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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신학교 기사

  •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상담센터 개원 예배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는 신학대학원생들의 전인교육을 위해 심리검사와 목회 상담, 관계된 교육 활동을 통하여 인격 성장과 영적 건강을 갖추게 할 뿐만 아니라, 목회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목회자들의 개인적 어려움과 목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학대학원 안에 상담센터를 세우는 개원식 갖는다고 하였다. 상담센터는 다음주 월요일 20일 오전 11시에 개운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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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5
  • 한일장신대, 2016학년도 제56회 학위수여식 성황
    한일장신대(총장 구춘서)가 10일 2016학년도 제56회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거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93명, 석사 113명, 박사 8명 등 총 314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이성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 총회장(연동교회 목사)를 비롯해 박종숙 이사장과 이사진, 구춘서 총장과 교수들, 백용술 총동문회장과 동문들, 졸업생들과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총회장상 유태경 씨(신학대학원) △이사장상 정새난슬 씨(사회복지학부) △총장상 김단비 씨(신학부) △총동문회장상 이종평 씨(사회복지학부) △전국여교역자연합회장상 조규전 씨(신학대학원)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상 임하늘 씨(사회복지학부)가 각각 받았다. 구춘서 총장은 “여러분이 만나게 될 세상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어두운 현실을 이길 수 있는 꿈이 있다면 여러분이 연마해온 전문적인 지식이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꿈을 이루기 위해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고 드높은 이상으로 어두움을 이겨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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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5
  • 나사렛대, 중장기 발전전략 워크숍 개최
    나사렛대는 6일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임승안 총장과 보직자, 실무진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발전전략과 2017 성과관리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교육환경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2차년도 평가 대응방안과 개선사항 도출을 위한 분임토의, 2016 성과분석과 2017 목표달성계획 수립, 2주기 평가 대비 설명회 등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영식 학교법인 나사렛학원 이사장은 “대학이 맞은 위기를 기회 삼아 도약해 나갈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워크숍을 계기로 함께 목표를 향해 혁신적인 성장을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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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미국 웨인즈빌 교회 정수갑 목사, 침례신한대학에 대학발전기금 5000달러 기탁
    미국 미주리주 웨인즈빌 한인침례교회를 시무하는 정수갑 목사가 매년 5,000불을 대학발전기금으로 약정하기로 했다.  금년 초 이형원 총장직무대행과 안희열 기획실장이 미주지역 동문 및 후원교회를 방문한 이후 정 목사는 “부족하나마 침례신학대학교를 위해 매년 후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형원 총장직무대행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대학을 위해 후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교단의 목회자 및 기독교지도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감사인사를 전했다.   안희열 기획실장은 “정수갑 목사님과 150여명의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대학의 대내외적인 환경 및 여건이 어려운 사항에서 후원모금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국내 및 해외 침례교회 및 동문들이 학교를 위해 많은 기도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주 방문에서 임마누엘 침례교회 한충호 목사가 2,500불, 남가주남침례회 협의회에서 500불, 샬롬선교교회 김영하 목사가 200불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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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백석문화대,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장종현)는 9일  교내 백석홀에서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1,955명에게 전문학사학위를, 57명에게 전공심화과정학사학위(유아교육과, 경영학과, 치 위생학과, 인터넷정보학과 등)를 각각 수여하였다.   산업체위탁교육과정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136명, 삼성SDI에서 10명, 연합위탁교육과정에서 5명, SFA반도체에서 6명, 하나마이크론에서 17명이 각각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산업체위탁교육과정 사내대학인 하나마이크론 졸업 대상자 둘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사회복지학부 복미경(24ㆍ여), 복민경 자매(22ㆍ여)다. 두 사람은 두 살 터울의 자매로, 회사 입사도 3년 차이. 그런데 대학은 함께 입학해 함께 공부하고, 나란히 졸업을 하게 됐다. 입학원서 입력 시 비슷한 이름 덕에 해프닝이 생기기도 했다. 복민경 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부하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쁜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공규석 교목본부장이 ‘내 영혼의 내비게이션’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진행할 예정이며, 장종현 총장이 학생 대표에게 학위증서를 수여하고, 축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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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총신대 관선이사 파송 사실상 확정
    총신대학교 이사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 목사·장로가 아닌 외부 인사로 채워질 것으로 보 인다. 이사회 내부 갈등으로 장기간 신임 이사를 선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신대는 2년 가까이 이사회 정원을 못 채우고 있다. 교육부가 세 차례나 경고장을 보냈지만 허사였다. 그 사이 모든 이사들의 임기가 만료돼 법적으로는 이사 정원 15명 모두 공석이다. 다만 민법에 의거, 임기는 만료됐지만 후임 이사 선임과 예결산 의결 등을 처리할 수 있는 '긴급처리권'을 가진 이사 12명이 있다. 안명환 재단이사장직무대행은 12월 22일 긴급처리권이 있는 이사 12명을 대상으로 이사회를 소집했지만 개회도 못 하고 파행했다. 개회하려면 정족수가 8명 이상이어야 하는데, 7명만 출석한 것이다. 결국 데드 라인이 넘어가자 2월 6일 교육부는 청문회를 열겠다고 통보했다. 그러자 이사회는 한 번 더 이사 선출을 시도하겠다며 3일 임시 이사회를 열었다. 그러나 개방이사 4명(이덕진·김승동·박병성·백동조 목사)만을 뽑 았고, 일반이사 11명은 아예 뽑지 못했다. 3일에도 이사선출을 못한 총신대와 관련, 결국 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부 청문회가 열렸다. 이 날 청문회는 교육부가 선임한 홍미정 변호사의 주재 아래 총신대에서는 안명환 재단이사장대행을 비롯, 한기승 목사, 고영기 목사, 배광식 목사, 유병근 목사, 김영우 목사, 김정훈 목사, 이승희 목사 8명의 재단 이사와 재단이사회 담당 심용학 변호사가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홍미정 변호사는 재단이사들에게 지난 3일 이사회 결과와 2년 가까이 후임이사를 선임하지 못한 까닭에 대해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재단이사들은 3일 일반이사를 선임하지 못한 이유와 관련해서는 “총회법과 사회법 사이에 충돌되는 부분이 있고, 교단 산하 대학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이해해 달라”며 시간을 주면 후임이사 선임을 완료하 겠다는 선처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총신대 관선이사 파송은 교육부의 판단 여하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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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고신대학교 "2016년 동계 해외봉사단" 멕시코 커피농장 봉사 및 학교짓기 나서
    2016년 고신대학교 동계 해외봉사단은 지난 2월 2일(목) 멕시코로 출발, 교육봉사와 커피농장 봉사, 학교짓기 봉사를 위해 출발했다.   멕시코 봉사단은 치아파스주 익투스학교에서 전광식 총장과 단장 박혜영 교수, 직원과 학생 25명이 2월 2 일(목)부터 2월 15일(수)까지 교육 봉사, 커피 농장, 학교 짓기, 문화공연과 교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 개한다. 해외봉사단은 ▷소외받은 지구촌의 여러 이웃을 섬기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 할 것 ▷선교사님과의 협력 사역을 통해 현지인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고 나눔과 섬김의 도리를 다할 것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 간 문화교류를 통한 친선과 상호이해를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을 다짐하며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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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한신대학교 총장직무대행에 최성일 교수 선임
    한신대학교 총장직무대행으로 신학부 최성일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한신학원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최 교수를 총장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0일부터 5월31일까지다. 최 총장직무대행은 한신대학교 학사·석사를 거쳐 영국 에든버러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5년에 한신대학교 교수로 부임했다. 교역지도실장, 신학대학장, 도서관장, 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외부활동으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해외선교국장·교육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경건과신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발표논문으로는 ‘존 녹스 신학사상의 선교신학적 이해’, ‘만우 송창근의 선교적 교회론’, ‘구약의 선교’, ‘로스역 신약성서의 특징과 저본에 관한 소고’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학문과 경건의 삶’, ‘(성서인물의) 기도’, ‘복음전파에 대한 성서적 전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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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8
  • 장로회신학대학,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자살예방 사업’ MOU 체결
     장로회신학대학(총장 임성빈)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홍창형)와 공동으로 예비 종교지도자를 위한 자살예방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지난 3일 장로회신학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자살예방활동 협력, 자살예방 교육 및 인적 자원 개발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앙생활이 자살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많지만 실제 신앙생활 중 자살예방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인식하에 이번 MOU를 체결했다. MOU에는 예비 종교 지도자를 위한 자살예방 교육 및 인적자원개발, 자살예방 캠페인 협력 등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자살위험에 처한 사람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명사랑지킴이’를 양성하는 한국형표준자살예방교육(보고듣고말하기)을 학기 중 특강으로 진행한다. 또한 중앙자살예방센터가 2015년부터 진행해 온 ‘괜찮니? 우체통 캠페인’을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가족, 친구, 지인에게 직접 쓴 엽서를 통해 안부를 묻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서강대, 을지대, 연세대, 동남보건대 등 4곳에서 진행한 바 있다. 홍창형 센터장은 “자살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으로 유발됨에 따라, 그에 대한 대응도 다방면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예비 종교 지도자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국가자살예방 정책 수행기관으로 2012년 센터가 문을 연 후 자살예방교육을 위해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보급, 자살예방을 위한 국내외 협력 체계 구축, 전국민 자살예방 캠페인인 ‘괜찮니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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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8
  • 기독대학 신학과, 2017 정시 줄줄이 미달
    기독대학 신학과(신학부) 지원자 수가 급감하고 있다. 일부 대학은 정시모집에서 미달사태가 빚어져 추가모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신학과 졸업생 대부분이 신학대학원을 거쳐 목회자가 된다는 점에서 향후 목회자 수급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신학과 지원학생이 줄어든 데는 학령인구 감소와 다음세대 크리스천들의 신학교 지원 기피가 주원인으로 지목된다.   7일 인터넷 대학원서 접수 사이트인 진학사 등에 따르면 2017학년도 정시를 기준으로 기독대학들의 신학과(신학부) 지원율은 전반적으로 저조하게 나타났다. 감리교신학대(0.99대 1)와 한영신대(0.81대 1) 고신대(0.92대 1) 침신대(0.79대 1) 아세아연합신학대(0.81대 1) 등은 지원자 수가 정원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기독대학들도 지원율은 높지 않았다. 장신대는 25명 모집에 59명이 지원해 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성결대는 34명 정원에 60명이 지원, 1.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총신대는 2.67대 1, 한국성서대 1.30대 1, 목원대 2.20대 1, 안양대 2.88대 1, 서울신대 2.09대 1, 한세대 2.78대 1, 나사렛대 1.40대 1 등으로 나타났다. KC대(5.60대 1)와 서울장신대(3.70대 1), 평택대(3.13대 1)는 다소 높았다.  이들 대학의 원서 접수는 모두 마감한 상태다. 미달된 학교의 경우 추가 모집 등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학 관계자는 “대부분 학교들이 수시 모집에서 70%를 뽑고 나머지는 정시에서 선발한다”며 “이 때문에 정시 지원은 수시에 비해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근 기독대학이나 신학교의 잦은 분규, 목회자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도 지원에 영향을 주고 있다. 총신대 A교수는 “학내 문제는 학생들의 지원 감소는 물론이고 후원 축소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며 “신학교와 목회자를 바라보는 사회의 곱지 않은 시선도 지원 감소 원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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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8
  • 장로회신학대, 제69차 총동문회 총회 개최
      장로회신학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월 16일(월)~17일(화)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제69차 장로회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말씀으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본 대학교 임성빈 총장이 주제강연 후 모교 보고를 진행하였다. 이날 장한동문상 학술부문에는 이형기 교수가 여교역자 부문에는 임창복 교수가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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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1
  • 2017년 침례신학대학교 시무예배
    침례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형원)의 2017년 시무예배가 지난 1월2일 자유관 아가페홀에서 열렸다.  노은석 학생실천처장의 사회로 교직원 및 부속·부설기관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명희 대학원장의 대표기도에 이형원 총장직무대행은“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 43:18-21)을 제목으로 메세지를 전했다. 이형원 총장직무대행은“정유년 새해를 맞아 교직원 및 부속, 부설, 위탁기관의 직원들과 다함께 예배드림에 감사드린다. 오늘 말씀은 삶의 전환점이 필요한 우리에게 필요한 메세지다. 과거에 대한 후회, 아쉬움에 메여 산다면 희망이 없다. 지난날의 상처를 봉합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특히, 올해는 대학구조조정에 대한 개선업무를 우선적으로 진행해야하는 중대한 기로에 있다. 2주기 대학 평가를 대비한 여러 여건들에 대한 점검과 구상이 필요한 시기이다. 새 일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사역에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함께 동참하고 구경꾼이 아닌 참여자가 되자”고 역설했다. 예배 후 교직원들은 다과를 함께 나누고 새해 인사와 덕담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하여 학생들에게 사랑으로 섬기는 자세를 가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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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31
  • 빅뱅, 日 도쿄 돔 투어 2월 23일 추가 공연 확정! 돔투어 17회 85만 6000명 동원 규모로 확대
      빅뱅이 일본 도쿄 돔 투어 추가 공연을 확정 지으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11월 12일 도쿄돔을 시작으로 일본 돔 투어 ‘BIGBANG WORLD TOUR 2015~2016[MADE] IN JAPAN’에 돌입한 빅뱅이 2016년 2월 6일과 7일 후쿠오카 추가 공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2월 23일 도쿄 돔에서도 추가 공연을 확정 지었다. 이번 빅뱅 일본 도쿄 돔 투어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 11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오는 12월 5일과 6일에는 나고야 돔, 1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오사카 쿄세라 돔, 2월 6일과 7일에는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존 총 4개도시 16회 공연으로 80만 1000명을 동원할 예정이었던 빅뱅 일본 돔 투어는 도쿄 돔 투어가 1회 추가됨에 따라 총 17회 공연에 85만 6000 관객을 동원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6개 도시에서 16회 공연을 펼쳐 77만 1000명을 동원한 ‘BIGBANG JAPAN DOME TOUR 2013~2014’를 넘어서는 빅뱅의 일본 돔투어 사상 최다 관객수 동원 기록이다.  이와 함께 빅뱅은 내년 2월 3일 ‘LOSER’, ‘BANG BANG BANG’, ‘IF YOU’의 일본어 버전과 국내 앨범에서 공개한 오리지널 버전 8곡 등 총 11곡이 수록되는 일본 앨범 'MADE SERIES'를 발표한다. 빅뱅이 일본어 버전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12년 6월 ‘MONSTER’ 이래 3년 8개월 만이다.  한편, 빅뱅은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 대상인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노래상'을 비롯해 총 4관왕을 달성하며 2015년 최고 가수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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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 AOA, 무더위 날려 버릴 상큼발랄 서머송 ‘심쿵해’로 7개월 만의 컴백
      대중의 판타지를 겨냥한 콘셉트로 ‘컨셉돌’, ‘로망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이번에는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하고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을 발매했다. 지난 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흥행 3연타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AOA는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으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올 여름을 공략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심쿵해’는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쿵쿵거리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상큼발랄한 서머송이다. 빠르고 거친 구기 종목인 ‘라크로스’ 선수로 분한 AOA 멤버들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절정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릴 예정이다.   또한, ‘심쿵해’와 함께 ‘Luv me’ ‘들어와(Come To Me)’, ‘한 개(One Thing)’, ‘진짜(Really Really)’, ‘Chocolate’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AOA는 2012년 ‘엘비스(Elvis)’로 데뷔, ‘겟아웃(Get Out)’, ‘모야(MOYA)’, ‘흔들려’ 에 이어 2014년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리더 지민의 쫄깃한 래핑과 초아의 단단한 음색 등 멤버 7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러진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으로 정상 도약에 나선다. 1. 심쿵해(Heart Attack)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Mr.강, 차쿤 / 편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이정민] ‘심쿵해’는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의 타이틀곡으로 첫 눈에 반해버린 여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팝댄스 넘버다. 지금까지 AOA가 시도하지 않았던 일렉트로닉 성향이 가득 담긴 서머송이다.   2. Luv me [작사 : 용감한형제 / 작곡 : 용감한형제, JS / 편곡 : 코끼리왕국, 이정민] ‘Luv me’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복고풍 사운드 소스를 가미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디스코 넘버다. 타이틀곡 ‘심쿵해’에 이어 발랄한 AOA의 보컬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3. 들어와(Come To Me) [작사: 한승훈, 지민, 서용배 / 작곡: 한승훈, 서용배 / 편곡: 서용배] ‘들어와’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디스코 스트링에 담아낸 곡이다. 리더이자 래퍼인 지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오랜만이야 굳이 말 안 해도 알지 갓지민 디바 살짝 등장만 해도 화려한 디바”와 같이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4. 한 개(One Thing)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별들의전쟁, 차쿤 / 편곡: 별들의전쟁] ‘한 개’는 이별 후 한 개씩 남아 있는 숟가락, 술 잔, 초를 보며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는 다르게 기타를 비롯한 밴드 느낌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느낌의 곡이다. AOA가 원래 가지고 있던 밴드의 색깔을 멤버들 전체가 소화해냈다.   5. 진짜(Really Really)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 / 편곡: 코끼리왕국, 이정민] ‘진짜’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사랑을 서정적인 가사와 AOA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6. Chocolate [작사: 별들의전쟁 / 작곡: 별들의전쟁, 미쓰리 / 편곡: 미쓰리] ‘Chocolate’은 유려한 코드 진행과 건반 플레이가 귀를 자극하는 미디움 템포의 R&B 넘버로 재즈 그루브와 섹시한 AOA 보컬의 조화가 돋보인다. ‘흔들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AOA의 히트곡이 차례대로 등장하는 가사가 이 곡의 감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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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 싸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터뷰 “정규앨범 발매는 다양한 곡을 통해 나를 알리기 위해"
      싸이가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와 인터뷰에서 정규앨범을 발매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9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싸이와의 인터뷰를 공개, 정규 7집 ‘칠집싸이다’를 발매하며 ‘DADDY’로 인기몰이 중인 싸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강남스타일’로 케이팝 센세이션을 일으킨 싸이가 컴백을 했다”면서 "'DADDY’와 ‘칠집싸이다’는 싸이를 한 곡의 뮤직비디오로만 기억하는 글로벌 팬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앨범”이라고 전했다. 인터뷰를 통해 싸이는 “정규앨범을 발매한 것은 한 두 곡이 아니라 다양한 곡을 통해 나에 대해 조금 더 알려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앨범 전체보다 한 곡 한 곡을 만드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스타일’ 성공 이후 정말 행복했지만 그것을 절대 넘어설 수 없을 거란 생각에 부담감을 느끼기도 했다”며 “그래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집중하고 나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칠집싸이다’를 발표하기까지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외에도 싸이는 영화 ‘오스틴 파워’에서 영감을 받아 ‘DADDY’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게 된 계기, 씨엘을 피처링으로 섭외하게 된 이유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싸이의 신곡 ‘DADDY’는 앞서 8일 공개된 12월 19일자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97위를 기록, 아시아 가수 최초로 4곡 연속 빌보드 핫 100 진입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10일 공개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또 빌보드는 9일 "싸이가 빌보드 트위터 차트 Top 10에 진입했다”는 제목으로 ‘DADDY’가 빌보드 트위터 차트에서 5위를 차지한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싸이는 10일 발표된 50주차 가온차트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국내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디지털 종합 차트, 다운로드 차트, 스트리밍 차트에서는 ‘DADDY’가 1위를, BGM차트, 모바일 차트에서는 ‘나팔바지’가 1위를 차지하며 동반 인기를 입증했다.  싸이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연말콘서트 ‘올나잇 스탠드2015-공연의 갓싸이’로 국내 팬들과도 직접 만나며,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공연은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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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 아이콘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 뜨거운 인기 입증!!
      아이콘이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정상을 정복했다. 아이콘이 13일 발매한 일본 데뷔 앨범 'WELCOME BACK'은 5만 3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데뷔한지 100여일이 갓 지난 신인인 아이콘이 일본에서도 데뷔와 동시에 정상에 오르면서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아이콘의 일본 데뷔앨범에는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한 '취향저격', '리듬타', '에어플레인' 등 주요히트곡들은 물론 데뷔전 선보였던 '클라이맥스', '저스트 어나더보이', '시노시작' 등이 일본어버전으로 담겼다.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데뷔와 함께 정상을 정복하며 '괴물신인'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아이콘은 22일 도쿄 토요스 PIT, 23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포럼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미디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며 현지에서의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또 다음달에는 후쿠오카, 도쿄 등 총 5개 도시 14회 공연에 14만 6000관객 동원 규모의 일본 아레나 콘서트 투어도 개최한다. 한편 아이콘은 오는 1월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KON - iKONCERT 2016 'SHOWTIME TOUR'를 개최하고 국내팬들과도 만난다. 지난해 10월 데뷔 콘서트 이후 발표한 신곡 무대, 더욱 성장한 아이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티켓 예매 오픈 후 매진사례를 기록할 정도로 팬들의 성원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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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 싸이 'DADDY' MV, 유튜브 1억뷰 돌파!
      싸이의 정규 7집 타이틀곡 'DADD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DADDY' 뮤직비디오는 19일 10시 50분 기준 유튜브 조회수 1억 4888뷰를 기록하며 1억뷰를 돌파,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해 12월 1일 공개된 ‘DADDY’ 뮤직비디오는 싸이만의 유쾌한 에너지와 익살스러움을 가득 담아 전세계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온 바 있다.  또 CNN, AP통신, 빌보드, 영국 BBC등 주요 외신들의 집중 조명을 받은 것은 물론 해외 팬들의 패러디 영상, 댄스 커버, 리액션 비디오 등이 유튜브와 각종 SNS를 강타하기도 했다.  싸이는 'DADDY' 뮤비의 1억뷰 돌파로 '강남스타일', '젠틀맨', '행오버'에 이어 4개 뮤직비디오가 연속 1억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국내가수 중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 19일 현재 유튜브에서 '강남스타일'은 24억 9967만뷰를 넘어서며 25억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젠틀맨'은 9억 2114만뷰, '행오버'는 2억 4133만뷰를 넘어서며 여전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12월 3년 5개월만에 정규 7집 ‘칠집싸이다’로 컴백한 싸이는 컴백 이후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했고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말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2015 - 공연의 갓싸이'를 개최하며 스탠딩 콘서트 사상 최초로 4회 공연 매진에 총 5만 관객을 동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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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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