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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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이 오는 31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및 성도들과 소통을 통해 온전한 예배의 회복을 이뤄내자고 요청했다. 비대면 시대, 디지털 교회의 모델을 준비할 것도 당부했다.한교총은 18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통해 예배를 회복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시대,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자는 내용의 목회 서신을 발송했다.한교총은 이 서신에서 “생활방역 원칙 준수와 함께 그동안 온라인예배 등으로 변경했던 예배가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회원 교단 교회들이 예배 회복을 위해 효과적으로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만들어 제공한다”고 밝혔다.먼저 전국 교회에 지역사회와 선한 소통을 시작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 복지관 등 전문가와 상의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전통시장 상인 등 경제 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교회가 실천할 방법을 모색하며 소통해야 한다.기존 성도들과 소통을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성도들이 공예배가 주는 은혜와 감격을 기대하며 예배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담임목사의 마음이 담긴 목회 서신을 발송하거나 한 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등을 실행해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오랜 공백 기간을 딛고 교회를 찾은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환경 속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교회 안팎 환경의 변화도 필요하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를 구상해보는 것도 방법이다.한교총은 “한국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막혀버린 소통의 공백기를 넘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자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선포했다”면서 “무책임한 개방이 아니다. 철저하게 유증상자 및 확진자, 접촉의심자를 관리하고 정부가 제시한 전염병 확산 예방에 필요한 수칙도 철저히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각 교회에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팀을 구성하고 책임자를 지정할 것을 권면했다. 정부 제시 기준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감염병 확진자 분류 기준’을 정해 지키고, 교회 내 소그룹 리더들과 긴밀히 소통해 확진자 발생지역과 인근 성도들의 출입을 철저히 제한하며, 조금이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 성도는 온라인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권고하는 것 등이다. 예배당과 공공 공간은 수시로 방역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까지 주일 예배 외의 소그룹 모임을 중단하는 등의 방안도 권고했다.한교총은 “31일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다리던 이들에게 약속의 성령님이 오신 성령강림절”이라며 “흐트러진 교회의 전열을 가다듬고 온 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는 날로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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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의료특성화 대안학교 루카스 국제학교, "크리스천 의사 양성"포부
      의대 진학에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갖춘 대안학교 '루카스 국제학교'(이사장 구자용)가 문을 열었다. 미국의사 배출을 목표로 설립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세인트 루이스 대학교와 애빌린 크리스찬 대학교, 텍사스 웨슬리안 대학교, 오하이오 웨슬리안 대학교 등 미국 상위권 대학 예과과정(Pre-Med)에 입학이 보장되며, 이후 미국 의대로 진학하게 된다.  이를 위해 루카스 국제학교에서는 미국의대 필수교양 수업부터 TOEFL, SAT, AP까지 미국의과대학 진학을 위한 집중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원어민 강사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출신 교수진들이 교육을 실시한다.  루카스 국제학교는 말씀을 교육 목표로 삼고, 의사 누가의 제자가 되기 위한 7가지 자질을 강조한다. 사랑과 온유, 절제, 인내, 실력, 공동체의 화합과 책임,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을 믿는 믿음이다.   이를 위해 매일 아침 영어 성경 암송과 Q.T로 하루를 시작하며, 성경수업도 진행된다. 인성교육, 봉사활동, 예술치료상담, 공동체 예절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자용 이사장은 대치동에서 30년 넘게 강의를 하며 수많은 학생들을 교육했다. 그는 재능 있는 학생들이 수학 한 문제 때문에 국내 의대 진학에 실패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다. 국내 교육과정의 틀을 벗어나 학생들의 숨겨진 노력과 꿈을 응원하고자 학교를 설립하게 됐다.  구 이사장은 전 세계에 치유와 선교 사명에 앞장서는 크리스천 의사를 파송 하는 비전도 품고 있다.   그는 "학교 설립의 취지에 맞게 장학사업도 펼칠 예정"이라며 "정원의 10%는 교회의 추천을 받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무료로 교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국내 교육 체제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식과 영성을 가진 의사 누가의 제자들이 인술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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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국가유공자’ 강부원 목사 초청 국가조찬기도회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대사본·대표회장 박종철 목사)는 7일 오전 7시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 1370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코로나19 국가재난 극복을 위한 특별구국기도회로 진행한다. 강사는 참전국가유공자 대표 강부원 목사이다. 정·교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364회 기도회 모습.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 박종철 대사본 대표회장은 “지금은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할 때”라며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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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역할은… 온라인 포럼 통해 머리 맞댄다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대표 김형국 목사)는 오는 18일부터 3차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네극장에서 온라인 포럼 ‘POST COVID-19, 교회를 말한다’(포스터)를 개최한다.18일과 다음 달 15일, 7월20일 오후 1시30분에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변화한 환경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대처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각각 ‘한국사회의 변화와 교회’ ‘예배와 온라인 사역’ ‘진실한 공동체’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현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부소장과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장, 김형국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문태언 제자들교회 목사, 김한원 서부제일교회 목사 등 하나복DNA네트워크 동역 회원들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하나복DNA네트워크’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하나복DNA네트워크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해 교회를 갱신하고 새롭게 개척하는 것을 돕기 위해 2012년 9월 구성된 교회와 목회자 연합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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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밥퍼’ 최일도 목사, 기독문화선교회 이사장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새 이사장에 최일도(사진) 목사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목사는 취임소감에서 “부족하지만 고 황수관 박사의 유지를 잘 잇겠다. 특히 신바람 나는 교회와 사회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최 목사는 다일공동체, 천사병원 등 여러 NGO 이사장이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굶주린 이들을 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밥퍼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아시아와 아프리카 10개 개발도상국에 17개의 분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연세대 의대 교수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법인으로 등록했고 특허청에 ‘신바람’ 상표등록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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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기아대책, 잠비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보호장비 지원
      29일 서울 용산구 주한잠비아대사관에서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오른쪽)과 윌버 치시야 시무사 주한잠비아대사가 물품전달식을 가졌다. 기아대책은 이날 잠비아에 4만달러 상당의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보호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아대책 제공  의료 물품이 부족해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에 한국의 국제구호개발 NGO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잠비아 보건부에 4만달러(약 5000만원) 상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와 보호장비를 전달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주한잠비아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보건·의료 인프라가 취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산 진단키트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한 것이다. 기아대책은 유원식 회장, 윌버 치시야 시무사 주한잠비아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서울 용산구 주한잠비아대사관에서 물품전달식을 가졌다.유 회장은 “한국이 슬기롭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듯이 잠비아를 포함한 여러 나라도 이 상황을 곧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무사 주한잠비아대사는 “기아대책의 지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식량난 극복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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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실시간 선교단체 기사

  •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이 오는 31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및 성도들과 소통을 통해 온전한 예배의 회복을 이뤄내자고 요청했다. 비대면 시대, 디지털 교회의 모델을 준비할 것도 당부했다.한교총은 18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통해 예배를 회복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시대,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자는 내용의 목회 서신을 발송했다.한교총은 이 서신에서 “생활방역 원칙 준수와 함께 그동안 온라인예배 등으로 변경했던 예배가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회원 교단 교회들이 예배 회복을 위해 효과적으로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만들어 제공한다”고 밝혔다.먼저 전국 교회에 지역사회와 선한 소통을 시작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 복지관 등 전문가와 상의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전통시장 상인 등 경제 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교회가 실천할 방법을 모색하며 소통해야 한다.기존 성도들과 소통을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성도들이 공예배가 주는 은혜와 감격을 기대하며 예배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담임목사의 마음이 담긴 목회 서신을 발송하거나 한 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등을 실행해 성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오랜 공백 기간을 딛고 교회를 찾은 성도들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환경 속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교회 안팎 환경의 변화도 필요하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를 구상해보는 것도 방법이다.한교총은 “한국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막혀버린 소통의 공백기를 넘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자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선포했다”면서 “무책임한 개방이 아니다. 철저하게 유증상자 및 확진자, 접촉의심자를 관리하고 정부가 제시한 전염병 확산 예방에 필요한 수칙도 철저히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각 교회에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팀을 구성하고 책임자를 지정할 것을 권면했다. 정부 제시 기준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감염병 확진자 분류 기준’을 정해 지키고, 교회 내 소그룹 리더들과 긴밀히 소통해 확진자 발생지역과 인근 성도들의 출입을 철저히 제한하며, 조금이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 성도는 온라인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권고하는 것 등이다. 예배당과 공공 공간은 수시로 방역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까지 주일 예배 외의 소그룹 모임을 중단하는 등의 방안도 권고했다.한교총은 “31일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다리던 이들에게 약속의 성령님이 오신 성령강림절”이라며 “흐트러진 교회의 전열을 가다듬고 온 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는 날로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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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의료특성화 대안학교 루카스 국제학교, "크리스천 의사 양성"포부
      의대 진학에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갖춘 대안학교 '루카스 국제학교'(이사장 구자용)가 문을 열었다. 미국의사 배출을 목표로 설립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세인트 루이스 대학교와 애빌린 크리스찬 대학교, 텍사스 웨슬리안 대학교, 오하이오 웨슬리안 대학교 등 미국 상위권 대학 예과과정(Pre-Med)에 입학이 보장되며, 이후 미국 의대로 진학하게 된다.  이를 위해 루카스 국제학교에서는 미국의대 필수교양 수업부터 TOEFL, SAT, AP까지 미국의과대학 진학을 위한 집중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원어민 강사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출신 교수진들이 교육을 실시한다.  루카스 국제학교는 말씀을 교육 목표로 삼고, 의사 누가의 제자가 되기 위한 7가지 자질을 강조한다. 사랑과 온유, 절제, 인내, 실력, 공동체의 화합과 책임,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을 믿는 믿음이다.   이를 위해 매일 아침 영어 성경 암송과 Q.T로 하루를 시작하며, 성경수업도 진행된다. 인성교육, 봉사활동, 예술치료상담, 공동체 예절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자용 이사장은 대치동에서 30년 넘게 강의를 하며 수많은 학생들을 교육했다. 그는 재능 있는 학생들이 수학 한 문제 때문에 국내 의대 진학에 실패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다. 국내 교육과정의 틀을 벗어나 학생들의 숨겨진 노력과 꿈을 응원하고자 학교를 설립하게 됐다.  구 이사장은 전 세계에 치유와 선교 사명에 앞장서는 크리스천 의사를 파송 하는 비전도 품고 있다.   그는 "학교 설립의 취지에 맞게 장학사업도 펼칠 예정"이라며 "정원의 10%는 교회의 추천을 받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무료로 교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국내 교육 체제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식과 영성을 가진 의사 누가의 제자들이 인술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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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국가유공자’ 강부원 목사 초청 국가조찬기도회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대사본·대표회장 박종철 목사)는 7일 오전 7시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 1370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코로나19 국가재난 극복을 위한 특별구국기도회로 진행한다. 강사는 참전국가유공자 대표 강부원 목사이다. 정·교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364회 기도회 모습.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 박종철 대사본 대표회장은 “지금은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할 때”라며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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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역할은… 온라인 포럼 통해 머리 맞댄다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대표 김형국 목사)는 오는 18일부터 3차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네극장에서 온라인 포럼 ‘POST COVID-19, 교회를 말한다’(포스터)를 개최한다.18일과 다음 달 15일, 7월20일 오후 1시30분에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변화한 환경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대처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각각 ‘한국사회의 변화와 교회’ ‘예배와 온라인 사역’ ‘진실한 공동체’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현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부소장과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장, 김형국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문태언 제자들교회 목사, 김한원 서부제일교회 목사 등 하나복DNA네트워크 동역 회원들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하나복DNA네트워크’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하나복DNA네트워크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해 교회를 갱신하고 새롭게 개척하는 것을 돕기 위해 2012년 9월 구성된 교회와 목회자 연합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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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밥퍼’ 최일도 목사, 기독문화선교회 이사장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새 이사장에 최일도(사진) 목사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목사는 취임소감에서 “부족하지만 고 황수관 박사의 유지를 잘 잇겠다. 특히 신바람 나는 교회와 사회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최 목사는 다일공동체, 천사병원 등 여러 NGO 이사장이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굶주린 이들을 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밥퍼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아시아와 아프리카 10개 개발도상국에 17개의 분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연세대 의대 교수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법인으로 등록했고 특허청에 ‘신바람’ 상표등록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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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기아대책, 잠비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보호장비 지원
      29일 서울 용산구 주한잠비아대사관에서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오른쪽)과 윌버 치시야 시무사 주한잠비아대사가 물품전달식을 가졌다. 기아대책은 이날 잠비아에 4만달러 상당의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보호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아대책 제공  의료 물품이 부족해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에 한국의 국제구호개발 NGO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잠비아 보건부에 4만달러(약 5000만원) 상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와 보호장비를 전달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주한잠비아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보건·의료 인프라가 취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산 진단키트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한 것이다. 기아대책은 유원식 회장, 윌버 치시야 시무사 주한잠비아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서울 용산구 주한잠비아대사관에서 물품전달식을 가졌다.유 회장은 “한국이 슬기롭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듯이 잠비아를 포함한 여러 나라도 이 상황을 곧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무사 주한잠비아대사는 “기아대책의 지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식량난 극복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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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코로나와 사투 대구지역 의료진 힘내세요”… 굿피플 ‘응원 키트’ 1000여명에 전달
          국제구호개발기구 굿피플(회장 김천수)과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지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 1000여명에게 1억원 상당의 ‘응원키트’를 전달했다(사진). 대구시의사회와 사회적기업 무한상사도 함께했다.응원키트는 의료진의 면역력 강화와 감염 예방을 위해 홍삼과 유산균 제품, 꿀, 손 소독제 등 7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침체된 대구·경북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사회적 기업 50여곳에서 구매했다. 재원은 온라인 모금 활동을 통해 굿피플이 모은 국민참여기금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측 기부금이다.김천수 회장은 “코로나19에 맞서 싸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면서 “뜻깊은 일에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지역난방공사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지금, 의료진들의 피로감이 최고조에 달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응원키트가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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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저희보다 더 필요한 곳에···’박시은 진태현 조용한 기부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사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 입은 장애아동 가정에 써달라며 1238만원을 기부했다고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27일 밝혔다. 두 사람의 기부금 1238만원은 경기도 재난지원금으로 받은 각 10만원과, 거주중인 구리시 지원금 각 9만원씩을 더해 만들어진 금액이다.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들 부부는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 사실을 알리는 한 통의 전화도 없이 본명으로 후원금을 입금한 까닭에 재단 측에서도 이들 부부인 것을 뒤늦게 파악했다.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재단에 고액의 기부금이 들어와 확인하던 중 박시은 진태현 부부인 것을 알게 됐다. 부부는 ‘큰 금액이 아니어서 부끄럽다’며 알리지 않기를 원했지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 소식을 알리자는 재단의 간곡한 설득에 기사화를 허락해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부부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생계가 어려워진 장애아동 가정에 기부금을 써달라고 요청했으며, 부부에 뜻에 맞게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의 생계비나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꾸준한 선행으로 연예계 ‘모범부부’로 불린다. 지난해에는 신혼여행지인 제주도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수년째 장애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선행으로 박시은이 2014년, 진태현이 2015년 각각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결혼 이후에는 부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브릿지 라이딩’ ‘브릿지 바자회’ 등 기금 마련 행사를 통해 장애아동에게 꾸준히 생계비와 의료비를 전달해왔다. 수년간 펼쳐온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사진)하기도 했다.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은 신체적,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다”며 “취약계층을 향한 한결같은 관심으로 온정을 나누어 주신 박시은 진태현 홍보대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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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도시락은 늘었는데… 밥퍼 “일손·후원 기다립니다”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왼쪽)가 지난달 23일 서울 청량리역 인근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도시락이 담긴 긴급지원키트를 건네고 있다. 다일공동체 제공  도시락이나마 밥을 먹어야 하는 사람은 늘었는데, 봉사와 후원은 줄어들었다. 급기야 다음 달 8일 어버이날 예산을 전용해 무의탁 노인과 노숙인을 위한 특별 도시락과 선물을 나누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데 모여 식사하는 대신 도시락을 전달하는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밥퍼) 상황이다.밥퍼는 28일 “매년 어버이날마다 진행한 무의탁 어르신들의 효도 관광을 취소하고 대신 평소에 배부했던 도시락에 특식을 추가해 선물과 함께 나눌 예정”이라며 “밥퍼를 찾아오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도시락과 선물을 나누기 위한 모금도 한다”고 밝혔다.서울 청량리역 인근에서 1988년부터 취약계층 무료급식을 이어온 밥퍼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지난 2월 중순 사상 처음으로 배식 중단을 결정했다. 대신 밥퍼 인근 다일천사병원의 쌀독을 개방해 배고픈 이 누구나 쌀을 퍼가도록 조처했지만, 밥 굶는 이들의 모습이 아른거려 4주 만인 지난달 23일 도시락 제공 형태로 사역을 재개했다.코로나19 이전 하루 700~800명의 배고픔을 해결하던 밥퍼는 요즘 1000~1200명 분량의 도시락을 만들어 나눈다. 아직 문을 열지 못한 급식소가 많아 거리의 사람들이 밥퍼로 몰리고 있다. 밥퍼 직원들은 봉사자들과 함께 매일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며 과일과 간식도 준비한다. 여기에 생수 수저 손소독제 마스크를 보태 ‘다일 긴급지원키트’로 명명된 봉투에 담아 전달한다.다일공동체 관계자는 “도시락 만들기엔 일손이 배로 필요한데, 코로나19로 대단위 봉사와 후원이 줄어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안전 문제로 이전처럼 40명 넘는 대단위 봉사는 어렵다. 20명 이내의 소규모 후원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는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매일 1000개 이상의 도시락을 만들 수 없었다”면서 “코로나19가 완전히 퇴치될 때까지 이웃을 돕는 후원과 손길이 이어지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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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새 빛 선물… “우린 사랑 나눔으로 생명의 눈 밝혀요”
    생명을나누는사람들(생나사)을 통해 각막이식 수술을 받고 새 빛을 찾은 사람들의 모습. 생나사 제공    “빛을 잃은 이웃에게 새 빛을 주는 사랑의 사역을 이어가겠습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생명을나누는사람들(생나사·이사장 임석구 목사)이 사회적 거리 두기로 멀어진 사람들 사이의 틈을 사랑의 능력으로 좁히겠다고 선포했다.생나사는 교회와 개인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각막이식이 필요한 시각장애인들에게 각막과 수술비를 지원하는 단체다. 이런 취지에 공감해 많은 교회와 독지가들이 사랑을 보탰다. 부활절이던 지난 12일에도 윤보환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시무하는 인천 영광교회가 각막이식 비용을 전달했다. 영광교회는 2017년부터 부활절마다 생나사에 각막이식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이날 윤 직무대행은 “한국사회뿐 아니라 온 세계가 코로나19로 절망과 고통에 빠져 있는 이때 주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다”면서 “전염병 앞에서 교만과 탐욕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가자”고 회개를 청했다. 그러면서 “각막이식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새 빛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게 교인들에게 큰 기쁨”이라며 “빛을 선물하는 사역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경기도 부천 예수마을교회(고현석 목사)도 지난 19일 각막이식 기금을 전달했다. 이 교회는 2014년부터 사순절 금식기도 헌금을 모아 새 빛을 선사하고 있다. 고현석 목사는 “어려운 상황에도 생명나눔 운동에 참여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의 절망과 두려움 속에서 교회가 사랑을 전하고 생명을 나누는 일을 통해 세상에 소망과 빛을 전하자”고 권했다.전달식에는 생나사를 통해 새 빛을 얻은 이철제 목사가 참석해 인사했다. 시각장애인이었던 이 목사는 2018년 4월 생나사를 통해 수입 각막과 수술비를 지원받아 시력을 회복했다.그는 “어둠 속에 갇혀 있다 다시 빛을 본 기쁨을 말로 설명할 수 없다”면서 “주님이 재림하시면 꼭 이런 마음이 들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새로워진 몸과 마음으로 복음과 소망을 전하는 목회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생나사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도 각막이식이 주는 감격이 크다고 소개했다. 조 목사는 “기감 산하의 많은 교회가 사순절과 부활절마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새 빛을 선물하고 있다”면서 “소중한 헌금을 주실 때마다 큰 감동을 받는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19로 힘든 교회가 많지만,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시는 정성이 감사하다”고 말했다.생나사를 통해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한국교회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A씨는 생나사를 만나지 못했다면 시력을 영원히 잃을 뻔했다. 절망의 순간, 생나사가 A씨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각막과 수술비용을 지원했다.A씨는 백내장을 비롯한 여러 안과 질환 때문에 수술을 받았지만, 각막이식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까지 악화됐다. 수술비용도 문제였지만 각막 기증을 받으려면 5년 이상 걸리는 게 더 큰 문제였다. 생나사가 생명의 은인이 된 이유다.그는 “생나사가 없었으면 각막을 기다리다 결국 실명했을 것”이라며 “긴급하게 도움을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한국교회에 감사한다”고 했다.전북 정읍의 B씨는 지난해 12월 생나사를 통해 눈을 떴다. 태어날 때부터 왼쪽 눈이 보이지 않았던 B씨는 고등학생 때부터 오른쪽 눈까지 보이지 않게 됐다.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006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뒤 극심한 생활고 속에 두 자녀를 키워야 했다. 이런 그에게 생나사는 생명의 빛줄기나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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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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