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솔CM(대표이사 전환)이 오는 27일 오후1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교회건축 세미나를 연다. 주제는 ‘재개발 보상과 성전건축 CM형감리’다.
일반 감리보다 CM형 감리가 유익한 이유, 20년간 재개발 협상 노하우, 성전건축 계획서 및 타당성조사(재원확보), 설계 진행은 어떻게 해야 하나 등을 강연한다. 참석한 교회에는 무료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올바른 방향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다.
다솔씨엠은 그동안 춘천안디옥교회, 일산명성교회 등의 CM을 진행했다. 현재도 광주동명교회, 충만한교회, 용인제일교회 등 총 30곳을 대상으로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