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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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회장학재단, 2020년도 하반기 장학생 모집
      감리회장학재단(이사장 최선길 감독)이 2020년도 하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장학금은 신학박사 과정(교육부 인정)에 있는 교역자나 유학 중인 감리교인, 학부와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는 외국인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유학생 장학금은 유학 중인 학사, 석·박사 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교사와 미주자치연회, 연회 해외지방 소속 교역자, 기감 평신도 자녀는 장학금 수여 대상에서 제외한다. 단, 부모가 사역하는 국가와 다른 국가에서 유학하는 학생에게는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신학 4명, 인문사회·예술·자연 과학(공학) 분야 각 2명에게 200만 원을 지급한다.국내 체류 외국인 장학금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출신 학생이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추천서 양식은 기감 교육국 홈페이지(kmcedu.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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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 추대
    ▲2일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제11회 총회'가 열렸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제11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대표회장에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를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긴급한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책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등 성결교단의 연합을 위해 창립된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2일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 1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한성연은 지난 2011년 1월 31일 교단 간 상호교류와 성결복음의 확산이라는 가치 아래 하나가 됐고 지금까지 한국교회 회복과 복음화에 전념해왔다.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은 한성연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 땅의 회복을 위해 쓰임 받을 것이라고 선포했다.  황 총장은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있다는 것은 이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선택이요, 준비라고 생각한다”며 “부름 받은 우리들이 한국교회에, 그리고 한국사회에, 세계 역사를 위해서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이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교단 순번에 따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이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기채 대표회장은 연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복음을 삶으로 보여주는 성결인들이 되게 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대표회장은 “지금은 알상 생활에서의 신앙의 생활화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이고 질적인 성장, 주님과의 깊은 컨텍트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든다”며 “성결교회가 연합해 생활 속에서 믿음 생활 잘 해나가는 운동을 일으키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사회책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같은 사회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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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7-03
  • 예장통합, 제105회 정기총회 1박 2일로 축소 진행방안 청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주요 현안 브리핑을 진행했다   정기총회 축소 가능성···목사고시도 연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제105회 정기총회를 1박 2일로 축소해 진행하는 방안을 규칙부에 청원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심각해 질 경우 1일로 진행하는 청원안도 포함됐다. 규칙부는 이를 두고 7일 총회임원과 노회장들의 논의를 거쳐 향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회는 또 소속교회들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와 여름수련회를 축소하거나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교회 안에서의 식사와 숙박도 당분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2일 예정됐던 목사고시는 한달 여 가량 연기된다. 고시는 내달 6일 전국 4개 학교로 응시생을 분산해 치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선 포괄적 차별 금지법에 대한 성명서도 발표됐다. 통합 총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보호법이요 동성애 반대자 처벌법과 같으니 이를 철회하라"고 강조했다.또한 "'동성애는 죄'라고 말해서 조사를 받거나 처벌받는 것은 종교탄압"이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표현의 자유'를 비롯한 '양심 신앙 학문의 자유'를 크게 제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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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7-03
  • 다문화 사역의 중심, 퀸즈장로교회
      미국 뉴욕 퀸즈장로교회 다민족 성도들이 지난해 12월 교회에서 열린 성탄절 예배 때 민족 고유의 복장을 한 채 찬양을 하고 있다.  미국 뉴욕 플러싱에 있는 퀸즈장로교회는 장영춘 목사가 1974년 개척한 교회다. 지난 46년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KAPC, Korean American Presbyterian Church) 후원과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및 미주크리스천신문 운영 등으로 미주 복음화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3대 담임인 김성국 목사는 총신대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퀸즈장로교회에서 98년부터 7년간 부교역자로 사역한 경험이 있다. 2006년 혜천대(현 대전과학기술대) 교목실장과 대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8년간 사역했으며, 2013년 퀸즈장로교회 청빙을 받았다.김 목사는 “장 목사님이 73년 9월 허름한 아파트에서 성인 3명, 아동 4명과 교회 개척을 위한 모임을 가진 게 퀸즈장로교회의 시초”라며 “한국적 보수신앙과 철저한 주일성수, 성경교육에 집중한 결과 이민자들이 몰려들었고 4년 만에 교회부지를 매입하고 83년 입당예배를 드릴 정도로 급성장했다”고 설명했다.교회는 미주 한인 교계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장 목사는 78년 KAPC의 창립멤버로서 87년 KAPC 인준 신학교인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를 개교하고 목회자 수급에 주력했다. 미주크리스천신문은 83년 창간된 미주 교계의 최장수 교계 신문으로 교회가 92년 인수해 매주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신학교 학장과 신문사 발행인을 겸하는 김 목사는 “성경의 영감과 절대 권위를 신조로 삼고 복음적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통해 지금까지 500여명의 목회자가 배출됐다”면서 “신문은 ‘바른 신학, 바른 생활, 바른 선교’를 사시로 전 세계 43개국에 5000여부가 보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KAPC는 미주에서 가장 큰 한인 장로교 교단이다. 30개 노회, 640여개 교회가 소속돼 있는데,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하면 KAPC의 목회자가 될 수 있다. 미주크리스천신문은 뉴욕에서 편집하고 있으며, 인쇄 및 배부는 LA에서 한다. 세계한인교회 주소록 발간, 세계한인목회자 세미나 개최 등 미주 한인 교계 연합사업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퀸즈장로교회가 위치한 플러싱은 뉴욕 맨해튼에서 가깝기 때문에 다양한 인종이 일자리를 찾고 이민 생활을 시작하는 곳이다. 다문화 사역의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김 목사는 “교회의 우편번호가 11355번인데, 가장 많은 민족이 각기 다른 언어를 쓰는 지역으로 정평이 나 있다”면서 “플러싱이 뉴욕 중심부로 들어가기 손쉬운 데다 과거 주택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이민 생활의 출발지였다”고 소개했다.이어 “많은 선교사가 세계선교를 위해 해외로 향하지만, 퀸즈장로교회는 교회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는 선교지가 펼쳐진다”고 귀띔했다.그는 “많은 한인이 더 나은 자녀교육과 주거여건을 찾아 플러싱에서 롱아일랜드나 베이사이드, 뉴저지로 빠져나간다”면서 “한인들이 떠난 빈자리를 중국인 등이 채우는 인구이동 현상 가운데 교회도 한인교회에서 다민족교회로 정체성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퀸즈장로교회의 지향은 여러 민족이 함께 예배당을 사용하는 다민족교회다. 6619㎡(2002평)의 교회 안에는 중국인교회(400명)와 러시아교회(80명), 영어예배(200명) 공간이 있다. 한국어 예배에는 2000명이 모인다.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미주 한인교회를 부르실 때 이민자만 위로하고 보살피라고 부르시지 않았고 예배와 선교의 선구자로 부르셨다”면서 “우리의 본질적 사역은 요한계시록 7장 말씀처럼 모든 나라와 열방이 형제자매로서 각국의 언어로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교회는 현 위치의 길 건너에 2601㎡(786평) 규모의 다민족 예배당을 짓고 있다. 내년 완공 예정인 이곳에선 어떤 민족이든 예배를 드리겠다고 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김 목사는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조선 땅에 학교와 병원을 짓고 복음을 전했던 서구 선교사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됐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면서 “우리도 다른 민족의 형제자매들에게 빚진 자의 마음, 복음의 부채의식을 갖고 예배당의 문을 열어야 한다. 이 일에 당회와 교역자, 온 성도가 함께해줘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다민족 예배당은 퀸즈장로교회라는 우산 아래 예배 시설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시간이 맞는다면 각자의 언어로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시간도 가질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언어로 드리는 천상의 예배를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다.교회는 다음세대 양육을 위해 아가페유치원과 열린유아원, 킹스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킹스아카데미는 다음세대를 위한 토요 기독학교로 한국어와 중국어로 하브루타 교육을 한다. 한국과 중국문화 전통을 알려주고 자기 주도 학습의 방법을 가르쳐 준다. 히즈핑거라는 문화단체와 출판사도 운영하고 있다.김 목사는 “선교, 제자훈련, 다음세대 양육 등 교회가 펼치는 모든 사역의 최종 목적지는 예배”라면서 “교회의 모든 사역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교의 목표는 구제사업이나 정의구현, 교회성장보다 오직 구원을 지향해야 한다. 최종 목적은 예배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 교계뉴스
    • 교단
    2020-07-01
  • 김윤석 예성 제99회 총회장,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김윤석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99회기 총회장이 지난 26일 경기도 안양 좋은이웃교회 목양실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교단의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은 우리 사회뿐 아니라 목회의 패러다임도 바꾸고 있다. 지난달 말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제99회기 총회장에 선출된 김윤석(좋은이웃교회) 목사는 예성협동조합과 미래목회연구소 설립 등 교단 차원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김 총회장은 지난 26일 경기도 안양 교회 목양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우리 교단을 비롯해 한국교회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회의 대그룹 중심의 모임은 소그룹 중심으로 바뀌고, 정부보다 더 높은 사회적 책임을 요구받을 것”이라며 “예배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신학적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총회장은 미래목회연구소를 개설해 목회 패러다임 변화에 대처하려 한다. 연구소를 통해 교단의 젊고 유능한 인재도 발굴할 예정이다. 부총회장 재임 시 추진한 예성협동조합의 미션 비즈니스도 최근 시작했다. 협동조합은 은퇴 목회자와 작은교회 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마스크와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축제 장마당으로서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김 총회장은 지난달 총회 취임사에서 ‘전도’를 특히 강조했다. 이전 회기에도 성결인의 전도대회를 비롯해 여러 부흥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나 흐지부지된 적이 있다. 그는 “성결교단의 궁극적 가치는 영혼 구령의 열정으로 창립된 성결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총회는 부총회장 이상문 목사를 중심으로 전도를 위해 기획단(TF)을 구성할 예정이다. 예성부흥사회와 협력해 개교회 부흥회에서 전도의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지방회별로 이어간다. 관계가 소원했던 오엠에스선교회(OMS)의 ‘10억명 전도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전도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김 총회장은 “예성과 형제 교단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를 비롯해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가 연합한 한국성결교회연합회를 통해 교감하면서 대사회적인 선지자적 역할과 선교역량 확대에도 힘쓰겠다”며 “성결교회가 하나님의 마음을 평안케 해드리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교계뉴스
    • 총회
    2020-06-30
  • 수원중앙침례교회, 교회 내 집단감염 아닌 외부 성도 간 개별 접촉 감염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는 교회 내 집단감염이 아니라 외부에서 성도 간 개별 접촉에 의한 감염이라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교회 감염이 아니었음에도 수원중앙교회는 ‘n차 감염’을 막기 위해 방역 당국이 나서기도 전에 교회 폐쇄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수원시는 29일 긴급온라인브리핑을 열고 수원 92번부터 수원 98번까지 확진자 7명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교인이 9000여명에 달하는 수원중앙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시민들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수원시에 따르면 7명 중 수원중앙교회와 연관돼 있는 사람은 총 5명이다. 그 중 93번(60대 여성)·94번(30대 여성)과 97번(60대 여성) 확진자는 교회 성도다. 나머지 2명은 93번, 97번 확진자의 남편인 92번과 98번이다.수원중앙교회는 지난 27일 전화로 비대면 심방을 하는 과정에서 성도의 가족 중 한 명이 기저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확진자는 수원중앙교회에 출입한 적이 없었지만 밀접 접촉자인 아내와 딸 등 가족은 최근에도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수원중앙교회는 성도의 가족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긴급회의를 열어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 내 모든 모임을 중단하고 예배와 사역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또 교회 건물 전체를 2주간 자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92, 93번 확진자는 부부, 94번 확진자는 이들 부부의 딸이다.28일 확진판정을 받은 97, 98번 확진자는 21일 93번 확진자와 식당에서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93번과 접촉하기 전부터 부부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의심 증상이 나타났던 98번 확진자는 다음날 선별진료소까지 찾았지만 단순 감기 소견을 받았고 뒤늦게 양성 판정을 받았다.수원시 방역당국은 이날 브리핑에서 수원중앙교회를 통한 집단감염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교회에도 지난 17, 21, 24일 확진자 3명과 같은 시간 예배에 참석한 성도와 교회관계자 등 797명이 자가격리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대신 수동감시자로 지정했다. 수동감시는 자가격리와 능동감시보다 낮은 감시 수준이다. 발열이나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스스로 거주지 보건소로 연락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교회 관계자는 “방역당국에서 성도 출입과 예배시간 영상을 확인해 보니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정확하게 지켜준 만큼 별다른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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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6-30

실시간 선한교회 기사

  • 감리회장학재단, 2020년도 하반기 장학생 모집
      감리회장학재단(이사장 최선길 감독)이 2020년도 하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장학금은 신학박사 과정(교육부 인정)에 있는 교역자나 유학 중인 감리교인, 학부와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는 외국인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유학생 장학금은 유학 중인 학사, 석·박사 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교사와 미주자치연회, 연회 해외지방 소속 교역자, 기감 평신도 자녀는 장학금 수여 대상에서 제외한다. 단, 부모가 사역하는 국가와 다른 국가에서 유학하는 학생에게는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신학 4명, 인문사회·예술·자연 과학(공학) 분야 각 2명에게 200만 원을 지급한다.국내 체류 외국인 장학금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출신 학생이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추천서 양식은 기감 교육국 홈페이지(kmcedu.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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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 추대
    ▲2일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제11회 총회'가 열렸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제11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대표회장에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를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긴급한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책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등 성결교단의 연합을 위해 창립된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2일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 1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한성연은 지난 2011년 1월 31일 교단 간 상호교류와 성결복음의 확산이라는 가치 아래 하나가 됐고 지금까지 한국교회 회복과 복음화에 전념해왔다.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은 한성연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 땅의 회복을 위해 쓰임 받을 것이라고 선포했다.  황 총장은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있다는 것은 이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선택이요, 준비라고 생각한다”며 “부름 받은 우리들이 한국교회에, 그리고 한국사회에, 세계 역사를 위해서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이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교단 순번에 따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이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기채 대표회장은 연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복음을 삶으로 보여주는 성결인들이 되게 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대표회장은 “지금은 알상 생활에서의 신앙의 생활화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이고 질적인 성장, 주님과의 깊은 컨텍트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든다”며 “성결교회가 연합해 생활 속에서 믿음 생활 잘 해나가는 운동을 일으키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사회책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같은 사회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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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예장통합, 제105회 정기총회 1박 2일로 축소 진행방안 청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주요 현안 브리핑을 진행했다   정기총회 축소 가능성···목사고시도 연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제105회 정기총회를 1박 2일로 축소해 진행하는 방안을 규칙부에 청원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심각해 질 경우 1일로 진행하는 청원안도 포함됐다. 규칙부는 이를 두고 7일 총회임원과 노회장들의 논의를 거쳐 향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회는 또 소속교회들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와 여름수련회를 축소하거나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교회 안에서의 식사와 숙박도 당분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2일 예정됐던 목사고시는 한달 여 가량 연기된다. 고시는 내달 6일 전국 4개 학교로 응시생을 분산해 치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선 포괄적 차별 금지법에 대한 성명서도 발표됐다. 통합 총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보호법이요 동성애 반대자 처벌법과 같으니 이를 철회하라"고 강조했다.또한 "'동성애는 죄'라고 말해서 조사를 받거나 처벌받는 것은 종교탄압"이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표현의 자유'를 비롯한 '양심 신앙 학문의 자유'를 크게 제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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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다문화 사역의 중심, 퀸즈장로교회
      미국 뉴욕 퀸즈장로교회 다민족 성도들이 지난해 12월 교회에서 열린 성탄절 예배 때 민족 고유의 복장을 한 채 찬양을 하고 있다.  미국 뉴욕 플러싱에 있는 퀸즈장로교회는 장영춘 목사가 1974년 개척한 교회다. 지난 46년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KAPC, Korean American Presbyterian Church) 후원과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및 미주크리스천신문 운영 등으로 미주 복음화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3대 담임인 김성국 목사는 총신대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퀸즈장로교회에서 98년부터 7년간 부교역자로 사역한 경험이 있다. 2006년 혜천대(현 대전과학기술대) 교목실장과 대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8년간 사역했으며, 2013년 퀸즈장로교회 청빙을 받았다.김 목사는 “장 목사님이 73년 9월 허름한 아파트에서 성인 3명, 아동 4명과 교회 개척을 위한 모임을 가진 게 퀸즈장로교회의 시초”라며 “한국적 보수신앙과 철저한 주일성수, 성경교육에 집중한 결과 이민자들이 몰려들었고 4년 만에 교회부지를 매입하고 83년 입당예배를 드릴 정도로 급성장했다”고 설명했다.교회는 미주 한인 교계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장 목사는 78년 KAPC의 창립멤버로서 87년 KAPC 인준 신학교인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를 개교하고 목회자 수급에 주력했다. 미주크리스천신문은 83년 창간된 미주 교계의 최장수 교계 신문으로 교회가 92년 인수해 매주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신학교 학장과 신문사 발행인을 겸하는 김 목사는 “성경의 영감과 절대 권위를 신조로 삼고 복음적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를 통해 지금까지 500여명의 목회자가 배출됐다”면서 “신문은 ‘바른 신학, 바른 생활, 바른 선교’를 사시로 전 세계 43개국에 5000여부가 보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KAPC는 미주에서 가장 큰 한인 장로교 교단이다. 30개 노회, 640여개 교회가 소속돼 있는데,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하면 KAPC의 목회자가 될 수 있다. 미주크리스천신문은 뉴욕에서 편집하고 있으며, 인쇄 및 배부는 LA에서 한다. 세계한인교회 주소록 발간, 세계한인목회자 세미나 개최 등 미주 한인 교계 연합사업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퀸즈장로교회가 위치한 플러싱은 뉴욕 맨해튼에서 가깝기 때문에 다양한 인종이 일자리를 찾고 이민 생활을 시작하는 곳이다. 다문화 사역의 중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김 목사는 “교회의 우편번호가 11355번인데, 가장 많은 민족이 각기 다른 언어를 쓰는 지역으로 정평이 나 있다”면서 “플러싱이 뉴욕 중심부로 들어가기 손쉬운 데다 과거 주택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이민 생활의 출발지였다”고 소개했다.이어 “많은 선교사가 세계선교를 위해 해외로 향하지만, 퀸즈장로교회는 교회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는 선교지가 펼쳐진다”고 귀띔했다.그는 “많은 한인이 더 나은 자녀교육과 주거여건을 찾아 플러싱에서 롱아일랜드나 베이사이드, 뉴저지로 빠져나간다”면서 “한인들이 떠난 빈자리를 중국인 등이 채우는 인구이동 현상 가운데 교회도 한인교회에서 다민족교회로 정체성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퀸즈장로교회의 지향은 여러 민족이 함께 예배당을 사용하는 다민족교회다. 6619㎡(2002평)의 교회 안에는 중국인교회(400명)와 러시아교회(80명), 영어예배(200명) 공간이 있다. 한국어 예배에는 2000명이 모인다.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미주 한인교회를 부르실 때 이민자만 위로하고 보살피라고 부르시지 않았고 예배와 선교의 선구자로 부르셨다”면서 “우리의 본질적 사역은 요한계시록 7장 말씀처럼 모든 나라와 열방이 형제자매로서 각국의 언어로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교회는 현 위치의 길 건너에 2601㎡(786평) 규모의 다민족 예배당을 짓고 있다. 내년 완공 예정인 이곳에선 어떤 민족이든 예배를 드리겠다고 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김 목사는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조선 땅에 학교와 병원을 짓고 복음을 전했던 서구 선교사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됐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면서 “우리도 다른 민족의 형제자매들에게 빚진 자의 마음, 복음의 부채의식을 갖고 예배당의 문을 열어야 한다. 이 일에 당회와 교역자, 온 성도가 함께해줘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다민족 예배당은 퀸즈장로교회라는 우산 아래 예배 시설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시간이 맞는다면 각자의 언어로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시간도 가질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언어로 드리는 천상의 예배를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다.교회는 다음세대 양육을 위해 아가페유치원과 열린유아원, 킹스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킹스아카데미는 다음세대를 위한 토요 기독학교로 한국어와 중국어로 하브루타 교육을 한다. 한국과 중국문화 전통을 알려주고 자기 주도 학습의 방법을 가르쳐 준다. 히즈핑거라는 문화단체와 출판사도 운영하고 있다.김 목사는 “선교, 제자훈련, 다음세대 양육 등 교회가 펼치는 모든 사역의 최종 목적지는 예배”라면서 “교회의 모든 사역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교의 목표는 구제사업이나 정의구현, 교회성장보다 오직 구원을 지향해야 한다. 최종 목적은 예배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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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김윤석 예성 제99회 총회장,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김윤석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99회기 총회장이 지난 26일 경기도 안양 좋은이웃교회 목양실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교단의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은 우리 사회뿐 아니라 목회의 패러다임도 바꾸고 있다. 지난달 말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제99회기 총회장에 선출된 김윤석(좋은이웃교회) 목사는 예성협동조합과 미래목회연구소 설립 등 교단 차원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김 총회장은 지난 26일 경기도 안양 교회 목양실에서 인터뷰를 갖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우리 교단을 비롯해 한국교회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회의 대그룹 중심의 모임은 소그룹 중심으로 바뀌고, 정부보다 더 높은 사회적 책임을 요구받을 것”이라며 “예배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신학적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총회장은 미래목회연구소를 개설해 목회 패러다임 변화에 대처하려 한다. 연구소를 통해 교단의 젊고 유능한 인재도 발굴할 예정이다. 부총회장 재임 시 추진한 예성협동조합의 미션 비즈니스도 최근 시작했다. 협동조합은 은퇴 목회자와 작은교회 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마스크와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축제 장마당으로서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김 총회장은 지난달 총회 취임사에서 ‘전도’를 특히 강조했다. 이전 회기에도 성결인의 전도대회를 비롯해 여러 부흥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나 흐지부지된 적이 있다. 그는 “성결교단의 궁극적 가치는 영혼 구령의 열정으로 창립된 성결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총회는 부총회장 이상문 목사를 중심으로 전도를 위해 기획단(TF)을 구성할 예정이다. 예성부흥사회와 협력해 개교회 부흥회에서 전도의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지방회별로 이어간다. 관계가 소원했던 오엠에스선교회(OMS)의 ‘10억명 전도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전도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김 총회장은 “예성과 형제 교단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를 비롯해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가 연합한 한국성결교회연합회를 통해 교감하면서 대사회적인 선지자적 역할과 선교역량 확대에도 힘쓰겠다”며 “성결교회가 하나님의 마음을 평안케 해드리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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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수원중앙침례교회, 교회 내 집단감염 아닌 외부 성도 간 개별 접촉 감염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는 교회 내 집단감염이 아니라 외부에서 성도 간 개별 접촉에 의한 감염이라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교회 감염이 아니었음에도 수원중앙교회는 ‘n차 감염’을 막기 위해 방역 당국이 나서기도 전에 교회 폐쇄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수원시는 29일 긴급온라인브리핑을 열고 수원 92번부터 수원 98번까지 확진자 7명의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교인이 9000여명에 달하는 수원중앙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시민들의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수원시에 따르면 7명 중 수원중앙교회와 연관돼 있는 사람은 총 5명이다. 그 중 93번(60대 여성)·94번(30대 여성)과 97번(60대 여성) 확진자는 교회 성도다. 나머지 2명은 93번, 97번 확진자의 남편인 92번과 98번이다.수원중앙교회는 지난 27일 전화로 비대면 심방을 하는 과정에서 성도의 가족 중 한 명이 기저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확진자는 수원중앙교회에 출입한 적이 없었지만 밀접 접촉자인 아내와 딸 등 가족은 최근에도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수원중앙교회는 성도의 가족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긴급회의를 열어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 내 모든 모임을 중단하고 예배와 사역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또 교회 건물 전체를 2주간 자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92, 93번 확진자는 부부, 94번 확진자는 이들 부부의 딸이다.28일 확진판정을 받은 97, 98번 확진자는 21일 93번 확진자와 식당에서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93번과 접촉하기 전부터 부부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의심 증상이 나타났던 98번 확진자는 다음날 선별진료소까지 찾았지만 단순 감기 소견을 받았고 뒤늦게 양성 판정을 받았다.수원시 방역당국은 이날 브리핑에서 수원중앙교회를 통한 집단감염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교회에도 지난 17, 21, 24일 확진자 3명과 같은 시간 예배에 참석한 성도와 교회관계자 등 797명이 자가격리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대신 수동감시자로 지정했다. 수동감시는 자가격리와 능동감시보다 낮은 감시 수준이다. 발열이나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스스로 거주지 보건소로 연락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교회 관계자는 “방역당국에서 성도 출입과 예배시간 영상을 확인해 보니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정확하게 지켜준 만큼 별다른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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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새 성전 건축 준공 감사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의 새 성전 건축을 마치고 준공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지난 2017년 착공 이후 3년 만에 완공된 건물은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본당 예루살렘 성전에 800명, 지하 실로암 성전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건축됐습니다.조용기 원로목사는 영상을 통해 “기도원은 지난 50년 간 한국교회의 부흥을 견인해 왔다”며 “새 성전은 이 나라와 세계선교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축하메시지를 전했습니다.이영훈 위임목사는 “새로 세워진 성전은 주님이 세우시고 지키시는 곳”이라며 “이곳에서 강력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인정 받는 복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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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남신교회’ 설립 70주년 맞아 두 교회 연합 예배
      서울 남대문교회에서 24일 열린 6·25전쟁 및 대구 남신교회 창립 70주년 연합예배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0년 전 전쟁을 피해 흩어졌던 교인들은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다시 모였다. 피난 간 곳에서도 매주 예배를 드렸고, 복음은 교인들이 돌아간 후에도 그대로 남아 교회가 됐다. 서울 남대문교회(손윤탁 목사)와 대구 남신교회(김광재 목사) 이야기다.남신교회의 전신은 1950년 6·25전쟁 당시 대구에 피난 간 남대문교회 성도 50여명이 예배를 드린 ‘남대문교회 대구 피난교회’다. 남대문교회사에 따르면 성도들은 최경준 집사 사택에서 계성학교 교목이던 이운형 목사와 드린 성탄예배를 시작으로 모임을 이어갔다. 이후 성도 수가 늘면서 당시 대구에 있던 총회신학교(현 장로회신학대) 교실로 장소를 옮겼다. 1953년 남대문교회 성도는 모두 상경했지만, 함께 예배하던 대구 성도와 이 목사는 교회를 세웠다. 남대문교회의 ‘남’과 대구 중구 대신동의 ‘신’을 딴 남신교회다.  1952년 6·25전쟁을 피해 대구에 피난가서 예배를 드린 남대문교회 성도들. 남대문교회 제공  남대문교회와 남신교회는 24일 남대문교회에서 ‘흩어진 사람들이 전한 복음을 찾아’라는 제목으로 6·25전쟁 및 남신교회 설립 70주년 기념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김광재 목사와 남신교회 장로 5명, 손윤탁 목사와 성도 등 50여명이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도 진행됐다.예배에선 남신교회 장로들이 준비한 찬양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을 부른 후 ‘박해로 피난교회 설립’을 주제로 김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김 목사는 “예루살렘 교회가 박해를 받을 때 이를 피해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복음을 전한 것처럼 남신교회도 전쟁의 비극을 피해 서울을 떠나 흩어진 남대문교회 성도들의 예배 처소로 시작했다”며 교회의 역사를 돌아봤다. 이어 “전쟁 속에서도 선조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믿음을 본받아 지금의 어려움도 극복하고 더 새로운 모습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손 목사는 두 교회가 다시 만나기까지 70년이란 세월이 걸렸음에 아쉬워하면서도 “선조의 지혜와 믿음에서 배움을 얻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야 할 때”라고 연합예배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70년이 지난 지금 흩어진 사람들이 전한 복음을 이어온 대구 남신교회가 믿음의 산 증거”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로 교회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선조들을 본받아 서로를 돌보고 치유와 화해를 위해 힘쓰는 교회의 사명에 충실하자”고 말했다.예배에 앞서 손 목사와 장로들, 남신교회 방문단은 간담회를 한 후 남대문교회 인근 역사적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내를 맡은 왕보현 남대문교회 장로는 처음 남대문교회가 세워진 위치인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과 흥남철수작전의 주역이자 남대문교회 성도였던 현봉학 박사 동상 등을 소개했다.백승학 남신교회 장로는 “남대문교회가 남신교회의 모교회임을 늘 마음에 두고 사모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줘서 큰 은혜를 받고 돌아간다”며 “남신교회가 남대문교회의 역사를 잇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더 열심히 선교하고 전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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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기성총회, 한국전쟁 70주년 맞아 교단 순교현장 찾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4년차 총회 임원들이 임자진리교회 앞에서 사진 찍고 있다.(사진 제공=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교단의 순교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현장을 찾았다. 참석자들은 문준경 선교사의 발자취를 간직하고 있는 전남 증도를 비롯해 임자도와 정읍 등지를 둘러보고 한반도의 평화와 교회의 회복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지난 23일~24일 이틀 간 한국전쟁 70년을 맞아 교단의 순교현장을 돌아보며 순교역사를 되새겼다. 특별히 신안 복음화에 가장 크게 기여한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 비도 방문했다.  문준경 전도사는 ‘섬 선교의 어머니’로 불릴 만큼 공산군의 위협에도 멈추지 않고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성결교단 최초의 여성 순교자다.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에서 드린 헌신예배에는 농어촌 목회자 114명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어렵고 척박한 농어촌에서 헌신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설교를 맡은 명광교회 박원종 목사는 예수를 닮아 섬기는 삶이 되기를 축복했다.  박 목사는 “예수님이 배반한 자, 또 의심하는 자 모두의 발을 씻겨주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를 괴롭게 하는 사람들까지 섬길 수 있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주의 백성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성 114년차 총회장인 한기채 목사와 임원들은 문준경 전도사가 최초로 개척한 임자진리교회도 방문했다. 이곳은 한국전쟁 당시 공산군에 의해 48명의 성도들이 집단 순교한 곳이다.  학생과 유아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순교한 두암교회, 병촌교회도 찾았다. 한 총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114년차 총회의 공식행보 시작을 알렸다.  한 총회장은 “총회장 된 것은 축하 받을 일 보다는 헌신해야 할 일”이라며 “6·25 70년에 우리 교단 165명이 순교하셨는데 그분들의 이름을 이곳에서 한 명씩 불러드리면서 그 뒤에 따라가겠다는 다짐을 오늘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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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예장합동, 다음세대 부흥 컨퍼런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교회 주일학교가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코로나 이후 다음세대 사역을 위한 목회적 대안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콘퍼런스에선 다음세대 부흥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꽃동산교회의 복음축제와 청림교회의 북카페 작은도서관, 당진동일교회의 세대통합예배 등 9가지 부흥전략과 노하우가 발표됐습니다.예장합동 김종준 총회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목회환경에서 주일학교는 거의 사라질 정도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다음세대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돌파구를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이날 콘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400명으로 제한해 진행했으며 강의 책자는 오는 9월 열리는 제105회 총회에도 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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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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