝힌다.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겔 14:20) 노아는 자기의 자녀도 건지지 못했다. 건진다는 말은 ‘구원’이라는 뜻이다. 결국, 노아는 구원자가 아니라는 말이다.출애굽시대의 구원자는 모세였는가.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지도자였지만 구원자가 될 수 없었다. 원죄를 가진 인간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다. 성경에는 모세가 구원자였다고 기록된 곳이 하나도 없다. 모세 시대의 구원자는 누구였는가. 그때의 구원자도 하나님이셨다.“애굽에서 큰일을 행하신 그의 구원자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나니.”(시 106:21)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신 구원자는 하나님이다. 그 영혼을 구원하는 구원자는 육신을 입고 오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였다. 모세도 그리스도를 믿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히 11:24~26)모세도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을 가졌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고 구원을 받은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신 후에는 영원히 구원자가 되셨다.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 5:8~9)구원자는 시대마다 있지 않다.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이 영원한 구원자이시다. 죄인인 인간은 절대 구원자가 될 수 없다. 이만희는 죄 가운데 사는 89세 노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부터 자기 몸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나약한 인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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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하나님의교회, 방송금지 요구
          한국교회가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GOODTV <이단사이렌> 5월 1일자 방송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GOODTV는 가처분 신청 기각을 요청하는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방송을 강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김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GOODTV는 이단 사이비 종교집단의 위험성을 알리고 한국교회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 <이단 사이렌>을 제작 편성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의 종말론을 다룬 '이단들의 왜곡된 종말론-하나님의교회'편이 5월 1일 방송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측은 해당 프로그램의 방송 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 이단사이렌> '이단들의 왜곡된 종말론-하나님의교회' 편은 하나님의교회가 주장하는 종말론은 정통교회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왜곡된 내용이란 점을 이단 전문가들의 분석과 탈퇴자의 증언을 통해 파헤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교회가 교도들을 대상으로 이혼과 가출, 낙태, 재산헌납 등을 강요하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음을 알리고, 한국사회와 교회가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이 같은 내용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측은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지도 않았고 교도들을 상대로 한 재산갈취나 낙태강요, 가정파괴 같은 행위를 한 적도 없다"며 "해당 방송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주장했습니다.이에 GOODTV는 하나님의교회 측의 이 같은 행태를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사전에 박탈하는 중대한 언론탄압 행위로 보고, 해당 프로그램을 예정대로 방송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GOODTV는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의 기각을 요청하는 답변서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출했습니다.GOODTV소속 담당PD는 "이단사이렌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이단 사이비 종교의 폐해를 공공의 이익 차원에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방송 내용에 사실이 아닌 것이 있다면 사법적인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습니다.한편, 하나님의교회는 교주인 고 안상홍 씨를 재림 그리스도이자 아버지 하나님으로, 영적 부인이라고 주장하는 장길자 씨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신격화하면서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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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신천지 지도부 ‘검은 비리’ 드러나나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관계자들이 지난 3월 2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학원법을 위반한 신천지 위장교회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신강식 대표)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만희 교주) 지도부의 횡령 및 차명계좌 운용 혐의 등을 수사하는 검찰에 긴급수사요청서를 발송했다. 검찰이 신천지에 간부 및 가족 명의의 계좌에 대한 임의제출을 요구하되 거부 시 강제수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국세청은 신천지의 탈세 의혹을 포착해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전피연 박향미 정책국장은 30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국세청의 세무조사와 검찰 수사가 함께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면서 “신천지 간부와 가족들의 차명계좌 여부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피연은 교주 이만희 외에 주요 지파장 2명에 대한 출국금지도 요청했다. 전피연은 “거액의 자금을 들고 해외로 도주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고 강조했다.전피연이 긴급수사요청서를 보낸 기관은 수원지검 형사6부다. 검찰이 이만희의 경기도 과천 땅 취득 자금원부터 추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만희가 총회건축헌금 명목으로 모은 공금을 개인 명의의 부동산 매입을 위해 쓰는 등 횡령 의혹이 짙다고 봤다. 전피연은 “이만희는 (자기 명의의 땅이) 드러나면 하나씩 신천지로 (명의를) 이전하고 있다”면서 “고의가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과천 신천지 본부 입구가 30일 ‘시설폐쇄’ 경고장과 함께 굳게 닫혀있는 모습.   신천지 지도부가 수천억원의 헌금을 차명으로 쪼개 관리하다 빌리는 방식으로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피연은 “월급이 200만원에 불과한 지도부가 도저히 가질 수 없는 돈들이 계좌에 들어있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피연은 “검찰의 수사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면서 “(앞선 고소·고발 건을 통해) 이미 제출한 신천지 간부들의 주요 횡령 정황 증거 자료만으로도 신천지 측으로부터 관련 계좌들을 임의제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신천지가 거부하면 계좌를 압수수색할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하다”고 주장했다.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28일 전국 신천지 시설에 조사관 200여명을 파견해 회계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조사4국은 일반 세무조사 외에 심층 기획 조사를 전담해 국세청장 직속과 다름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는 것은 구체적인 탈세 제보가 있거나 탈루 혐의를 인정할 만한 자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쟁점은 이만희 등 신천지 지도부의 총회 자금 횡령 여부와 허위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통한 상습 탈세 여부다. 국세청은 신천지 집단의 현금 흐름을 파악한 뒤, 탈세 여부를 놓고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4국 관계자는 그러나 “특정 건에 대한 사실관계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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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JMS 교도들 "신천지 사태 보며 탈퇴 결심"
    ▲최근 경기도의 한 예식장 자리에 들어선 주성령교회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일명 JMS 소속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정명석 교주의 필체로 알려진 독특한 글씨체와 교단 마크가 없는 것은 JMS 건물의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이단 전문가들은 말한다     코로나19로 이단 신천지의 실체가 알려지면서 다른 이단에서 신천지와 유사점을 발견하고 탈퇴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신천지 실체 드러나자…JMS 교도들 탈퇴 잇따라 신천지 교도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은 이단 신천지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단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로 신천지 뿐만 아니라 국내 이단사이비 집단에서 교도들의 이탈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실제로 기독교복음선교회, 일명 JMS에서 활동하다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신천지에 대해 알게 되면서 탈퇴를 하게 됐단 사례가 나오고 있다.여신도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10년간 복역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교주.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잘못된 구원관 등을 이유로 이단으로 규정한 이 단체는 일명 JMS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신천지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JMS에서도 신천지와의 유사점을 발견한 일부 교도들이 탈퇴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취재진이 만난 탈퇴자 역시 이번 신천지 사태를 계기로 십수 년간 몸 담았던 JMS를 탈퇴했다며 입을 열었다.최근 JMS를 탈퇴한 A씨(20대, 여성)는 "신천지의 모습들이 JMS와 유사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았고 그들이 말하는 논리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렇게 신천지가 어떤 식으로 포교활동을 하고 교리를 전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아 그 동안 내가 속아서 살았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JMS 이단 상담을 전문적으로 맡고 있는 안산 상록교회 김경천 목사는 최근 신천지 사태로 상담을 요청하는 JMS 교도들이 늘었다고 전했다   JMS, 위장포교·비유풀이 등 신천지와 유사 실제로 이단상담소를 찾는 JMS 교도들도 증가했다. JMS에서 30년 간 주요 간부로 활동하다 탈퇴한 김경천 목사(안산 상록교회 이단상담소)는 "신천지 모습을 보고 JMS가 신천지랑 비슷한 것 같다며 의심을 품고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말했다.김경천 목사는 "신천지에서 1인 신격화하고 이만희를 떠받드는 모습, 막 박수치고 절도 있는 모습들, 단체적인 행동들… 그 단면들을 보니까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JMS 교도들 중에 '나도 사람들이 볼 때는 신천지처럼 보는데 그럼 JMS도 이상한 건가' 하는 의심을 품고 상담하러 온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JMS 탈퇴자가 늘어난 이유는 교리적으로 신천지와 매우 흡사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곳 모두 일반교회인 것처럼 위장해서 성경공부를 하자며 접근하고, 성경을 비유풀이로 교묘하게 왜곡해 사람들을 미혹한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이단 전문가들은 이번 신천지 사태를 계기로 국내 이단들이 갖는 공통분모가 드러나게 된 것이 주목할 만한 일이라고 분석했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이단단체들은 '우리 선생님만이 깨달은 유일한 계시의 말씀'이라는 자부심이 굉장히 큰데 그게 다른 곳에도 똑같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충격을 받는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신천지를 봤더니 신천지에도 비슷한 교리가 있고, 또 찾아보니까 통일교에도 비슷한 교리가 있고 그렇게 타고 올라가보니까 '아 우리나라 이단사이비들 계보가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되는 것"이라며 "'교리가 우리만이 가지고 있던 게 아니구나, 어디선가 베껴서 가지고 왔구나' 이 자체가 교도들에게는 굉장히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JMS 탈퇴자들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가나안' 카페에는 2월 이후 가입자 수와 방문자 수가 급증했다.  전월과 대비했을 때 최대 4배까지 늘었다   JMS 탈퇴자 커뮤니티, 2월 이후 가입·방문자 급증 실제로 JMS 탈퇴자들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대구 신천지의 슈퍼전파 사건이 본격화한 2월말 이후 가입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최근 1년간 70명 안팎에 머물던 가입자 수가 2월 110명, 3월엔 210명으로 세 배까지 증가한 것이다. 방문자 수는 더 큰 폭으로 늘었다. 1월까진 계속 4천 명 대를 유지하다가 2,3월에 각각 만 명, 2만 명을 넘어섰다.이단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로 이단사이비 단체들 역시 온라인예배로 전환하면서 철저했던 조직 통제가 느슨해졌다”며 “신천지와 JMS 뿐 아니라 다른 이단들 역시 탈퇴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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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2020-04-24
  • 신천지 이만희 교주 편지 '우상화'…성경처럼 읽고 필사까지
    ▲신천지가 이만희 교주의 글을 교도들에게 읽고 필사까지 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이 취재 결과 드러났다   최근 이만희 교주의 지령을 담은 특별편지가 신천지 교도들에게 전달됐다. 그런데 이 교주의 지령이 신천지 내부에서는 성경처럼 여겨지고 있단 사실이 취재 결과 드러났다.   이만희 글 절대적…예배 때 낭독까지 침묵하던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한달여 만에 내부 통신망을 이용해 특별편지를 보냈다. 이만희 교주는 "코로나 사태는 하나님이 믿음을 달아보는 시험"이라며 내부결속을 독려했다. 이는 신천지 창립기념일 전날인 지난 3월 13일 이후 한 달여 만에 나온 지령이다. 이만희 교주는 그 동안 매달 2~3통씩 꾸준히 특별편지를 보내왔다. 그런데 크게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 편지글이 신천지 내부에서는 마치 성경처럼 여기고 있단 사실이 드러났다. 신천지 내부에선 이만희 교주의 글이 성경처럼 절대적 가르침으로 여겨지고 있었다.취재 결과, 신천지는 교도들에게 이만희 교주의 모든 글을 베껴 쓰게 하고 심지어는 예배에서 다같이 소리 내서 읽게 했다. 지난 1월 16일 이만희 교주가 대구 신천지를 방문했을 때 설교한 내용 역시 교도들에게 필사를 하라고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신천지를 탈퇴한 박지은(가명) 씨는 "앱에 올라오는 총회장 글을 다 필사하라고 했다. 일주일에 한번씩 3일마다 검사했다"며 "특히 특별편지는 예배 때 모든 교도들이 다같이 크게 통독했다"고 밝혔다. 매번 예배 때마다 그렇게 했고 중요한 내용일 경우에는 여러 번 통독해서 읽도록 했다고도 덧붙였다.신천지는 코로나 사태로 모든 건물이 폐쇄된 후에도 온라인예배와 가정예배 지침을 통해 교도들이 계속 이만희 교주의 글을 읽도록 지시하고 있었다. 지침에는 "핍박으로 인해 필사를 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읽기만 하라"는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신천지는 반드시 이만희 교주를 통해야만 성경을 제대로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같은 직통계시는 이단사이비 단체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   신천지 측 "이만희 교주 통해서만 성경 알 수 있다"…교주 신격화 신천지가 이만희 교주의 글을 이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이만희 교주를 통해야만 성경을 제대로 알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단사이비단체에서 전형적으로 주장하는 이른바 ‘직통계시'다.현재 탈퇴를 고민하고 있는 신천지 교도 김범윤(가명) 씨는 "이만희 교주가 성경 내용이랑 실상을 써서 내려주는 것을 쓰는 것과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동일하다고 신천지는 가르친다"며 "신천지에 들어오기만 한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니라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되니까 이만희 교주가 쓴 글을 필사해야 한다고 배운다"고 털어놨다.이단 전문가들은 성경을 가르쳐준다고 하면서 결국 성경보다 이만희 교주의 말을 더 강조하는 행태야말로 교주에 대한 신격화라고 설명한다.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신천지에서 예수교니 뭐라고 얘기해도 결국 신도들은 이만희 씨를 죽지 않는 이 시대의 구원자로 믿고 있다라는 거, 그 사실이 중요한 것"이라며 "신천지가 대외적으로 이미지 전환을 위해 내는 메시지에 주목할 게 아니라 신천지 교도들이 도대체 어떻게 믿고 있는가, 라는 것을 우리가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결국 신천지 탈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만희 교주를 이 시대의 구원자라고 믿는다는 게 제일 정확하다는 것이다.이만희 교주의 지령을 마치 성경처럼 반복해서 읽고 쓰는 신천지. 교주에 대한 우상화와 자의적인 성경해석이란 이단의 대표적인 문제점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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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2020-04-20
  • ‘이만희 계시록’은 오류 천지?… 33년 동안 8차례나 수정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책이 성경이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기록된 후 2000년이 지났으나 한 번도 수정되지 않았다. 역사가 바뀌고 과학이 발전해도 하나님께 오류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만일 계시의 내용이 수정된다면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라는 증거다.모르몬교 신자들의 경전은 몰몬경이다. 몰몬경은 모르몬교 신도들이 선지자로 믿는 조셉 스미스 주니어가 하나님께 받은 계시로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1823년 9월 22일 계시를 받고 1830년에 출판한 책이다.조셉 스미스가 계시를 받은 지 200년이 되지 않았다. 그동안 몰몬경은 40번 이상 수정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내용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렇게 수시로 바뀌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다.이만희가 받았다는 실상 계시는 어떨까. 이만희가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기록했다는 최초의 책은 1985년에 출판한 ‘계시록의 진상’이다. 이만희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며 요한계시록을 1장부터 22장까지 배도, 멸망, 구원의 실상으로 해석했다는 책이다.하지만 그가 받았다는 계시는 가짜이기 때문에 33년 동안 8번이나 뜯어고쳤다. 시간이 지나면서 꼭 수정해야 하는 오류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만희는 신천지를 시작할 때 홍종효와 함께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이라고 했다. 그러나 3년 후 두 증인이라는 이만희와 홍종효는 갈라선다. 이만희를 계시받은 그리스도라 했는데 홍종효도 계시를 받은 그리스도라 주장했기 때문이다. 종교사업 동업자가 어느 순간 갈라선 것이다.두 증인이 갈라설 것을 예측하지 못한 이만희는 자신이 계시받아 썼다는 ‘계시록의 진상’이라는 책을 수정할 수밖에 없었다. 3년 후인 1988년에 다시 출판한 책이 ‘계시록의 진상2’이다. 계시받았다는 내용의 많은 부분이 3년 만에 수정됐다.  수정된 사례를 하나만 제시한다. ‘계시록의 진상’에 보면 계시록 11장의 갈대에 대해 이렇게 나온다. “사도 요한은 10장에서 작은 책을 받아먹었다. 이번에는 또 지팡이 같은 갈대를 받는다. 작은 책을 받는 일과 지팡이 갈대를 받는 일은 유관한 일로서 공히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이다.”계시록 11장에서 요한이 받은 지팡이 같은 갈대를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것이라 해석한 것이다. 그러나 3년 후 다시 출판한 ‘계시록의 진상2’에는 내용이 이렇게 수정됐다.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주시는 지팡이 같은 갈대는 애굽(사람)을 사도 요한의 손에 붙쳤다는 말이다.”갈대를 말씀이라 했다가 다시 사람이라고 수정한 것이다. 이처럼 이만희가 받았다는 계시 중 많은 내용이 3년 만에 수정됐다. 그러나 수정된 책 ‘계시록의 진상2’도 시간이 지나면서 잘못된 부분이 많이 발견돼 다시 수정한다.5년 후 1993년에 다시 수정해서 출판한 책이 ‘계시록의 실상’이다. 이 책도 많은 부분이 문제 돼 또다시 수정했다. 이 책을 6년 후에 완전히 수정해 완벽한 책으로 만든다고 해 표지도 하드 커버로 바꿔서 1999년 출판한 책이 ‘계시’다. ‘계시’가 나온 후 6년 후 다시 수정하지 않을 수 없게 돼 2005년 ‘요한계시록의 실상’이 나온다.이 책도 6년 후 2011년에 다시 수정해 출판했다. 그로부터 6년 후에 다시 수정했는데 2017년판 ‘요한계시록의 실상’이다. 이만희가 받았다는 계시가 5∼6년마다 수정된 셈이다. 책마다 100개 이상을 수정했다.그중 한 가지 예를 든다면 요한계시록 8장 1절에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라고 돼 있는데 이 ‘반시’를 이만희는 ‘계시’에서 “본문은 일곱째 인을 뗄 때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다고 한다. 이때의 반시는 6개월을 두고 하신 말씀이요”라고 했다.하지만 6년 후 수정한 ‘요한계시록 실상’에서는 “요한은 일곱째 인을 뗄 때 하늘이 반시 동안 고요하다고 한다. 여기서 반시란 문자 그대로 한 시간의 반, 즉 삼십분을 말한다”라고 했다. 6개월에서 30분으로 대폭 줄어든 것이다.당시 반시 문제로 신천지 집단에서 이탈한 신도들이 있었다. 신천지 지도부는 당황해서 “선생님은 처음부터 30분이라고 했는데 책을 교정하는 사람이 실수한 것이다”라고 변명했다. 그러나 이만희의 강의 육성 녹음에도 “반시는 6개월입니다”라고 나온다.  지금도 신천지와 교주 이만희는 하늘에서 받았다는 계시, 교리를 계속 수정하고 있다. 이만희가 계시 내용을 수정해 책을 다시 출판할 때마다 수정한 내용을 살펴보면 필자가 잘못됐다고 지적하거나 비판한 부분이었다.이처럼 이만희가 받았다는 계시가 수차례 수정되고 지금도 수정 중인 것은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만희가 받았다는 계시는 사단의 계시이거나 종교 사기꾼이 만들어낸 말장난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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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실시간 이단 기사

  • “예수님은 초림 때의 구원자… 이 시대 구원자는 이만희”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경기도 과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본부 정문에 강제 시설폐쇄 스티커를 붙여놨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는 자신을 시대의 구원자라고 칭했지만, 코로나19로부터 신도들을 지켜내지 못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이만희 교주를 구원자로 만들기 위해 ‘시대별 구원자 교리’를 가르친다. 이만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처럼 범죄한 아담의 세계에 보낸 구원자는 노아였고, 범죄한 모세의 세계에 보낸 구원자는 예수님이었다.”(이만희의 ‘성도와 천국’)이들은 예수님이 구원자임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단, 조건이 있다. 시대마다 구원자가 있는데, 예수님은 초림 때의 구원자였다는 것이다.“예수님이 이들의 세계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멸망되었을 때 노아같이 구원자로 오신 것은 우리 신앙인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시대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를 바다 같은 이 세상에서 빛으로 택한 것은 밤에 속한 인생들의 어두워진 심령을 진리의 빛으로 깨우치기 위함이었다.”(이만희의 ‘성도와 천국’)즉, 홍수시대에는 노아가 구원자였고 그다음은 아브라함이 구원자였으며, 출애굽 시대에는 모세가 구원자였다는 말이다. 또 초림 때는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것이다. 신천지 말고도 통일교의 문선명, JMS의 정명석 등 사이비 종교집단은 교주를 구원자로 떠받들기 위해 시대별 구원자 교리를 가르친다.시대별 구원자 교리 밑바닥엔 이 시대에도 예수님이 아닌 구원자가 있다는 위험한 사상이 깔려 있다. 이 시대에는 누가 구원자일까. 신천지는 이만희를 이 시대의 구원자로 가르친다.“구원자는 멸망자에게 포로가 된 백성을 구하는 예수님께 속한 이긴자이다. 이들이 각자에게 해당하는 말씀을 이룸으로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다. 계시록의 예언은 구약의 인명과 지명, 자연계의 해·달·별과 하늘과 땅, 동물과 식물 등을 빗댄 비유로 기록되었다. 성취 때는 비사(比離)가 아닌 실상을 증거한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의 실상’) 이긴자인 이만희가 구원자이며 실상으로 증거한다는 것이다.이만희는 이렇게 말한다. “이 일을 증거하는 구원자 사도 요한 격인 목자를 알아야 하고 이 중 오직 사도 요한 격인 목자에게 증거를 받아 믿고 지켜야 한다. 이것이 이루겠다고 약속하신 설계도요 약속이요 하나님의 뜻이다.”(이만희의 ‘계시’)시대마다 구원자가 있었다는 이만희의 주장은 거짓말이다. 이만희는 시대마다 구원자는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이라고 한다. 노아가 홍수시대 구원자였을까. 구원자는 자신이 구원받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즉 사망에 처한 사람을 건져내 천국으로 가게 하는 사람을 구원자라고 한다.   그러면 노아는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구원자인가. 성경은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고 했다. 이 말씀에 따르면 노아는 구원자가 될 수 없다.성경도 노아가 구원자가 아니라고 분명하게 밝힌다.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겔 14:20) 노아는 자기의 자녀도 건지지 못했다. 건진다는 말은 ‘구원’이라는 뜻이다. 결국, 노아는 구원자가 아니라는 말이다.출애굽시대의 구원자는 모세였는가.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지도자였지만 구원자가 될 수 없었다. 원죄를 가진 인간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다. 성경에는 모세가 구원자였다고 기록된 곳이 하나도 없다. 모세 시대의 구원자는 누구였는가. 그때의 구원자도 하나님이셨다.“애굽에서 큰일을 행하신 그의 구원자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나니.”(시 106:21)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신 구원자는 하나님이다. 그 영혼을 구원하는 구원자는 육신을 입고 오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였다. 모세도 그리스도를 믿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히 11:24~26)모세도 그리스도를 위해 살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을 가졌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고 구원을 받은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신 후에는 영원히 구원자가 되셨다.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 5:8~9)구원자는 시대마다 있지 않다.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이 영원한 구원자이시다. 죄인인 인간은 절대 구원자가 될 수 없다. 이만희는 죄 가운데 사는 89세 노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부터 자기 몸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나약한 인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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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하나님의교회, 방송금지 요구
          한국교회가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GOODTV <이단사이렌> 5월 1일자 방송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GOODTV는 가처분 신청 기각을 요청하는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방송을 강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김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GOODTV는 이단 사이비 종교집단의 위험성을 알리고 한국교회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 <이단 사이렌>을 제작 편성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의 종말론을 다룬 '이단들의 왜곡된 종말론-하나님의교회'편이 5월 1일 방송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측은 해당 프로그램의 방송 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 이단사이렌> '이단들의 왜곡된 종말론-하나님의교회' 편은 하나님의교회가 주장하는 종말론은 정통교회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왜곡된 내용이란 점을 이단 전문가들의 분석과 탈퇴자의 증언을 통해 파헤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교회가 교도들을 대상으로 이혼과 가출, 낙태, 재산헌납 등을 강요하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음을 알리고, 한국사회와 교회가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이 같은 내용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측은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지도 않았고 교도들을 상대로 한 재산갈취나 낙태강요, 가정파괴 같은 행위를 한 적도 없다"며 "해당 방송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주장했습니다.이에 GOODTV는 하나님의교회 측의 이 같은 행태를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사전에 박탈하는 중대한 언론탄압 행위로 보고, 해당 프로그램을 예정대로 방송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GOODTV는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의 기각을 요청하는 답변서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출했습니다.GOODTV소속 담당PD는 "이단사이렌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이단 사이비 종교의 폐해를 공공의 이익 차원에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방송 내용에 사실이 아닌 것이 있다면 사법적인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습니다.한편, 하나님의교회는 교주인 고 안상홍 씨를 재림 그리스도이자 아버지 하나님으로, 영적 부인이라고 주장하는 장길자 씨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신격화하면서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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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2020-05-04
  • 신천지 지도부 ‘검은 비리’ 드러나나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관계자들이 지난 3월 2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학원법을 위반한 신천지 위장교회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신강식 대표)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만희 교주) 지도부의 횡령 및 차명계좌 운용 혐의 등을 수사하는 검찰에 긴급수사요청서를 발송했다. 검찰이 신천지에 간부 및 가족 명의의 계좌에 대한 임의제출을 요구하되 거부 시 강제수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국세청은 신천지의 탈세 의혹을 포착해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전피연 박향미 정책국장은 30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국세청의 세무조사와 검찰 수사가 함께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면서 “신천지 간부와 가족들의 차명계좌 여부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피연은 교주 이만희 외에 주요 지파장 2명에 대한 출국금지도 요청했다. 전피연은 “거액의 자금을 들고 해외로 도주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고 강조했다.전피연이 긴급수사요청서를 보낸 기관은 수원지검 형사6부다. 검찰이 이만희의 경기도 과천 땅 취득 자금원부터 추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만희가 총회건축헌금 명목으로 모은 공금을 개인 명의의 부동산 매입을 위해 쓰는 등 횡령 의혹이 짙다고 봤다. 전피연은 “이만희는 (자기 명의의 땅이) 드러나면 하나씩 신천지로 (명의를) 이전하고 있다”면서 “고의가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과천 신천지 본부 입구가 30일 ‘시설폐쇄’ 경고장과 함께 굳게 닫혀있는 모습.   신천지 지도부가 수천억원의 헌금을 차명으로 쪼개 관리하다 빌리는 방식으로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피연은 “월급이 200만원에 불과한 지도부가 도저히 가질 수 없는 돈들이 계좌에 들어있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피연은 “검찰의 수사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면서 “(앞선 고소·고발 건을 통해) 이미 제출한 신천지 간부들의 주요 횡령 정황 증거 자료만으로도 신천지 측으로부터 관련 계좌들을 임의제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신천지가 거부하면 계좌를 압수수색할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하다”고 주장했다.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28일 전국 신천지 시설에 조사관 200여명을 파견해 회계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조사4국은 일반 세무조사 외에 심층 기획 조사를 전담해 국세청장 직속과 다름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는 것은 구체적인 탈세 제보가 있거나 탈루 혐의를 인정할 만한 자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쟁점은 이만희 등 신천지 지도부의 총회 자금 횡령 여부와 허위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통한 상습 탈세 여부다. 국세청은 신천지 집단의 현금 흐름을 파악한 뒤, 탈세 여부를 놓고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4국 관계자는 그러나 “특정 건에 대한 사실관계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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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2020-05-01
  • JMS 교도들 "신천지 사태 보며 탈퇴 결심"
    ▲최근 경기도의 한 예식장 자리에 들어선 주성령교회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일명 JMS 소속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정명석 교주의 필체로 알려진 독특한 글씨체와 교단 마크가 없는 것은 JMS 건물의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이단 전문가들은 말한다     코로나19로 이단 신천지의 실체가 알려지면서 다른 이단에서 신천지와 유사점을 발견하고 탈퇴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신천지 실체 드러나자…JMS 교도들 탈퇴 잇따라 신천지 교도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은 이단 신천지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단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로 신천지 뿐만 아니라 국내 이단사이비 집단에서 교도들의 이탈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실제로 기독교복음선교회, 일명 JMS에서 활동하다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신천지에 대해 알게 되면서 탈퇴를 하게 됐단 사례가 나오고 있다.여신도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10년간 복역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교주.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잘못된 구원관 등을 이유로 이단으로 규정한 이 단체는 일명 JMS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신천지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JMS에서도 신천지와의 유사점을 발견한 일부 교도들이 탈퇴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취재진이 만난 탈퇴자 역시 이번 신천지 사태를 계기로 십수 년간 몸 담았던 JMS를 탈퇴했다며 입을 열었다.최근 JMS를 탈퇴한 A씨(20대, 여성)는 "신천지의 모습들이 JMS와 유사한 부분들이 굉장히 많았고 그들이 말하는 논리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렇게 신천지가 어떤 식으로 포교활동을 하고 교리를 전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아 그 동안 내가 속아서 살았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JMS 이단 상담을 전문적으로 맡고 있는 안산 상록교회 김경천 목사는 최근 신천지 사태로 상담을 요청하는 JMS 교도들이 늘었다고 전했다   JMS, 위장포교·비유풀이 등 신천지와 유사 실제로 이단상담소를 찾는 JMS 교도들도 증가했다. JMS에서 30년 간 주요 간부로 활동하다 탈퇴한 김경천 목사(안산 상록교회 이단상담소)는 "신천지 모습을 보고 JMS가 신천지랑 비슷한 것 같다며 의심을 품고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말했다.김경천 목사는 "신천지에서 1인 신격화하고 이만희를 떠받드는 모습, 막 박수치고 절도 있는 모습들, 단체적인 행동들… 그 단면들을 보니까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JMS 교도들 중에 '나도 사람들이 볼 때는 신천지처럼 보는데 그럼 JMS도 이상한 건가' 하는 의심을 품고 상담하러 온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JMS 탈퇴자가 늘어난 이유는 교리적으로 신천지와 매우 흡사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곳 모두 일반교회인 것처럼 위장해서 성경공부를 하자며 접근하고, 성경을 비유풀이로 교묘하게 왜곡해 사람들을 미혹한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이단 전문가들은 이번 신천지 사태를 계기로 국내 이단들이 갖는 공통분모가 드러나게 된 것이 주목할 만한 일이라고 분석했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이단단체들은 '우리 선생님만이 깨달은 유일한 계시의 말씀'이라는 자부심이 굉장히 큰데 그게 다른 곳에도 똑같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충격을 받는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신천지를 봤더니 신천지에도 비슷한 교리가 있고, 또 찾아보니까 통일교에도 비슷한 교리가 있고 그렇게 타고 올라가보니까 '아 우리나라 이단사이비들 계보가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되는 것"이라며 "'교리가 우리만이 가지고 있던 게 아니구나, 어디선가 베껴서 가지고 왔구나' 이 자체가 교도들에게는 굉장히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JMS 탈퇴자들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가나안' 카페에는 2월 이후 가입자 수와 방문자 수가 급증했다.  전월과 대비했을 때 최대 4배까지 늘었다   JMS 탈퇴자 커뮤니티, 2월 이후 가입·방문자 급증 실제로 JMS 탈퇴자들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대구 신천지의 슈퍼전파 사건이 본격화한 2월말 이후 가입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최근 1년간 70명 안팎에 머물던 가입자 수가 2월 110명, 3월엔 210명으로 세 배까지 증가한 것이다. 방문자 수는 더 큰 폭으로 늘었다. 1월까진 계속 4천 명 대를 유지하다가 2,3월에 각각 만 명, 2만 명을 넘어섰다.이단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로 이단사이비 단체들 역시 온라인예배로 전환하면서 철저했던 조직 통제가 느슨해졌다”며 “신천지와 JMS 뿐 아니라 다른 이단들 역시 탈퇴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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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2020-04-24
  • 신천지 이만희 교주 편지 '우상화'…성경처럼 읽고 필사까지
    ▲신천지가 이만희 교주의 글을 교도들에게 읽고 필사까지 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이 취재 결과 드러났다   최근 이만희 교주의 지령을 담은 특별편지가 신천지 교도들에게 전달됐다. 그런데 이 교주의 지령이 신천지 내부에서는 성경처럼 여겨지고 있단 사실이 취재 결과 드러났다.   이만희 글 절대적…예배 때 낭독까지 침묵하던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한달여 만에 내부 통신망을 이용해 특별편지를 보냈다. 이만희 교주는 "코로나 사태는 하나님이 믿음을 달아보는 시험"이라며 내부결속을 독려했다. 이는 신천지 창립기념일 전날인 지난 3월 13일 이후 한 달여 만에 나온 지령이다. 이만희 교주는 그 동안 매달 2~3통씩 꾸준히 특별편지를 보내왔다. 그런데 크게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 편지글이 신천지 내부에서는 마치 성경처럼 여기고 있단 사실이 드러났다. 신천지 내부에선 이만희 교주의 글이 성경처럼 절대적 가르침으로 여겨지고 있었다.취재 결과, 신천지는 교도들에게 이만희 교주의 모든 글을 베껴 쓰게 하고 심지어는 예배에서 다같이 소리 내서 읽게 했다. 지난 1월 16일 이만희 교주가 대구 신천지를 방문했을 때 설교한 내용 역시 교도들에게 필사를 하라고 시킨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신천지를 탈퇴한 박지은(가명) 씨는 "앱에 올라오는 총회장 글을 다 필사하라고 했다. 일주일에 한번씩 3일마다 검사했다"며 "특히 특별편지는 예배 때 모든 교도들이 다같이 크게 통독했다"고 밝혔다. 매번 예배 때마다 그렇게 했고 중요한 내용일 경우에는 여러 번 통독해서 읽도록 했다고도 덧붙였다.신천지는 코로나 사태로 모든 건물이 폐쇄된 후에도 온라인예배와 가정예배 지침을 통해 교도들이 계속 이만희 교주의 글을 읽도록 지시하고 있었다. 지침에는 "핍박으로 인해 필사를 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읽기만 하라"는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신천지는 반드시 이만희 교주를 통해야만 성경을 제대로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같은 직통계시는 이단사이비 단체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   신천지 측 "이만희 교주 통해서만 성경 알 수 있다"…교주 신격화 신천지가 이만희 교주의 글을 이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이만희 교주를 통해야만 성경을 제대로 알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단사이비단체에서 전형적으로 주장하는 이른바 ‘직통계시'다.현재 탈퇴를 고민하고 있는 신천지 교도 김범윤(가명) 씨는 "이만희 교주가 성경 내용이랑 실상을 써서 내려주는 것을 쓰는 것과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동일하다고 신천지는 가르친다"며 "신천지에 들어오기만 한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니라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되니까 이만희 교주가 쓴 글을 필사해야 한다고 배운다"고 털어놨다.이단 전문가들은 성경을 가르쳐준다고 하면서 결국 성경보다 이만희 교주의 말을 더 강조하는 행태야말로 교주에 대한 신격화라고 설명한다.바른미디어 조믿음 대표는 "신천지에서 예수교니 뭐라고 얘기해도 결국 신도들은 이만희 씨를 죽지 않는 이 시대의 구원자로 믿고 있다라는 거, 그 사실이 중요한 것"이라며 "신천지가 대외적으로 이미지 전환을 위해 내는 메시지에 주목할 게 아니라 신천지 교도들이 도대체 어떻게 믿고 있는가, 라는 것을 우리가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결국 신천지 탈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만희 교주를 이 시대의 구원자라고 믿는다는 게 제일 정확하다는 것이다.이만희 교주의 지령을 마치 성경처럼 반복해서 읽고 쓰는 신천지. 교주에 대한 우상화와 자의적인 성경해석이란 이단의 대표적인 문제점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 교계뉴스
    • 이단
    2020-04-20
  • ‘이만희 계시록’은 오류 천지?… 33년 동안 8차례나 수정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책이 성경이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기록된 후 2000년이 지났으나 한 번도 수정되지 않았다. 역사가 바뀌고 과학이 발전해도 하나님께 오류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만일 계시의 내용이 수정된다면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라는 증거다.모르몬교 신자들의 경전은 몰몬경이다. 몰몬경은 모르몬교 신도들이 선지자로 믿는 조셉 스미스 주니어가 하나님께 받은 계시로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1823년 9월 22일 계시를 받고 1830년에 출판한 책이다.조셉 스미스가 계시를 받은 지 200년이 되지 않았다. 그동안 몰몬경은 40번 이상 수정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내용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렇게 수시로 바뀌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다.이만희가 받았다는 실상 계시는 어떨까. 이만희가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기록했다는 최초의 책은 1985년에 출판한 ‘계시록의 진상’이다. 이만희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며 요한계시록을 1장부터 22장까지 배도, 멸망, 구원의 실상으로 해석했다는 책이다.하지만 그가 받았다는 계시는 가짜이기 때문에 33년 동안 8번이나 뜯어고쳤다. 시간이 지나면서 꼭 수정해야 하는 오류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만희는 신천지를 시작할 때 홍종효와 함께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이라고 했다. 그러나 3년 후 두 증인이라는 이만희와 홍종효는 갈라선다. 이만희를 계시받은 그리스도라 했는데 홍종효도 계시를 받은 그리스도라 주장했기 때문이다. 종교사업 동업자가 어느 순간 갈라선 것이다.두 증인이 갈라설 것을 예측하지 못한 이만희는 자신이 계시받아 썼다는 ‘계시록의 진상’이라는 책을 수정할 수밖에 없었다. 3년 후인 1988년에 다시 출판한 책이 ‘계시록의 진상2’이다. 계시받았다는 내용의 많은 부분이 3년 만에 수정됐다.  수정된 사례를 하나만 제시한다. ‘계시록의 진상’에 보면 계시록 11장의 갈대에 대해 이렇게 나온다. “사도 요한은 10장에서 작은 책을 받아먹었다. 이번에는 또 지팡이 같은 갈대를 받는다. 작은 책을 받는 일과 지팡이 갈대를 받는 일은 유관한 일로서 공히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이다.”계시록 11장에서 요한이 받은 지팡이 같은 갈대를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것이라 해석한 것이다. 그러나 3년 후 다시 출판한 ‘계시록의 진상2’에는 내용이 이렇게 수정됐다.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주시는 지팡이 같은 갈대는 애굽(사람)을 사도 요한의 손에 붙쳤다는 말이다.”갈대를 말씀이라 했다가 다시 사람이라고 수정한 것이다. 이처럼 이만희가 받았다는 계시 중 많은 내용이 3년 만에 수정됐다. 그러나 수정된 책 ‘계시록의 진상2’도 시간이 지나면서 잘못된 부분이 많이 발견돼 다시 수정한다.5년 후 1993년에 다시 수정해서 출판한 책이 ‘계시록의 실상’이다. 이 책도 많은 부분이 문제 돼 또다시 수정했다. 이 책을 6년 후에 완전히 수정해 완벽한 책으로 만든다고 해 표지도 하드 커버로 바꿔서 1999년 출판한 책이 ‘계시’다. ‘계시’가 나온 후 6년 후 다시 수정하지 않을 수 없게 돼 2005년 ‘요한계시록의 실상’이 나온다.이 책도 6년 후 2011년에 다시 수정해 출판했다. 그로부터 6년 후에 다시 수정했는데 2017년판 ‘요한계시록의 실상’이다. 이만희가 받았다는 계시가 5∼6년마다 수정된 셈이다. 책마다 100개 이상을 수정했다.그중 한 가지 예를 든다면 요한계시록 8장 1절에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라고 돼 있는데 이 ‘반시’를 이만희는 ‘계시’에서 “본문은 일곱째 인을 뗄 때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다고 한다. 이때의 반시는 6개월을 두고 하신 말씀이요”라고 했다.하지만 6년 후 수정한 ‘요한계시록 실상’에서는 “요한은 일곱째 인을 뗄 때 하늘이 반시 동안 고요하다고 한다. 여기서 반시란 문자 그대로 한 시간의 반, 즉 삼십분을 말한다”라고 했다. 6개월에서 30분으로 대폭 줄어든 것이다.당시 반시 문제로 신천지 집단에서 이탈한 신도들이 있었다. 신천지 지도부는 당황해서 “선생님은 처음부터 30분이라고 했는데 책을 교정하는 사람이 실수한 것이다”라고 변명했다. 그러나 이만희의 강의 육성 녹음에도 “반시는 6개월입니다”라고 나온다.  지금도 신천지와 교주 이만희는 하늘에서 받았다는 계시, 교리를 계속 수정하고 있다. 이만희가 계시 내용을 수정해 책을 다시 출판할 때마다 수정한 내용을 살펴보면 필자가 잘못됐다고 지적하거나 비판한 부분이었다.이처럼 이만희가 받았다는 계시가 수차례 수정되고 지금도 수정 중인 것은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만희가 받았다는 계시는 사단의 계시이거나 종교 사기꾼이 만들어낸 말장난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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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2020-04-16
  • 신천지 색출법... 이 그림을 가르쳤다면 100% 신천지(8)
      신천지가 세뇌교육 때 반드시 가르치는 '비유한 배' 그림. 정통교회에선 이 그림을 가르치지 않는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세뇌교육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가르치는 그림이 있다. 바로 ‘비유한 배’ 그림인데, 정통교회에선 절대 가르치지 않는다.신천지는 물 위에 운행하는 배 비유를 통해 자신의 조직에서 활동해야 한다고 세뇌한다. 바다는 사단, 마귀가 사는 곳이며 어부는 말씀을 전하는 신천지 목자, 전도자를 뜻한다고 가르친다.바닷속 고기는 천국 말씀의 그물에 잡혀 천국에 담길 때 바벨론의 심판을 면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진용길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전주상담소장은 “신천지가 교회, 예배, 성도 등의 단어를 써가며 한국교회의 일원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교리를 가르치는 사이비 종교집단”이라고 설명했다.진 소장은 “이 그림을 가르쳤다면 신천지가 확실하다”면서 “비유한 배 그림과 유사한 그림을 가르쳤어도 신천지가 맞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의 상담을 받는 게 신천지의 접근을 차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jesus11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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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2020-04-10
  •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 신천지 가출자녀 피해 부모들, 이만희에 눈물로 호소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와 신천지 가출자녀 피해 부모들이 9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이만희 교주 별장 문앞에 자녀들의 귀가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꽃장식을 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람 키를 훌쩍 넘어 3m는 될 법한 나무 대문은 ‘시설폐쇄’라는 노란색 경고장과 함께 철옹성처럼 굳게 닫혀 있었다. 이윽고 대문에 해바라기, 코스모스와 함께 빨간색 풍선이 하트 모양으로 장식되기 시작했다.9일 오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 이만희씨가 별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진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평화연수원’ 정문 모습이다. 지난달 2일 이만희 교주의 대국민 기자회견이 열렸던 곳이기도 하다.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신강식 대표)는 이날 대구시, 경남 진주시, 충남 계룡시 등 전국에서 모인 신천지 가출 자녀 피해 부모들과 함께 자녀의 귀가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평화연수원 정문에 꽃장식을 했다. 이 교주에게 보내는 면담 요청서와 자녀들에게 보내는 편지도 함께 대문에 붙였다.화가로 활동 중인 한 피해자 부모는 붓글씨로 마음을 담았다. 그는 흰 종이에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보고 싶은 내 딸아, 아들아”란 글씨를 한 글자씩 적어 내려갔다.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신천지와 이 교주에게 “신천지 가출 자녀 피해 부모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이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서 신천지를 따라 가출한 우리 자녀들이 어디에 사는지, 검진은 받았는지 걱정이 돼 밤잠을 이룰 수 없다”면서 “자녀로 인해 고통당하지 않도록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요구했다. 이 교주와의 면담도 요청했다.기자회견 후엔 신천지의 폐해를 알리는 호소문과 함께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도 낭독했다.정모씨는 신천지 교리에 세뇌돼 가출한 두 딸을 3년 넘게 못 보고 있다. 6년 전 첫째 딸이 신천지 영등포 시몬 지파에 입교한 후, 이듬해엔 둘째 딸도 신천지에 빠졌다. 두 딸은 정씨를 상대로 포교하려다 여의치 않자 가출했다. 그 뒤로 모친인 정씨와의 연락도 끊고 지내고 있다.정씨는 “아무리 신천지에서 세뇌시켰다고 해도 어떻게 부모와 자식 간의 천륜을 끊고 연락 한 번 안 하고 지내게 할 수 있는가”라면서 “성경에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나와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도 어기면서 무슨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울분을 토했다. 이어 “당장이라도 이만희 교주는 가정 파괴하는 행위를 중지하고 두 딸을 가정으로 돌려보내 달라. 그렇지 않으면 자녀들이 돌아올 때까지 법적 소송뿐 아니라 부모로서 자녀를 찾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찾아올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전피연의 박향미 정책국장은 “평생 시위란 것을 해본 적 없으신 피해 가족들이 이 교주의 기자회견을 본 뒤 전국에서 뛰어 올라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면서 “신천지는 자녀 소식을 알려주지도 않고, 검찰의 수사는 미비한 상태다. 신천지는 그만 가정을 파탄 내고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로 인해 피해를 본 부모들이 또 계신다면 이곳에 오셔서 편지를 부치며 함께 마음을 모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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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2020-04-10
  • 경기도, 폐쇄 시설 무단 출입 혐의로 이만희 총회장 고발 검토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한 시설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가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총회장은 식목일이었던 지난 5일 가평군 청평리의 한 폐공장 부지에 들어갔다. 주민들은 그가 이곳저곳을 둘려보며 조경 공사를 지시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이 부지는 신천지가 평화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곳으로 경기도는 방역을 위해 일시 폐쇄 조치를 내렸다. 신천지 측의 박물관 건립 인허가 신청도 주민 반발에 의해 수 차례 반려되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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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2020-04-09
  • 코로나와 신천지 사태로 본 한국발 이단 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실체와 폐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비단 국내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이단·사이비 단체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현지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지만 실상 파악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단의 유혹이 전 세계에 뻗치기 전에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발 이단·사이비 단체 전 세계 분포도 (그래픽=김혜진 디자이너)   아시아부터 아프리카까지…전 세계로 뻗치는 이단의 유혹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며 논란의 중심에 선 신천지. 이번 사태의 변곡점으로 신천지와 중국 신천지 우한교회가 거론되면서, 신천지를 비롯한 한국 이단·사이비 단체의 해외 진출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이단·사이비 단체가 해외 진출을 열을 올리기 시작한 데는 여러 배경이 있다. 이중 대표적인 것이 국내에서 좁아진 입지다.  이단 전문가들은 이단·사이비 단체가 각종 물의를 일으키거나 포교의 포화상태 등으로 국내 입지가 좁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해외로 눈을 돌린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해외 진출이 결속과 부흥을 꾀할 수 있는 일석이조라는 시각도 있다.  윤재덕 종말론연구소 소장은 "왜곡된 조건부 종말론 등의 목표를 제시하면서 기존 교도들의 눈을 돌리는 동시에 더 설 자리가 없는 국내 대신 해외로 눈을 돌려 조직을 더 키우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칭 재림주로 교주를 신격화하는 교리 역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전 세계가 최종 포교 대상이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는 "어떤 이단이든지 자신들이 왕 노릇하고 세계를 통일한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며 "이단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교리를 가르치고, 실제 이 교리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해외 포교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가장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꾀하는 이단·사이비 단체는 신천지다. 지난해에만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우한을 비롯해 내몽골, 미국 워싱턴 DC, 우간다 등에 진출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신천지는 2020년 1월 기준 전 세계 29개국(비공식 약 4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해외 교도 수는 약 3만 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에 진출, 교도 수만 300만여 명에 달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많은 이단이 해외 진출의 모델로 삼는 통일교 역시 공식적으로 195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구원파, 만민중앙교회, JMS 등이 이미 해외로 진출, 적극적인 포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 단체는 하나같이 막대한 인력·자금력을 동원해 봉사 및 평화단체 등으로 이미지를 세탁하거나 위장단체를 설립해 현지를 공략하고 있다. 최근엔 한류에 편승해 포교 영역을 넓히고 있다. K팝·K뷰티를 비롯해 태권도 교실, 한국어학당,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악용하며 현지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마저 자국 내에 진출한 이단의 적극적인 포교 활동에 대해 보도할 정도다.  아프리카 같은 개도국의 사정은 더 심각하다. 이단 단체가 대통령과 정치인 등 고위직과 꾸준히 접촉하며 우호를 쌓는 이른바 ‘탑다운’(Top down) 방식의 포교 활동을 하면서, 한 국가의 정치·경제는 물론 사회·문화·교육 분야까지 깊숙이 침투하는 사례도 보고됐다.  심지어 한국 선교사마저 이들의 치밀하고 교묘한 포교 전략에 속아 넘어가 극심한 피해를 볼 정도다. 현지 목회자들이 수고와 노력으로 일군 교회 등이 이단의 침투로 그대로 무너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단·사이비 단체와 정통교회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의 A 국의 한 선교사는 대부분 선교사를 비롯해 현지 목회자가 이단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이 선교사는 "현지에서 이단 안내서를 만들어 배포하거나 세미나를 통해 이단을 소개하기에는 재정과 시간이 부족해 현지 교계와 목회자들에게 경각심을 알려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한국교회의 지원과 현지 선교사들 간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교계뉴스
    • 이단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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