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노회장협의회(회장 진두석목사·초원)는 초원교회에서 지난달 28일 16개 노회 임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총회장 오정호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였고 “제자훈련은 목회자 자신이 은혜를 체험하는 현장으로 반드시 해야한다”고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장 진두석목사는 “다음세대가 다른세대가 되지 않도록 모든 교회들이 투자해야하기에 이를 돕기 위해 처음으로 세미나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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