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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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교회, 종려주일 성찬식도 온라인으로
    꿈의교회 성도인 노태임 권사(왼쪽)와 송정환 장로가 5일 온라인 예배와 함께 주의 만찬을 드리고 있다. 아래 사진은 성도들이 각 가정에서 주의 만찬을 드릴 수 있도록 교회가 마련한 휴대용 주의 만찬 물품. 꿈의교회 제공      “이스트를 넣지 않은 얇게 구운 빵과 100% 포도주스가 채워진 성찬식 컵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세종시와 충남 공주 등에 성전이 있는 꿈의교회가 2주 전 미국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해 구입한 물품에는 이 같은 설명이 적혀 있었다. 휴대할 수 있도록 구성된 ‘주의 만찬’ 물품이다. 꿈의교회는 성만찬을 주의 만찬이라 부른다.꿈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종려주일인 5일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아마존에서 구한 주의 만찬 물품으로 예식을 진행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한 달 넘게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종려주일과 고난주간, 부활주일을 어떻게 지낼지 고민이 많았다. 성찬식(주의 만찬)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목회자들도 늘어났다.꿈의교회 주의 만찬은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됐다. 대표목사인 세종꿈의교회 안희묵 목사가 ‘새 언약의 은혜’(고전 11:23~26)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뒤 주의만찬 예식이 시작됐다. 안 목사는 “교회 앞 기도공간인 성전뜰에서 주의 만찬 용기를 가져가신 성도들은 이 시간 왼손으로 용기를 들어 주고 안 가져가신 분은 서서 바라봐 달라”고 주문했다. 각 가정의 성도들은 안 목사의 설명에 따라 주의 만찬 용기 비닐을 벗겼다. 하얀 떡이 나왔다.안 목사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전 11:24)”는 말씀을 읽자 집에 있던 성도들은 자막에 나온 “새 언약이신 예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를 함께 읽은 뒤 떡을 먹었다.곧바로 얇은 떡 아래 두꺼운 뚜껑을 열었다. 붉은 포도주스가 나왔다. 안 목사가 다시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고전 11:25)”라고 봉독하자 성도들은 “새 언약이신 예수님의 증거자로 살겠습니다”라고 고백하고 오른 손에 들고 있던 포도주스를 마셨다.꿈의교회도 온라인으로 주의 만찬을 드리기까지 고민이 깊었다. 일부 신학자는 “신학적 관점이나 실천적 관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를 비판했다.그러나 꿈의교회는 방법과 형식의 차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안 목사는 “예수께서도 마지막 만찬 때 가운을 입고 하신 게 아니라 저녁 식사를 하시면서 주신 것”이라며 “의미가 중요하다. 우리가 거룩히 기념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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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한장총 “코로나19 예수님의 부활만이 희망”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이 6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금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공포를 겪는 팬데믹 상황이다. 주일예배를 함께 하여 드리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각 급 학교는 정상적인 교육을 하지 못하는 등 사회전반에 걸쳐 미처 예측하지 못한 당혹스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또한 4.15 국회의원 선거마저도 제대로 치룰 수 없는 형편에 이르게 됐다. 앞으로 4년 동안 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잘 뽑아야 하는데, 후보자들은 선거운동하기도 어렵고 유권자들은 하루하루 무너져 내리는 경제 사정 때문에 도무지 관심을 줄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중에 맞게 되는 2020 부활절에 부활의 영광을 기다리는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지표로 삼고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라며 “첫째, 자신을 돌아보아 회개와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죽음이 없이는 부활의 영광이 없다. 왜 죽음이 왔습니까? 그것은 죄로 인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희생의 죽음이자 대속의 죽음이다. 우리가 죄로 인해 초래한 죽음을 직면하면서 진솔하게 회개와 반성이 필요하다. 법적인 죄는 드러난 죄(crime)이지만 성경의 죄는 원인까지의 영역의 죄(sin)”라며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에 죄를 부정하거나 감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역사적으로 과거 어느 때 보다도 번영의 때를 살고 있으면서, 자족도 및 행복지수에서는 OECD 국가 중에 하위에 해당한다고 하니 놀라울 뿐”이라고 했다. 특히 “그동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으면서도 감사하지 못하고 교만하여 저지른 죄를 회개해야한다. 특히, 전염병의 세계적 확산을 당하면서 우리는 성경의 전염병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성경은 하나님의 징계의 수단으로 칼, 기근, 전염병을 사용하신다는 점이다. 이 어려운 팬데믹 상황에서 그리고 부활을 준비하는 때에 진실로 죄를 돌아보아 회개하며 기도하는 자성의 기간을 우리 모두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둘째, 온몸을 나누신 예수님의 희생이 부활의 영광의 결실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희망과 생명을 주시기 위해 그의 살과 피를 아낌없이 나누신 희생의 실천이 십자가의 사랑이다. 그 사랑의 결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썩어 수많은 열매를 결실하는 생명확산이 이뤄졌다”며 “우리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산과 맞서 싸우는 대한민국의 의료진의 목숨을 건 희생에 머리를 숙이게 된다. 대한민국이 일제 36년의 강점기, 6.25 한국전쟁의 참화, 그리고 극한 가난에서 다시금 이렇게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된 그 뿌리는 우리 선배들의 수많은 희생의 땀과 눈물과 피가 되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별히 한국장로교회는 선배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수님의 사랑의 실천에 솔선수범하며 앞장서므로 타의 모범이 되어야할 것”이라며 “셋째, 예수님의 부활이 희망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전염병과 싸우면서 하루가 다르게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그런데 정치권은 국민들에게 전혀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또 개인적인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평과 다툼과 외로움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는 결국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므로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님의 부활만이 희망임을 깨달아야한다”며 “우리들은 부활의 희망으로 힘을 얻어 코로나19도 극복할 수 있으며, 참된 일꾼들을 잘 뽑아 대한민국의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 가장 어려울 때 다시 맞은 2020 부활절에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에 희망의 빛을 비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수난주간 부활절 4.15 총선에 즈음하여 코로나 종식과 4.15 총선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온 백성이 기뻐하며 자유민주주의와 복음통일 행복한 나라로 우리 후손들에게 넘겨주기 위하여 간절한 기도와 금식기도를 제안 한다”며 “이 기간 동안 한끼, 하루, 이틀, 삼일 등 자원하여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이 대한민국에 기쁨과 희망이 되기를 기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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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4-06
  • 우리들교회, 부활주일 26일로 잠정 연기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우리들교회 영상 캡쳐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3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목회서신에서 부활절 예배 연기에 대한 안타까움 심정을 토로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온 교회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한 지도 두 달째가 됐다”며 “이 환난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가시적으로 공동체가 없으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확실히 알게 하신다”고 했다. 이어 “특별히 다음 주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되는데, 부활절 예배마저 모든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드릴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러한 위기의 때일수록 교회가 더욱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기독교계는 코로나 사태에 관련해 전반적으로 규칙을 잘 준수하며,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해 잘 대응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해 구제와 방역에 앞장서고 있다”며 “그러나 일부 교회에서 소수의 확진자가 나온 것이 언론과 정부 당국에 의해 크게 부각되면서 사회적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또 “이런 상태에서 기독교의 가장 큰 절기인 부활절(4월 12일) 현장예배가 예정대로 범 교회적으로 진행된다면 많은 교회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해 성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특히 확진자가 늘어나는 이때 정부의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들로부터 한국교회가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3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목회서신에서 부활절 예배 연기에 대한 안타까움 심정을 토로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온 교회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한 지도 두 달째가 됐다”며 “이 환난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가시적으로 공동체가 없으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확실히 알게 하신다”고 했다. 이어 “특별히 다음 주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되는데, 부활절 예배마저 모든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드릴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러한 위기의 때일수록 교회가 더욱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기독교계는 코로나 사태에 관련해 전반적으로 규칙을 잘 준수하며,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해 잘 대응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해 구제와 방역에 앞장서고 있다”며 “그러나 일부 교회에서 소수의 확진자가 나온 것이 언론과 정부 당국에 의해 크게 부각되면서 사회적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또 “이런 상태에서 기독교의 가장 큰 절기인 부활절(4월 12일) 현장예배가 예정대로 범 교회적으로 진행된다면 많은 교회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해 성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특히 확진자가 늘어나는 이때 정부의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들로부터 한국교회가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김 목사는 “특히 4월 6일로 예정되었던 학교 개학조차 연기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며, 불교계도 석탄일을 5월로 연기, 천주교계 역시 지난 3월 한 달 동안 미사를 중단 한 점 등은 사회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신교 전체의 합의는 아니지만, 몇몇 교회를 중심으로 부활주일을 4월 26일로 연기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고, 과거 한국의 기독교사에 음력 절기를 따져서 4월 마지막 주에도 했던 때도 있었기에 이를 토대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물론 그때 가서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수 있지만, 일단은 개신교가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최대 절기인 부활절(현장예배)을 연기한다는 메시지를 선포함으로써 질서에 순응하고, 코로나 사태 종식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그때까지는 현장예배가 드려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지금 세상의 관심사는 이 환난 가운데 한국교회가 얼마만큼 이 사회를 돕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며 “오직 교회 현장예배가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에 방해가 된다는 편견만 가득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위기의 때일수록 지혜롭게 대처함으로 한국 교회가 더 이상 사회로부터 비판받지 않고, 코로나 사태 이후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복음을 증거 하는데 부족함이 없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스데반의 순교 후, 예수님의 제자들을 향해 살기등등했던 바울은 홀연히 빛을 보고 엎드러졌다”며 “코로나가 오늘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무너뜨리려 해도 하늘로부터 오는 빛을 봄으로 엎드려져 회개하고, 이로 인해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 부활의 참 의미가 된다.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기까지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사순절 기간 동안 내가 져야할 십자가를 잘 지고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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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코로나 겪으며 ‘성전’의 의미 깊이 새겨야”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가 5일 그가 담임하는 성락성결교회 주일예배에서 ‘성전과 삶의 상황’(학개서 1:1~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지 목사는 “우리 교회가 인터넷 예배를 드린 지 40일이다. 우리 교회는 4월 12일 부활주일부터 ‘예배당에 모이는 예배’와 ‘인터넷 예배’를 병행한다. 47일만”이라며 “한국교회에서 인터넷 예배를 좀 더 연장하는 교회도 있다. 대부분은 부활주일에 모이는 예배와 인터넷 예배를 병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19의 감염 및 확산 상황을 예측하기가 워낙 힘든데, 아주 위급한 감염 폭증 상황이 터지면 한국교회가 모이는 예배와 연관하여 다시금 긴급하게 대응을 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예배당에 모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리스도인 각자가 예배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했을 것”이라며 “어떤 사람은 예배당의 예배가 절절히 그립기도 했다. 우리가 믿는 신앙이 무엇인지, 교회 공동체의 중심이 무엇인지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자신을 돌아보며 깊이들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구약의 용어 ‘성전’이라는 단어는 구약 시대에 신앙의 중심이었다. 오늘날의 용어로는 ‘예배당’”이라며 “(그러나) 건물 자체로서 성전이 결정적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다. 참 성전은 성도들 각자의 마음에 지어지는 것이며,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다. 성전의 중심은 말씀이며, 말씀이 예배의 구성 요건에서 심장”이라고 했다.   지 목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면서 우리는 다시금 성전의 의미를 깊이 새겨야 한다. 성전은 예배를 통하여 말씀이 우리 삶의 상황에서 작동하는 것을 말한다”며 “이런 의미에서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성전과 삶의 상황이 뗄 수 없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된다”고 했다.   그는 “구체적인 공간의 성전 곧 예배당이 중요하다. 예배당에 모여서 예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만큼 똑같이 중요한 것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우리 삶의 상황에서 작동되는 것”이라며 “우리 삶의 구체적인 영역에서 말씀을 통하여 복을 받아 누리며 그 복을 이웃과 나누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 땅의 모든 교회들에게 말씀이 삶이 되는 복이 넉넉하기를 바란다. 인터넷 예배를 드리는 분들과 예배당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안이 강처럼 흐르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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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기감 경기연회, 연회 내 비전교회 전체에 긴급자금 지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경기연회(감독 김학중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큰 어려움에 빠진 연회 산하 비전교회(미자립교회)에 긴급자금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연회는 360개 비전교회에 현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연회는 30개 교회를 선정해 1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김학중 목사는 “코로나19로 많은 시련을 겪고 있지만 동시에 교회가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계기도 됐다“면서 “큰 어려움 속에 있는 비전교회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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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성남 13개 교회 교인들 ‘아름다운 나눔’ 긴급재난지원금 “더 어려운 이웃에게”
    김병삼 만나교회 목사(오른쪽 두 번째)가 2일 경기도 성남 불꽃교회에서 진행된 성남시와 간담회에서 경기도·성남시 긴급재난지원금을 성남시에 재기부하는 캠페인을 설명하고 있다. 김 목사 오른쪽은 은수미 성남시장  경기도 성남 13개 교회 담임목회자들이 2일 성남 불꽃교회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교인들이 받게 될 경기도·성남시 긴급재난지원금을 다시 모아 성남시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남지역 교회와 성남시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려는 교계의 제안으로 마련됐다.경기도와 성남시는 3개월 안에 사용해야 하는 지역 화폐 10만원을 각각 도민과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지역 화폐란 해당 지역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말한다.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도민과 시민에게 지급된다.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원금이 돌아가길 희망한 지역 교회 교인들이 목회자들에게 기부 방법을 문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김병삼 만나교회 목사는 “경기도와 성남시가 일괄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려는 교인들이 많다”면서 “교회들이 이를 모아 성남시에 다시 기부해 더욱 보람있게 사용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은 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건 가능할 것 같다”면서 “교회가 나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랑과 연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교회들이 일찌감치 온라인 예배로 전환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다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속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모이는 예배 재개를 신중하게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간담회에서는 교회와 성남시, 성남시상공회의소 등이 협력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도 조성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이달 사례비 중 일부를 떼 이웃돕기 기금으로 내기로 했다. 목회자들이 첫 기부를 한 뒤 교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명하는 방식으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다.성남지역 교회들은 부활주일인 12일 저녁 7시 유튜브를 통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13명의 목회자가 돌아가며 메시지를 전하며 부활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삼 목사와 공성훈(불꽃교회) 김대동(구미교회) 김승욱(할렐루야교회) 김양재(우리들교회) 김영삼(금광교회) 유기성(선한목자교회) 이웅조(갈보리교회) 임학순(대원교회) 장경덕(가나안교회) 최성은(지구촌교회) 홍기영(창조교회) 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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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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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교회, 종려주일 성찬식도 온라인으로
    꿈의교회 성도인 노태임 권사(왼쪽)와 송정환 장로가 5일 온라인 예배와 함께 주의 만찬을 드리고 있다. 아래 사진은 성도들이 각 가정에서 주의 만찬을 드릴 수 있도록 교회가 마련한 휴대용 주의 만찬 물품. 꿈의교회 제공      “이스트를 넣지 않은 얇게 구운 빵과 100% 포도주스가 채워진 성찬식 컵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세종시와 충남 공주 등에 성전이 있는 꿈의교회가 2주 전 미국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통해 구입한 물품에는 이 같은 설명이 적혀 있었다. 휴대할 수 있도록 구성된 ‘주의 만찬’ 물품이다. 꿈의교회는 성만찬을 주의 만찬이라 부른다.꿈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종려주일인 5일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아마존에서 구한 주의 만찬 물품으로 예식을 진행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한 달 넘게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종려주일과 고난주간, 부활주일을 어떻게 지낼지 고민이 많았다. 성찬식(주의 만찬)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목회자들도 늘어났다.꿈의교회 주의 만찬은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됐다. 대표목사인 세종꿈의교회 안희묵 목사가 ‘새 언약의 은혜’(고전 11:23~26)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뒤 주의만찬 예식이 시작됐다. 안 목사는 “교회 앞 기도공간인 성전뜰에서 주의 만찬 용기를 가져가신 성도들은 이 시간 왼손으로 용기를 들어 주고 안 가져가신 분은 서서 바라봐 달라”고 주문했다. 각 가정의 성도들은 안 목사의 설명에 따라 주의 만찬 용기 비닐을 벗겼다. 하얀 떡이 나왔다.안 목사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전 11:24)”는 말씀을 읽자 집에 있던 성도들은 자막에 나온 “새 언약이신 예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를 함께 읽은 뒤 떡을 먹었다.곧바로 얇은 떡 아래 두꺼운 뚜껑을 열었다. 붉은 포도주스가 나왔다. 안 목사가 다시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고전 11:25)”라고 봉독하자 성도들은 “새 언약이신 예수님의 증거자로 살겠습니다”라고 고백하고 오른 손에 들고 있던 포도주스를 마셨다.꿈의교회도 온라인으로 주의 만찬을 드리기까지 고민이 깊었다. 일부 신학자는 “신학적 관점이나 실천적 관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를 비판했다.그러나 꿈의교회는 방법과 형식의 차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안 목사는 “예수께서도 마지막 만찬 때 가운을 입고 하신 게 아니라 저녁 식사를 하시면서 주신 것”이라며 “의미가 중요하다. 우리가 거룩히 기념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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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한장총 “코로나19 예수님의 부활만이 희망”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이 6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지금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공포를 겪는 팬데믹 상황이다. 주일예배를 함께 하여 드리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각 급 학교는 정상적인 교육을 하지 못하는 등 사회전반에 걸쳐 미처 예측하지 못한 당혹스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또한 4.15 국회의원 선거마저도 제대로 치룰 수 없는 형편에 이르게 됐다. 앞으로 4년 동안 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잘 뽑아야 하는데, 후보자들은 선거운동하기도 어렵고 유권자들은 하루하루 무너져 내리는 경제 사정 때문에 도무지 관심을 줄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중에 맞게 되는 2020 부활절에 부활의 영광을 기다리는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지표로 삼고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라며 “첫째, 자신을 돌아보아 회개와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죽음이 없이는 부활의 영광이 없다. 왜 죽음이 왔습니까? 그것은 죄로 인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희생의 죽음이자 대속의 죽음이다. 우리가 죄로 인해 초래한 죽음을 직면하면서 진솔하게 회개와 반성이 필요하다. 법적인 죄는 드러난 죄(crime)이지만 성경의 죄는 원인까지의 영역의 죄(sin)”라며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에 죄를 부정하거나 감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역사적으로 과거 어느 때 보다도 번영의 때를 살고 있으면서, 자족도 및 행복지수에서는 OECD 국가 중에 하위에 해당한다고 하니 놀라울 뿐”이라고 했다. 특히 “그동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으면서도 감사하지 못하고 교만하여 저지른 죄를 회개해야한다. 특히, 전염병의 세계적 확산을 당하면서 우리는 성경의 전염병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성경은 하나님의 징계의 수단으로 칼, 기근, 전염병을 사용하신다는 점이다. 이 어려운 팬데믹 상황에서 그리고 부활을 준비하는 때에 진실로 죄를 돌아보아 회개하며 기도하는 자성의 기간을 우리 모두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둘째, 온몸을 나누신 예수님의 희생이 부활의 영광의 결실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희망과 생명을 주시기 위해 그의 살과 피를 아낌없이 나누신 희생의 실천이 십자가의 사랑이다. 그 사랑의 결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썩어 수많은 열매를 결실하는 생명확산이 이뤄졌다”며 “우리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산과 맞서 싸우는 대한민국의 의료진의 목숨을 건 희생에 머리를 숙이게 된다. 대한민국이 일제 36년의 강점기, 6.25 한국전쟁의 참화, 그리고 극한 가난에서 다시금 이렇게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된 그 뿌리는 우리 선배들의 수많은 희생의 땀과 눈물과 피가 되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별히 한국장로교회는 선배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수님의 사랑의 실천에 솔선수범하며 앞장서므로 타의 모범이 되어야할 것”이라며 “셋째, 예수님의 부활이 희망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전염병과 싸우면서 하루가 다르게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 그런데 정치권은 국민들에게 전혀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또 개인적인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평과 다툼과 외로움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는 결국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므로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님의 부활만이 희망임을 깨달아야한다”며 “우리들은 부활의 희망으로 힘을 얻어 코로나19도 극복할 수 있으며, 참된 일꾼들을 잘 뽑아 대한민국의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 가장 어려울 때 다시 맞은 2020 부활절에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에 희망의 빛을 비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수난주간 부활절 4.15 총선에 즈음하여 코로나 종식과 4.15 총선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온 백성이 기뻐하며 자유민주주의와 복음통일 행복한 나라로 우리 후손들에게 넘겨주기 위하여 간절한 기도와 금식기도를 제안 한다”며 “이 기간 동안 한끼, 하루, 이틀, 삼일 등 자원하여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이 대한민국에 기쁨과 희망이 되기를 기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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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우리들교회, 부활주일 26일로 잠정 연기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우리들교회 영상 캡쳐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3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목회서신에서 부활절 예배 연기에 대한 안타까움 심정을 토로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온 교회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한 지도 두 달째가 됐다”며 “이 환난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가시적으로 공동체가 없으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확실히 알게 하신다”고 했다. 이어 “특별히 다음 주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되는데, 부활절 예배마저 모든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드릴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러한 위기의 때일수록 교회가 더욱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기독교계는 코로나 사태에 관련해 전반적으로 규칙을 잘 준수하며,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해 잘 대응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해 구제와 방역에 앞장서고 있다”며 “그러나 일부 교회에서 소수의 확진자가 나온 것이 언론과 정부 당국에 의해 크게 부각되면서 사회적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또 “이런 상태에서 기독교의 가장 큰 절기인 부활절(4월 12일) 현장예배가 예정대로 범 교회적으로 진행된다면 많은 교회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해 성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특히 확진자가 늘어나는 이때 정부의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들로부터 한국교회가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3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목회서신에서 부활절 예배 연기에 대한 안타까움 심정을 토로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온 교회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한 지도 두 달째가 됐다”며 “이 환난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가시적으로 공동체가 없으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확실히 알게 하신다”고 했다. 이어 “특별히 다음 주부터 고난주간이 시작되는데, 부활절 예배마저 모든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드릴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러한 위기의 때일수록 교회가 더욱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기독교계는 코로나 사태에 관련해 전반적으로 규칙을 잘 준수하며,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해 잘 대응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해 구제와 방역에 앞장서고 있다”며 “그러나 일부 교회에서 소수의 확진자가 나온 것이 언론과 정부 당국에 의해 크게 부각되면서 사회적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또 “이런 상태에서 기독교의 가장 큰 절기인 부활절(4월 12일) 현장예배가 예정대로 범 교회적으로 진행된다면 많은 교회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해 성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특히 확진자가 늘어나는 이때 정부의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들로부터 한국교회가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김 목사는 “특히 4월 6일로 예정되었던 학교 개학조차 연기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며, 불교계도 석탄일을 5월로 연기, 천주교계 역시 지난 3월 한 달 동안 미사를 중단 한 점 등은 사회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신교 전체의 합의는 아니지만, 몇몇 교회를 중심으로 부활주일을 4월 26일로 연기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고, 과거 한국의 기독교사에 음력 절기를 따져서 4월 마지막 주에도 했던 때도 있었기에 이를 토대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물론 그때 가서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수 있지만, 일단은 개신교가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최대 절기인 부활절(현장예배)을 연기한다는 메시지를 선포함으로써 질서에 순응하고, 코로나 사태 종식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그때까지는 현장예배가 드려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지금 세상의 관심사는 이 환난 가운데 한국교회가 얼마만큼 이 사회를 돕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며 “오직 교회 현장예배가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에 방해가 된다는 편견만 가득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위기의 때일수록 지혜롭게 대처함으로 한국 교회가 더 이상 사회로부터 비판받지 않고, 코로나 사태 이후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복음을 증거 하는데 부족함이 없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스데반의 순교 후, 예수님의 제자들을 향해 살기등등했던 바울은 홀연히 빛을 보고 엎드러졌다”며 “코로나가 오늘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무너뜨리려 해도 하늘로부터 오는 빛을 봄으로 엎드려져 회개하고, 이로 인해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 부활의 참 의미가 된다.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기까지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사순절 기간 동안 내가 져야할 십자가를 잘 지고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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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코로나 겪으며 ‘성전’의 의미 깊이 새겨야”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가 5일 그가 담임하는 성락성결교회 주일예배에서 ‘성전과 삶의 상황’(학개서 1:1~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지 목사는 “우리 교회가 인터넷 예배를 드린 지 40일이다. 우리 교회는 4월 12일 부활주일부터 ‘예배당에 모이는 예배’와 ‘인터넷 예배’를 병행한다. 47일만”이라며 “한국교회에서 인터넷 예배를 좀 더 연장하는 교회도 있다. 대부분은 부활주일에 모이는 예배와 인터넷 예배를 병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19의 감염 및 확산 상황을 예측하기가 워낙 힘든데, 아주 위급한 감염 폭증 상황이 터지면 한국교회가 모이는 예배와 연관하여 다시금 긴급하게 대응을 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예배당에 모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리스도인 각자가 예배의 참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했을 것”이라며 “어떤 사람은 예배당의 예배가 절절히 그립기도 했다. 우리가 믿는 신앙이 무엇인지, 교회 공동체의 중심이 무엇인지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자신을 돌아보며 깊이들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구약의 용어 ‘성전’이라는 단어는 구약 시대에 신앙의 중심이었다. 오늘날의 용어로는 ‘예배당’”이라며 “(그러나) 건물 자체로서 성전이 결정적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다. 참 성전은 성도들 각자의 마음에 지어지는 것이며,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다. 성전의 중심은 말씀이며, 말씀이 예배의 구성 요건에서 심장”이라고 했다.   지 목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면서 우리는 다시금 성전의 의미를 깊이 새겨야 한다. 성전은 예배를 통하여 말씀이 우리 삶의 상황에서 작동하는 것을 말한다”며 “이런 의미에서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성전과 삶의 상황이 뗄 수 없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된다”고 했다.   그는 “구체적인 공간의 성전 곧 예배당이 중요하다. 예배당에 모여서 예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만큼 똑같이 중요한 것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우리 삶의 상황에서 작동되는 것”이라며 “우리 삶의 구체적인 영역에서 말씀을 통하여 복을 받아 누리며 그 복을 이웃과 나누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 땅의 모든 교회들에게 말씀이 삶이 되는 복이 넉넉하기를 바란다. 인터넷 예배를 드리는 분들과 예배당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안이 강처럼 흐르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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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기감 경기연회, 연회 내 비전교회 전체에 긴급자금 지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경기연회(감독 김학중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큰 어려움에 빠진 연회 산하 비전교회(미자립교회)에 긴급자금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연회는 360개 비전교회에 현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연회는 30개 교회를 선정해 1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김학중 목사는 “코로나19로 많은 시련을 겪고 있지만 동시에 교회가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계기도 됐다“면서 “큰 어려움 속에 있는 비전교회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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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성남 13개 교회 교인들 ‘아름다운 나눔’ 긴급재난지원금 “더 어려운 이웃에게”
    김병삼 만나교회 목사(오른쪽 두 번째)가 2일 경기도 성남 불꽃교회에서 진행된 성남시와 간담회에서 경기도·성남시 긴급재난지원금을 성남시에 재기부하는 캠페인을 설명하고 있다. 김 목사 오른쪽은 은수미 성남시장  경기도 성남 13개 교회 담임목회자들이 2일 성남 불꽃교회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교인들이 받게 될 경기도·성남시 긴급재난지원금을 다시 모아 성남시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남지역 교회와 성남시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려는 교계의 제안으로 마련됐다.경기도와 성남시는 3개월 안에 사용해야 하는 지역 화폐 10만원을 각각 도민과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지역 화폐란 해당 지역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말한다.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도민과 시민에게 지급된다.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원금이 돌아가길 희망한 지역 교회 교인들이 목회자들에게 기부 방법을 문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김병삼 만나교회 목사는 “경기도와 성남시가 일괄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려는 교인들이 많다”면서 “교회들이 이를 모아 성남시에 다시 기부해 더욱 보람있게 사용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은 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건 가능할 것 같다”면서 “교회가 나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랑과 연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교회들이 일찌감치 온라인 예배로 전환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다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속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모이는 예배 재개를 신중하게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간담회에서는 교회와 성남시, 성남시상공회의소 등이 협력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도 조성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이달 사례비 중 일부를 떼 이웃돕기 기금으로 내기로 했다. 목회자들이 첫 기부를 한 뒤 교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명하는 방식으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다.성남지역 교회들은 부활주일인 12일 저녁 7시 유튜브를 통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13명의 목회자가 돌아가며 메시지를 전하며 부활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삼 목사와 공성훈(불꽃교회) 김대동(구미교회) 김승욱(할렐루야교회) 김양재(우리들교회) 김영삼(금광교회) 유기성(선한목자교회) 이웅조(갈보리교회) 임학순(대원교회) 장경덕(가나안교회) 최성은(지구촌교회) 홍기영(창조교회) 황선욱(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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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번 주일예배도 온라인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최근 공식입장을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5일 종려주일예배 및 6일부터 11일까지 6일 동안 열리는 고난주간 특별 새벽 기도회를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예배로 드린다"고 밝혔다. 덧붙여 교회 측은 "3월 1일 주일부터 6주째 온라인 예배를 이어가는 셈"이라 했다. 이 일에 대해 담임 이영훈 목사는 "학생들의 개학이 온라인 개학으로 대체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아직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개신교에서 주요한 절기 예배로 드리는 종려주일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드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22일 교히 산하 다문화 관련단체인 '국제사역CGI 다문화행복드림'을 통해 200여 명의 외국인에게 마스크를 기부했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 전체 군종목사들을 비롯한 미혼모 가정에도 NGO단체 굿피플과 함께 마스크를 기부했다. 이밖에도 교회 산하 교회성장연구소는 작은 교회들의 온라인예배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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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지구촌교회, 코로나19 특별헌금 이웃들 위해 사용
    지구촌교회가 용인시청이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코로나19 특별헌금인 약 4억 원을 취약계층을 비롯해 방역 활동에 나서고 있는 공무원 및 의료진, 미자립교회 등에 지원했다. 교회는 △약 7천만 원을 경기도 성남시와 용인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방역당국의 공무원, 의료진들 위해 사용했다. 또 △성남시 다른 교회들과 함께 대구·경북지역의 한부모 가정 1천30곳을 후원했다. 특히 미자립교회 200여 곳을 선정해 약 1억4천만 원을 지원했다. 대구·경북의 미자립 침례교회 50곳을 비롯해 지구촌교회가 정기적으로 돕고 있는 100여 곳,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는 소속 지방회 침례교회 및 어려움을 겪는 주변 교회 등에 생활비와 월세를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격려 편지와 방역 물품 등도 전달했다. 또 지구촌교회 사회복지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 내 성도와 취약계층(탈북새터민,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다문화가정) 200가정에 4천만 원 상당의 ‘사랑 나눔 박스’(생필품 패키지)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어 글로벌상담소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생겨나고 있는 이른바 ‘코로나 블루’(불안, 우울감 등의 정서적 문제와 행동장애) 현상을 겪는 가정들을 위해 ‘코로나19 전화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미디어사역팀은 온라인 예배 송출에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 등을 영상에 담아 무료로 제공했다.     지구촌교회는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다른 교회들과 함께 성남시청에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은수미 성남시장,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 ©지구촌교회   미자립교회들에 보낸 위로 편지   지구촌교회 교역자, 직원, 사회복지재단 직원 120여 명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이 부족해진 의료 현장을 돕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나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순차적으로 마스크 2만장 및 방역물품(손세정제, 살균탈취제, 체온계)을 중국 디아스포라 교회 및 한국 교민들과 교회 내 취약 계층, 사회복지기관 및 교회 주변 아파트 경비원, 환경미화원 등에게 전달했다. 앞으로도 지구촌교회는 1억 원을 침례신학대학교에 후원할 예정이며, 이 후원 금은 코로나19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학교 운영을 위해서도 사용될 예정이다. 최성은 목사는 “이 모든 후원과 섬김 사역 뒤에는 온 성도들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드린 기도가 있다”며 “교회와 코로나19의 안정화를 위한 ‘N.C.C(For NATION·CHURCH·CORONA) 3천 중보용사 기도회’를 매일 새벽과 저녁 9시 각자의 자리에서 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난 가운데서 나보다 더 고통받는 이웃을 더욱 돌아보는 주님의 교회 공동체가 되기 위해 모든 성도가 중보기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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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기성, 소속 교회에 5일부터 ‘현장 예배’ 권고
    기성 총회가 주최한 지난 성결인 대회 모습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최근 임원회를 열고 종려주일인 오는 5일부터 현장 예배를 드릴 것을 교단 소속 전국교회에 권고하기로 했다고 한국성결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이날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정죄하지 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임원회는 교회가 이날 현장 예배를 드릴 경우 정부가 제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7가지를 철저히 준수하고 교회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할 것을 요청했다. 또 예배 횟수를 최대한 늘려 예배당에는 가급적 한 번에 적은 인원이 모일 것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담임하는 백운교회는 종려주일 예배를 온·오프라인으로 드릴 예정이다.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약자들은 되도록 온라인 예배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고 한다. 이 밖에 수정교회(담임 이성준 목사), 삼성제일교회(담임 윤성원 목사), 아현교회(담임 조원근 목사), 원주중앙교회(담임 정덕균 목사) 등이 5일부터 예배당에 모여 예배를 드림으로써 주일예배를 정상화 한다는 방침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성락교회(담임 지형은 목사)는 5일부터 중직자 중심의 현장 예배를 드리고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교인 예배를 드린다는 계획이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이기도 한 지형은 목사는 “교회가 현장 예배를 재개하되 동시에 국가적인 방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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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예장 통합, 미자립교회들에 30만 원씩 일괄 지원
    지난해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가 열리던 모습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특히 개척·미자립교회 등 작은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형교회와 교단들이 이들을 돕는 데 발벗고 나서고 있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肢體)로서 형제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단 내 68개 노회 소속 2,253개 미자립교회(자립대상교회)에 교회당 30만 원씩 총 6억7천5백9십만 원을 일괄 지원하기로 하고, 1일 각 노회로 지원금을 보냈다. 이는 총회가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구호 사업’의 일환이다. 사회봉사부(부장 홍성언 목사)는 관련 공문에서 각 노회에 “총회의 지원금액이 노회 산하의 자립대상교회로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협조해 달라”며 “가급적 일정액의 금액을 노회가 추가해 전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영 총회장은 앞서 자신이 시무하는 부산 백양로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최근 총회 차원의 코로나19 사태 대응지침에 대해 설명하며 “특별히 개척교회는 월 임대료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서 1차로 교단에서 10억 정도 긴급구호금을 책정해 임대하고 있는 교회부터 먼저 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회가 헌금 때문에 예배를 중단 못하고 있다는 이런 이야기도 하고 있다. 소상공인들, 식당하는 사람들이 한 달 동안 문을 닫았을 때 식당 문을 완전히 닫아야 할 것을 고민할 만큼 경제가 어렵다. 20~30명 모이는 교회도 당연히 어려움을 당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정부에 ‘우리를 도와달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아무리 어려워도 전통적으로 규모 있는 교회가 작은 교회를 보듬고 도운다.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했었다. 교회들 중에선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대표적이다. 교회는 지난 14일 ‘미자립교회 월세 대납운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찬수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미자립 교회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 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목사는 “조사를 해 보니까 월세가 대략 50~70만원 정도가 많은데, 한 교회 당 월 70만 원씩 3개월을 대납해 드린다고 하면 대략 400여 교회 조금 더 되는 교회를 섬길 수 있을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500교회 이상도 섬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교회는 현재 미자립교회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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