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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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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연 회장 한기채목사.jpg

▲2일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제11회 총회'가 열렸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제11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대표회장에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를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긴급한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책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등 성결교단의 연합을 위해 창립된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2일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 1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한성연은 지난 2011년 1월 31일 교단 간 상호교류와 성결복음의 확산이라는 가치 아래 하나가 됐고 지금까지 한국교회 회복과 복음화에 전념해왔다.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은 한성연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 땅의 회복을 위해 쓰임 받을 것이라고 선포했다.
 
황 총장은 “한국성결교회연합회가 있다는 것은 이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선택이요, 준비라고 생각한다”며 “부름 받은 우리들이 한국교회에, 그리고 한국사회에, 세계 역사를 위해서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기채총회장.jpg

▲한국성결교회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이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교단 순번에 따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이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기채 대표회장은 연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복음을 삶으로 보여주는 성결인들이 되게 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대표회장은 “지금은 알상 생활에서의 신앙의 생활화가 굉장히 중요한 시대이고 질적인 성장, 주님과의 깊은 컨텍트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든다”며 “성결교회가 연합해 생활 속에서 믿음 생활 잘 해나가는 운동을 일으키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사회책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같은 사회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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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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