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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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선?"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1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8일 오전 7시부터 성락성결교회에서 개최됐다. 주제는 '한국교회 목회자 자존감 회복 방향'이다. 1부 기도회에는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가 하박국 3:17-19절을 중심으로 설교를 전했다. 그는 “이번 104회 예장 통합 총회는 분위기 탓인지, 목사들 대부분이 명성교회 세습 중재안을 가결시켰다”고 밝히며, “그러나 통합 측 교회의 70%는 미 자립 교회”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목회자들의 눈을 어둡게 한 물신주의 때문”이라며 “오늘날 한국교회도 물신주의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하박국 선지자의 자존감은 청빈성에 있다”며 “하나님이 주신 목회적 달란트에만 충실할 때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목회자의 사명은 세속적 기준에 의해 평가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교회 크기, 교인 숫자, 월급에 의해 평가가 좌우된다고 목회자가 스스로 생각 한다”면, “이는 스스로의 자존감을 깎는 일”이라고 밝혔다. 하여 그는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은 나의 즐거움, 구원, 자존감’이라 말한 것”처럼 “목회자는 세속적 평가에 의해 일희일비하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즉 그는 “하박국의 자존감의 근저는 ‘하나님만이 나의 힘’이라는 깊은 인격적 관계에 있다”고 재차 말했다. 다만 그는 “이런 세속적 평가에 자존감을 두는 목회자들의 경향성 때문에, 예장 통합이 (2014년에 제정한) 세습방지법을 깨고, 명성교회 타협안을 통과시킨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은 수 천 명의 군사보다, 존 낙스 목사의 설교를 두려워했다”며 ‘예언자적 사명’의 무게감을 역설했다. 또 그는 “복음주의 교회는 천국 소망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대사회적 목소리를 잃어버린 것도 문제”라고 지적하며, “한국 교회가 정의와 공평의 목소리를 외치는 게 자존감을 되찾는 길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교회가 부와 권력에 취해있을 때, 상대적으로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하여 그는 “진정한 개혁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안에서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갱신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우리 한국 교회 지도자들은 성공지향, 권위주의적 리더십, 세속주의, 성장주의, 물질주의 등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한다”며 “이럴 때 목회자의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숭실대 명예교수 겸 샬롬나비 대표 김영한 박사 그리고 그는 “강단의 설교는 사회 지도자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설교 이어야한다”며 “강단 메시지가 내세지향적인 복음주의를 필요로 하지만, 성경은 전체적인 복음을 말하고 곧 사회적 성결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성결이 없는 복음은 구원파, 신천지와 다를 바 없다”고 못 박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여전히 웨슬리의 복음주의가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두고 “개인부흥만이 아닌, 사회적 성경을 강조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여기서 목회자의 자존감이 나오는 것”이라며 ‘목회자의 자존감은 곧 성결에 있음’을 역설했다. 뒤이어 개척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주자로 이정기 목사(인천 예드림교회)가 발제했다. 그는 “올해 3월부터 인천 부평에서 첫 출발했고, 소속은 고신교단”이라고 첫 말을 뗐다. 이어 그는 “본 교회 부교역자에서 개척교회 목회를 말씀드린 후, 교인들에게 헌신을 부탁했지만 거절했다”면서 “왜냐면 큰 교회 시스템에서 오는 다양한 혜택 등을 놓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했다. 가령 “관계, 헌신 등 적당한 거리감”이라고 그는 전했다. 아울러 그는 개척교회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먼저 그는 “개척교회는 섬길 사람이 부족하다”며 “3월 17일 개척 예정일자까지 무작정 기도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그는 “그간 거절했던 성도들 중 6명이 개척교회에 합류한다고 말했다”며 “실수 없으신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고 계심을 경험하고, 많은 숫자를 놓고 기도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고 전했다. 나아가 그는 “하나님께 열심 있는 성도를 달라고 기도했다”며 “그러나 어떤 선배 목사들은 ‘열심 있는 성도가 온다면 더 힘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사람이 적으니 예배 분위기는 좀 더 냉랭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은 15명이 예배에 참석 중인데, 5명의 예배 팀이 강단으로 나가면, 회중은 고작 10명 정도”라며 “예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가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때문에 그는 “전도 특공대를 꾸려 주말에 집중 전도에 나섰다”고 전했다. 또 그는 “겨울 기간을 통해 청년 중 교역자를 세우기 위한 성경 양육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이정기 목사(인천 예드림교회 담임)   더 큰 문제를 전했는데, “바로 재정”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그는 감사함을 표하며 “부교역자로 섬기던 교회에서 1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며 “2년 동안 한 달 월급 200만원, 1년 동안 100만원을 지원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인천 부평 지역은 그나마 월세가 싼데, 그래도 140만 원”이라며 “많은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재정문제가 어려운 것은 성도수가 적기 때문”이라며 “젊은 성도들은 헌신 개념도 희박하고, 헌금을 강요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하여 그는 “많은 재정지원을 놓고,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그럼에도 불구 그는 “나와 내 아내는 새벽마다 엎드려 간구 한다”며 “재정에 위축되지 않고 은혜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여기서 그는 “기독교 TV에 나오는 다른 목회자분들의 설교를 접하며, 은혜를 유지 한다”고 말하며, “수련회에도 참석하려 노력 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1년에 2-3번 정도 원래 다녔던 교회 수련회에 참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옛날 선배 목사들께서 진흙 바닥에서 천막 교회를 개척하려던 몸부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후배목사들도 더욱 깨어 있는 것 맞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따뜻한 밥한 끼, 영적 지원을 아낌없이 후원 부탁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윤호 목사(안양 한아름교회)가 발제했다. 그는 “본 교회 근처에서 실버 사역을 계속했다가, 연임이 어려워져 개척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본 교회 근처는 독거노인들이 많이 살고 있고, 개척 교회를 통해 실버(Silver) 목회를 이어가려고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하나님을 기쁘게, 사람을 행복하게란 목표로 목회를 시작했다”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역의 본질은 바로 영혼구원에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미소, 칭찬, 감사 등 7가지 요소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영성 운동도 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윤호 목사(안양 한아름교회 담임)   아울러 그는 개척교회의 어려움으로 “정체성”을 뽑았다. 그는 “한 해 문 닫는 교회가 3,000개”라며 “이는 목사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개척을 하면서 깨달은 부분은 바로 선택과 집중”이라며 “나는 실버 사역에 집중하기로 결단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목사로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목적은 바로 영혼구원”이라며 “다음세대 목회도 중요하지만, 실버목회도 못 지 않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유로 그는 “어르신들이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기 때문”이라며 “이분들을 외면해선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그는 “개척부터 265주 동안 계속해서 실버 목회를 진행 하고 있다”며 “현재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우리 교회에 다니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럼에도 그는 “경제적 문제를 무시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현재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0만원 교회”라며 “4명의 자녀가 있고 매달 임대료 때문에, 다른 일도 했다”고 밝혔다. 가령 그는 “월요일 마다 시각장애인 예배를 위한 차량운행 일을 했다”며 “이걸로 십일조를 냈고, 노동의 뿌듯함도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실버 처치를 하면서 2015년부터 쌀 1kg씩을 어르신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말하며, “매년 정부의 쌀값 인상, 후원기관이 지원을 끊어 후원 사역이 어려워졌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개인 후원을 받으며 사역하고 있다”고 했다. 가령 그는 “현재 개인 후원자분들에게 일일이 카카오 톡을 통해, 아침 큐티(QT) 말씀과 함께 사역 보고를 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무엇보다 그는 “현재 교회에 일꾼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매주 금요일마다 실버처치를 하면서, 쌀 1kg을 어르신들에게 드리고 있다”며 “처음에는 20명씩 오시다가 입소문 나서 100여명으로 불어났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계단까지 서 계셔 기다리는 분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 그가 하고 있는 실버 사역 중 하나는 “치매 예방 사역”이라고 했다. 그는 “실버 목회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치매 예방 사역”이라며 “이를 위해 운동, 찬양, 율동, 필사 활동을 어르신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에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 아울러 그는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안양시 푸드 뱅크와 연결돼, 현재 안양시 여성지도자협회로부터 음식을 공급받아, 목요일마다 30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과거기도 중 콩나물에 대한 마음을 하나님이 주신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여 그는 “현재 콩나물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인 ‘높은뜻섬기는 교회’로부터 콩나물을 지원 받고 있다”며 “어르신들에게 콩나물을 드리며, 전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2018년부터 한 달에 두 번 1, 3주째 콩나물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그는 “치매 예방에 만두 빚기가 좋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매월 1회 수요일마다 어르신들과 만두를 빚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20대인 4명의 자녀들이 도움을 주고 있지만, 여전히 일손이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특히 그는 “아내는 아이 4명 키우고, 지금까지 묵묵히 나를 돕고 있다”며 재정의 충당을 위해 화장품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개척교회는 힘들지만, 사역에 있어 선택과 집중을 한다면, 희망이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영혼구원 사역에 집중하다보니 불평과 원망은 자연스레 사라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나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다 보니, 자족을 누리게 됐다”면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려 노력 한며, 어렵지만 소형교회 목회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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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다음세대 살리는 목회철학 방향 모색"
        총회교육위원회(위원장 김주헌 목사)가 주최한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담임목사 세미나’가 지난 4-6일 코드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음세대에 대한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이 세워져야 교회의 체질개선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모아졌다. 장년중심의 목회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목회로 전환, 투자가 실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세미나에는 총회임원과 교육위원회 임원, 담임목사 및 교육담당 부교역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담임목사의 목회철학과 목회방향, 설교에 대한 모색과 성찰이 이뤄졌다.   첫 강의에 나선 교육위원장 김주헌 목사는 “다음세대 부흥의 구심도, 발화점도 여전히 담임목사”라며 “이제 교회라는 고요한 연못에 다음세대라는 커다란 돌을 담임목사가 직접 던져야 할 때”라고 목회방향의 전환을 제안했다. 교육위 서기 이동명 목사(함께하는 교회)는 목회철학과 목회표어, 중점사역 작성하기를 통해 보다 분명한 목회철학의 실천을 제안했으며 권영기 목사(포항교회)는 그림 전도지, ‘사람의 마음’을 통해 전도하는 방법과 어린이 전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예제를 소개했다. 주진 목사(세한교회)는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설교전략, 기도전략, 전도전략을 제시하며 부흥의 본질에 주목하라고 주문했다. 소형근 교수(서울신대)와 이대주 교수(서울신대)는 BCM 목회를 위한 설교 주해를, 오주영 목사(엘림교회)와 오성욱 목사(목신원 원감)는 BCM 목회를 위한 설교 방법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설교사역을 강의한 김기석 목사(청파교회)는 “설교는 회중들이 그것을 삶으로 번역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언했으며 한홍 목사(새로운 교회)가 목회자 리더십을, 박원호 목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가 교회의 교육사역을 강의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교육위원장 김주헌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정진고 장로의 기도, 총회장 류정호 목사의 설교,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의 격려사, 교육국장 송우진 목사의 안내, 직전교육위원장 홍건표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란 제목으로 설교한 류정호 총회장은 미국에서 발흥된 번영신학에 물들어 성장만을 추구해왔던 한국교회가 이제는 성숙을 지향하며 다음세대 부흥의 전략을 세워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류 총회장은 ▲교회가 말씀으로 돌아 가야한다 ▲어린이 제자훈련, 성경공부에 힘써야한다 ▲다음세대에 투자해야한다 ▲교육담당 교역자를 통해 교회학교 사역을 전담케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교육위 회계 이성준 목사의 인도로 교육목회의 이슈를 뽑아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교회가 해야 할 일’, ‘교회 비전을 모든 성도와 공유하는 전략’, ‘부모와 자녀의 신앙이 다른 이유’, ‘믿음으로 가정이 회복되도록 교회가 해야 할 일’ 등의 주제를 4개 소그룹으로 나눠 토론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다음세대의 위기를 기회로 알고 적극 지원에 나서야한다”, “비전을 성도들과 나누기 위해 함께 외치고 설교해야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신앙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가정을 살리기 위한 목회가 필요하다” 등의 소그룹별 토론결과를 밝혔다. 마지막 날 폐회예배는 교육위 총무 장병일 목사의 집례로 교육위 부위원장 조성환 장로의 기도,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설교, 총회교육부장 조종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한편 세미나 참가자들은 매 강의 후 개인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어 강의 피드백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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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기성, 전 총회장 장자천 목사 소천
    기성총회 전 총회장 장자천 목사 소천 ©기성총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장자천 원로 목사(신생교회·사진)가 지난 11월 5일 오후 8시 30분경 소천했다. 향년 87세. 평소 건강했던 장 목사는 이날 오후에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수술 중 숨을 거두었다.   고 장자천 목사는 1995년 제50회 총회장과 교단 유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교단 발전에 공헌했다. 1933년 북한에서 출생한 장 목사는 1963년 서울신대와 연세대 교육대학원, 아세연합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했으며 시흥중앙교회와 서울중앙교회, 이리 삼광교회, 송현교회 등에서 시무했다.   교단에서는 인천서지방회장, 전북지방회장, 서울신대 재단이사와 후원회장, 총회 선교부장, 총회 고시위원, 목회신학연구원 운영위원장, 교단 장학위원장 등을 거쳐 총회장을 지냈다. 교계에서도 인천기독교연합회총회장,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자랑스런 기독인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빈소는 인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이며 장례예식은 8일(금) 교단장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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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군산중동성결교회, 우간다 암미천사초등학교를 건축하고 봉헌식 가져
    군산중동성결교회(담임 서종표 목사)가 아프리카 선교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선교 모델교회를 지향하며 해마다 선교사를 파송하는 등 복음사역에 전념하던 가운데 이번에는 우간다에 초등학교를 설립했다.   서종표 목사는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지에 교회를 건축하던 중에 우간다에 파송한 이헌도 선교사를 통해 우간다 아싱에지역에 초등학교 설립이 시급하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며 “8명의 성도들의 기도와 정성으로 건축비 1억 2천만원의 헌금으로 우간다 암미천사초등학교를 건축하고 봉헌했다”고 밝혔다. 현재 암미천사초등학교는 암미선교센터가 위치한 인접 지역에 있는 2,500평의 대지 위에 설립됐으며, 신축교사로 7개 교실을 먼저 건축했다. 이 밖에 중동성결교회는 2015년도 7,000만원의 재정으로 건축한 암미홀 대강당건축과 우물(핸드펌프)을 개발해 지역민 1,000여명 이상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섬겼다. 서 목사는 “이번 헌당식에는 동네 큰 잔치로 지역 주민과 성도 1,000여명이 참석해 3시간 30분에에 걸쳐서 진행됐다”며 “하루에 한끼 밖에 못 먹는 지역민들에게 소를 잡아서 배부르게 온 동네의 풍성한 잔치를 마련했다. 이 선교사님에 따르면 그동안 선교사 사역 중에 최고의 큰 행사를 치렀다고 한다”고 헌당식에 소중함을 전했다. 서 목사는 또, “이 모든 행사, 즉 학교건축과 헌당식 등 재정비용은 군산중동교회에서 후원하게 됐다. 이 일에 기도와 물질로 후원한 중동교회에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중동성결교회는 지난 8월 27일(화) 지역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 지역 유지들과 목회자들 한국의 선교사들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봉헌식을 진행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봉헌예배에는 군산중동교회 서규홍 장로의 축사에 이어 그동안 선교와 건축에 수고한 이헌도 선교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헌예배에서 서종표 목사는 “하나님의 소원”(딤전 2:4) 재목 설교에서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이다. 복음전파를 위해서 이헌도 선교사님께서 20년 전에 아프리카에 파송을 받았다”며 “이번에는 복음을 전하는데 저변확대 차원에서 초등학교를 세웠다. 이 학교를 통해서 아이들부터 많은 사람이 구원받을 것을 생각하면 잠을 이룰 수 없다”고 했다. -. 설립취지는 “우간다의 열악한 삶의 환경과 교육조건들 속에서 양질의 교육과 바람직한 기독교 신앙교육을 통해 우간다 사회를 이끌고 변화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지도자 양성이 시급히 요청되는 상황이다. 아프리카의 문제가 사람의 문제이고, 사람의 문제가 교육의 문제였기에 선교사에 의한 미션스쿨의 설립은 우간다에 진정한 희망과 선교의 실질적인 보람을 가져올 수 있는 궁극적인 선택이 된다고 여겨진다.” -. 설립목적은. “‘하나님의 좋은사람들’(God’s Good People),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Christ’s Strong Soldier)를 만들어 하나님의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우간다와 아프리카를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양질의 좋은 기독교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성경을 기초로 한 기독교 교육, 기독교 철학을 토대로 한 전인적인 신앙교육으로서 영적, 정신적, 사회적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사회와 국가와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할 수 있는 인재로 양육하고 육성하고자 한다." -. 주변상황과 초등학교 학제 및 학기는 “우간다 인구의 51%가 15세 미만인 어린이가 차지하고 있고, 암미선교센터를 중심으로 인근 5km 이내에만 4천여명의 어린이들이 있다. 유치원, 초등학교는 공립만 있어서 사립 기독교 학교를 건축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우간다의 학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7학년까지 총 7학년제이며, 우간다의 학기는 1년에 3학기가 있다. 매월 2월초에 첫 학기가 시작해서 12월말에 셋째학기가 마무리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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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남군산교회, 창립 50주년 기념해 ‘희년교회’ 분립 개척
      남군산교회가 교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희년교회’를 분립개척했다. ©한국성결신문 제공   남군산교회(담임 이신사 목사)가 교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군산 시내에 ‘희년교회’를 분립개척했다. 지금까지 지역사회 봉사와 선교에 힘써왔던 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성경적인 ‘희년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분립개척을 추진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몇 년전부터 분립개척을 준비해온 남군산교회는 자립가능한 탄탄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사람 뿐만 아니라, 교회당과 교역자 파송 및 사례비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부교역자로 사역했던 조상운 목사를 비롯해 성도 약 40명을 파송했다. 개척멤버는 공고를 통해 모집해 자원하는 성도들만 파송했다.   또한 인구와 교통 등을 고려해 도로변에 2층 단독 건물을 5억원에 매입해 예배실로 꾸몄다. 건평 495.86m²(154평), 총 3층 건물로 1층은 예배당, 2층은 식당 및 친교실, 3층은 사택으로 사용된다. 여기에 들어간 리모델링 비용도 2억원 가량 들었다. 특히 교회는 "개척교회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2년간 매달 200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다"며 "예배당과 목회자 사례비까지 후원을 약속하며 희년교회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라 전했다. 모교회로서 안정적인 목회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남군산교회는 이번 분립개척을 계기로 몸집만 불리는데 교회에 머물지 않고, 2030년도까지 매년 국내외에 다섯 개 교회를 세우는 것을 비전을 삼았다. 한편 이날 희년교회 설립감사 예배에는 군산지방 임원들과 남군산교회 성도 등이 예배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감격 속에 드려졌다. 예배는 이신사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송문길 목사의 기도, 남군산교회 여호수아 중창단의 찬양, 지방회장 박상길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라마 나욧 같은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상길 목사는 “지역을 살리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며 “기도의 자리를 지켜 변화받고 은혜받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교단 총무 김진호 목사와 이종기 목사(남군산교회 원로)가 ‘사중복음의 정신을 전하는 교회’, ‘목회자에게 순종하는 성도’, ‘자치, 자립, 자전하는 교회’가 될 것을 기원했다. 이어 교회 리모델링을 관리, 감독했던 장자관 집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조상운 목사의 답사 후 김진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개척자 조상운 목사는 전주대와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미국 리버티신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남군산교회를 출석 후 전도사와 부목사로 16년 간 사역했으며 이번에 첫 단독목회를 맡게 되었다. 조상운 목사는 이날 “남군산교회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앞서 남군산교회는 8월 31일 희년를 맞아 해외선교사를 파송했다. 이로써 남군산교회는 세계 18개국에 선교사 총 22가정을 파송, 후원하게 됐으며 2030년까지 30명을 파송하겠다는 ‘2030비전’에 한 발바짝 더 다가섰다. 더불어 교회는 지난 9월 5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외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에는 지역 어르신 150명을 모시고 장보기에 나섰고, 저녁에는 보육시설아동들을 초청해 쇼핑데이를 가져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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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19-09-11
  • "목회자 세워 일으키는 '목회자세움네트워크' 시작된다"
      왼쪽부터 목회자세움네트워크 대표 이형로 목사와 신촌성결교회 원로 이정익 목사,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을 회복시키고, 다시금 일어서 교회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목회자세움네트워크'가 출범해 그 시작을 알렸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는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와 이형로 목사(만리현교회), 박노훈 목사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취지와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노훈 목사는 인사말과 함께 "목회자세움네트워크는 목회자를 세워 일으키는 일명 ‘로뎀나무 사역’에 중점을 둘 방침"이라 설명하고, '로뎀나무 사역'(Juniper Tree Ministry)은 열왕기상 19장 5절에서 천사가 엘리야를 일으키는 것에 착안해 낙심하고 절망하고 번아웃되고 방향을 잃고 힘을 잃은 목회자들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 한다고 이야기 했다.   이정익 목사는 "목회하면서 개척교회 목회자들 가운데 지치고 탈진한 목회자들을 보고 가장 애석하게 생각했다"고 말하고, "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첫 소명을 잃어버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그러면 목회를 헤맬 수 밖에 없다"며 "은퇴를 하면서 후배들을 위해 할 일을 찾다 지친 목회자들을 세우는 일을 해야 하겠다는 마음에 '목회자세움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됐다"고 했다.   네트워크 대표인 이형로 목사는 현대 목회자들에게 치명적인 위험 2가지로 '고립'과 '탈진'을 지적한 후, "고립과 탈진을 예방하고 (목회자를) 다시 세워주는 일을 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는 이 운동이 먼저 "2박 3일 세미나 형식의 포커싱(Focusing), 이후 한 달에 한 번 모여 서로 멘토링해주는 리포커싱(Re-Focusing), 이어 교회의 재활성화로 이어지는 3단계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강릉과 수원에서 15~30쌍의 소규모 부부동반으로 2차례 포커싱 행사를 진행 후 리포커싱 모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 후, "조만간 미국에서 10일 동안 2박 3일 씩 3차례의 포커싱 행사를 계획 중에 있다"고 했다. 네트워크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과 애틀랜타, 존 웨슬리의 유적이 있는 사바나 지역에서 이민 목회에 지친 목회자들의 리뉴얼과 영적 갱신 등을 위한 사역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목회자세움네트워크는 "목회의 방법과 스킬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밝히고, "목회자의 소명과 정체성을 깨닫게 하고, 핵심발견과 비전, 성경적 목적을 발견하게 하는 방향으로 목회자 자신과 사역을 새롭게 세우게 하는 방식"이라며 "네트워크와 멘토링을 통해 이런 목회적 교류와 협력을 지속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사는 모두 자비량이며, 대상자 소그룹은 될 수 있으면 같은 지역의 목회자들로 구성된다.   이번 미주사역에는 이형로 목사와 박노훈 목사를 비롯해 최종명 목사(하나교회)와 장애영 사모(하나교회), 임채영 목사(서부교회)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목회자 세미나와 성결인대회, 자녀교육 세미나, 지교회 부흥회 등을 인도할 예정이며, 강의료 항공료 숙박비 등 일체의 비용 역시 자비량으로 목회자세움네트워크가 부담한다. 박 목사는 "리포커싱 모임으로 함께 힘내서 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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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9-09-06

실시간 성결회 기사

  • "개척교회 목회자들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선?"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1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8일 오전 7시부터 성락성결교회에서 개최됐다. 주제는 '한국교회 목회자 자존감 회복 방향'이다. 1부 기도회에는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가 하박국 3:17-19절을 중심으로 설교를 전했다. 그는 “이번 104회 예장 통합 총회는 분위기 탓인지, 목사들 대부분이 명성교회 세습 중재안을 가결시켰다”고 밝히며, “그러나 통합 측 교회의 70%는 미 자립 교회”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목회자들의 눈을 어둡게 한 물신주의 때문”이라며 “오늘날 한국교회도 물신주의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하박국 선지자의 자존감은 청빈성에 있다”며 “하나님이 주신 목회적 달란트에만 충실할 때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목회자의 사명은 세속적 기준에 의해 평가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교회 크기, 교인 숫자, 월급에 의해 평가가 좌우된다고 목회자가 스스로 생각 한다”면, “이는 스스로의 자존감을 깎는 일”이라고 밝혔다. 하여 그는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은 나의 즐거움, 구원, 자존감’이라 말한 것”처럼 “목회자는 세속적 평가에 의해 일희일비하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즉 그는 “하박국의 자존감의 근저는 ‘하나님만이 나의 힘’이라는 깊은 인격적 관계에 있다”고 재차 말했다. 다만 그는 “이런 세속적 평가에 자존감을 두는 목회자들의 경향성 때문에, 예장 통합이 (2014년에 제정한) 세습방지법을 깨고, 명성교회 타협안을 통과시킨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은 수 천 명의 군사보다, 존 낙스 목사의 설교를 두려워했다”며 ‘예언자적 사명’의 무게감을 역설했다. 또 그는 “복음주의 교회는 천국 소망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대사회적 목소리를 잃어버린 것도 문제”라고 지적하며, “한국 교회가 정의와 공평의 목소리를 외치는 게 자존감을 되찾는 길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교회가 부와 권력에 취해있을 때, 상대적으로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하여 그는 “진정한 개혁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안에서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갱신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우리 한국 교회 지도자들은 성공지향, 권위주의적 리더십, 세속주의, 성장주의, 물질주의 등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한다”며 “이럴 때 목회자의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숭실대 명예교수 겸 샬롬나비 대표 김영한 박사 그리고 그는 “강단의 설교는 사회 지도자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설교 이어야한다”며 “강단 메시지가 내세지향적인 복음주의를 필요로 하지만, 성경은 전체적인 복음을 말하고 곧 사회적 성결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성결이 없는 복음은 구원파, 신천지와 다를 바 없다”고 못 박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여전히 웨슬리의 복음주의가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두고 “개인부흥만이 아닌, 사회적 성경을 강조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여기서 목회자의 자존감이 나오는 것”이라며 ‘목회자의 자존감은 곧 성결에 있음’을 역설했다. 뒤이어 개척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 주자로 이정기 목사(인천 예드림교회)가 발제했다. 그는 “올해 3월부터 인천 부평에서 첫 출발했고, 소속은 고신교단”이라고 첫 말을 뗐다. 이어 그는 “본 교회 부교역자에서 개척교회 목회를 말씀드린 후, 교인들에게 헌신을 부탁했지만 거절했다”면서 “왜냐면 큰 교회 시스템에서 오는 다양한 혜택 등을 놓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했다. 가령 “관계, 헌신 등 적당한 거리감”이라고 그는 전했다. 아울러 그는 개척교회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먼저 그는 “개척교회는 섬길 사람이 부족하다”며 “3월 17일 개척 예정일자까지 무작정 기도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그는 “그간 거절했던 성도들 중 6명이 개척교회에 합류한다고 말했다”며 “실수 없으신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고 계심을 경험하고, 많은 숫자를 놓고 기도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고 전했다. 나아가 그는 “하나님께 열심 있는 성도를 달라고 기도했다”며 “그러나 어떤 선배 목사들은 ‘열심 있는 성도가 온다면 더 힘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사람이 적으니 예배 분위기는 좀 더 냉랭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은 15명이 예배에 참석 중인데, 5명의 예배 팀이 강단으로 나가면, 회중은 고작 10명 정도”라며 “예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가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때문에 그는 “전도 특공대를 꾸려 주말에 집중 전도에 나섰다”고 전했다. 또 그는 “겨울 기간을 통해 청년 중 교역자를 세우기 위한 성경 양육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이정기 목사(인천 예드림교회 담임)   더 큰 문제를 전했는데, “바로 재정”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그는 감사함을 표하며 “부교역자로 섬기던 교회에서 1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며 “2년 동안 한 달 월급 200만원, 1년 동안 100만원을 지원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인천 부평 지역은 그나마 월세가 싼데, 그래도 140만 원”이라며 “많은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재정문제가 어려운 것은 성도수가 적기 때문”이라며 “젊은 성도들은 헌신 개념도 희박하고, 헌금을 강요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하여 그는 “많은 재정지원을 놓고,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그럼에도 불구 그는 “나와 내 아내는 새벽마다 엎드려 간구 한다”며 “재정에 위축되지 않고 은혜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여기서 그는 “기독교 TV에 나오는 다른 목회자분들의 설교를 접하며, 은혜를 유지 한다”고 말하며, “수련회에도 참석하려 노력 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1년에 2-3번 정도 원래 다녔던 교회 수련회에 참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옛날 선배 목사들께서 진흙 바닥에서 천막 교회를 개척하려던 몸부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후배목사들도 더욱 깨어 있는 것 맞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따뜻한 밥한 끼, 영적 지원을 아낌없이 후원 부탁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윤호 목사(안양 한아름교회)가 발제했다. 그는 “본 교회 근처에서 실버 사역을 계속했다가, 연임이 어려워져 개척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본 교회 근처는 독거노인들이 많이 살고 있고, 개척 교회를 통해 실버(Silver) 목회를 이어가려고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하나님을 기쁘게, 사람을 행복하게란 목표로 목회를 시작했다”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역의 본질은 바로 영혼구원에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미소, 칭찬, 감사 등 7가지 요소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영성 운동도 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윤호 목사(안양 한아름교회 담임)   아울러 그는 개척교회의 어려움으로 “정체성”을 뽑았다. 그는 “한 해 문 닫는 교회가 3,000개”라며 “이는 목사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개척을 하면서 깨달은 부분은 바로 선택과 집중”이라며 “나는 실버 사역에 집중하기로 결단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목사로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목적은 바로 영혼구원”이라며 “다음세대 목회도 중요하지만, 실버목회도 못 지 않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유로 그는 “어르신들이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기 때문”이라며 “이분들을 외면해선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그는 “개척부터 265주 동안 계속해서 실버 목회를 진행 하고 있다”며 “현재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우리 교회에 다니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럼에도 그는 “경제적 문제를 무시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현재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0만원 교회”라며 “4명의 자녀가 있고 매달 임대료 때문에, 다른 일도 했다”고 밝혔다. 가령 그는 “월요일 마다 시각장애인 예배를 위한 차량운행 일을 했다”며 “이걸로 십일조를 냈고, 노동의 뿌듯함도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실버 처치를 하면서 2015년부터 쌀 1kg씩을 어르신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말하며, “매년 정부의 쌀값 인상, 후원기관이 지원을 끊어 후원 사역이 어려워졌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개인 후원을 받으며 사역하고 있다”고 했다. 가령 그는 “현재 개인 후원자분들에게 일일이 카카오 톡을 통해, 아침 큐티(QT) 말씀과 함께 사역 보고를 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무엇보다 그는 “현재 교회에 일꾼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매주 금요일마다 실버처치를 하면서, 쌀 1kg을 어르신들에게 드리고 있다”며 “처음에는 20명씩 오시다가 입소문 나서 100여명으로 불어났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계단까지 서 계셔 기다리는 분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 그가 하고 있는 실버 사역 중 하나는 “치매 예방 사역”이라고 했다. 그는 “실버 목회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치매 예방 사역”이라며 “이를 위해 운동, 찬양, 율동, 필사 활동을 어르신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에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 아울러 그는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안양시 푸드 뱅크와 연결돼, 현재 안양시 여성지도자협회로부터 음식을 공급받아, 목요일마다 30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과거기도 중 콩나물에 대한 마음을 하나님이 주신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여 그는 “현재 콩나물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인 ‘높은뜻섬기는 교회’로부터 콩나물을 지원 받고 있다”며 “어르신들에게 콩나물을 드리며, 전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2018년부터 한 달에 두 번 1, 3주째 콩나물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그는 “치매 예방에 만두 빚기가 좋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매월 1회 수요일마다 어르신들과 만두를 빚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20대인 4명의 자녀들이 도움을 주고 있지만, 여전히 일손이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특히 그는 “아내는 아이 4명 키우고, 지금까지 묵묵히 나를 돕고 있다”며 재정의 충당을 위해 화장품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개척교회는 힘들지만, 사역에 있어 선택과 집중을 한다면, 희망이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영혼구원 사역에 집중하다보니 불평과 원망은 자연스레 사라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나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다 보니, 자족을 누리게 됐다”면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려 노력 한며, 어렵지만 소형교회 목회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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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다음세대 살리는 목회철학 방향 모색"
        총회교육위원회(위원장 김주헌 목사)가 주최한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담임목사 세미나’가 지난 4-6일 코드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음세대에 대한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이 세워져야 교회의 체질개선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모아졌다. 장년중심의 목회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목회로 전환, 투자가 실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세미나에는 총회임원과 교육위원회 임원, 담임목사 및 교육담당 부교역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담임목사의 목회철학과 목회방향, 설교에 대한 모색과 성찰이 이뤄졌다.   첫 강의에 나선 교육위원장 김주헌 목사는 “다음세대 부흥의 구심도, 발화점도 여전히 담임목사”라며 “이제 교회라는 고요한 연못에 다음세대라는 커다란 돌을 담임목사가 직접 던져야 할 때”라고 목회방향의 전환을 제안했다. 교육위 서기 이동명 목사(함께하는 교회)는 목회철학과 목회표어, 중점사역 작성하기를 통해 보다 분명한 목회철학의 실천을 제안했으며 권영기 목사(포항교회)는 그림 전도지, ‘사람의 마음’을 통해 전도하는 방법과 어린이 전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예제를 소개했다. 주진 목사(세한교회)는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설교전략, 기도전략, 전도전략을 제시하며 부흥의 본질에 주목하라고 주문했다. 소형근 교수(서울신대)와 이대주 교수(서울신대)는 BCM 목회를 위한 설교 주해를, 오주영 목사(엘림교회)와 오성욱 목사(목신원 원감)는 BCM 목회를 위한 설교 방법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설교사역을 강의한 김기석 목사(청파교회)는 “설교는 회중들이 그것을 삶으로 번역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언했으며 한홍 목사(새로운 교회)가 목회자 리더십을, 박원호 목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가 교회의 교육사역을 강의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교육위원장 김주헌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정진고 장로의 기도, 총회장 류정호 목사의 설교,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의 격려사, 교육국장 송우진 목사의 안내, 직전교육위원장 홍건표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란 제목으로 설교한 류정호 총회장은 미국에서 발흥된 번영신학에 물들어 성장만을 추구해왔던 한국교회가 이제는 성숙을 지향하며 다음세대 부흥의 전략을 세워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류 총회장은 ▲교회가 말씀으로 돌아 가야한다 ▲어린이 제자훈련, 성경공부에 힘써야한다 ▲다음세대에 투자해야한다 ▲교육담당 교역자를 통해 교회학교 사역을 전담케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교육위 회계 이성준 목사의 인도로 교육목회의 이슈를 뽑아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교회가 해야 할 일’, ‘교회 비전을 모든 성도와 공유하는 전략’, ‘부모와 자녀의 신앙이 다른 이유’, ‘믿음으로 가정이 회복되도록 교회가 해야 할 일’ 등의 주제를 4개 소그룹으로 나눠 토론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다음세대의 위기를 기회로 알고 적극 지원에 나서야한다”, “비전을 성도들과 나누기 위해 함께 외치고 설교해야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신앙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가정을 살리기 위한 목회가 필요하다” 등의 소그룹별 토론결과를 밝혔다. 마지막 날 폐회예배는 교육위 총무 장병일 목사의 집례로 교육위 부위원장 조성환 장로의 기도,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설교, 총회교육부장 조종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한편 세미나 참가자들은 매 강의 후 개인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어 강의 피드백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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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9-11-07
  • 기성, 전 총회장 장자천 목사 소천
    기성총회 전 총회장 장자천 목사 소천 ©기성총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장자천 원로 목사(신생교회·사진)가 지난 11월 5일 오후 8시 30분경 소천했다. 향년 87세. 평소 건강했던 장 목사는 이날 오후에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수술 중 숨을 거두었다.   고 장자천 목사는 1995년 제50회 총회장과 교단 유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교단 발전에 공헌했다. 1933년 북한에서 출생한 장 목사는 1963년 서울신대와 연세대 교육대학원, 아세연합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했으며 시흥중앙교회와 서울중앙교회, 이리 삼광교회, 송현교회 등에서 시무했다.   교단에서는 인천서지방회장, 전북지방회장, 서울신대 재단이사와 후원회장, 총회 선교부장, 총회 고시위원, 목회신학연구원 운영위원장, 교단 장학위원장 등을 거쳐 총회장을 지냈다. 교계에서도 인천기독교연합회총회장,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자랑스런 기독인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빈소는 인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이며 장례예식은 8일(금) 교단장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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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9-11-07
  • 군산중동성결교회, 우간다 암미천사초등학교를 건축하고 봉헌식 가져
    군산중동성결교회(담임 서종표 목사)가 아프리카 선교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선교 모델교회를 지향하며 해마다 선교사를 파송하는 등 복음사역에 전념하던 가운데 이번에는 우간다에 초등학교를 설립했다.   서종표 목사는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지에 교회를 건축하던 중에 우간다에 파송한 이헌도 선교사를 통해 우간다 아싱에지역에 초등학교 설립이 시급하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며 “8명의 성도들의 기도와 정성으로 건축비 1억 2천만원의 헌금으로 우간다 암미천사초등학교를 건축하고 봉헌했다”고 밝혔다. 현재 암미천사초등학교는 암미선교센터가 위치한 인접 지역에 있는 2,500평의 대지 위에 설립됐으며, 신축교사로 7개 교실을 먼저 건축했다. 이 밖에 중동성결교회는 2015년도 7,000만원의 재정으로 건축한 암미홀 대강당건축과 우물(핸드펌프)을 개발해 지역민 1,000여명 이상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섬겼다. 서 목사는 “이번 헌당식에는 동네 큰 잔치로 지역 주민과 성도 1,000여명이 참석해 3시간 30분에에 걸쳐서 진행됐다”며 “하루에 한끼 밖에 못 먹는 지역민들에게 소를 잡아서 배부르게 온 동네의 풍성한 잔치를 마련했다. 이 선교사님에 따르면 그동안 선교사 사역 중에 최고의 큰 행사를 치렀다고 한다”고 헌당식에 소중함을 전했다. 서 목사는 또, “이 모든 행사, 즉 학교건축과 헌당식 등 재정비용은 군산중동교회에서 후원하게 됐다. 이 일에 기도와 물질로 후원한 중동교회에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중동성결교회는 지난 8월 27일(화) 지역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 지역 유지들과 목회자들 한국의 선교사들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봉헌식을 진행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봉헌예배에는 군산중동교회 서규홍 장로의 축사에 이어 그동안 선교와 건축에 수고한 이헌도 선교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헌예배에서 서종표 목사는 “하나님의 소원”(딤전 2:4) 재목 설교에서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이다. 복음전파를 위해서 이헌도 선교사님께서 20년 전에 아프리카에 파송을 받았다”며 “이번에는 복음을 전하는데 저변확대 차원에서 초등학교를 세웠다. 이 학교를 통해서 아이들부터 많은 사람이 구원받을 것을 생각하면 잠을 이룰 수 없다”고 했다. -. 설립취지는 “우간다의 열악한 삶의 환경과 교육조건들 속에서 양질의 교육과 바람직한 기독교 신앙교육을 통해 우간다 사회를 이끌고 변화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지도자 양성이 시급히 요청되는 상황이다. 아프리카의 문제가 사람의 문제이고, 사람의 문제가 교육의 문제였기에 선교사에 의한 미션스쿨의 설립은 우간다에 진정한 희망과 선교의 실질적인 보람을 가져올 수 있는 궁극적인 선택이 된다고 여겨진다.” -. 설립목적은. “‘하나님의 좋은사람들’(God’s Good People),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Christ’s Strong Soldier)를 만들어 하나님의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우간다와 아프리카를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양질의 좋은 기독교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성경을 기초로 한 기독교 교육, 기독교 철학을 토대로 한 전인적인 신앙교육으로서 영적, 정신적, 사회적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사회와 국가와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할 수 있는 인재로 양육하고 육성하고자 한다." -. 주변상황과 초등학교 학제 및 학기는 “우간다 인구의 51%가 15세 미만인 어린이가 차지하고 있고, 암미선교센터를 중심으로 인근 5km 이내에만 4천여명의 어린이들이 있다. 유치원, 초등학교는 공립만 있어서 사립 기독교 학교를 건축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우간다의 학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7학년까지 총 7학년제이며, 우간다의 학기는 1년에 3학기가 있다. 매월 2월초에 첫 학기가 시작해서 12월말에 셋째학기가 마무리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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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남군산교회, 창립 50주년 기념해 ‘희년교회’ 분립 개척
      남군산교회가 교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희년교회’를 분립개척했다. ©한국성결신문 제공   남군산교회(담임 이신사 목사)가 교회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군산 시내에 ‘희년교회’를 분립개척했다. 지금까지 지역사회 봉사와 선교에 힘써왔던 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성경적인 ‘희년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분립개척을 추진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몇 년전부터 분립개척을 준비해온 남군산교회는 자립가능한 탄탄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사람 뿐만 아니라, 교회당과 교역자 파송 및 사례비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부교역자로 사역했던 조상운 목사를 비롯해 성도 약 40명을 파송했다. 개척멤버는 공고를 통해 모집해 자원하는 성도들만 파송했다.   또한 인구와 교통 등을 고려해 도로변에 2층 단독 건물을 5억원에 매입해 예배실로 꾸몄다. 건평 495.86m²(154평), 총 3층 건물로 1층은 예배당, 2층은 식당 및 친교실, 3층은 사택으로 사용된다. 여기에 들어간 리모델링 비용도 2억원 가량 들었다. 특히 교회는 "개척교회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2년간 매달 200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다"며 "예배당과 목회자 사례비까지 후원을 약속하며 희년교회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라 전했다. 모교회로서 안정적인 목회가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남군산교회는 이번 분립개척을 계기로 몸집만 불리는데 교회에 머물지 않고, 2030년도까지 매년 국내외에 다섯 개 교회를 세우는 것을 비전을 삼았다. 한편 이날 희년교회 설립감사 예배에는 군산지방 임원들과 남군산교회 성도 등이 예배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감격 속에 드려졌다. 예배는 이신사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송문길 목사의 기도, 남군산교회 여호수아 중창단의 찬양, 지방회장 박상길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라마 나욧 같은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상길 목사는 “지역을 살리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며 “기도의 자리를 지켜 변화받고 은혜받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교단 총무 김진호 목사와 이종기 목사(남군산교회 원로)가 ‘사중복음의 정신을 전하는 교회’, ‘목회자에게 순종하는 성도’, ‘자치, 자립, 자전하는 교회’가 될 것을 기원했다. 이어 교회 리모델링을 관리, 감독했던 장자관 집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조상운 목사의 답사 후 김진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개척자 조상운 목사는 전주대와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미국 리버티신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남군산교회를 출석 후 전도사와 부목사로 16년 간 사역했으며 이번에 첫 단독목회를 맡게 되었다. 조상운 목사는 이날 “남군산교회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앞서 남군산교회는 8월 31일 희년를 맞아 해외선교사를 파송했다. 이로써 남군산교회는 세계 18개국에 선교사 총 22가정을 파송, 후원하게 됐으며 2030년까지 30명을 파송하겠다는 ‘2030비전’에 한 발바짝 더 다가섰다. 더불어 교회는 지난 9월 5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외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에는 지역 어르신 150명을 모시고 장보기에 나섰고, 저녁에는 보육시설아동들을 초청해 쇼핑데이를 가져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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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목회자 세워 일으키는 '목회자세움네트워크' 시작된다"
      왼쪽부터 목회자세움네트워크 대표 이형로 목사와 신촌성결교회 원로 이정익 목사,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을 회복시키고, 다시금 일어서 교회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목회자세움네트워크'가 출범해 그 시작을 알렸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는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와 이형로 목사(만리현교회), 박노훈 목사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취지와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노훈 목사는 인사말과 함께 "목회자세움네트워크는 목회자를 세워 일으키는 일명 ‘로뎀나무 사역’에 중점을 둘 방침"이라 설명하고, '로뎀나무 사역'(Juniper Tree Ministry)은 열왕기상 19장 5절에서 천사가 엘리야를 일으키는 것에 착안해 낙심하고 절망하고 번아웃되고 방향을 잃고 힘을 잃은 목회자들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 한다고 이야기 했다.   이정익 목사는 "목회하면서 개척교회 목회자들 가운데 지치고 탈진한 목회자들을 보고 가장 애석하게 생각했다"고 말하고, "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첫 소명을 잃어버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그러면 목회를 헤맬 수 밖에 없다"며 "은퇴를 하면서 후배들을 위해 할 일을 찾다 지친 목회자들을 세우는 일을 해야 하겠다는 마음에 '목회자세움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됐다"고 했다.   네트워크 대표인 이형로 목사는 현대 목회자들에게 치명적인 위험 2가지로 '고립'과 '탈진'을 지적한 후, "고립과 탈진을 예방하고 (목회자를) 다시 세워주는 일을 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는 이 운동이 먼저 "2박 3일 세미나 형식의 포커싱(Focusing), 이후 한 달에 한 번 모여 서로 멘토링해주는 리포커싱(Re-Focusing), 이어 교회의 재활성화로 이어지는 3단계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강릉과 수원에서 15~30쌍의 소규모 부부동반으로 2차례 포커싱 행사를 진행 후 리포커싱 모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 후, "조만간 미국에서 10일 동안 2박 3일 씩 3차례의 포커싱 행사를 계획 중에 있다"고 했다. 네트워크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과 애틀랜타, 존 웨슬리의 유적이 있는 사바나 지역에서 이민 목회에 지친 목회자들의 리뉴얼과 영적 갱신 등을 위한 사역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목회자세움네트워크는 "목회의 방법과 스킬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밝히고, "목회자의 소명과 정체성을 깨닫게 하고, 핵심발견과 비전, 성경적 목적을 발견하게 하는 방향으로 목회자 자신과 사역을 새롭게 세우게 하는 방식"이라며 "네트워크와 멘토링을 통해 이런 목회적 교류와 협력을 지속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사는 모두 자비량이며, 대상자 소그룹은 될 수 있으면 같은 지역의 목회자들로 구성된다.   이번 미주사역에는 이형로 목사와 박노훈 목사를 비롯해 최종명 목사(하나교회)와 장애영 사모(하나교회), 임채영 목사(서부교회)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들은 목회자 세미나와 성결인대회, 자녀교육 세미나, 지교회 부흥회 등을 인도할 예정이며, 강의료 항공료 숙박비 등 일체의 비용 역시 자비량으로 목회자세움네트워크가 부담한다. 박 목사는 "리포커싱 모임으로 함께 힘내서 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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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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