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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하나님 사랑 실천한 교회들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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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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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하나님사랑 전한 교회들.jpg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주관하는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에 춘천동부교회, 효성중앙교회, 광주다일교회, 성암교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11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춘천동부교회, 효성중앙교회, 광주다일교회, 성암교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춘천동부교회는 사단법인 '춘천동부 디아코니아'를 설립하고 교회 예산 21%를 국내외 교회와 기관, 선교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 춘천시남부노인복지관, 청소년 문화의집, 아이 돌봄 지원센터, 꿈나리도서관을 위탁 운영하며 교회에서는 '실로암학교', '아기학교'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긴다.
 
효성중앙교회는 목요경로교실과 경로식당 및 이·미용봉사로 지역어르신을 섬기고 있으며 20년째 '효성 1004마을축제'를 열어 마을 공동체를 살리는 데 힘써왔다. 이 축제는 2016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광주다일교회는 2001년부터 '밥퍼사역'을 통해 매주 40여 가정에 음식을 나누고 안부를 살펴왔다. 또한 사단법인 '희망나눔 길벗'을 설립해 외롭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요리원정대'와 '집수리 사역' 등을 병행하고 있다.
 
성암교회는 '바오밥카페'와 '다섯콩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아동돌봄을 위한 '성암 방과 후 교실'을 운영 중이다.
 
성암교회 조주희 목사는 "혼자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님 음성이라 생각하고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윤실 조흥식 공동위원장은 "시상이 작은 격려일 수 있지만 수상한 교회들이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더 좋은 역할을 감당해 나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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