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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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장총,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한벗학교' 방문
        ©한장총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21일, 탈북청소년들이 재학 중인 대안학교 한벗학교를 방문해 예배를 인도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예배 설교를 맡은 김수읍 목사는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은 우리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한 명 한 명을 귀하게 여기신다”며 “용기를 갖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되라”고 격려했다.   한벗학교는 2014년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들을 위해 설립됐으며 ‘건강한 영혼과 육체’, ‘건강한 꿈과 비전’, ‘건강한 사회인’을 표어로 교육을 하고 있다. 2019년 1월 현 박다니엘 교장이 부임했다. 한벗학교 대표인 박다니엘 목사는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위한 사역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온 탈북여성들을 돌보며 그들의 자녀들에 대하여 특별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한벗학교를 설립하게 됐다고 한다. 현재 28명의 학생이 있는데 한국말이 서툰 경우가 많아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장총은 이날 학생들을 위한 간식 등을 선물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 대표회장을 비롯해 서기 황연식 목사와 사무총장 김명일 목사가 함께했다.   ©한장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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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농어촌 미자립교회 도와야 한국교회 산다”
    김봉준 아홉길사랑교회 목사(왼쪽 다섯 번째)가 지난해 9월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선교사로 파송받은 성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홉길사랑교회 제공  예배 중 한 성도가 가족들과 함께 강단 앞으로 나와 “나는 고향 교회 목회자를 사랑으로 섬기고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써진 선교사 파송 선서문을 낭독했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9일 주일, 서울 구로구 아홉길사랑교회(김봉준 목사)에서 열린 ‘고향 교회 방문선교사 파송식’ 모습이다. 아홉길사랑교회는 명절 때가 되면 성도들을 고향 교회로 파송한다. 햇수로만 10년이 넘었다. 올해는 이종찬 장로 가정을 비롯해 10가정이 각자의 고향 교회로 파송받았다. 이들은 설 명절 때 각각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고향의 마을교회를 섬긴다. 고향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홉길사랑교회가 지원하는 선물과 함께 후원금도 전달한다. 교회 차원에서 각 성도의 고향 교회 산지에서 난 특산품의 직거래도 돕는다. 여기에는 한국교회가 살기 위해선 농어촌 미자립교회와의 상생이 필요하다는 김봉준 목사의 뜻이 담겨 있다. 지난 17일 교회에서 만난 김 목사는 상생과 대형교회의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교회에 도시 교회는 성장하는데 시골에 있는 고향 교회들은 날로 교세가 줄고 고령화되는 양극화 문제가 심하다”면서 “농어촌 미자립교회의 자립과 고향 교회의 성장을 도와 더불어 성장해야 한국교회가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효과는 컸다. 고향 교회는 파송받은 가정의 예배 참여로 교회 분위기가 살아나는 단기적 효과뿐 아니라 후원금으로 교회를 정비하거나 보수하는 등 장기적 대비도 가능해졌다. 전라도의 한 교회는 성도 심방용 중형 버스를 마련해 성도들을 구석구석 태울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 왔다. 아홉길사랑교회는 평소에도 농어촌 미자립교회 목사들을 교회로 초청해 주일 강단 교류를 한다.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섬기며 위로하기 위해서다. 김 목사는 “한 시골 교회에 가 보니 크리스마스트리가 수년째 그대로 있더라. 한마디로 교역자가 의욕을 잃었다는 얘기”라면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이 강단 교류를 통해 도심지 교회의 목회 현장을 둘러보면 도전의식이 생긴다. 이는 교회로 돌아가 사역을 활기차게 해볼 힘을 얻는 효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교회가 교회 이름을 알리는 화려한 집회만 할 것이 아니라 이처럼 고향 교회를 돕는 일에 나서야 한다. 그래야 한국교회가 건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목사는 “교회마저 보이지 않는 빈부갈등을 겪는 초갈등시대에 갈등을 해소하고 한국교회가 사는 길은 농어촌의 미자립교회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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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홍정길 목사 “전광훈 목사 쪽에서 도와달라 했지만…”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원로목사 ©남서울은혜교회 영상 캡쳐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가 "이 정부는 너무 말에 의지한다. 말은 실재(實在)가 있어야 한다"며 "말 재주꾼 몇 사람이 궤변으로 정부를 끌고 가서는 안 된다"고 했다.   홍 목사는 20일 보도된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며 "진보, 보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깊은 사유 없이 온라인에서 배설하듯 얘기하고, 그걸 정치라고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좋은 생각 한다고 좋은 사람이 아니다. 그 사람이 뭘 했는가, 뭘 하는가를 봐야 한다"면서 "발달심리학자인 장 피아제는 자신의 아이가 어떤가를 알려면 유리창 밖에서 무얼 하는지 지켜보라고 했다. 입만 보수, 입만 진보는 의미 없다"고 했다.   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대해서는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 쪽에서 찾아와 도와달라고 하더라"며 "그런데 그분이 쓰는 언어 품격을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 당연히 같이할 수 있는 일도 없다고 했다"고 했다. 홍 목사는 "탈북민들이 세계 도처에서 고생하고 있다. 지금이 도울 때"라며 "북의 눈치만 볼 게 아니라 기분 나쁘지 않게 할 소리는 해야 한다"고도 했다고 동아일보는 덧붙였다. 아울러 "새벽 4시 일어나면 하나님께 두 가지만은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달라고 기도한다"면서 "하나는 신앙, 또 하나는 자유다. 이것은 목숨을 걸고라도 물려줘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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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4월 12일 새문안교회서
      지난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던 모습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20일 모임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설교는 김종준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전한다. 예배 준비위원장은 최우식 목사(예장 합동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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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김은호 목사 “동성애 합법화 하려 하면 진리 위해 싸워야”
    김은호 목사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19일 ‘도전하는 자여 두려워 말라’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그는 "오늘은 다윗과 골리앗에 싸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며 믿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이 이야기는 사람들이 종종 이길 수 없는 싸움을 말할 때 언급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본문 삼하17:4-7절을 보면 골리앗의 출신과 가문은 가드 사람 이였고, 2미터가 넘는 거구였으며, 완벽하게 무장을 하였다고 한다. 왜 성경에서는 골리앗을 자세하게 소개를 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것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의 결과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인생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실 때에 초경에 개입하지 않고, 우리 인생에 밤 사경에 개입을 하신다며 우연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분명히 하시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는 "상하17:8-10,16을 보면 골리앗이 사십일 동안 사울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조롱을 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엄청난 조롱과 모욕을 당했지만, 모른 척 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십일 동안 받은 조롱과 모욕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라며 오늘날 우리, 그리고 한국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판을 받다보니 침묵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김 목사는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이 모욕당해도 모른 척 해서는 안 된다"며, "예를 들어 동성애 합법화 등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일이 생겼을 때는 진리의 수호를 위해 진리의 말씀을 들고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두려움에 갇히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며, "첫 번째는 골리앗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이 아닌 골리앗만을 바라봤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임마누엘 신앙',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위해 싸우신다는 이 믿음으로 우리는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끝으로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라는 찬양을 같이 부르며, "우리 안에 말할 수 없는 두려움이 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하길 원하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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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갱신위 4대 요구사항’ 사랑의교회 합의 핵심 변수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맨 왼쪽)와 갱신위 김두종 장로(맨 오른쪽)이 양측 화해를 중재한 소강석 목사(가운데, 예장 합동 부총회장)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던 모습. ©소강석 목사 SNS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사과문에 갱신위원회가 반발하면서 양측 사이의 '화해 무드'가 주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갱신위의 소위 '4대 요구사항'이 최종 합의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갱신위는 19일 해당 사과문 내용을 두고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갱신위는 오 목사의 사과문에 ①논문 표절 ②학력 사칭 ③무리한 건축 ④마당기도회 성도 핍박이라는 4가지 내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합의 각서의 8개 항 중 다른 7개 항은 양측이 이미 이행했거나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오 목사 사과와 관련된 내용은 아직 평행선을 긋고 있다. 갱신위는 합의 각서에서 이것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어서 우리 측 요구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다른 것이 다 지켜졌다 할지라도 의미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오 목사 측 관계자는 "여전히 갱신위 측과 소통하고 있다. 사과문에 대한 그쪽 요구사항을 수용할 지도 계속 논의 중"이라며 "지난달 합의 당시에도 갱신위 측에서 일부 반대가 있었기에 (합의 이행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 단계에선 ‘4대 요구사항’에 대한 갱신위 측 입장이 비교적 단호해, 오 목사 측이 과연 이를 수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교계 일각에선 갱신위가 무리한 주장을 고수하는 것 아니냐는 견해도 있다. 대승적 화해를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양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난 약 7년 간 갈등하다 성탄을 앞두고 있던 지난달 23일 '합의 각서'에 서명하며 극적으로 화해했던 양측이 합의 이행을 잘 마무리 하고 한국교회에 아름다운 '형제의 연합'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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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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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장총,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한벗학교' 방문
        ©한장총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21일, 탈북청소년들이 재학 중인 대안학교 한벗학교를 방문해 예배를 인도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예배 설교를 맡은 김수읍 목사는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은 우리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한 명 한 명을 귀하게 여기신다”며 “용기를 갖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되라”고 격려했다.   한벗학교는 2014년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들을 위해 설립됐으며 ‘건강한 영혼과 육체’, ‘건강한 꿈과 비전’, ‘건강한 사회인’을 표어로 교육을 하고 있다. 2019년 1월 현 박다니엘 교장이 부임했다. 한벗학교 대표인 박다니엘 목사는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위한 사역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온 탈북여성들을 돌보며 그들의 자녀들에 대하여 특별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한벗학교를 설립하게 됐다고 한다. 현재 28명의 학생이 있는데 한국말이 서툰 경우가 많아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장총은 이날 학생들을 위한 간식 등을 선물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 대표회장을 비롯해 서기 황연식 목사와 사무총장 김명일 목사가 함께했다.   ©한장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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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농어촌 미자립교회 도와야 한국교회 산다”
    김봉준 아홉길사랑교회 목사(왼쪽 다섯 번째)가 지난해 9월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선교사로 파송받은 성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홉길사랑교회 제공  예배 중 한 성도가 가족들과 함께 강단 앞으로 나와 “나는 고향 교회 목회자를 사랑으로 섬기고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써진 선교사 파송 선서문을 낭독했다.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9일 주일, 서울 구로구 아홉길사랑교회(김봉준 목사)에서 열린 ‘고향 교회 방문선교사 파송식’ 모습이다. 아홉길사랑교회는 명절 때가 되면 성도들을 고향 교회로 파송한다. 햇수로만 10년이 넘었다. 올해는 이종찬 장로 가정을 비롯해 10가정이 각자의 고향 교회로 파송받았다. 이들은 설 명절 때 각각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고향의 마을교회를 섬긴다. 고향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홉길사랑교회가 지원하는 선물과 함께 후원금도 전달한다. 교회 차원에서 각 성도의 고향 교회 산지에서 난 특산품의 직거래도 돕는다. 여기에는 한국교회가 살기 위해선 농어촌 미자립교회와의 상생이 필요하다는 김봉준 목사의 뜻이 담겨 있다. 지난 17일 교회에서 만난 김 목사는 상생과 대형교회의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교회에 도시 교회는 성장하는데 시골에 있는 고향 교회들은 날로 교세가 줄고 고령화되는 양극화 문제가 심하다”면서 “농어촌 미자립교회의 자립과 고향 교회의 성장을 도와 더불어 성장해야 한국교회가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효과는 컸다. 고향 교회는 파송받은 가정의 예배 참여로 교회 분위기가 살아나는 단기적 효과뿐 아니라 후원금으로 교회를 정비하거나 보수하는 등 장기적 대비도 가능해졌다. 전라도의 한 교회는 성도 심방용 중형 버스를 마련해 성도들을 구석구석 태울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 왔다. 아홉길사랑교회는 평소에도 농어촌 미자립교회 목사들을 교회로 초청해 주일 강단 교류를 한다.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섬기며 위로하기 위해서다. 김 목사는 “한 시골 교회에 가 보니 크리스마스트리가 수년째 그대로 있더라. 한마디로 교역자가 의욕을 잃었다는 얘기”라면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이 강단 교류를 통해 도심지 교회의 목회 현장을 둘러보면 도전의식이 생긴다. 이는 교회로 돌아가 사역을 활기차게 해볼 힘을 얻는 효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교회가 교회 이름을 알리는 화려한 집회만 할 것이 아니라 이처럼 고향 교회를 돕는 일에 나서야 한다. 그래야 한국교회가 건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목사는 “교회마저 보이지 않는 빈부갈등을 겪는 초갈등시대에 갈등을 해소하고 한국교회가 사는 길은 농어촌의 미자립교회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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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홍정길 목사 “전광훈 목사 쪽에서 도와달라 했지만…”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원로목사 ©남서울은혜교회 영상 캡쳐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가 "이 정부는 너무 말에 의지한다. 말은 실재(實在)가 있어야 한다"며 "말 재주꾼 몇 사람이 궤변으로 정부를 끌고 가서는 안 된다"고 했다.   홍 목사는 20일 보도된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며 "진보, 보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깊은 사유 없이 온라인에서 배설하듯 얘기하고, 그걸 정치라고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좋은 생각 한다고 좋은 사람이 아니다. 그 사람이 뭘 했는가, 뭘 하는가를 봐야 한다"면서 "발달심리학자인 장 피아제는 자신의 아이가 어떤가를 알려면 유리창 밖에서 무얼 하는지 지켜보라고 했다. 입만 보수, 입만 진보는 의미 없다"고 했다.   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대해서는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 쪽에서 찾아와 도와달라고 하더라"며 "그런데 그분이 쓰는 언어 품격을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 당연히 같이할 수 있는 일도 없다고 했다"고 했다. 홍 목사는 "탈북민들이 세계 도처에서 고생하고 있다. 지금이 도울 때"라며 "북의 눈치만 볼 게 아니라 기분 나쁘지 않게 할 소리는 해야 한다"고도 했다고 동아일보는 덧붙였다. 아울러 "새벽 4시 일어나면 하나님께 두 가지만은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달라고 기도한다"면서 "하나는 신앙, 또 하나는 자유다. 이것은 목숨을 걸고라도 물려줘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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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4월 12일 새문안교회서
      지난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던 모습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20일 모임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설교는 김종준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전한다. 예배 준비위원장은 최우식 목사(예장 합동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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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김은호 목사 “동성애 합법화 하려 하면 진리 위해 싸워야”
    김은호 목사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19일 ‘도전하는 자여 두려워 말라’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그는 "오늘은 다윗과 골리앗에 싸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며 믿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이 이야기는 사람들이 종종 이길 수 없는 싸움을 말할 때 언급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본문 삼하17:4-7절을 보면 골리앗의 출신과 가문은 가드 사람 이였고, 2미터가 넘는 거구였으며, 완벽하게 무장을 하였다고 한다. 왜 성경에서는 골리앗을 자세하게 소개를 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것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의 결과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인생도 하나님께서 개입하실 때에 초경에 개입하지 않고, 우리 인생에 밤 사경에 개입을 하신다며 우연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분명히 하시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는 "상하17:8-10,16을 보면 골리앗이 사십일 동안 사울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조롱을 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엄청난 조롱과 모욕을 당했지만, 모른 척 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십일 동안 받은 조롱과 모욕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라며 오늘날 우리, 그리고 한국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판을 받다보니 침묵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김 목사는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이 모욕당해도 모른 척 해서는 안 된다"며, "예를 들어 동성애 합법화 등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일이 생겼을 때는 진리의 수호를 위해 진리의 말씀을 들고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두려움에 갇히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며, "첫 번째는 골리앗의 말을 들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하나님이 아닌 골리앗만을 바라봤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임마누엘 신앙',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위해 싸우신다는 이 믿음으로 우리는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끝으로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라는 찬양을 같이 부르며, "우리 안에 말할 수 없는 두려움이 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하길 원하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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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갱신위 4대 요구사항’ 사랑의교회 합의 핵심 변수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맨 왼쪽)와 갱신위 김두종 장로(맨 오른쪽)이 양측 화해를 중재한 소강석 목사(가운데, 예장 합동 부총회장)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던 모습. ©소강석 목사 SNS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사과문에 갱신위원회가 반발하면서 양측 사이의 '화해 무드'가 주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갱신위의 소위 '4대 요구사항'이 최종 합의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갱신위는 19일 해당 사과문 내용을 두고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갱신위는 오 목사의 사과문에 ①논문 표절 ②학력 사칭 ③무리한 건축 ④마당기도회 성도 핍박이라는 4가지 내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합의 각서의 8개 항 중 다른 7개 항은 양측이 이미 이행했거나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오 목사 사과와 관련된 내용은 아직 평행선을 긋고 있다. 갱신위는 합의 각서에서 이것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어서 우리 측 요구가 수용되지 않는다면, 다른 것이 다 지켜졌다 할지라도 의미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오 목사 측 관계자는 "여전히 갱신위 측과 소통하고 있다. 사과문에 대한 그쪽 요구사항을 수용할 지도 계속 논의 중"이라며 "지난달 합의 당시에도 갱신위 측에서 일부 반대가 있었기에 (합의 이행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 단계에선 ‘4대 요구사항’에 대한 갱신위 측 입장이 비교적 단호해, 오 목사 측이 과연 이를 수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교계 일각에선 갱신위가 무리한 주장을 고수하는 것 아니냐는 견해도 있다. 대승적 화해를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양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난 약 7년 간 갈등하다 성탄을 앞두고 있던 지난달 23일 '합의 각서'에 서명하며 극적으로 화해했던 양측이 합의 이행을 잘 마무리 하고 한국교회에 아름다운 '형제의 연합'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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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예장통합 남선교회, 제79회 정기총회…신임회장 최상헌 장로 추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9회 정기총회'가 1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전국 69개 지노회연합 '부흥' 다짐 예장통합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제79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79회 정기총회'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부흥하게 하옵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선 전국 69개 지노회연합회 700여명의 총대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 남선교회 신임 회장에는 수석부회장이었던 도원동교회 최상헌 장로가 추대됐다.  최 장로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직전회장 조동일 장로의 기도와 익투스 찬양단의 '시편 20편' 찬양, '하나님을 감동 시킵시다'라는 주제로 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하나님을 생각했던 다윗과 같이 우리모두가 하나님과 교회와 모든 성도, 교회에 감동을 주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축하의 시간에는 직전회장인 박찬환 장로에게 총회장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부총회장 김순미 장로, 총회 평신도위원장 김진욱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산하 부·위원회와 기관 보고가 있었으며, 새로운 회기 사업안과 예산안을 심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예장통합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1924년 창립해 국내외 선교사역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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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김진홍 목사 "민주화 통일의 조건 3가지는"
      동두천두레교회 김진홍 목사. ©너알아TV 동영상 캡춰   김진홍 목사(동두천 두레교회)가 최근 열린 광화문 '국민대회'에서도 연설하며 '민주화 통일의 3가지 조건'을 이야기 했다. 김진홍 목사는 "2차세계대전 이후 4개의 나라(독일, 베트남, 예멘, 한국)가 분단되었는데 나머지 3나라는 다 통일되었고 이제는 우리의 차례"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독일의 민주화 통일', '베트남의 공산화 통일'을 예로 들며 "우리나라는 민주화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베를린대 박성주 교수의 '한국의 민주화 통일을 위한 3가지 명심해야 할 조건'을 인용해 연설을 이어 나갔다. 그 3가지 조건은 ▶탄탄한 경제력 ▶국론 통일 ▶미국 활용이다. 그는 "한국의 경제력은 북한의 70배이고, 해방 이후의 체제 경쟁에서 한국이 완벽히 승리했다"고 했고 말했지만,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과대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자신의 북한 방문 경험을 나눴다. 김 목사는 북한의 '나진선봉 경제특구'에서 음식을 대접을 받았는데, 전기 공급이 열악해 냉장고 안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한 고기를 먹게 되어 배탈이 심하게 나 지방병원을 방문한 이야기를 했다. 그때 그는 링겔이 노끈에 달려있고, '마취제가 없어' 맹장수술을 할 때 혹은 치과치료를 할 때에도 고통 가운데 그냥 시술을 하는 북한의 비참한 실상을 나누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북한을 살릴 책임이 있다"며 탄탄한 경제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김 목사는 "우리나라는 국론이 좌우로 분열되어 있다"며 "보수애국세력이 단합해야 한다"고 했고,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독일을 통일하기 위해 헬무트 콜 총리가 수시로 백악관을 방문해 미국 대통령을 설득한 것"을 언급하며, "한국도 통일이 되려면 미국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2018년 엉뚱하게도 중국에 가 시진핑을 만나 중국의 비전에 동참하겠다고 말하고, 2017년 베이징대에서 중국과 운명공동체라는 연설을 했다"고 밝힌 그는 민주화 통일을 위해서는 중국이 아닌 미국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사도행전 3장 6절을 읽고 "한국교회는 돈을가진 은행도, 정치하는 단체도 아니"라고 말하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줄 믿고 목숨을 걸고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자랑할 것은, 남북한 7000만 국민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나사렛 예수의 이름, 그 존귀하신 이름, 진리되신 이름, 생명되신 이름"이라 강조하고, "이 이름으로 온 국민이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통일 된 한국, 온 세계에 복음 전하는 '선교한국'을 세우는 일에 우리가 힘을 합쳐 앞장서야 될 줄로 믿는다"며 연설을 마무리 했다. 한편 지난 11일 열린 광화문 집회에서는 김동길 박사(연세대 명예교수)와 신원식 前장군의 연설이 있었다. 그리고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주일인 3월 1일 하루 전인 2월 29일 '3.1절 집회'를 가진다며, 이 날 기독교인들이 '총동원' 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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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예장합동 주일학교 전국대회 "선의의 경쟁으로 영적 성장"
      ▲제 65회 예장통합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전국대회가 9일 사랑의교회에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가 9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들은 찬양과 율동, 성경지식 등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각 지역 대회를 거쳐온 3,500여 명의 아이들은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시험을 치렀다. 또한 그간 연습한 성경암송과 찬양, 율동을 뽐내는 데 최선을 다했다. 동행한 지도교사와 부모들은 함께 응원하며 열기를 더했다.   ▲율동경연대회에서 준비한 율동을 뽐내는 아이들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경쟁을 통해 등수를 가리긴 하지만 참여한 모두가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성을 키워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쟁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아름다움을 드러낼 때 참석한 모두는 1등 신앙인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전국대회는 단순히 우열을 가리는 것보다 다음세대가 성경을 가까이하고 하나님 안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 연합회는 이러한 취지로 1972년 1회 성경고사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국대회에서는 교회에서 모범이 된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는 전국에서 온 어린이 81명과 학생 6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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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한국교회의 재부흥, 말씀으로 돌아가고 실천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는 2020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2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개최했다. 다같이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를 부른 후,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를 낭독했다. 총회 부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기도한 후, 총회 감사위원장 전승남 장로가 느헤미야 2장 17절, 에베소서 5장 26-27절을 봉독했다. 이어 한국여전도회 찬양단이 ‘복 있는 사람’으로 특별 찬양했다.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느헤미야 2장 17절)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5장 26절-27절)   이어 예장 통합 제 104회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를 전했다. 그는 “재테크보다 더 중요한 게 시테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나간 세월을 어떻게 살았는지는 현재의 모습이 증명 한다”며 “한국 교회가 어떤 세월을 보냈는지는 현재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미국과 유럽 등지는 세속화 곧 인본주의, 쾌락주의 등에 물들었다”면서 “동성애자가 국가의 고위직에 오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회는 '성경을 거스르고 세상을 따르는 교회에게 배울 게 뭐가 있느냐'고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교회가 팔리고 이슬람 사원이 되는 경우처럼, 가슴 아픈 현실이 세계와 한국 교계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를 두고 그는 유럽교회와 한국교회의 문제와 이유를 말했다. 그는 “한국교회의 침체 이유는 말씀에 대한 불순종 때문”이라며 “기독교 신앙의 기초는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성경 말씀이 기독교의 기초”라며 “말씀이 희석되면서 한국 교회는 본말 전도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하여 그는 “무엇보다 복음을 사수해야한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그는 “교회가 사회정의를 주장할 수 있지만, 정의가 목적이 될 수 없다”면서 “윤리를 실천하지만 윤리적 실천 또한 신앙의 목적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결국 그는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영혼의 구원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루터는 성경의 재발견을 통해 오직 믿음을 세우고, 칼뱅은 진리의 성경을 기초로 삶의 개혁을 주장했다”고 전했다. 다시말해 그는 “'삶의 개혁'과 '오직 말씀'이 신앙 거장들이 외친 구호”라며 “어떤 가톨릭 신학자는 루터와 칼뱅에게 배울 점으로 ‘당시 중세 가톨릭은 본질인 말씀을 놓쳤지만, 신교는 오직 말씀에 집중해 부흥했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때문에 그는 “본질은 오직 성경 말씀”이라며 “가톨릭은 구원관에 있어 행위와 구원을 동시에 외쳤지만, 신교는 오직 은혜”라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한국교회가 성경으로부터 이탈했다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묵상해, 내게 주신 말씀임을 알고 말씀으로 돌아 가야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목회자들이 말씀에 집중해야한다”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교육과 연구뿐만 아니라, 실천용”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그는 “목회자들은 눈물 흘리고 밤을 새가며 말씀을 재료로 설교라는 빵을 갓 구워 성도들에게 공급 해줘야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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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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