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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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미션대학교, 간호학과 신설기금 후원의 밤 열어
      ▲월드미션대학교가 최근 미 서부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옥스퍼드팔레스 호텔에서 간호학과 신설기금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월드미션대학교 간호학과 신설기금 후원의 밤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미국 서부 LA에 있는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최근 미국 서부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옥스퍼드팔레스 호텔에서 간호학과 신설기금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후원의 밤 행사에서 임성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임 총장은 "과학의 발달과 문명의 이익으로 사람들이 긴 수명을 얻게 됐지만 기독교정신을 갖고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본교는 그리스도 사랑의 정신을 가진 간호사를 양육하기 위해 간호학과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간호사들이 서게 될 병원은 복음을 전하는 또 다른 선교 현장이기에 간호학과 설립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 간호학과가 간호대학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호학과 소개 및 비전 나눔 시간을 가졌다. 오정기 교수가 '21세기 간호교육에 있어서의 도전과 혁신'이라는 제목으로 비전을 나눴으며, 이금희 교수는 기부 릴레이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김석찬 동문과 이상미 동문에게 감사패를, 김학송 동문에게는 장한 동문상을 수여했다. 또 재학생에게 장학금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후원의 밤 행사는 윤성환 이사장의 축도로 마쳤다.  월드미션대학교는 세계선교의 설립 정신에 따라 30년 전 세워졌다. 현재 한인 중심에서 다민족 학교로 발전하고 있으며, 한인을 비롯해 아프리카, 중국, 라틴학교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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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펼쳐지기를"
    ©WEA   세계복음연맹(WEA) 2019 세계 총회(GA)가 성료 했다. 7일부터 시작되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중앙국제컨벤션에서 진행됐던 WEA 2019 GA는 마지막 날인 12일 선언문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펼쳐지길 기도·간구하고 선포 한다"고 했다. WEA는 선언문을 통해 "우리의 간절한 외침은 ‘나라가 임하옵시며’(마6:10, 마24:14)"라 밝히고, "복음주의자들이 전 세계 22억 기독교 인구의 25%를 차지하는데, 우리의 일치된 목소리가 위대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서 "WEA는 향후 10년을 현존하는 나라별 복음연맹의 모멘텀과 수많은 이슈의 네트워크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영적인 전환의 촉매로 작용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WEA는 "공동의 사랑과 비전으로 이뤄진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 성령의 능력으로 기도하고 함께 동역하며 그들의 땅에 영적·사회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밝히고, "전 세계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기도와 컨설테이션을 거쳐, 우리는 국제적·전인격적 제자화에 헌신하고 2,000년 전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 예수의 사명을 이뤄갈 것"이라며 4가지 약속을 다짐했다. 먼저 WEA는 "21세기에 복음을 제대로 전하겠다"고 했다. WEA는 "복음주의의 정수는 영원하다"고 말하고, "이것을 사회에서 다른 이들에게 드러낼 때에는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신중한 고려, 민감성, 의도성과 담대함이 필요하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복음을 온전히 증거해 낼 방법을 계속 찾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공동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진정한 제자가 될 것"이라 말하고,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는 다른 이들과 관계성을 맺고, 그들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며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희생의 열매로서 존재와 일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낼 것"이라 다짐했다. 또 WEA는 '세대 간 리더십'을 강조했다. WEA는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각각의 세대는 제자화를 위한 노력을 증진하는데 있어서 고유한 은사를 발휘할 것"이라 말하고, "세대간 리더십의 원리 안에서 협업하는 교인들(다른 공동체 및 제자 그룹)이 세대 간 차이를 인정하고, 각 세대의 지체들로부터 지혜를 얻고 축적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WEA는 "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국가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다짐했다. WEA는 "지역적 국가적 세계적 상황 가운데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이 나오는데, WEA에 이들의 일치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WEA는 국가적 연맹을 설립하고 세우고 위원회, TF, 이니셔티브 등을 강화함으로써 그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헌신할 것"이라 했다. 덧붙여 "동시에 영적 개혁을 가속화하기 위한 새롭고 창의적인 네트워크와 운동을 길러 나갈 것"이라 했다. 한편 마지막 날 폐회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티토 내무부장관이 방문해 축사를 전했으며, 그간 WEA에 헌신하고 공헌했던 많은 관계자와 세계 교회 지도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하며 은혜 가운데 모든 행사는 마무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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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소외이웃에게 온정의 빛을…2019 희망나눔 박싱데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주최한 2019 희망나눔 박싱데이가 열렸다.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한국교회의 섬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세 교회가 옷과 음식을 상자에 담아 가난한 이들에게 선물한 것에서 유래한 굿피플 희망나눔 박싱데이는 소외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대표적인 나눔행사다.   줄지어 서서 박스 안에 식료품을 담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햇반과 고추장, 식용유 등 소외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득 담겼다.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해마다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희망나눔 박싱데이가 열렸다.3년째 박싱데이에 참여하고 있다는 이수현 씨(27, 서울 동대문구)는 "희망박스를 통해 어려운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직접 상자에 21가지의 식료품을 담은 굿피플 홍보대사 남보라 씨는 "박스 포장을 하다 보니까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식료품이 많이 들어가 있었다"며 "받으시는 분들에게 유용했으면 좋겠고 기쁨의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부지런히 담은 끝에 차곡차곡 쌓인 희망박스들은 전국 각지로 떠날 채비를 마쳤다. 총 2만개의 박스들이 450여 곳의 푸드뱅크와 마켓을 통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굿피플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통해 지금까지 135억 상당의 희망박스 13만 5천개가 소외이웃들에게 전해졌다. 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위임목사는 "지금 경제가 많이들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들이 희망박스에 사랑을 함께 담아 보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꿈과 희망을 가지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희망박스를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온정의 빛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작은 기부의 손길들이 만든 수많은 희망박스와 봉사자들의 섬김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 따뜻한 정이 남아있음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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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합동 김제노회 성가합창제 및 장로체육대회
        합동 김제노회(노회장 김창수목사·금강) 장로회(회장 김기수장로·봉월)가 주최한 장로회원부부 체육대회가 배구, 족구, 터치볼 등 6개 종목에서 시찰별로 팀을 이룬 가운데 지난 4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기수장로의 인도로 명예대회장 이형석장로(신안)의 기도에 이어 박기술목사(봉월)의 설교와 축도로 마쳤으며 총무 김영헌장로(신광)의 광고와 함께 대회를 시작했다. 한편 같은 날 저녁에는 김제노회 기독청장년면려회(회장 이성현집사·신광)가 주관해 신광교회(담임 김찬홍목사)에서 성가합창제가 열렸다. 지도 홍인표목사(대장)의 기도로 시작한 이날 합창제는 영광, 연정, 든든한, 봉월, 황산, 김제중앙, 김제신광, 희망 등 8개 교회와 헤세드선교합창단이 참가해 연주를 펼쳤으며 노회장 김창수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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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새벽이슬장애인상담소(소장 이혜진 사모) ‘장애인의 위풍당당한 나의 삶’ 주제로 장애인 행사
        사)행복나눔지원센터(대표 서방선 목사) 부설 새벽이슬장애인상담소(소장 이혜진 사모)는 ‘장애인의 위풍당당한 나의 삶’ 주제로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주동부교회(담임 김종철 목사)에서 장애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행복나눔지원센터 대표 서방선 목사는 “장애인들이 살아가는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지원체계로 인해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는 많이 사라졌다”며 “하지만 차별적 인식과 인권면에서 아직도 우리가 더 노력해야할 관점들이 많을 뿐아니라 열악한 것이 사실이다”고 밝혔다. 또, 서 목사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 당당하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격려를 박수를 부탁한다”며 “본 상담소는 소외계층의 인권이 회복되는 세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른이 되면,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영화 감상을 가지기도 했다. 이 영화 속에서 장앵니, 특히 보호자인 혜정의 언니가 힘들어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와 환경일까. 장애인과 보호자 본의의 개입 한계일까. 혜정의 언니가 이 영화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선과 사회적 편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소장 이혜진 사모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시각이 있다. 또한 장애인 거주시설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관점도 있다”며 “발달장애인 혜정과 같은 동료들도 행복한 자기 생활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자기주장과 절제도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과 함께 복지형태를 만들어 결혼, 노동, 주거 같은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사회 구성원이 더 생길 수 있는 인신개선과 세심한 계획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했다. 식전공연 사회는 소장 이혜진 사모 사회로 새누리장애인평생교육원의 새누천사합창단 합창, 정다운주간보호센터 장미 댄스에 이어 대회장 서방선 목사 개회사, 이혜진 소장 내빈소개, 전라북도의회 송성환 의장과 조용식 전북지방경철청장, 김승수 전주시장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전북장애인부모회 전주지부 임예정 회장, 장애인보호작업장 권영준 원장, 진안장애인종합복지관 배인재 관장, 새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백창원 센터장 등이 나섰다. 재능발표 공연은 새롬자애인주간보호센터 댄스 등, 사랑원 하모니카 이용세, 진안장애인복지관 청년난타, 장학금 전달, 김종철 목사 축도 등 순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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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하늘사랑콘서트, 하늘사랑교회 주최
      하늘사랑콘서트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2019 하늘사랑콘서트가 지난 2일 오후 3시 하늘사랑교회(담임 이종선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 주관자이자 두 번째 콘서트를 여는 이종선 목사는 하늘노래선교단에서 총무 및 단장도 역임한 음악도이기도 하다. 이날 출연진은 그레이스 앙상블, 찬양사역자 이혜승 전도사, 색스폰 최규익 목사(강림교회), 기전여고 마하나님중창단, 김형준과 이종선 남성듀엣, 하늘사랑 앙상블(이정훈, 이혜연, 한지은) 등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소프라노 문영지, 바리톤 김종대, 체리스트 조옥근 등이 출연해 은혜의 시간을 덧입혔다. 소양원암교회가 모교회인 이 목사는 지난 1986년부터 하늘노래선교단을 섬겨왔고, 예수병원에서 찬양으로 환우들을 위해 20여년 동안 섬기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사실 제가 시각 장애를 가지지 않았으면, 저는 목회의 길을 걷지 않았을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믿음은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신뢰하며 순종하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목사는 “장애는 삶에서 매우 불편하다. 그럼에도 이전 삶과는 180도로 달라졌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라고 고백한다.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아무 것도 보이질 않는다면, 어떨까? 그런 일이 이 목사에게 일어난 것. 2006년 1월이었다. 이 목사도 당시에는 앞이 보이지 않는 초기 증상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2006년 1월이었다. 이종선 목사의 삶에, 견딜 수 없는 고난이 찾아왔다. 쉽게 설명하면, 1급 시각장애인이 된 것이다. 이 목사는 처음에 힘이 들었으나 그래도 희망이 있었다. 지금은 한쪽 눈 시력이 흐릿하게 보인다. 다른 한쪽은 아예 보이질 않는다고 한다. 이 목사는 6개월 동안 치료를 받으며 ‘사명’이 무엇인지(?), 삶의 미래에 대한 방향 설정 등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은 삶을 주님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정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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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실시간 선교행사 기사

  • 월드미션대학교, 간호학과 신설기금 후원의 밤 열어
      ▲월드미션대학교가 최근 미 서부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옥스퍼드팔레스 호텔에서 간호학과 신설기금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월드미션대학교 간호학과 신설기금 후원의 밤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미국 서부 LA에 있는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최근 미국 서부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옥스퍼드팔레스 호텔에서 간호학과 신설기금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후원의 밤 행사에서 임성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임 총장은 "과학의 발달과 문명의 이익으로 사람들이 긴 수명을 얻게 됐지만 기독교정신을 갖고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본교는 그리스도 사랑의 정신을 가진 간호사를 양육하기 위해 간호학과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간호사들이 서게 될 병원은 복음을 전하는 또 다른 선교 현장이기에 간호학과 설립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 간호학과가 간호대학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호학과 소개 및 비전 나눔 시간을 가졌다. 오정기 교수가 '21세기 간호교육에 있어서의 도전과 혁신'이라는 제목으로 비전을 나눴으며, 이금희 교수는 기부 릴레이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김석찬 동문과 이상미 동문에게 감사패를, 김학송 동문에게는 장한 동문상을 수여했다. 또 재학생에게 장학금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후원의 밤 행사는 윤성환 이사장의 축도로 마쳤다.  월드미션대학교는 세계선교의 설립 정신에 따라 30년 전 세워졌다. 현재 한인 중심에서 다민족 학교로 발전하고 있으며, 한인을 비롯해 아프리카, 중국, 라틴학교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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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펼쳐지기를"
    ©WEA   세계복음연맹(WEA) 2019 세계 총회(GA)가 성료 했다. 7일부터 시작되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중앙국제컨벤션에서 진행됐던 WEA 2019 GA는 마지막 날인 12일 선언문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펼쳐지길 기도·간구하고 선포 한다"고 했다. WEA는 선언문을 통해 "우리의 간절한 외침은 ‘나라가 임하옵시며’(마6:10, 마24:14)"라 밝히고, "복음주의자들이 전 세계 22억 기독교 인구의 25%를 차지하는데, 우리의 일치된 목소리가 위대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서 "WEA는 향후 10년을 현존하는 나라별 복음연맹의 모멘텀과 수많은 이슈의 네트워크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영적인 전환의 촉매로 작용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WEA는 "공동의 사랑과 비전으로 이뤄진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 성령의 능력으로 기도하고 함께 동역하며 그들의 땅에 영적·사회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밝히고, "전 세계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기도와 컨설테이션을 거쳐, 우리는 국제적·전인격적 제자화에 헌신하고 2,000년 전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 예수의 사명을 이뤄갈 것"이라며 4가지 약속을 다짐했다. 먼저 WEA는 "21세기에 복음을 제대로 전하겠다"고 했다. WEA는 "복음주의의 정수는 영원하다"고 말하고, "이것을 사회에서 다른 이들에게 드러낼 때에는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신중한 고려, 민감성, 의도성과 담대함이 필요하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복음을 온전히 증거해 낼 방법을 계속 찾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공동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진정한 제자가 될 것"이라 말하고,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는 다른 이들과 관계성을 맺고, 그들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며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희생의 열매로서 존재와 일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낼 것"이라 다짐했다. 또 WEA는 '세대 간 리더십'을 강조했다. WEA는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각각의 세대는 제자화를 위한 노력을 증진하는데 있어서 고유한 은사를 발휘할 것"이라 말하고, "세대간 리더십의 원리 안에서 협업하는 교인들(다른 공동체 및 제자 그룹)이 세대 간 차이를 인정하고, 각 세대의 지체들로부터 지혜를 얻고 축적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WEA는 "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국가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다짐했다. WEA는 "지역적 국가적 세계적 상황 가운데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이 나오는데, WEA에 이들의 일치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WEA는 국가적 연맹을 설립하고 세우고 위원회, TF, 이니셔티브 등을 강화함으로써 그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헌신할 것"이라 했다. 덧붙여 "동시에 영적 개혁을 가속화하기 위한 새롭고 창의적인 네트워크와 운동을 길러 나갈 것"이라 했다. 한편 마지막 날 폐회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티토 내무부장관이 방문해 축사를 전했으며, 그간 WEA에 헌신하고 공헌했던 많은 관계자와 세계 교회 지도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하며 은혜 가운데 모든 행사는 마무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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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소외이웃에게 온정의 빛을…2019 희망나눔 박싱데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주최한 2019 희망나눔 박싱데이가 열렸다.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한국교회의 섬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세 교회가 옷과 음식을 상자에 담아 가난한 이들에게 선물한 것에서 유래한 굿피플 희망나눔 박싱데이는 소외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대표적인 나눔행사다.   줄지어 서서 박스 안에 식료품을 담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햇반과 고추장, 식용유 등 소외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득 담겼다.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해마다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희망나눔 박싱데이가 열렸다.3년째 박싱데이에 참여하고 있다는 이수현 씨(27, 서울 동대문구)는 "희망박스를 통해 어려운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직접 상자에 21가지의 식료품을 담은 굿피플 홍보대사 남보라 씨는 "박스 포장을 하다 보니까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식료품이 많이 들어가 있었다"며 "받으시는 분들에게 유용했으면 좋겠고 기쁨의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부지런히 담은 끝에 차곡차곡 쌓인 희망박스들은 전국 각지로 떠날 채비를 마쳤다. 총 2만개의 박스들이 450여 곳의 푸드뱅크와 마켓을 통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굿피플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통해 지금까지 135억 상당의 희망박스 13만 5천개가 소외이웃들에게 전해졌다. 굿피플 이사장 이영훈 위임목사는 "지금 경제가 많이들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들이 희망박스에 사랑을 함께 담아 보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꿈과 희망을 가지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희망박스를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온정의 빛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작은 기부의 손길들이 만든 수많은 희망박스와 봉사자들의 섬김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 따뜻한 정이 남아있음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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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합동 김제노회 성가합창제 및 장로체육대회
        합동 김제노회(노회장 김창수목사·금강) 장로회(회장 김기수장로·봉월)가 주최한 장로회원부부 체육대회가 배구, 족구, 터치볼 등 6개 종목에서 시찰별로 팀을 이룬 가운데 지난 4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기수장로의 인도로 명예대회장 이형석장로(신안)의 기도에 이어 박기술목사(봉월)의 설교와 축도로 마쳤으며 총무 김영헌장로(신광)의 광고와 함께 대회를 시작했다. 한편 같은 날 저녁에는 김제노회 기독청장년면려회(회장 이성현집사·신광)가 주관해 신광교회(담임 김찬홍목사)에서 성가합창제가 열렸다. 지도 홍인표목사(대장)의 기도로 시작한 이날 합창제는 영광, 연정, 든든한, 봉월, 황산, 김제중앙, 김제신광, 희망 등 8개 교회와 헤세드선교합창단이 참가해 연주를 펼쳤으며 노회장 김창수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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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9-11-12
  • 새벽이슬장애인상담소(소장 이혜진 사모) ‘장애인의 위풍당당한 나의 삶’ 주제로 장애인 행사
        사)행복나눔지원센터(대표 서방선 목사) 부설 새벽이슬장애인상담소(소장 이혜진 사모)는 ‘장애인의 위풍당당한 나의 삶’ 주제로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주동부교회(담임 김종철 목사)에서 장애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행복나눔지원센터 대표 서방선 목사는 “장애인들이 살아가는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지원체계로 인해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는 많이 사라졌다”며 “하지만 차별적 인식과 인권면에서 아직도 우리가 더 노력해야할 관점들이 많을 뿐아니라 열악한 것이 사실이다”고 밝혔다. 또, 서 목사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 당당하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격려를 박수를 부탁한다”며 “본 상담소는 소외계층의 인권이 회복되는 세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른이 되면,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영화 감상을 가지기도 했다. 이 영화 속에서 장앵니, 특히 보호자인 혜정의 언니가 힘들어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와 환경일까. 장애인과 보호자 본의의 개입 한계일까. 혜정의 언니가 이 영화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선과 사회적 편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소장 이혜진 사모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시각이 있다. 또한 장애인 거주시설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관점도 있다”며 “발달장애인 혜정과 같은 동료들도 행복한 자기 생활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자기주장과 절제도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과 함께 복지형태를 만들어 결혼, 노동, 주거 같은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사회 구성원이 더 생길 수 있는 인신개선과 세심한 계획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했다. 식전공연 사회는 소장 이혜진 사모 사회로 새누리장애인평생교육원의 새누천사합창단 합창, 정다운주간보호센터 장미 댄스에 이어 대회장 서방선 목사 개회사, 이혜진 소장 내빈소개, 전라북도의회 송성환 의장과 조용식 전북지방경철청장, 김승수 전주시장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전북장애인부모회 전주지부 임예정 회장, 장애인보호작업장 권영준 원장, 진안장애인종합복지관 배인재 관장, 새롬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백창원 센터장 등이 나섰다. 재능발표 공연은 새롬자애인주간보호센터 댄스 등, 사랑원 하모니카 이용세, 진안장애인복지관 청년난타, 장학금 전달, 김종철 목사 축도 등 순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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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하늘사랑콘서트, 하늘사랑교회 주최
      하늘사랑콘서트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2019 하늘사랑콘서트가 지난 2일 오후 3시 하늘사랑교회(담임 이종선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 주관자이자 두 번째 콘서트를 여는 이종선 목사는 하늘노래선교단에서 총무 및 단장도 역임한 음악도이기도 하다. 이날 출연진은 그레이스 앙상블, 찬양사역자 이혜승 전도사, 색스폰 최규익 목사(강림교회), 기전여고 마하나님중창단, 김형준과 이종선 남성듀엣, 하늘사랑 앙상블(이정훈, 이혜연, 한지은) 등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소프라노 문영지, 바리톤 김종대, 체리스트 조옥근 등이 출연해 은혜의 시간을 덧입혔다. 소양원암교회가 모교회인 이 목사는 지난 1986년부터 하늘노래선교단을 섬겨왔고, 예수병원에서 찬양으로 환우들을 위해 20여년 동안 섬기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사실 제가 시각 장애를 가지지 않았으면, 저는 목회의 길을 걷지 않았을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믿음은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신뢰하며 순종하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목사는 “장애는 삶에서 매우 불편하다. 그럼에도 이전 삶과는 180도로 달라졌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라고 고백한다.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아무 것도 보이질 않는다면, 어떨까? 그런 일이 이 목사에게 일어난 것. 2006년 1월이었다. 이 목사도 당시에는 앞이 보이지 않는 초기 증상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2006년 1월이었다. 이종선 목사의 삶에, 견딜 수 없는 고난이 찾아왔다. 쉽게 설명하면, 1급 시각장애인이 된 것이다. 이 목사는 처음에 힘이 들었으나 그래도 희망이 있었다. 지금은 한쪽 눈 시력이 흐릿하게 보인다. 다른 한쪽은 아예 보이질 않는다고 한다. 이 목사는 6개월 동안 치료를 받으며 ‘사명’이 무엇인지(?), 삶의 미래에 대한 방향 설정 등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은 삶을 주님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정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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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지역사회에 하나님 사랑 실천한 교회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주관하는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에 춘천동부교회, 효성중앙교회, 광주다일교회, 성암교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11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춘천동부교회, 효성중앙교회, 광주다일교회, 성암교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춘천동부교회는 사단법인 '춘천동부 디아코니아'를 설립하고 교회 예산 21%를 국내외 교회와 기관, 선교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 춘천시남부노인복지관, 청소년 문화의집, 아이 돌봄 지원센터, 꿈나리도서관을 위탁 운영하며 교회에서는 '실로암학교', '아기학교'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긴다.  효성중앙교회는 목요경로교실과 경로식당 및 이·미용봉사로 지역어르신을 섬기고 있으며 20년째 '효성 1004마을축제'를 열어 마을 공동체를 살리는 데 힘써왔다. 이 축제는 2016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광주다일교회는 2001년부터 '밥퍼사역'을 통해 매주 40여 가정에 음식을 나누고 안부를 살펴왔다. 또한 사단법인 '희망나눔 길벗'을 설립해 외롭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요리원정대'와 '집수리 사역' 등을 병행하고 있다.  성암교회는 '바오밥카페'와 '다섯콩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아동돌봄을 위한 '성암 방과 후 교실'을 운영 중이다.  성암교회 조주희 목사는 "혼자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님 음성이라 생각하고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윤실 조흥식 공동위원장은 "시상이 작은 격려일 수 있지만 수상한 교회들이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더 좋은 역할을 감당해 나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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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가수 혜은이 전주동신교회에서 간증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가 가을신앙축제를 지난 3일 오후 3시 본교회에서 가수 혜은이(남영교회, 권사)를 초청해 가졌다. 가수 혜은이와 함께하는 간증집회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동신교회가 해마다 갖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에는 가수 김세환 장로를 초청해 가진다. 이날 혜은이(본명 김승주)는 1975년 데뷔해 ‘당신은 모르실 거야’, 진짜 진짜 좋아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불렀다. 그는 30여년 가수 생활에서 1위 15곡, 톱10 20곡, 3개 TV 가수왕 석권 등 국내외 가요제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가수이었다. 무엇보다 그는 인간성 좋기로 소문난 가수기도 했다. 그는 “사실 많은 어려움이 삶 가운데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남편 김동현 씨를 장로로 세우기도 했다”며 “앞으로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혔다. 가수 혜은이는 1970∼80년대를 풍미하며 ‘제3한강교’. ‘감수광’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긴 그는 요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혜은이는 “전국 교회 등 집회에서 찬양사역자로 나서고 있다. 부르고 싶은 찬송을 부르고 싶은 소망을 이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혜은이는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트레이드 마크였다. 수차례나 가수왕에 올랐다. 그런 그가 이제는 가수왕 대신 찬양사역자의 길에 나선 것. 혜은이는 “할아버지가 장로님이셨다. 모태신앙인이었지만 신앙생활을 소홀히 했다”며 “1983년부터 한 스태프의 인도로 다시 교회에 나가기 시작해 권사 직분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에게는 연이은 고난이 다시금 신앵활생활로 이어진 계기가 되기도 했다. 친정 어머니의 사망, 남편의 사업 실패, 자궁적출 수술 등으로 우울증이 겹치며 자살 충동에 시달렸었다. 혜은이는 이 고난을 오히려 축복의 통로로 활용했다. 그는 “모든 예배에 참석해 은혜를 받기 시작했다. 특히 남편과 함께 나가면서 신앙을 회복하고 힘든 시기를 견딜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그는 끝으로, 한 손에는 마이크, 다른 한 손에는 십자가를 들고 복음을 전하는 게 사명이라며 역동적인 찬양 선교사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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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전주 예수병원, 개원 121주년 기념예식 및 암센터 개소식
    ▲121주년 기념예배 후 기념촬영 모습.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김철승 병원장. ⓒ병원 제공   1898년 설립 이후 개원 121주년을 맞은 전주 예수병원이 11월 1일 오전 4층 예배실에서 내외 귀빈과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병원 개원 12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선범 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김성수 목사(총무이사)가 ‘더 좋은 예수병원’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으며, 이종학 목사(이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김성수 목사는 “예수 사랑을 실천해온 예수병원의 개원 121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전 직원의 노고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의 특별한 헌신 가운데 더 좋은 축복의 예수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2부 기념식에서 김철승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예수병원 개원 121년의 놀라운 역사의 현장 가운데 서 있다”며 “예수병원의 장구한 역사에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헌신한 설립자 잉골드를 비롯한 선교사들의 기도와 수많은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던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오늘도 예수병원의 설립 정신을 간직하고 언제나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충성을 다하는 선교사”라며 “작은 영웅들인 전 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를 맡은 김광수 국회의원은 “예수병원은 우리나라 근대 의료의 산 증인”이라며 “급변하는 의료계에서 의료선교 병원의 가치를 지키면서 지역 의료의 중심에 우뚝 선 예수병원의 개원 1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지역민과 직원 모두가 행복한 예수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철승 병원장은 40년 동안 근속한 기획조정실 국길순 계장을 비롯한 107명에게 장기근속 표창장과 기념품을, 간호부 이미원, 주지영 간호사, 제2진료부 안서형, 홍상기 과장, 한준희 등 5명에게 모범직원 표창장과 기념품을 각각 수여했다. 환자들에게 봉사하는 기독여성봉사회 양진혜, 호스피스 김정옥 자원봉사자에게는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설대위 기념 암센터 개소식 테이프 커팅 모습. ⓒ병원 제공   예수병원은 이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대위 기념 암센터’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설대위 기념 암센터’는 기존 철골주차장을 철거한 부지에 지난해 9월 기공식 후 1년 2개월만인 이날,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넓고 쾌적한 외래, 진료, 입원 및 근린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하 1층은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의 편리한 병원 생활을 위한 식당과 카페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지상 1층은 기존 응급센터를 전체 53개 병상으로 대폭 확장 건축했으며, 전국 의료기관의 응급의료센터 중 일반병상 수가 전국 3위 규모 수준이다. 2층은 그동안 본관에서 외래진료를 해 왔던 일반외과, 상부위장관외과, 대장항문외과, 유방갑상선외과, 혈관이식외과 등 외과와 흉부외과, 비뇨기과가 이전했으며, 편의점을 비롯한 근린생활 및 로비 공간도 있다. 3층 30병동은 41개 병상 규모의 넓고 쾌적한 시설을 갖췄다. 1인실 5개의 음압병실은 격리를 필요로 하는 결핵, 홍역, 수두 등 감염성 질환 환자의 입원 치료를 전담한다. 이번 설대위 기념 암센터 완공으로 예수병원 제1주차장과 본관 로비가 직접 연결돼 환자와 내원객의 이용 편리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수병원 설대위 전 병원장은 1953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임명받아 한국에 온 후 정성을 다해 환자를 섬겼으며, 1969-1987년 18년간 병원장을 역임하며 병원 현대화를 이뤘다. 설대위 부부는 1990년 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36년간 예수병원에서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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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밀알복지재단,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에 장애인일자리 마련 공로 감사패 전달
    ©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지부장 황대벽)가 장애인 일자리 마련에 기여한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에 8일(금)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중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 인천부평점’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할 수 있도록 기금을 전달해왔다.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가 전달한 기금은 총 3천7백여만원으로, 기빙플러스에서 근무중인 장애인 4명과 다문화인 1명의 월급으로 사용되고 있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김한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장은 “의미있는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대벽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장은 “기빙플러스의 장애인 직원 고용은 지역민들의 장애인식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취약계층에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는 인천지역 내 장애인, 아동, 독거어르신, 다문화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회공헌사업을 원하는 인천지역 내 단체, 기업과 협력해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 032-506-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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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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