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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백석, ‘전국 노회임원 워크숍’ 개최
      장종현 예장백석 총회장이 25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전국 노회임원 워크숍’에서  “우리 교단이 민족을 살리는 영적 공동체, 생명의 공동체가 되자”고 강조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이 25~26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전국 노회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개혁주의생명신학으로 재무장하는 시간을 가졌다.교단은 800여명의 노회 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2000석 규모의 공간을 빌렸으며, 입구에 대인소독기와 자동 발열체크기를 설치했다. 투명 안면 마스크를 일괄 배포해 대화 중 비말 확산을 방지했다.주강사로 나선 장종현 총회장은 “예장백석의 신학 정체성은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완전한 계시이며, 그 안에 인생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있다’는 개혁주의생명신학에 있다”면서 “오늘날 교회가 영적으로 어두워진 것은 신학자들이 지식이라는 우상을 성경보다 앞세운 잘못을 범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장 총회장은 “우리의 신분은 영혼을 메마르게 하는 성경 지식 전수자가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종”이라면서 “영적 지도자로서 무릎 꿇고 기도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힘쓰자”고 당부했다.교단 실무자들은 한국교회의 고질적 문제인 교단 분열과 이단 침투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를 소개했다. 김종명 사무총장은 “예장백석에 110개 노회 6440개 교회와 1만855명의 교역자가 소속돼 있다”면서 “분쟁을 일으킨 교단 탈퇴자의 재가입은 5년이 지나야 하며 탈퇴 노회의 허락까지 받도록 해 분열 시도를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타 교단 목회자가 예장백석에 가입하려면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면서 “정규 신학을 하지 않은 목회자는 가입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장형준 정치국장도 “만약 소속 교회 중 이단으로 의심된다는 제보가 있으면 사무총장 등 교단 실무자 3명이 급파돼 정밀 실사를 벌인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예장백석의 이름을 걸고 포교활동을 하는 이단의 위장교회는 한 곳도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했다.헌법위원장을 맡은 배영진 목사는 “헌법에 ‘성경과 본 교단 교리에 위반된 동성애자에 대한 세례와 주례 등을 거절할 수 있고 목사의 권위로 이단에 속한 자를 교회에서 추방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면서 “이는 동성애 확산을 막고 이단으로부터 교단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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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기감, ‘온라인 콘텐츠 개발원’ 설립
      기독교대한감리회 김두범 교육국 총무가 최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감독회의에서 기독교 온라인 콘텐츠 개발원 설립 취지를 보고하고 있다. 기독교타임즈 제공    기감은 최근 감독회의에서 교육국이 제안한 ‘기독교 온라인 콘텐츠 개발원’ 설립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를 허락했다고 25일 밝혔다. 기감 감독회의에는 11개 연회 감독이 모두 참여한다.회의에서 김두범 교육국 총무는 “n번방 사건과 같은 충격적인 성범죄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선정적인 온라인 문화를 개선하고 이단·사이비로부터 교인들을 지켜야 함을 절감했다”면서 “온라인을 내버려 둘 수 없다는 다급함에 기독교 콘텐츠를 만드는 전문기관 설립을 구상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시대와 문화적 감수성에 맞춘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과 선교의 새길을 모색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비접촉 교회 교육과 목회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 개발원이 이를 위한 콘텐츠 개발을 선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기감 교육국은 콘텐츠 개발원을 온라인 방송국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이를 위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비롯해 기독교 문화를 담은 게임과 평화교육 콘텐츠 개발, 기독교 작가 발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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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2020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감사예배
    ▲2020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감사예배 기념촬영 (사진제공 = 순복음춘천교회)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2020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감사예배가 지난 5월22일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에서 개최했다.   총회 개회예배는 김흥구 목사(원주기연 회장)의 사회로 김인범 목사(횡성기연 회장)의 기도, 김미열 목사(강기총 회장)가 사도행전 20장 25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세상을 축복하는 강기총’ 이란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오의석 목사(춘천기연 회장)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홍장희 목사(화천기연 회장)는 코로나 종식과 사회안정을 위하여, 손호경 목사(정선기연 회장)는 강기총의 연합과 사역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하였고, 조성복 목사(강기총 서기)의 헌금기도, 서석근 목사(강기총 직전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어진 총회에서 제21대 회장에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사무총장에 유화종 목사(원주선교제일교회)가 선출되었다.   도내 지역별 기독교연합회장들은 강원도와 함께하는 한국전쟁 70주년 6.25 행사인 강원도 조찬기도회와 평화연합예배, 강기총 세미나, 강원 DMZ 심포지엄, 평화통일기원 강원도 문화축전 등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는 오의석 목사(춘천기연 회장)의 사회로 김진행 목사(철원기연회장)의 기도, CCM 가수 김하은 자매의 특송 후 김미열 전임회장의 이임사가 이어졌다.   이임사에서 “하나님의 사랑, 평화, 자유, 정의 관점에서 강원도 공동체를 기독교 공동체로 세우는데 고민하면서 지금까지 달려왔다. 지난 일들을 돌아보면 부끄럽지만 새로운 회장 체제에서 더 나은 사랑의 공동체를 세워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미열 전임회장에 대한 강원도지사 감사패, 축하꽃다발 전달 후 이수형 신임회장 소개, 신구회장 악수례, 축하꽃다발 전달 및 기념촬영이 있었다.   이수형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종에게 큰 일 맡겨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겠다. 지역교회들과 협력을 이뤄 하나님 나라 확장과 사랑 나눔, 교제와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강원도에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강원도와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운동을 진행할 것이며 강원도가 통일한국의 초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비서실장, 증경회장 신관우 목사(원주명륜교회)의 축사, 사무총장 유화종 목사의 내빈소개 및 광고, 증경회장 한균목사(춘천평화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수형 목사는 홍천군 기독교연합회장,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캄보디아 국왕 훈장을 수상하였다. 순복음춘천교회 담임목사,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강원지회 이사장,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상임회장, 춘천목회자연합회장,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사랑나눔 강원지회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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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한교총,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캠페인 축소 시행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교총 사회정책위원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이번 캠페인에 대한 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문수석, 류정호)이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캠페인을 당초 목표를 수정해 축소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한교총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감염과 접촉자로 인한 N차 확산이 이어지자 '전교인 80% 출석'의 목표를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수정했다.이날 한교총은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과 관련해 △교인출석 목표치를 조정해 개별 교회의 장소 및 방역 여건에 맞춰 준비할 것, △교회가 속한 지역사회 여건은 충분히 감안할 것, △모든 교회가 '교회 방역 준칙'을 지키고 교회 안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지도해 줄 것의 내용을 전했다. 한교총 사회정책위원회는 "성령강림주일인 5월 31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 교회가 주일 예배를 생활방역 지침의 범위 내에서 정상화하는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이지만 "국지적 지역감염이 확인되는 상황을 고려해 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해당 캠페인 관련 기자간담회를 가졌던 한교총은 "등록인 80% 출석을 목표라고 제시했지만 강요가 아니고 개교회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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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이 오는 31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및 성도들과 소통을 통해 온전한 예배의 회복을 이뤄내자고 요청했다. 비대면 시대, 디지털 교회의 모델을 준비할 것도 당부했다.한교총은 18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통해 예배를 회복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시대,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자는 내용의 목회 서신을 발송했다.한교총은 이 서신에서 “생활방역 원칙 준수와 함께 그동안 온라인예배 등으로 변경했던 예배가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회원 교단 교회들이 예배 회복을 위해 효과적으로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만들어 제공한다”고 밝혔다.먼저 전국 교회에 지역사회와 선한 소통을 시작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 복지관 등 전문가와 상의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전통시장 상인 등 경제 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교회가 실천할 방법을 모색하며 소통해야 한다.기존 성도들과 소통을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성도들이 공예배가 주는 은혜와 감격을 기대하며 예배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담임목사의 마음이 담긴 목회 서신을 발송하거나 한 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등을 실행해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오랜 공백 기간을 딛고 교회를 찾은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환경 속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교회 안팎 환경의 변화도 필요하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를 구상해보는 것도 방법이다.한교총은 “한국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막혀버린 소통의 공백기를 넘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자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선포했다”면서 “무책임한 개방이 아니다. 철저하게 유증상자 및 확진자, 접촉의심자를 관리하고 정부가 제시한 전염병 확산 예방에 필요한 수칙도 철저히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각 교회에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팀을 구성하고 책임자를 지정할 것을 권면했다. 정부 제시 기준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감염병 확진자 분류 기준’을 정해 지키고, 교회 내 소그룹 리더들과 긴밀히 소통해 확진자 발생지역과 인근 성도들의 출입을 철저히 제한하며, 조금이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 성도는 온라인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권고하는 것 등이다. 예배당과 공공 공간은 수시로 방역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까지 주일 예배 외의 소그룹 모임을 중단하는 등의 방안도 권고했다.한교총은 “31일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다리던 이들에게 약속의 성령님이 오신 성령강림절”이라며 “흐트러진 교회의 전열을 가다듬고 온 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는 날로 만들자”고 말했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20-05-20
  •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 20회 경남 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경남기총)가 지난 15일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연 경남 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중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기총 제공   경남기독교총연합회(경남기총·대표회장 박정곤 목사)가 지난 15일 제20회 경남 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를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했다.기도회에는 경남 지역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를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 허성무 창원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등도 참석했다. 설교는 경남기총 대표회장 박정곤 목사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를 주제로 전했다.박 목사는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나라와 민족, 경남을 위해 일할 때 하나님께 따뜻한 가슴과 지혜, 명철을 먼저 구하라”면서 “영국의 노예제도를 폐지한 윌리엄 윌버포스처럼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남북한이 함께 자유와 평등을 누릴 수 있는 평화적 복음 통일을 이루도록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함께 기도하자”고 권했다.조해진 미래통합당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 당선인은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지만 하나님께서 성령 대부흥의 역사와 영적 대혁명의 역사를 일으키실 걸 바라고 기도하겠다”고 전했다.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김해갑 당선인도 “경남의 16명 의원은 여야를 떠나 상생과 협력을 통해 도민에게 인정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국민통합과 경제회복, 경남 지역 2500여 교회의 부흥과 성시화 등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 교계뉴스
    • 총회
    2020-05-20

실시간 세미나 기사

  • 예장 백석, ‘전국 노회임원 워크숍’ 개최
      장종현 예장백석 총회장이 25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전국 노회임원 워크숍’에서  “우리 교단이 민족을 살리는 영적 공동체, 생명의 공동체가 되자”고 강조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이 25~26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전국 노회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개혁주의생명신학으로 재무장하는 시간을 가졌다.교단은 800여명의 노회 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2000석 규모의 공간을 빌렸으며, 입구에 대인소독기와 자동 발열체크기를 설치했다. 투명 안면 마스크를 일괄 배포해 대화 중 비말 확산을 방지했다.주강사로 나선 장종현 총회장은 “예장백석의 신학 정체성은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완전한 계시이며, 그 안에 인생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있다’는 개혁주의생명신학에 있다”면서 “오늘날 교회가 영적으로 어두워진 것은 신학자들이 지식이라는 우상을 성경보다 앞세운 잘못을 범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장 총회장은 “우리의 신분은 영혼을 메마르게 하는 성경 지식 전수자가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종”이라면서 “영적 지도자로서 무릎 꿇고 기도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힘쓰자”고 당부했다.교단 실무자들은 한국교회의 고질적 문제인 교단 분열과 이단 침투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를 소개했다. 김종명 사무총장은 “예장백석에 110개 노회 6440개 교회와 1만855명의 교역자가 소속돼 있다”면서 “분쟁을 일으킨 교단 탈퇴자의 재가입은 5년이 지나야 하며 탈퇴 노회의 허락까지 받도록 해 분열 시도를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타 교단 목회자가 예장백석에 가입하려면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면서 “정규 신학을 하지 않은 목회자는 가입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장형준 정치국장도 “만약 소속 교회 중 이단으로 의심된다는 제보가 있으면 사무총장 등 교단 실무자 3명이 급파돼 정밀 실사를 벌인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예장백석의 이름을 걸고 포교활동을 하는 이단의 위장교회는 한 곳도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했다.헌법위원장을 맡은 배영진 목사는 “헌법에 ‘성경과 본 교단 교리에 위반된 동성애자에 대한 세례와 주례 등을 거절할 수 있고 목사의 권위로 이단에 속한 자를 교회에서 추방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면서 “이는 동성애 확산을 막고 이단으로부터 교단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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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기감, ‘온라인 콘텐츠 개발원’ 설립
      기독교대한감리회 김두범 교육국 총무가 최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감독회의에서 기독교 온라인 콘텐츠 개발원 설립 취지를 보고하고 있다. 기독교타임즈 제공    기감은 최근 감독회의에서 교육국이 제안한 ‘기독교 온라인 콘텐츠 개발원’ 설립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를 허락했다고 25일 밝혔다. 기감 감독회의에는 11개 연회 감독이 모두 참여한다.회의에서 김두범 교육국 총무는 “n번방 사건과 같은 충격적인 성범죄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선정적인 온라인 문화를 개선하고 이단·사이비로부터 교인들을 지켜야 함을 절감했다”면서 “온라인을 내버려 둘 수 없다는 다급함에 기독교 콘텐츠를 만드는 전문기관 설립을 구상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시대와 문화적 감수성에 맞춘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과 선교의 새길을 모색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비접촉 교회 교육과 목회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 개발원이 이를 위한 콘텐츠 개발을 선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기감 교육국은 콘텐츠 개발원을 온라인 방송국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이를 위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비롯해 기독교 문화를 담은 게임과 평화교육 콘텐츠 개발, 기독교 작가 발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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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2020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감사예배
    ▲2020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감사예배 기념촬영 (사진제공 = 순복음춘천교회)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2020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감사예배가 지난 5월22일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에서 개최했다.   총회 개회예배는 김흥구 목사(원주기연 회장)의 사회로 김인범 목사(횡성기연 회장)의 기도, 김미열 목사(강기총 회장)가 사도행전 20장 25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세상을 축복하는 강기총’ 이란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오의석 목사(춘천기연 회장)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홍장희 목사(화천기연 회장)는 코로나 종식과 사회안정을 위하여, 손호경 목사(정선기연 회장)는 강기총의 연합과 사역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하였고, 조성복 목사(강기총 서기)의 헌금기도, 서석근 목사(강기총 직전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어진 총회에서 제21대 회장에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 사무총장에 유화종 목사(원주선교제일교회)가 선출되었다.   도내 지역별 기독교연합회장들은 강원도와 함께하는 한국전쟁 70주년 6.25 행사인 강원도 조찬기도회와 평화연합예배, 강기총 세미나, 강원 DMZ 심포지엄, 평화통일기원 강원도 문화축전 등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는 오의석 목사(춘천기연 회장)의 사회로 김진행 목사(철원기연회장)의 기도, CCM 가수 김하은 자매의 특송 후 김미열 전임회장의 이임사가 이어졌다.   이임사에서 “하나님의 사랑, 평화, 자유, 정의 관점에서 강원도 공동체를 기독교 공동체로 세우는데 고민하면서 지금까지 달려왔다. 지난 일들을 돌아보면 부끄럽지만 새로운 회장 체제에서 더 나은 사랑의 공동체를 세워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미열 전임회장에 대한 강원도지사 감사패, 축하꽃다발 전달 후 이수형 신임회장 소개, 신구회장 악수례, 축하꽃다발 전달 및 기념촬영이 있었다.   이수형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종에게 큰 일 맡겨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겠다. 지역교회들과 협력을 이뤄 하나님 나라 확장과 사랑 나눔, 교제와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강원도에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강원도와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운동을 진행할 것이며 강원도가 통일한국의 초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비서실장, 증경회장 신관우 목사(원주명륜교회)의 축사, 사무총장 유화종 목사의 내빈소개 및 광고, 증경회장 한균목사(춘천평화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수형 목사는 홍천군 기독교연합회장,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캄보디아 국왕 훈장을 수상하였다. 순복음춘천교회 담임목사,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강원지회 이사장,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상임회장, 춘천목회자연합회장,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사랑나눔 강원지회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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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한교총,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캠페인 축소 시행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교총 사회정책위원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이번 캠페인에 대한 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문수석, 류정호)이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캠페인을 당초 목표를 수정해 축소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한교총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감염과 접촉자로 인한 N차 확산이 이어지자 '전교인 80% 출석'의 목표를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수정했다.이날 한교총은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과 관련해 △교인출석 목표치를 조정해 개별 교회의 장소 및 방역 여건에 맞춰 준비할 것, △교회가 속한 지역사회 여건은 충분히 감안할 것, △모든 교회가 '교회 방역 준칙'을 지키고 교회 안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지도해 줄 것의 내용을 전했다. 한교총 사회정책위원회는 "성령강림주일인 5월 31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 교회가 주일 예배를 생활방역 지침의 범위 내에서 정상화하는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이지만 "국지적 지역감염이 확인되는 상황을 고려해 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해당 캠페인 관련 기자간담회를 가졌던 한교총은 "등록인 80% 출석을 목표라고 제시했지만 강요가 아니고 개교회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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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이 오는 31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및 성도들과 소통을 통해 온전한 예배의 회복을 이뤄내자고 요청했다. 비대면 시대, 디지털 교회의 모델을 준비할 것도 당부했다.한교총은 18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통해 예배를 회복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시대,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자는 내용의 목회 서신을 발송했다.한교총은 이 서신에서 “생활방역 원칙 준수와 함께 그동안 온라인예배 등으로 변경했던 예배가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회원 교단 교회들이 예배 회복을 위해 효과적으로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만들어 제공한다”고 밝혔다.먼저 전국 교회에 지역사회와 선한 소통을 시작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 복지관 등 전문가와 상의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전통시장 상인 등 경제 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교회가 실천할 방법을 모색하며 소통해야 한다.기존 성도들과 소통을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성도들이 공예배가 주는 은혜와 감격을 기대하며 예배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담임목사의 마음이 담긴 목회 서신을 발송하거나 한 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등을 실행해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오랜 공백 기간을 딛고 교회를 찾은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환경 속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교회 안팎 환경의 변화도 필요하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를 구상해보는 것도 방법이다.한교총은 “한국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막혀버린 소통의 공백기를 넘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자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선포했다”면서 “무책임한 개방이 아니다. 철저하게 유증상자 및 확진자, 접촉의심자를 관리하고 정부가 제시한 전염병 확산 예방에 필요한 수칙도 철저히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각 교회에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팀을 구성하고 책임자를 지정할 것을 권면했다. 정부 제시 기준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감염병 확진자 분류 기준’을 정해 지키고, 교회 내 소그룹 리더들과 긴밀히 소통해 확진자 발생지역과 인근 성도들의 출입을 철저히 제한하며, 조금이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 성도는 온라인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권고하는 것 등이다. 예배당과 공공 공간은 수시로 방역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까지 주일 예배 외의 소그룹 모임을 중단하는 등의 방안도 권고했다.한교총은 “31일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다리던 이들에게 약속의 성령님이 오신 성령강림절”이라며 “흐트러진 교회의 전열을 가다듬고 온 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는 날로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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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 20회 경남 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경남기총)가 지난 15일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연 경남 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중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기총 제공   경남기독교총연합회(경남기총·대표회장 박정곤 목사)가 지난 15일 제20회 경남 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를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했다.기도회에는 경남 지역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를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 허성무 창원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등도 참석했다. 설교는 경남기총 대표회장 박정곤 목사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를 주제로 전했다.박 목사는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나라와 민족, 경남을 위해 일할 때 하나님께 따뜻한 가슴과 지혜, 명철을 먼저 구하라”면서 “영국의 노예제도를 폐지한 윌리엄 윌버포스처럼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남북한이 함께 자유와 평등을 누릴 수 있는 평화적 복음 통일을 이루도록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함께 기도하자”고 권했다.조해진 미래통합당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 당선인은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지만 하나님께서 성령 대부흥의 역사와 영적 대혁명의 역사를 일으키실 걸 바라고 기도하겠다”고 전했다.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김해갑 당선인도 “경남의 16명 의원은 여야를 떠나 상생과 협력을 통해 도민에게 인정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국민통합과 경제회복, 경남 지역 2500여 교회의 부흥과 성시화 등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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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국가유공자’ 강부원 목사 초청 국가조찬기도회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대사본·대표회장 박종철 목사)는 7일 오전 7시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 1370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코로나19 국가재난 극복을 위한 특별구국기도회로 진행한다. 강사는 참전국가유공자 대표 강부원 목사이다. 정·교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364회 기도회 모습.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 박종철 대사본 대표회장은 “지금은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할 때”라며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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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역할은… 온라인 포럼 통해 머리 맞댄다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대표 김형국 목사)는 오는 18일부터 3차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네극장에서 온라인 포럼 ‘POST COVID-19, 교회를 말한다’(포스터)를 개최한다.18일과 다음 달 15일, 7월20일 오후 1시30분에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변화한 환경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대처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각각 ‘한국사회의 변화와 교회’ ‘예배와 온라인 사역’ ‘진실한 공동체’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현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부소장과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장, 김형국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문태언 제자들교회 목사, 김한원 서부제일교회 목사 등 하나복DNA네트워크 동역 회원들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하나복DNA네트워크’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하나복DNA네트워크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해 교회를 갱신하고 새롭게 개척하는 것을 돕기 위해 2012년 9월 구성된 교회와 목회자 연합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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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두 달 만의 현장예배, 교회ㆍ성도 반응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성도들이 1m 거리두기를 지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 이후 첫 주일이었던 26일, 여러 교회들이 현장예배를 재개했다. 두 달여 만에 교회를 찾은 성도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예배에 임했다. 오랜만에 드린 현장예배에 감격해하는 성도들이 많았다.   거리두기 완화 후 첫 주일, 현장예배 속속 재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매일 10명 이하로 줄어들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하면서 대다수의 교회가 현장예배를 재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특별히 지난 26일 ‘부활절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교회일대가 성도들로 북적거릴만큼 많은 이들이 교회를 찾았다. 성도들은 두 달여 만에 열린 현장예배에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교회에 다시 나올 수 있어 감격스러운 마음에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임현근 안수집사는 “그동안 모든 일상들이 거저 오는 것처럼 생활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이런 환경이지만 나와서 예배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감격을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1부부터 7부까지 교인증 확인, 손소독제와 열체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예배를 진행했다. 거리두기를 위해 1만 2,000명 좌석 예배당엔 1,200명 정도의 성도만 신청을 받아 참석하도록 했다. 현장예배와 함께 온라인예배도 병행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승한 홍보국장은 “현장예배를 재개하면서 앞뒤, 좌우 1m 간격을 유지하고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따르고 있음을 밝혔다.   ▲온누리교회(양재)에서 26일 현장예배를 재개했다. 온누리교회도 모든 현장 예배를 재개하고 각 예배당 400명 정도만 제한적으로 참석을 허용했다.안내를 맡은 교역자들은 ‘천천히 한 명씩 거리를 두고 입장해줄 것’을 강조하면서 바이러스 감염 방지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성도들은 예배 오기 전 부여 받은 등록교인인증 바코드로 교회에 입장했다. 손소독과 열체크 후 예배당에 들어가면 의자에 붙은 QR 코드를 스캔해 누가 어느 자리에 앉았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예배와 차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드라이브인워십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온누리교회 박태영 목사는 “물론 코로나19 상황 속에 차분함은 있지만 성도들 마음 속에 함께 모여 예배하는 기쁨과 감격이 있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또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성도들은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속히 종식돼 모든 성도가 마음 편히 예배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기도했다.  온누리교회 한 성도는 “굉장히 오랜만에 오니까 너무 기쁘기도 하지만 예배에 오기 전까지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어려운 점도 있었다”며 “옛날처럼 자유롭게 교회에 다닐 수 있었던 게 굉장한 축복이었구나 싶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와 우리들교회, 지구촌교회 등 몇몇 교회는 26일 예배를 부활절 기념예배로 드렸다. 정부가 오는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 가운데, 현장예배를 재개한 교회들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감염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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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5-04
  • 예장백석, 징계자 사면복권… 대통합의 길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실행위원들이 27일 서울 서초구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갖기 전에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예장백석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이 교단 내 갈등을 일으킨 관계자의 사과와 사면복권을 통해 분열 대신 화해와 대통합을 선택했다.예장백석은 27일 서울 서초구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41회기 징계자와 재판에 불복해 탈퇴한 목회자 모두에게 사면 및 복권 결정을 내렸다. 탈퇴자들이 오는 7월 말까지 총회로 복귀할 경우 조건 없이 수용키로 했다.교단에선 최근까지만 해도 갈등을 일으킨 당사자에게 강력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지난 9월 정기총회 결의에 따라 구성된 특별재심원이 갈등과 분쟁에 연루된 인사 전체에 대한 징계를 총회에 건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종현 총회장이 이날 실행위에서 화해 중재안을 제시하고 전국 노회장들을 설득하면서 대타협 결정을 내렸다.이후 사건의 중심에 섰던 인사들의 사과가 있었다. 진동은 목사는 “교단 창립 이래 가장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게 됐고, 그 가운데 많은 분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 같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지난 회기 모든 일에 대해 먼저 사과하겠다”고 머리를 숙였다.직전 총회장 이주훈 목사도 사과와 자숙의 뜻을 밝혔다. 이 목사는 “총회의 모든 사건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고 2년간 자숙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다. 교단 내 모든 공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예장백석은 지난 회기 이 전 총회장과 임원회가 대립하면서 제명·면직 처리가 잇따랐다. 이후 고소·고발전으로 번지면서 분열상황으로 치달았다. 총대들은 지난해 9월 이를 수습하기 위해 교단 설립자인 장 목사를 총회장에 추대하고 성경적 해법을 요청했다.장 총회장은 “분열을 수습하기 위해 당사자를 징계하는 것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될 수 없다”면서 “당사자의 진정한 사과와 회개가 있다면 십자가 사랑으로 용납해야 한다. 용서할 수 없는 것까지 용서하는 것이 신앙이고 개혁주의생명신학이 추구하는 십자가 정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교회사에서 분열은 가장 큰 죄악이다. 교단을 정말 사랑한다면 자기 의를 드러내기보다 먼저 회개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면서 “지난 회기 총회가 겪은 어려움을 생각하면 분열 당사자에게 중징계를 내리는 것이 마땅하지만, 징계보다 총회 화합과 발전이 중요하기에 대통합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교단의 이번 결정으로 교단 총회장을 지낸 유만석(수원 명성교회) 목사와 전 부총회장 박경배(대전 송촌장로교회) 목사 등 전직 임원과 제1기 재판국원 등이 모두 명예를 회복하게 됐다.교단 관계자는 “사회법 소송과 갈등이 난무하는 교계 상황에서 분열 당사자의 사과와 자숙, 구성원들의 용서와 화해로 대화합을 선택한 백석총회의 결정이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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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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