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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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통합 총회, 50세 미만의 특별 총대 세우는 방안 추진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50세 미만의 젊은 총대 50명을 특별 추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통합 정치부는 '총대 정원 외의 특별총대 50명을 추대하는 안건'을 이번 105회 총회 때 청원하기로 했다.   지난 총회 당시 안건으로 올라온 연령·분야·계층별 비례대표를 도입해 달라는 헌의안을 받아들인 것이다.  총대 1,500명의 평균연령이 60대가 넘는 만큼 교단 전체의 목소리를 균형있게 담기 어렵다는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정치부는 기존 총대와 구분하기 위해 '특별총대'로 결정하고, '50세 미만의 목사는 물론, 평신도에게도 자격을 주는 방안을 마련했다.  특별총대 도입 여부는 105회 총회에서 결정되며, 임기는 1년으로 매년 5개 권역별로 10명씩을 추천해 총 50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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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예심선교회,코로나로 인한 한국교회 위기 극복 위해 ‘예수님의 마음 전도법’ 대안 제시
      예심선교회 대표 김기남(사진) 목사가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교회 위기 극복을 위해 ‘예수님의 마음 전도법’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김 목사는 이를 구체화해 ‘코로나 비상구 5대 전략’을 만들었다. 이를 연내 다양한 집회를 통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5대 전략의 핵심은 두 부분이다. 하나는 순교적 신앙을 가진 전도자(영혼구조대)들의 헌신과 결단이다. 또 하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강력한 ‘말씀 백신’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5가지 방법을 ‘비상구 전략’이란 이름으로 정리했다. 첫째 교회마다 초대교회의 순교적 신앙을 갖게 하는 소수의 전도팀을 세운다. 예심 영혼구조대다. 이 팀이 거점 전도와 피켓전도, 양육전도, 외침전도 등 맞춤식 전도를 하게 된다.둘째 수련회 이후 전국 순회전도와 함께 진행되는 전도자 중심의 코로나 퇴치 전도축제(33일)를 연다. 이는 전도 동력이 일어나게 하는 전도의 불쏘시개다. 셋째 전교인 중심의 새생명 코로나 퇴치 전도축제(33일)를 연다. 1분 영상 전도지와 스마트폰 전도지를 적극 활용한다.넷째 기존 성도들을 훈련시키는 ‘하야 통삶’을 활용한다. 김 목사는 “하야 통삶은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백신으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 중심의 신앙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다섯째 모든 성도를 사역자로 세우는 소그룹 중심의 ‘인처치’다. 교회 안에 교회를 세우는 소그룹 전략이다. 김 목사는 “젖은 장작도 활활 타는 장작더미에 올려놓으면 금세 불이 붙는다”며 “올해 예심선교회 집회는 신앙의 열정, 전도 열정에 불을 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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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영상 플랫폼 ‘줌’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캠퍼스 선교와 제자양성 전략’ 포럼 개최
        조요셉 선교사가 지난 1일 ‘코로나19 시대 IT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캠퍼스 선교 전략’을 주제로 화상강연을 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캠퍼스 사역에 어려움이 커진 이때, 주어진 환경만 잘 활용한다면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는 지난 1일 영상 플랫폼 ‘줌’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캠퍼스 선교와 제자양성 전략’에 관한 포럼을 열었다. 서울뿐 아니라 미국 뉴욕과 시카고,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와 목자 182명이 온라인상에서 코로나19 시대 어떻게 하면 캠퍼스 복음 사역을 효과적으로 섬길 수 있을지를 모색하는 자리였다.미국에서 사역 중인 UBF국제본부 소셜미디어 팀장 조요셉 선교사는 ‘코로나19 시대 IT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캠퍼스 선교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인터넷이 가진 부정적인 측면을 역이용해 긍정적 도구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조 선교사는 “온라인 소셜 미디어는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고 소통할 가장 강력한 미디어 도구”라며 “기독교 역사에서 교회가 이런 뉴미디어를 적극적으로 이용했을 때 복음 전파의 역사는 위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중세시대 당시 뉴미디어라 할 수 있는 인쇄술이 종교개혁에 끼친 영향에 주목했다. 인쇄술의 발달로 마르틴 루터의 저서와 성경이 독일 전역에 보급돼 종교개혁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조 선교사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한다면 복음 전파 대상자와 접촉하고 관계 맺을 수 있으며 양육까지도 가능하다고 했다.그는 서울대 UBF동아리를 예로 들었다. 이 동아리는 유튜브를 통해 학교생활과 리포트 작성 팁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들과 관계를 맺었다. 동아리를 홍보하며 수양회 같은 행사에도 초청했다. 한 학기 동안 활동한 결과 지난 7월 열린 여름 수양회에만 75명의 새신자가 참석했다. 이 밖에 모바일용 성경 읽기 앱과 같은 IT 도구를 잘 활용하도록 이끈다면 개인의 영적 생활 강화도 가능하다고 했다.조 선교사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청년들이 캠퍼스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면서 “관점을 바꿔 코로나19 시기를 하나님이 주신 역사적 기회로 보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현 상황을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영성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삼자는 목소리도 있었다. 윤모세 UBF 세계대표(선교사)는 “코로나19 이전에도 전도와 양육은 어려웠다”면서 “오히려 현재의 어려운 시대 상황으로 인해 마음속에 갈급함을 가진 이들이 많아진 만큼 긍정적 시각으로 그들에게 다가가 ‘관계성 전도’와 ‘문서선교’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양질의 전도 콘텐츠를 개발하고 소그룹을 중심으로 한 집중적인 제자 양육에도 나설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현 코로나19 시기를 역으로 이용해 공동체 리더와 목자들이 먼저 영성을 갖추는 시간과 기회로 삼자”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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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요나3일영성원’ 이에스더 원장, 방송 설교·저술·홀사모 후원
      요나3일영성원 이에스더 원장이 CTS 스튜디오에서 방송설교 녹화를 하고 있다.  이 원장은 CTS ‘빛으로 소금으로’ 방송 설교를 하고 있으며 7일 500회를 맞는다. 요나3일영성원 제공    요나3일영성원 이에스더 원장은 CBS 대구라디오 방송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시작으로 FEBC 대전극동방송 ‘은혜의 동산’, CTS와 CBS를 통해 20여년간 방송 설교를 해오고 있다. 현재 CTS ‘빛으로 소금으로’ 방송 설교를 하고 있으며 7일에는 500회 방송을 맞는다. 이런 공로로 이 원장은 지난달 ‘2020년 국민일보 미디어선교부문 미션어워드’를 수상했다. 요나3일영성원은 서울 인왕산 아래 홍제동에 위치하면서 한국교회의 수많은 ‘기도대장’을 배출한 영적 산실이다.이 원장은 각 방송사 PD로부터 ‘가장 흡인력 있는 설교자’로 꼽힌다. 또 방송에 소개된 그의 삶은 큰 도전을 준다. 2017년 7월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한 영상은 5일 현재 유튜브 조회수가 7만5000회를 넘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진행자 최선규씨의 질문에 주저없이 답변하는 이 원장의 순발력과 재치, 열정은 시청자들을 방송에 몰입시킨다. 이 원장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날까지 방송 설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요나3일영성원 전경. 요나3일영성원 제공  이 원장은 고 이중표 목사와 동기 목회자였던 남편 장경환 목사와 사별 후 여성 목회자가 됐다. 1980년대에는 캐나다 오타와에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목회했고 90년대에는 일본 후쿠오카감리교회(이성주 목사)에서 선교 목사로 8년간 사역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고 신현균 목사) 여성강사단장으로 사역했으며 홀사모돕기에 헌신해 1994년 6월 홀사모선교회를 만들어 오늘날까지 이끌어오고 있다.  이에스더 원장과 원목인 장덕봉 목사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 요나3일영성원 제공    요나3일영성원 원목인 장덕봉 목사는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 복무 중 신학 과정을 마쳤고 전역 후 침례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M.div)과 미국 남침례교 서남침례신학대학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D.min)을 졸업하고 요나3일영성원 원목으로 헌신하고 있다. 또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크리스천 리더십과 기독교 영성, 영적 품성계발 과목을 10년간 강의했다. 국민일보 신앙칼럼인 겨자씨를 연재했으며 CTS ‘라디오조이’ 5분 칼럼을 통해 스마트폰 방송선교사역을 담당하고 있다.이 원장과 장 목사는 1998년부터 공동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민일보와 인연이 깊다. 이 원장은 국민일보 365일 가정예배 지면 설교와 특별기도 캠페인으로 독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눠왔다. 또 국민일보를 통해 1998년 처녀작 ‘주님 한 손만 잡아주소서’를 시작으로 ‘3일 기도의 영적파워’ ‘생존을 위한 기도’ ‘시련의 끝’ ‘행복한 기도대장’ ‘3일 기도의 기적’ ‘52주 요나체험’과 최신작 ‘아주 특별한 부르심’ 등 8권의 책을 펴냈다.‘3일 기도의 영적파워’는 2000년 한 해 동안 베스트셀러로 사랑을 받았다. 여섯 번째 책 ‘3일 기도의 기적’을 출간할 때부터 교보문고 종로본점과 영풍문고 종로본점에서 저자 사인회를 개최하고 있다.특히 ‘52주 요나체험’은 칼럼, 간증, 메시지를 하나로 편집한 특별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장 ‘희망이 있습니까?’로 시작해 52장 ‘희망이 없습니까?’로 끝나는 기획의 신선함도 돋보였다.  지난해 3월 서울 영풍문고 종로본점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부르심’ 출간 기념 저자사인회. 요나3일영성원 제공  작년 3월 출간된 여덟 번째 책 ‘아주 특별한 부르심’도 저자 사인회 이후 베스트셀러로 급부상했다. 책에는 한 사람의 회심으로 나와 가족이 행복하고 목회와 사업이 성공한 증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 조용기 김장환 목사와 고 임영재 신현균 이중표 목사 등 이 원장이 큰 영향을 받은 영적 거장들과 만남을 다뤘다. 터키와 로마 여행을 시작하면서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구성된 이 책은 현재 영풍문고 종로본점에서 종교부문 베스트 1위, ‘52주 요나체험’은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30대 중반에 홀로된 이 원장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기는커녕 오히려 같은 처지에 있는 가정을 보살피며 후원의 손길을 펼쳐왔다. 홀사모 30가정에 매월 생계보조 및 자녀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기에 잠을 자면 꿈을 꾸게 된다”면서 “하지만 꿈만 꾸지 말고 기도하면 그 꿈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요나3일영성원은 코로나19의 비상상황 속에서도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는 성경적 신앙으로 365일 끊임없이 찾아오는 분들에게 공통적 체험의 현장으로 쓰임 받고 있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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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여야 국회의원들, 포괄적 차별금지법 추가 반대 의사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1일 전북 부안 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된 부안군 동서부 시찰회 목회자연합 주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민홍철 의원, 미래통합당 주호영 윤두현 김용판 홍석준 의원 등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부정적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여야 의원들이 추가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지난 1일 전북 부안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부안군 동서부시찰회 목회자연합 간담회에서 “총선 기간 중 여러 차례 동성애와 동성혼 합법화를 반대한다고 말해왔다”면서 “동성애는 성경 말씀에 위배되고 하위 개념인 자연의 섭리에도 위배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의원실로 차별금지법 서명 요청이 왔지만 동의하지 않는다며 돌려보냈다”면서 “동성애와 동성혼은 진보 보수의 개념이 아니다. 성경 말씀에 따른 창조질서의 문제이며, 인간의 보편적 순리인 도덕의 개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다수가 차별금지법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을 포용하면서 치료하는 것은 한국사회, 교회의 숙제”라고 말했다.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윤한홍(미래통합당) 의원도 지난달 30일 국회를 찾은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소속 목회자들에게 “개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차별금지법이 많이 있고 문제없이 잘되고 있다”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으며 막아낼 준비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당 최형두 의원은 “소수자의 특별한 인권을 강조한다며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다수자의 보편적인 인권을 침해하려 한다. 북한 인권을 외면하면서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개탄했다. 미래통합당 박완수 이달곤 의원도 차별금지법 반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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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기침, 온라인 사역 돕기 세미나
        김영무 아트그라피 대표가 3일 서울 강남구 더크로스처치에서 열린 ‘줌과 유튜브 실제적 활용 및 온라인 사역을 돕기 위한  세미나’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줌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줌은 모바일(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보다 참석자 얼굴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컴퓨터로 하는 게 좋아요. ‘새 회의’ 메뉴에서 회의방을 만들어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방에 들어오시려면 ‘회의 참석’ 메뉴에서 알려드린 방 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돼요.”영상제작업체 아트그라피 김영무 대표가 3일 서울 강남구 더크로스처치에서 열린 ‘줌과 유튜브 실제적 활용 및 온라인 사역을 돕기 위한 세미나’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 사용법을 이같이 설명했다.참석자들은 노트북이나 태블릿PC, 스마트폰에 줌을 깔고 환경을 설정했다. ‘회의 참석’ 메뉴에 김 대표가 만든 방 번호, 비밀번호를 입력했다. 잠시 후 김 대표의 노트북과 연결된 무대 뒤 화면에 30여명의 얼굴이 나타났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역 현장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예배는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영상예배로 대체됐고 교회 소모임은 화상회의 플랫폼이 대신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력과 인력이 충분치 못한 소형교회는 변화를 따라가는 데 한계가 있다.기독교한국침례회 주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온라인 사역을 고민하는 목회자와 교회가 예배 현장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줬다. 강사로는 관련 전문가와 사역자가 나섰다.김 대표는 줌 사용법은 물론 교회가 갖춘 영상·음향 등 방송시스템을 줌과 연결하는 노하우를 알려줬다. SN테크 김승신 대표는 ‘온라인 사역을 위한 장비 구축’ 강의에서 영상장비 구입부터 촬영·유통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소개했다. 김 대표는 “온라인 방송용으로는 40만~60만원대 카메라면 충분하다”면서 “카메라와 조정실의 영상전환설비(스트리밍 스위처), HD자막기, 오디오 믹서 등은 교회와 목회자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300명 출석하는 교회라면 1800만원 정도면 된다”고 말했다. ‘비싼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만 영상을 찍어 송출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온라인 방송에서 필요한 건 인터넷망인데 그 환경만 받쳐 준다면 충분하다”면서 “유튜브에 들어가서 개인 채널로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다”고 답했다.KAM선교회 차형석 전도사는 ‘온라인 집회와 사역의 실제’라는 주제로 온라인 집회의 성공 사례와 목회자가 온라인 사역을 준비할 때 필요한 부분을 소개했다.참석자 가운데 스마트 기기나 앱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이들은 진땀을 흘렸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준별 커리큘럼을 짜서 수업했으면 좋겠다는 요청도 나왔다.충북 옥천 우성교회 김방룡 목사는 “줌을 처음 사용하다 보니 강사의 설명대로 따라가지 못했다”면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게 어려워 당장 활용하진 못해도 코로나19로 세상이 달라진 만큼 꾸준히 학습하고 배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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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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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통합 총회, 50세 미만의 특별 총대 세우는 방안 추진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50세 미만의 젊은 총대 50명을 특별 추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통합 정치부는 '총대 정원 외의 특별총대 50명을 추대하는 안건'을 이번 105회 총회 때 청원하기로 했다.   지난 총회 당시 안건으로 올라온 연령·분야·계층별 비례대표를 도입해 달라는 헌의안을 받아들인 것이다.  총대 1,500명의 평균연령이 60대가 넘는 만큼 교단 전체의 목소리를 균형있게 담기 어렵다는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정치부는 기존 총대와 구분하기 위해 '특별총대'로 결정하고, '50세 미만의 목사는 물론, 평신도에게도 자격을 주는 방안을 마련했다.  특별총대 도입 여부는 105회 총회에서 결정되며, 임기는 1년으로 매년 5개 권역별로 10명씩을 추천해 총 50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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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예심선교회,코로나로 인한 한국교회 위기 극복 위해 ‘예수님의 마음 전도법’ 대안 제시
      예심선교회 대표 김기남(사진) 목사가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교회 위기 극복을 위해 ‘예수님의 마음 전도법’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김 목사는 이를 구체화해 ‘코로나 비상구 5대 전략’을 만들었다. 이를 연내 다양한 집회를 통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5대 전략의 핵심은 두 부분이다. 하나는 순교적 신앙을 가진 전도자(영혼구조대)들의 헌신과 결단이다. 또 하나는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강력한 ‘말씀 백신’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5가지 방법을 ‘비상구 전략’이란 이름으로 정리했다. 첫째 교회마다 초대교회의 순교적 신앙을 갖게 하는 소수의 전도팀을 세운다. 예심 영혼구조대다. 이 팀이 거점 전도와 피켓전도, 양육전도, 외침전도 등 맞춤식 전도를 하게 된다.둘째 수련회 이후 전국 순회전도와 함께 진행되는 전도자 중심의 코로나 퇴치 전도축제(33일)를 연다. 이는 전도 동력이 일어나게 하는 전도의 불쏘시개다. 셋째 전교인 중심의 새생명 코로나 퇴치 전도축제(33일)를 연다. 1분 영상 전도지와 스마트폰 전도지를 적극 활용한다.넷째 기존 성도들을 훈련시키는 ‘하야 통삶’을 활용한다. 김 목사는 “하야 통삶은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백신으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 중심의 신앙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다섯째 모든 성도를 사역자로 세우는 소그룹 중심의 ‘인처치’다. 교회 안에 교회를 세우는 소그룹 전략이다. 김 목사는 “젖은 장작도 활활 타는 장작더미에 올려놓으면 금세 불이 붙는다”며 “올해 예심선교회 집회는 신앙의 열정, 전도 열정에 불을 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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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영상 플랫폼 ‘줌’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캠퍼스 선교와 제자양성 전략’ 포럼 개최
        조요셉 선교사가 지난 1일 ‘코로나19 시대 IT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캠퍼스 선교 전략’을 주제로 화상강연을 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캠퍼스 사역에 어려움이 커진 이때, 주어진 환경만 잘 활용한다면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는 지난 1일 영상 플랫폼 ‘줌’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캠퍼스 선교와 제자양성 전략’에 관한 포럼을 열었다. 서울뿐 아니라 미국 뉴욕과 시카고,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와 목자 182명이 온라인상에서 코로나19 시대 어떻게 하면 캠퍼스 복음 사역을 효과적으로 섬길 수 있을지를 모색하는 자리였다.미국에서 사역 중인 UBF국제본부 소셜미디어 팀장 조요셉 선교사는 ‘코로나19 시대 IT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캠퍼스 선교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인터넷이 가진 부정적인 측면을 역이용해 긍정적 도구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조 선교사는 “온라인 소셜 미디어는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고 소통할 가장 강력한 미디어 도구”라며 “기독교 역사에서 교회가 이런 뉴미디어를 적극적으로 이용했을 때 복음 전파의 역사는 위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중세시대 당시 뉴미디어라 할 수 있는 인쇄술이 종교개혁에 끼친 영향에 주목했다. 인쇄술의 발달로 마르틴 루터의 저서와 성경이 독일 전역에 보급돼 종교개혁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조 선교사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한다면 복음 전파 대상자와 접촉하고 관계 맺을 수 있으며 양육까지도 가능하다고 했다.그는 서울대 UBF동아리를 예로 들었다. 이 동아리는 유튜브를 통해 학교생활과 리포트 작성 팁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들과 관계를 맺었다. 동아리를 홍보하며 수양회 같은 행사에도 초청했다. 한 학기 동안 활동한 결과 지난 7월 열린 여름 수양회에만 75명의 새신자가 참석했다. 이 밖에 모바일용 성경 읽기 앱과 같은 IT 도구를 잘 활용하도록 이끈다면 개인의 영적 생활 강화도 가능하다고 했다.조 선교사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청년들이 캠퍼스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서는 안 된다”면서 “관점을 바꿔 코로나19 시기를 하나님이 주신 역사적 기회로 보고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현 상황을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영성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삼자는 목소리도 있었다. 윤모세 UBF 세계대표(선교사)는 “코로나19 이전에도 전도와 양육은 어려웠다”면서 “오히려 현재의 어려운 시대 상황으로 인해 마음속에 갈급함을 가진 이들이 많아진 만큼 긍정적 시각으로 그들에게 다가가 ‘관계성 전도’와 ‘문서선교’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양질의 전도 콘텐츠를 개발하고 소그룹을 중심으로 한 집중적인 제자 양육에도 나설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현 코로나19 시기를 역으로 이용해 공동체 리더와 목자들이 먼저 영성을 갖추는 시간과 기회로 삼자”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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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요나3일영성원’ 이에스더 원장, 방송 설교·저술·홀사모 후원
      요나3일영성원 이에스더 원장이 CTS 스튜디오에서 방송설교 녹화를 하고 있다.  이 원장은 CTS ‘빛으로 소금으로’ 방송 설교를 하고 있으며 7일 500회를 맞는다. 요나3일영성원 제공    요나3일영성원 이에스더 원장은 CBS 대구라디오 방송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시작으로 FEBC 대전극동방송 ‘은혜의 동산’, CTS와 CBS를 통해 20여년간 방송 설교를 해오고 있다. 현재 CTS ‘빛으로 소금으로’ 방송 설교를 하고 있으며 7일에는 500회 방송을 맞는다. 이런 공로로 이 원장은 지난달 ‘2020년 국민일보 미디어선교부문 미션어워드’를 수상했다. 요나3일영성원은 서울 인왕산 아래 홍제동에 위치하면서 한국교회의 수많은 ‘기도대장’을 배출한 영적 산실이다.이 원장은 각 방송사 PD로부터 ‘가장 흡인력 있는 설교자’로 꼽힌다. 또 방송에 소개된 그의 삶은 큰 도전을 준다. 2017년 7월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한 영상은 5일 현재 유튜브 조회수가 7만5000회를 넘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진행자 최선규씨의 질문에 주저없이 답변하는 이 원장의 순발력과 재치, 열정은 시청자들을 방송에 몰입시킨다. 이 원장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날까지 방송 설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요나3일영성원 전경. 요나3일영성원 제공  이 원장은 고 이중표 목사와 동기 목회자였던 남편 장경환 목사와 사별 후 여성 목회자가 됐다. 1980년대에는 캐나다 오타와에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목회했고 90년대에는 일본 후쿠오카감리교회(이성주 목사)에서 선교 목사로 8년간 사역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고 신현균 목사) 여성강사단장으로 사역했으며 홀사모돕기에 헌신해 1994년 6월 홀사모선교회를 만들어 오늘날까지 이끌어오고 있다.  이에스더 원장과 원목인 장덕봉 목사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 요나3일영성원 제공    요나3일영성원 원목인 장덕봉 목사는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 복무 중 신학 과정을 마쳤고 전역 후 침례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M.div)과 미국 남침례교 서남침례신학대학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D.min)을 졸업하고 요나3일영성원 원목으로 헌신하고 있다. 또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크리스천 리더십과 기독교 영성, 영적 품성계발 과목을 10년간 강의했다. 국민일보 신앙칼럼인 겨자씨를 연재했으며 CTS ‘라디오조이’ 5분 칼럼을 통해 스마트폰 방송선교사역을 담당하고 있다.이 원장과 장 목사는 1998년부터 공동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민일보와 인연이 깊다. 이 원장은 국민일보 365일 가정예배 지면 설교와 특별기도 캠페인으로 독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눠왔다. 또 국민일보를 통해 1998년 처녀작 ‘주님 한 손만 잡아주소서’를 시작으로 ‘3일 기도의 영적파워’ ‘생존을 위한 기도’ ‘시련의 끝’ ‘행복한 기도대장’ ‘3일 기도의 기적’ ‘52주 요나체험’과 최신작 ‘아주 특별한 부르심’ 등 8권의 책을 펴냈다.‘3일 기도의 영적파워’는 2000년 한 해 동안 베스트셀러로 사랑을 받았다. 여섯 번째 책 ‘3일 기도의 기적’을 출간할 때부터 교보문고 종로본점과 영풍문고 종로본점에서 저자 사인회를 개최하고 있다.특히 ‘52주 요나체험’은 칼럼, 간증, 메시지를 하나로 편집한 특별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장 ‘희망이 있습니까?’로 시작해 52장 ‘희망이 없습니까?’로 끝나는 기획의 신선함도 돋보였다.  지난해 3월 서울 영풍문고 종로본점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부르심’ 출간 기념 저자사인회. 요나3일영성원 제공  작년 3월 출간된 여덟 번째 책 ‘아주 특별한 부르심’도 저자 사인회 이후 베스트셀러로 급부상했다. 책에는 한 사람의 회심으로 나와 가족이 행복하고 목회와 사업이 성공한 증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 조용기 김장환 목사와 고 임영재 신현균 이중표 목사 등 이 원장이 큰 영향을 받은 영적 거장들과 만남을 다뤘다. 터키와 로마 여행을 시작하면서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구성된 이 책은 현재 영풍문고 종로본점에서 종교부문 베스트 1위, ‘52주 요나체험’은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30대 중반에 홀로된 이 원장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기는커녕 오히려 같은 처지에 있는 가정을 보살피며 후원의 손길을 펼쳐왔다. 홀사모 30가정에 매월 생계보조 및 자녀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기에 잠을 자면 꿈을 꾸게 된다”면서 “하지만 꿈만 꾸지 말고 기도하면 그 꿈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요나3일영성원은 코로나19의 비상상황 속에서도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는 성경적 신앙으로 365일 끊임없이 찾아오는 분들에게 공통적 체험의 현장으로 쓰임 받고 있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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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여야 국회의원들, 포괄적 차별금지법 추가 반대 의사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1일 전북 부안 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된 부안군 동서부 시찰회 목회자연합 주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민홍철 의원, 미래통합당 주호영 윤두현 김용판 홍석준 의원 등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부정적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여야 의원들이 추가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지난 1일 전북 부안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부안군 동서부시찰회 목회자연합 간담회에서 “총선 기간 중 여러 차례 동성애와 동성혼 합법화를 반대한다고 말해왔다”면서 “동성애는 성경 말씀에 위배되고 하위 개념인 자연의 섭리에도 위배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의원실로 차별금지법 서명 요청이 왔지만 동의하지 않는다며 돌려보냈다”면서 “동성애와 동성혼은 진보 보수의 개념이 아니다. 성경 말씀에 따른 창조질서의 문제이며, 인간의 보편적 순리인 도덕의 개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다수가 차별금지법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을 포용하면서 치료하는 것은 한국사회, 교회의 숙제”라고 말했다.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윤한홍(미래통합당) 의원도 지난달 30일 국회를 찾은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소속 목회자들에게 “개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차별금지법이 많이 있고 문제없이 잘되고 있다”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으며 막아낼 준비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당 최형두 의원은 “소수자의 특별한 인권을 강조한다며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다수자의 보편적인 인권을 침해하려 한다. 북한 인권을 외면하면서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개탄했다. 미래통합당 박완수 이달곤 의원도 차별금지법 반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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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기침, 온라인 사역 돕기 세미나
        김영무 아트그라피 대표가 3일 서울 강남구 더크로스처치에서 열린 ‘줌과 유튜브 실제적 활용 및 온라인 사역을 돕기 위한  세미나’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줌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줌은 모바일(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보다 참석자 얼굴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컴퓨터로 하는 게 좋아요. ‘새 회의’ 메뉴에서 회의방을 만들어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방에 들어오시려면 ‘회의 참석’ 메뉴에서 알려드린 방 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돼요.”영상제작업체 아트그라피 김영무 대표가 3일 서울 강남구 더크로스처치에서 열린 ‘줌과 유튜브 실제적 활용 및 온라인 사역을 돕기 위한 세미나’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 사용법을 이같이 설명했다.참석자들은 노트북이나 태블릿PC, 스마트폰에 줌을 깔고 환경을 설정했다. ‘회의 참석’ 메뉴에 김 대표가 만든 방 번호, 비밀번호를 입력했다. 잠시 후 김 대표의 노트북과 연결된 무대 뒤 화면에 30여명의 얼굴이 나타났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역 현장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예배는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영상예배로 대체됐고 교회 소모임은 화상회의 플랫폼이 대신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력과 인력이 충분치 못한 소형교회는 변화를 따라가는 데 한계가 있다.기독교한국침례회 주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온라인 사역을 고민하는 목회자와 교회가 예배 현장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줬다. 강사로는 관련 전문가와 사역자가 나섰다.김 대표는 줌 사용법은 물론 교회가 갖춘 영상·음향 등 방송시스템을 줌과 연결하는 노하우를 알려줬다. SN테크 김승신 대표는 ‘온라인 사역을 위한 장비 구축’ 강의에서 영상장비 구입부터 촬영·유통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소개했다. 김 대표는 “온라인 방송용으로는 40만~60만원대 카메라면 충분하다”면서 “카메라와 조정실의 영상전환설비(스트리밍 스위처), HD자막기, 오디오 믹서 등은 교회와 목회자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300명 출석하는 교회라면 1800만원 정도면 된다”고 말했다. ‘비싼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만 영상을 찍어 송출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온라인 방송에서 필요한 건 인터넷망인데 그 환경만 받쳐 준다면 충분하다”면서 “유튜브에 들어가서 개인 채널로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다”고 답했다.KAM선교회 차형석 전도사는 ‘온라인 집회와 사역의 실제’라는 주제로 온라인 집회의 성공 사례와 목회자가 온라인 사역을 준비할 때 필요한 부분을 소개했다.참석자 가운데 스마트 기기나 앱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이들은 진땀을 흘렸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준별 커리큘럼을 짜서 수업했으면 좋겠다는 요청도 나왔다.충북 옥천 우성교회 김방룡 목사는 “줌을 처음 사용하다 보니 강사의 설명대로 따라가지 못했다”면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게 어려워 당장 활용하진 못해도 코로나19로 세상이 달라진 만큼 꾸준히 학습하고 배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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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김지연 대표의 차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평택순복음교회에서 차별금지법이 통과됐을 경우  공교육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전국에 강의를 다니다 보면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자녀가 남자아이인데 피아노 연주나 인형 옷 갈아입히기를 좋아해요. 꼭 여자아이처럼 행동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녀가 여자아이인데 외발자전거 타는 걸 혼자 익히고, 태권도를 좋아해요. 꼭 남자아이처럼 행동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어떤 점이 가장 걱정되느냐”고 물으면 이렇게 답한다. “저러다가 나중에 트랜스젠더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나중에 이성과 정상적인 결혼을 못 하는 것은 아닐까요.”이런 걱정을 하는 크리스천 부모의 자조 모임을 인도하는 코치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남자들이 잘하는 영역의 일을 즐기는 딸, 여자들이 잘 수행하는 영역의 일을 잘하는 아들을 둔 부모들은 성급한 판단으로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가장 큰 실수는 대화에서 발생한다.“너는 남자인데 왜 야외 활동이나 스포츠를 즐기지 않고, 집에서 피아노나 치고 인형 옷 갈아입히기를 하는 거냐. 너 혹시 남자 아닌 거 아냐. 그러다간 여자들에게 인기 없는 남자가 되고 만다. 장가도 못 갈 거야.” 이렇듯 부모가 아들의 행동을 바꾸려고 타고난 성별을 의심케 하는 말을 하거나 저주에 가까운 말까지 한다.딸에게도 마찬가지다. “너는 왜 집에서 얌전히 인형을 가지고 놀거나 동화책을 읽지 않는 거니. 남자애처럼 외발자전거를 혼자 타고 그러냐. 어떻게 남자애들보다 이단옆차기를 더 잘하니. 너 여자가 아닌 거 아니니. 남자처럼 보이게 이젠 머리를 확 잘라 버려야겠다. 그러다간 남자아이들에게 인기 없는 여학생이 될 거야. 나중에 결혼도 못 할 걸.”이와 같은 표현으로 충격을 주면서 자녀의 행동을 억지로 바꿔 보려는 부모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아이를 화나게 하고, 공포심만 조장할 뿐이다. 특히 부모가 스스로 자녀의 타고난 성별에 대한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결과를 낼 수 있다.이런 경우 자녀가 남자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아빠’로, 여자일 뿐 아니라 ‘훌륭한 엄마’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즉 좋은 아빠 혹은 좋은 엄마가 될 조건을 두루 갖춘 온전한 소년, 소녀임을 알려주라는 것이다.“철수야, 하나님은 너에게 XY 염색체를 주셔서 너를 온전한 남자로 만드셨어. 너는 아빠로서 좋은 점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잘하는 피아노 연주나 인형 옷 갈아입히기 놀이까지도 잘하는구나. 정말 완벽한 아빠가 될 것 같아. 자상하고 섬세한 남자는 훌륭한 아빠가 될 수 있단다.” 이처럼 타고난 성별에 대한 인지를 돕고 축복을 해줘야 한다.만일 야외 활동 부족으로 남자 친구들을 접할 기회가 적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당장 나가서 축구해라. 농구해라.” 이렇게 무조건 강요하지 말고, “철수는 훌륭한 아빠가 될 테니까, 아마 아들딸들과도 축구를 잘할 거야. 같이 나가서 축구도 해볼까”라며 따뜻하게 격려해 주면 좋다.딸에게도 마찬가지다. “영희야, 하나님이 너에게 XX 염색체를 주셔서 너를 온전한 여자로 만드셨단다. 너는 엄마로서 좋은 점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아빠들이 잘하는 축구와 외발자전거 타기도 잘하니 정말로 훌륭한 엄마가 될 것 같아. 씩씩함은 정말로 훌륭한 엄마가 되기 위한 조건이란다.”만일 딸이 여자 친구들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면, 무조건 “인형을 가지고 놀아라. 피아노를 쳐라” 하면서 강요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영희는 훌륭한 엄마가 될 테니까 아마 아들딸들과 아기자기한 놀이를 하며 놀아 줄 수 있을 거야” 하고 격려해 줘야 한다.실제로 충남 천안에서 만났던 이모 집사는 어린 아들이 주변의 인정을 받는 자기 누나를 동경하다가 결국 누나처럼 되기 위해서 엄마 옷을 입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래서 필자의 강의 때 배운 대로 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너는 완벽한 XY 염색체를 가진 자랑스러운 아들이야. 그래서 누나와는 달리 엄마의 옷이 아니라 아빠의 옷이 더 잘 어울려.” 그리고 엄마의 재킷을 벗기고 아빠의 재킷을 입혀 줬다고 했다.이 집사는 시간이 날 때마다 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우리 00이는 아빠 옷이 잘 어울리는 완벽한 XY인 걸. 우리 자랑스러운 XY 아들, 엄마랑 같이 시장 갈까.” 그러자 아들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졌고 금세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로 변했다고 한다.“과거 아들은 주변에서 누나를 칭찬할 때 ‘나도 여자가 돼야 하나’라고 착각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아들이 있는 모습 그대로 부모가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더니 안도해요.”기독교 성교육에서 말하는 건강한 성별 정체성이란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생래적 성별을 잘 인지하고 감사하며, 남녀를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다. 또한, 남녀 성별 사이에 기능적 구별을 분명하게 두신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하심을 감사하고 신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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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예장통합 총회 군선교후원회 조찬기도회 개최
    ▲ 예장통합 총회 군선교후원회 조찬기도회가 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전국장로회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군선교후원회가 군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전국장로회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조찬기도회 참석자들은 국군장병과 군종목사, 군선교사, 군종사관후보생 등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연신교회 이순창 목사는 ‘주님의 날에 자랑이 됩시다’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사명은 내 뜻이 아닌 주님 뜻대로 되는 것인데 군 선교 현장에 주의 용사들을 불러 모아주셨다” 며 “군대에서 청년들이 회개하는 역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장통합 총회 군선교후원회 조찬기도회는 총회 소속 군선교사역 활동을 지원하며, 매달 첫째 주 월요일에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다.   ▲ 예장통합 총회 군선교후원회 조찬기도회가 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전국장로회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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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기도 캠페인 기자회견'
        ▲28일 오전 11시 총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기도 캠페인 기자회견'.   "미스바 광장에 모여 말씀과 기도에 힘을 모아 블레셋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한 기도운동이 필요한 때입니다"코로나 사태로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코로나19종식과 한국교회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운동이 전개된다.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기도 캠페인의 동참을 촉구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도를 통해 함께 이 상황을 극복해나가자는 취지다.이들 단체는 하루에 한번 시간을 정하고 일주일에 한 끼씩 금식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기도할 것을 제안했다. 더불어 한 가정이 한달에 한 번 이상 금식기도하면서 서로를 돌아보고 신앙 점검의 시간을 갖길 권면했다.한장총 김수읍 대표회장은 "어려운 시국에 위기감이 높지만, 지금 이 시기는 교회의 영적 각성을 위한 최대 기회기도 하다"면서 "한국교회가 기도로 마음을 모아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장총이 제시한 공동기도제목은 △코로나19 종식 △민족복음화와 복음통일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되길 △한국교회 '제3의 부흥'으로 세계복음화 이루길 등이다.한장총은 한국교회 부흥의 동력인 기도운동을 통해 교회가 재부흥을 위한 마중물의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다짐했다.한장총 서기 황연식 목사는 "이번 기도운동이 한국교회의 기도가 회복되고 재부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기도로 모두가 한 마음이 된다면 어려움을 능히 이기리라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한장총은 이번 회기 주요 5대 사업으로, 미스바 나라사랑 기도회와 장로교 정체성회복운동, 다음세대 사업, 연합활동, 건강한 사회활동 등을 추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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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한기성 한기채 총회장, 목회신학연구원 주최 하계 특강 개최
    ▲한기채 기성 총회장이 열린특강에서 강연하고 있다.   최근 무너져가는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한국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기채 총회장은 27일 열린 기성 목회신학연구원 주최 하계 특강에서 이같이 권면했다.한 총회장은 이날 코로나로 인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자연 생태계의 변화를 눈여겨볼 것을 주문했다. 그간 그리스도 십자가의 ‘적색은총’에만 매달려, 등한시했던 ‘녹색은총’ 혹은 ‘녹색윤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그는 "특히 코로나로 인해 나타난 반강제적인 전 세계의 안식은 그간 인간이 훼손한 생태계를 회복시키는 또 다른 측면에서의 긍정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며, "무너진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한 총회장은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해 △영적 남용 △공의 사유화 △신앙생활의 사사화 △친목 과다 신드롬 △공로자 신드롬 △송사 신드롬 △무례한 기독교 등의 7가지 문제를 제기하며, 전격적인 회개를 촉구키도 했다.특히 한 총회장은 공과 사의 경계가 무너진 한국교회의 모습을 지적했다. 그는 "모든 죄는 공적인 것을 사유화 하는 것에서 발생한다"며 "교회의 재산 문제, 세습화 모두가 사유화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열린 특강을 마련한 목신원은 "방학기간에도 늘 배움에 목마른 원생들을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면서 "원생 외에 누구라도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한 공개 강연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부총회장 지형은 목사의 두 번째 특강은 오는 8월 10일 2시에 목신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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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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