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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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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대책.jpg

사후대책 ©두란노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의 첫 강해집 ‘사후대책’(두란노)이 출간됐다. 부제는 ‘조정민 목사와 함께 읽는 요한계시록’.

저자인 조 목사는 "사실 성경은 사후(死後)대책을 위한 책이며 분명히 시작과 끝이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끝을 대비하라고 명령하셨다"며 "요한계시록은 마지막을 위한 사후대책의 완결편이다. 이 책이 요한계시록을 곡해하는 이단들의 덫을 피하는 지도가 되길 원한다"고 했다.

“요한이 지금 지극히 높은 곳에 있는 하늘 위의 보좌와 그 보좌에 앉으신 이를 봅니다. 그는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이가 로마 황제가 아니라 하나님임을 확인합니다. 모든 권세가 황제의 보좌가 아니라 하늘 보좌에서 나오는 것임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합니다. 일순간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한순간에 죽음을 넘어섭니다. 하나님을 본 자는 죽음을 맞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죽음을 경험합니다.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은 세상에 대한 긍휼함을 낳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세상이나 사람이 커 보이지 않습니다.”(책 110 페이지 내용 중)

조자 조정민 목사는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하다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온누리교회 목사, CGNTV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베이직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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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대책’ 조정민 목사와 함께 읽는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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