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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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압수수색 시급" 전피연, 안양지청 앞 2차 시위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지난 8월 2일 이후 수원지검 안양지청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신천지피해연대(전피연, 홍연호 대표)가 11일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앞에서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핵심인사인 전 압구정 신학원장 김남희 씨의 횡령·배임, 사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공정한 수사와 적법한 처벌을 촉구하는 2차 집회를 열었다. 집회 이후에는 안양지청에 수사 촉구를 위한 면담 요청서를 제출했다.   전피연 소속 회원 16명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천지 절대반대', '이만희 구속수사'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이어갔다. 이들은 "신도들은 김밥 한 줄, 교주는 100억 호화별장", "사기포교 불법집단 아이들을 돌려보내라", "가정파탄, 인생 파탄시키는 교주 구속 수사하라"라는 구호를 일제히 외쳤다.   그러면서 "신천지가 사람들을 미혹해 가출과 이혼, 관계 파탄 같은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교주 이만희 씨와 김남희 씨를 구속 수사할 것을 안양지청에 요청했다. 시위 참석자들은 안양지청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신천지로 인해 자녀와 생이별을 하고, 가정이 깨지는 아픔을 호소하기도 했다.   26세 딸을 둔 한 학부모는 "대학교 1학년이었던 딸이 신천지에 빠져 휴학하고 5년째 행방불명 된 상태다"라며 "꿈을 펼칠 나이인데 청년들이 사이비 종교에 세뇌돼 인생이 망가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천지피해연대는 11일 공정한 수사 촉구를 위해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면담요청서를 제출했다.   이날 전피연 측은 시위 후 안양지청에 신천지 교주 수사촉구를 위한 면담 요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요청서에서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자신을 재림 예수, 보혜사 등으로 주장하는 영생 불사의 존재라고 주장하는 종말론적 종교 사기를 행하고 있음 △신천지로 인해 학업포기, 가출, 직장포기, 부모 고소, 납치, 자살 등 사회문제 야기 △교주 신격화, 신도 충성심을 위해 봉사단체, 장로협회, HWPL 등의 이름으로 위장단체를 만들어 거짓 평화를 주장함 등을 지적했다.   전피연은 그 동안 신천지의 종교 사기 행각과 피해 사례를 사회에 알리며 신천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왔다.   2018년 12월 24일에는 충남 서산에서 신천지에서 집단 탈퇴한 피해자들과 함께 일명 '청춘반환소송'(청반소)을 제기했다. 현재 소송은 1차 공판 종료 이후 2차 공판 대기 상태다.   청춘반환소송은 일본 통일교(교주 문선명) 피해자들이 통일교를 상대로 낸 소송에 대해 전국 300여 명의 변호사가 연대·대처해 승소한 것을 모델로 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말한다.   ▲전국신천지피해연대 소속 회원들이 신천지의 실상을 알리며 시위하고 있다   전피연은 청반소와 함께 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전 압구정 신학원장 김남희 씨를 상대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형사고발했다. 이들이 제시한 고발 혐의는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배임), 사기, 부동산실명법위반 3개 항목이었다.   그러나 이만희·김남희 씨를 상대로 한 고소·고발 건은 과천경찰서로 넘어갔고, 과천경찰서는 수원지검 안양지청으로 고발 건을 다시 이양했다. 수사가 지지부진 해지자 전피연은 올해 8월 2일부터 안양지청 앞에서 검찰의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1차 집회를 연 데 이어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왔다.   전피연 홍연호 대표는 "전피연은 신천지의 거짓교리 실체 및 반(反)사회성, 위장단체의 정체를 알림으로써 가정과 사회를 지키려고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처럼 또 다른 사람들이 불행한 일을 겪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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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신천지, ‘이만희 박물관’ 무산되자 리모델링 ‘꼼수’
    신천지가 박물관 건축이 무산된 후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법으로 박물관 건립을 재추진하고 있다. 청평지역 주민들과 성도들이 14일 박물관 건립을 반대하는 걷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청평 시민단체·성도 대대적 반대운동 전개신천지가 지역을 위한 병원과 문화시설을 건립한다는 명목으로 박물관 건립을 재추진하고 있다. 이만희 씨가 직접 공사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까지 점검하는 것으로 확인했다.청평신천지반대투쟁범시민연대(공동대표:고만재 이장 외)는 7월 14일 청평지키기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시민연대는 작년 3월 신천지에서 ‘평화박물관’이란 이름으로 이만희 기념관을 건립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청평면 이장협의회를 주축으로 구성한 단체다. 시민연대는 작년 4월 1200여 명의 주민과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1차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신천지는 청평4리의 폐공장 건물을 매입해 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주민들이 강하게 반대하며 무산시켰다.가평군청에서 박물관 건축허가를 받지 못한 신천지는 방향을 전환했다.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폐공장 건물 중 1개 동을 리모델링하면서 주민들에게 병원과 문화시설로 사용하겠다고 홍보하고 있다.그러나 청평 주민들과 성도들은 “신천지에서 꼼수를 부린다”고 확신하고 있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과 유리섬유 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주민에게 통보도 안한 문제를 지적하며 “청평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주민들은 작년 4월처럼 대대적으로 신천지 반대 걷기대회를 14일 진행했다. 주민들과 가평군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 성도들은 청평역에서 청평4리 신천지 박물관 건립부지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신천지 기념관 결사반대! 청평에 이단교주 기념관 어림없다” 등을 외쳤다. 박물관 건립부지 앞에서 가정파괴를 일삼는 신천지의 폐해를 고발하는 발표도 진행했다. 신천지에 딸이 미혹된 유정이 어머니는 사랑하는 딸을 한 순간에 신천지에 빼앗겼다며 “우리 삶의 터전이며 자녀들이 있는 청평에 신천지가 절대 들어오게 할 수 없다”고 외쳤다.가평군기독교연합회 부회장 장익봉 목사(청평장로교회)는 “청평은 관광업이 중요한 지역이다. 주민들은 신천지 박물관을 건립하면 신천지인들이 몰려오고 지역의 이미지와 경제가 추락할 것을 알고 있다. 주민들이 주도해서 반대운동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신천지가 행정제재를 피해서 리모델링으로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 18일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살펴본 결과, 현재 지붕 교체작업을 완료하고 내부 리모델링까지 진행하고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직원은 “전면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만희 씨도 박물관에 관심을 갖고 건립을 독려하고 있다. 매일 청평4리 주민들과 함께 공사현장 앞에서 시위를 하는 정순영 성도(청평장로교회)는 이만희 씨가 최소한 2차례 현장을 방문했다며,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공했다. 장 목사는 지속적으로 신천지 박물관 건립의 문제를 공론화하면서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신천지 이만희 씨가 신천지 박물관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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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하늘비전교회 오영택 목사 침신대 학생복지관 전면 리모델링 후원 계획
    하늘비전교회 오영택 목사와 교회 장로 일행이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학생복지관 리모델링 후원을 위해 지난 5일 침신대를 직접 방문했다. 학생복지관을 둘러 본 오목사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시설이 많이 노후 되어 있고 특히 식당 옥상을 비롯한 제반 복지시설과 학생 기도실 등의 노화는 개선이 시급하다”며 복지관 전면 리모델링을 약속하였다. 또한 오목사는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해 교회들이 건물별로 책임을 맡아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으로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김선배 총장은“학교에 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학의 환경이 점점 더 어려워져가고 있는데, 교단 목사님들과 교회의 후원과 기도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면 학교는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여 좋은 결실로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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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침례신학대학교 제14대 김선배 총장 취임식 개최
    침례신학대학교는 지난 15일  침신대교단기념 대강당에서‘제14대 김선배 총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선배 총장은 취임사에서 “침례신학대학교가 기독교 가치를 사회 속에서 구현하는 특성화된 전국구 대학임을 인식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학교의 정체성을 사회 속에서 정립하여, 세상을 섬기며 시대와 소통하는 한국의 침례신학대학교로 발돋움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총장은 먼저 교직원들에게 분명한 소명의식과 헌신으로 변화와 혁신의 대상임을 인식하고, 행동하는 신앙인으로서 교정과 강의실에서 본을 보이자고 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꿈과 비전은 관념 속의 이상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이루어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다양한 전공을 통해서 실천해야 하는 고귀한 사명자임을 기억하자고 말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과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침신공동체가 신앙과 신학이 분리된 관념의 철학 속에 머물러 있지 말고, 실사구시의 정신과 근본을 바꾸는 변화와 혁신으로 졸업생과 재학생에게는 자부심을 주고, 교단 목회자들에게는 기쁨이 되며,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김선배 총장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사, 신학석사, 신학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침례신학대학교 1호 박사로 1988년부터 신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또한 한국침례신학원 설립 이사를 역임했으며, 대학에서 교무처장, 학생처장, 기획처장, 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임기는 2022년 10월 22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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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2
  • 침례교, 전국사모회 충청지역 세미나 개최
    침례교 전국사모회(회장 신명숙 사모)는 지난 3월 9일 대전 서머나교회(배재인 목사)에서 사모회 충청지역 세미나를 가졌다.   1부 예배는 회장 신명숙 사모의 사회로 엄현숙 제2부회장의 성경봉독, 배재인 목사가 “목사 사모로서 행복합니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안수 전 회장의 헌금기도, 총무 한선애 사모가 광고한 뒤,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제1부회장 최정희 사모의 사회로 사모회 직전회장 홍문주 사모가 기도하고 침례신학대학교 차수정 교수가 “교회음악과 찬양”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세미나를 마치고 사모회 전 회장 엄연숙 사모의 인도로 △위기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 기관과 개교회를 위해 △사모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세미나 후 서머나교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식사와 선물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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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1
  • 정부 “파키스탄 테러 강력 규탄…희생자 애도”
    지난 20일 파키스탄 카이버팍툰콰주 소재 대학교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인해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우리 정부는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파키스탄 탈레반은 한 대학에서 총기난사 테러를 저질렀다. 이 날 테러로 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21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테러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과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비인도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우리 정부는 이러한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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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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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압수수색 시급" 전피연, 안양지청 앞 2차 시위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지난 8월 2일 이후 수원지검 안양지청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신천지피해연대(전피연, 홍연호 대표)가 11일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앞에서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핵심인사인 전 압구정 신학원장 김남희 씨의 횡령·배임, 사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공정한 수사와 적법한 처벌을 촉구하는 2차 집회를 열었다. 집회 이후에는 안양지청에 수사 촉구를 위한 면담 요청서를 제출했다.   전피연 소속 회원 16명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천지 절대반대', '이만희 구속수사'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이어갔다. 이들은 "신도들은 김밥 한 줄, 교주는 100억 호화별장", "사기포교 불법집단 아이들을 돌려보내라", "가정파탄, 인생 파탄시키는 교주 구속 수사하라"라는 구호를 일제히 외쳤다.   그러면서 "신천지가 사람들을 미혹해 가출과 이혼, 관계 파탄 같은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교주 이만희 씨와 김남희 씨를 구속 수사할 것을 안양지청에 요청했다. 시위 참석자들은 안양지청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신천지로 인해 자녀와 생이별을 하고, 가정이 깨지는 아픔을 호소하기도 했다.   26세 딸을 둔 한 학부모는 "대학교 1학년이었던 딸이 신천지에 빠져 휴학하고 5년째 행방불명 된 상태다"라며 "꿈을 펼칠 나이인데 청년들이 사이비 종교에 세뇌돼 인생이 망가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천지피해연대는 11일 공정한 수사 촉구를 위해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면담요청서를 제출했다.   이날 전피연 측은 시위 후 안양지청에 신천지 교주 수사촉구를 위한 면담 요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요청서에서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자신을 재림 예수, 보혜사 등으로 주장하는 영생 불사의 존재라고 주장하는 종말론적 종교 사기를 행하고 있음 △신천지로 인해 학업포기, 가출, 직장포기, 부모 고소, 납치, 자살 등 사회문제 야기 △교주 신격화, 신도 충성심을 위해 봉사단체, 장로협회, HWPL 등의 이름으로 위장단체를 만들어 거짓 평화를 주장함 등을 지적했다.   전피연은 그 동안 신천지의 종교 사기 행각과 피해 사례를 사회에 알리며 신천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왔다.   2018년 12월 24일에는 충남 서산에서 신천지에서 집단 탈퇴한 피해자들과 함께 일명 '청춘반환소송'(청반소)을 제기했다. 현재 소송은 1차 공판 종료 이후 2차 공판 대기 상태다.   청춘반환소송은 일본 통일교(교주 문선명) 피해자들이 통일교를 상대로 낸 소송에 대해 전국 300여 명의 변호사가 연대·대처해 승소한 것을 모델로 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말한다.   ▲전국신천지피해연대 소속 회원들이 신천지의 실상을 알리며 시위하고 있다   전피연은 청반소와 함께 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전 압구정 신학원장 김남희 씨를 상대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형사고발했다. 이들이 제시한 고발 혐의는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배임), 사기, 부동산실명법위반 3개 항목이었다.   그러나 이만희·김남희 씨를 상대로 한 고소·고발 건은 과천경찰서로 넘어갔고, 과천경찰서는 수원지검 안양지청으로 고발 건을 다시 이양했다. 수사가 지지부진 해지자 전피연은 올해 8월 2일부터 안양지청 앞에서 검찰의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1차 집회를 연 데 이어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왔다.   전피연 홍연호 대표는 "전피연은 신천지의 거짓교리 실체 및 반(反)사회성, 위장단체의 정체를 알림으로써 가정과 사회를 지키려고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처럼 또 다른 사람들이 불행한 일을 겪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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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신천지, ‘이만희 박물관’ 무산되자 리모델링 ‘꼼수’
    신천지가 박물관 건축이 무산된 후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법으로 박물관 건립을 재추진하고 있다. 청평지역 주민들과 성도들이 14일 박물관 건립을 반대하는 걷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청평 시민단체·성도 대대적 반대운동 전개신천지가 지역을 위한 병원과 문화시설을 건립한다는 명목으로 박물관 건립을 재추진하고 있다. 이만희 씨가 직접 공사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까지 점검하는 것으로 확인했다.청평신천지반대투쟁범시민연대(공동대표:고만재 이장 외)는 7월 14일 청평지키기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시민연대는 작년 3월 신천지에서 ‘평화박물관’이란 이름으로 이만희 기념관을 건립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청평면 이장협의회를 주축으로 구성한 단체다. 시민연대는 작년 4월 1200여 명의 주민과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1차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신천지는 청평4리의 폐공장 건물을 매입해 박물관을 건립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주민들이 강하게 반대하며 무산시켰다.가평군청에서 박물관 건축허가를 받지 못한 신천지는 방향을 전환했다.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폐공장 건물 중 1개 동을 리모델링하면서 주민들에게 병원과 문화시설로 사용하겠다고 홍보하고 있다.그러나 청평 주민들과 성도들은 “신천지에서 꼼수를 부린다”고 확신하고 있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과 유리섬유 폐기물을 처리하면서 주민에게 통보도 안한 문제를 지적하며 “청평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주민들은 작년 4월처럼 대대적으로 신천지 반대 걷기대회를 14일 진행했다. 주민들과 가평군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 성도들은 청평역에서 청평4리 신천지 박물관 건립부지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신천지 기념관 결사반대! 청평에 이단교주 기념관 어림없다” 등을 외쳤다. 박물관 건립부지 앞에서 가정파괴를 일삼는 신천지의 폐해를 고발하는 발표도 진행했다. 신천지에 딸이 미혹된 유정이 어머니는 사랑하는 딸을 한 순간에 신천지에 빼앗겼다며 “우리 삶의 터전이며 자녀들이 있는 청평에 신천지가 절대 들어오게 할 수 없다”고 외쳤다.가평군기독교연합회 부회장 장익봉 목사(청평장로교회)는 “청평은 관광업이 중요한 지역이다. 주민들은 신천지 박물관을 건립하면 신천지인들이 몰려오고 지역의 이미지와 경제가 추락할 것을 알고 있다. 주민들이 주도해서 반대운동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신천지가 행정제재를 피해서 리모델링으로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 18일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살펴본 결과, 현재 지붕 교체작업을 완료하고 내부 리모델링까지 진행하고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직원은 “전면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만희 씨도 박물관에 관심을 갖고 건립을 독려하고 있다. 매일 청평4리 주민들과 함께 공사현장 앞에서 시위를 하는 정순영 성도(청평장로교회)는 이만희 씨가 최소한 2차례 현장을 방문했다며,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공했다. 장 목사는 지속적으로 신천지 박물관 건립의 문제를 공론화하면서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신천지 이만희 씨가 신천지 박물관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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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하늘비전교회 오영택 목사 침신대 학생복지관 전면 리모델링 후원 계획
    하늘비전교회 오영택 목사와 교회 장로 일행이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학생복지관 리모델링 후원을 위해 지난 5일 침신대를 직접 방문했다. 학생복지관을 둘러 본 오목사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시설이 많이 노후 되어 있고 특히 식당 옥상을 비롯한 제반 복지시설과 학생 기도실 등의 노화는 개선이 시급하다”며 복지관 전면 리모델링을 약속하였다. 또한 오목사는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해 교회들이 건물별로 책임을 맡아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으로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김선배 총장은“학교에 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학의 환경이 점점 더 어려워져가고 있는데, 교단 목사님들과 교회의 후원과 기도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면 학교는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여 좋은 결실로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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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침례신학대학교 제14대 김선배 총장 취임식 개최
    침례신학대학교는 지난 15일  침신대교단기념 대강당에서‘제14대 김선배 총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선배 총장은 취임사에서 “침례신학대학교가 기독교 가치를 사회 속에서 구현하는 특성화된 전국구 대학임을 인식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학교의 정체성을 사회 속에서 정립하여, 세상을 섬기며 시대와 소통하는 한국의 침례신학대학교로 발돋움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총장은 먼저 교직원들에게 분명한 소명의식과 헌신으로 변화와 혁신의 대상임을 인식하고, 행동하는 신앙인으로서 교정과 강의실에서 본을 보이자고 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꿈과 비전은 관념 속의 이상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이루어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다양한 전공을 통해서 실천해야 하는 고귀한 사명자임을 기억하자고 말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과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침신공동체가 신앙과 신학이 분리된 관념의 철학 속에 머물러 있지 말고, 실사구시의 정신과 근본을 바꾸는 변화와 혁신으로 졸업생과 재학생에게는 자부심을 주고, 교단 목회자들에게는 기쁨이 되며,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김선배 총장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사, 신학석사, 신학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침례신학대학교 1호 박사로 1988년부터 신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또한 한국침례신학원 설립 이사를 역임했으며, 대학에서 교무처장, 학생처장, 기획처장, 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임기는 2022년 10월 22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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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2
  • 침례교농선회 4차 선교후원의밤 성료
      침례교농선회(회장 장성익 목사, 사무총장 강형주 목사)는 지난 11월 26~27일 1박 2일간 건강한 교회, 영향력 있는 교회를 꿈꾸며 성장하고 있는 대전늘사랑교회(정승룡 목사)에서 23가정의 목회자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농선회 선교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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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5
  • 침례교, 전국사모회 충청지역 세미나 개최
    침례교 전국사모회(회장 신명숙 사모)는 지난 3월 9일 대전 서머나교회(배재인 목사)에서 사모회 충청지역 세미나를 가졌다.   1부 예배는 회장 신명숙 사모의 사회로 엄현숙 제2부회장의 성경봉독, 배재인 목사가 “목사 사모로서 행복합니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안수 전 회장의 헌금기도, 총무 한선애 사모가 광고한 뒤,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제1부회장 최정희 사모의 사회로 사모회 직전회장 홍문주 사모가 기도하고 침례신학대학교 차수정 교수가 “교회음악과 찬양”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세미나를 마치고 사모회 전 회장 엄연숙 사모의 인도로 △위기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 기관과 개교회를 위해 △사모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세미나 후 서머나교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식사와 선물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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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1
  • 기독교한국침례회 충청지방회, 2월 월례회 및 최정민 원로목사 추대예배
    충청지방회(회장 이축복 목사)는 지난 2월 11일 풍성한교회(최지찬 목사)에서 2월 월례회 및 최정민 원로목사 추대예배를 드렸다. 1부 월례회는 지방회장 이축복 목사(청주우리)의 사회로 회무를 진행하고 한임목 목사(예수사랑)의 기도로 마쳤다.  2부는 풍성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목회를 감당했던 최정민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를 진행했다. 40년의 목회 인생을 되돌아보고 본 교회에서 신앙훈련과 제자교육을 받고 함께 교회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수고한 모든 이가 함께 기뻐하고 축복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렸다. 특히 교인들의 헌신하고 섬기는 모습을 보니 목사님의 목회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았다. 뒤를 이어 담임목사로 시무하게 된 최지찬 목사와 함께 그려갈 풍성한교회의 제2의 부흥과 성도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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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4
  • 정부 “파키스탄 테러 강력 규탄…희생자 애도”
    지난 20일 파키스탄 카이버팍툰콰주 소재 대학교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인해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데 대해 우리 정부는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파키스탄 탈레반은 한 대학에서 총기난사 테러를 저질렀다. 이 날 테러로 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21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테러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과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비인도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하며 우리 정부는 이러한 확고한 입장하에 테러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교계뉴스
    • 이단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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