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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기독교평신연합회, 여주시자원봉사센터에 소외계층을 위한 쌀 180포 기탁
    지난 12일 여주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에서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여주시자원봉사센터에 쌀(10kg) 180포를 기탁했다.   여주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장 유인호 권사는 ’연말을 맞이하여 추운 겨울에도 관내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밥을 드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해도 쌀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권재윤 여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이웃을 위해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여주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또한 지원해주신 쌀은 여주시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에게 잘 전달 할 것이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주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는 매년 쌀 전달을 통해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추운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선교뉴스
    2023-12-15
  • ‘얘들아 힘내’ 대구 취약계층 아동 추가 긴급지원
      대구지역 아동에게 전달될 안전키트 상자. 기아대책 제공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아동 1650명을 추가 긴급 지원한다.  기아대책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아동센터들이 대거 휴관에 들어가면서 돌봄 공백과 결식 위기에 처한 대구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식료품 등이 담긴 ‘안전키트 상자’를 9일 전달했다. 기아대책은 지난달 28일부터 대구경북지역에 아동을 포함한 약 2000여 가정에 안전키트를 긴급지원한 바 있다.기아대책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가정 내 돌봄을 받지 못하는 시간에 이용하는 곳”이라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아동센터가 폐쇄됨에 따라 가정에서 기본적인 식사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결식아동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에 마련된 안전키트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 78개소를 통해 전달됐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역아동센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아대책과는 2016년 업무협약으로 지역아동센터 정책 공유, 사업 공유 등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기아대책은 대구경북지역 아동을 포함한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마스크지원캠페인(http://bit.ly/2020_mask)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아동의 마스크지원 및 긴급생계지원비로 사용된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20-03-09
  •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제12회 사랑의쌀나눔 콘서트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사장 이선구)는 서울역과 인천(부평역, 주안역, 서구, 계양구) 및 전북(전주, 군산, 고창, 정읍)에서 무료급식과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이다. 중앙회 산하의 사랑의빨간밥차,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 지구촌사랑의쌀독, 강남사랑나눔이동푸드마켓, 노인행복지원센터 등 5개 기관에서 소외계층(장애아동시설, 쪽방촌 홀몸노인, 노숙인, 장애인, 결식아동, 복지시설, 경로당, 무료급식소) 에게 쌀, 식료품, 의류, 등을 지원하여 연간 150만 명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특별히 ‘사랑의빨간밥차’의 무료급식은 노숙인, 쪽방촌, 홀몸노인 들에게 따듯한 밥 한 끼를 통해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과 인천 전북지부에서 밥 차를 운행하여 서울역(주1회), 부평역(주2회), 주안역(주1회), 서구(주1회), 계양구(주3회), 전북(주8회) 등에서 연간 50만 명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자원봉사자 1만 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지구촌 사랑의쌀독’은 해외 36개국과 국내 27곳에 지부에서 쌀독을 설치하여 소외계층들에게 쌀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중앙회에서는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유명 연예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사랑의쌀나눔 자선콘서트”를 개최하여 사랑의빨간밥차와 지구촌 사랑의쌀독을 후원한다. 올해도 중앙회 홍보대사 가수들과 특별히 김장훈 가수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한 해 동안 도움을 주고 봉사로 고생한 후원자들과 봉사자들 400여명을 초청하였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케이세웅건설 유진현 회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아 수고해 주고 있다. 끝으로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신 내빈들과 봉사자들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음악으로 그동안에 베풀어주신 나눔과 봉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아래와 같이 제12회 “사랑의쌀나눔 자선콘서트”를 갖는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19-11-04

기획보도 검색결과

  • 하동읍-하동교회 취약계층 반찬나눔 맞손
    하동읍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30일 읍장 집무실에서 하동교회와 ‘취약계층 반찬나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동읍은 관내 거동불편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결식우려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반찬임을 확인하고,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많은 하동교회와 손을 잡았다. 반찬나눔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하동교회에서 양질의 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결식아동 가정 등 11세대에 직접 전달하게 된다. 또한 반찬을 나눠주면서 해당 가정의 안전을 위한 주거환경 점검과 건강상태 파악 등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등 위기상황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종덕 목사는 “지역 교회로서 작은 힘이나마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의지를 다졌다. 이에 배미화 읍장은 “하동읍에 독거노인이 특히 많아 지역사회 봉사단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하동교회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기획보도
    2017-03-31

학술.행사 검색결과

  • ‘얘들아 힘내’ 대구 취약계층 아동 추가 긴급지원
      대구지역 아동에게 전달될 안전키트 상자. 기아대책 제공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아동 1650명을 추가 긴급 지원한다.  기아대책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아동센터들이 대거 휴관에 들어가면서 돌봄 공백과 결식 위기에 처한 대구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식료품 등이 담긴 ‘안전키트 상자’를 9일 전달했다. 기아대책은 지난달 28일부터 대구경북지역에 아동을 포함한 약 2000여 가정에 안전키트를 긴급지원한 바 있다.기아대책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가정 내 돌봄을 받지 못하는 시간에 이용하는 곳”이라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아동센터가 폐쇄됨에 따라 가정에서 기본적인 식사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결식아동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에 마련된 안전키트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 78개소를 통해 전달됐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역아동센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아대책과는 2016년 업무협약으로 지역아동센터 정책 공유, 사업 공유 등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기아대책은 대구경북지역 아동을 포함한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마스크지원캠페인(http://bit.ly/2020_mask)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아동의 마스크지원 및 긴급생계지원비로 사용된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20-03-09
  •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제12회 사랑의쌀나눔 콘서트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사장 이선구)는 서울역과 인천(부평역, 주안역, 서구, 계양구) 및 전북(전주, 군산, 고창, 정읍)에서 무료급식과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이다. 중앙회 산하의 사랑의빨간밥차,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 지구촌사랑의쌀독, 강남사랑나눔이동푸드마켓, 노인행복지원센터 등 5개 기관에서 소외계층(장애아동시설, 쪽방촌 홀몸노인, 노숙인, 장애인, 결식아동, 복지시설, 경로당, 무료급식소) 에게 쌀, 식료품, 의류, 등을 지원하여 연간 150만 명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특별히 ‘사랑의빨간밥차’의 무료급식은 노숙인, 쪽방촌, 홀몸노인 들에게 따듯한 밥 한 끼를 통해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과 인천 전북지부에서 밥 차를 운행하여 서울역(주1회), 부평역(주2회), 주안역(주1회), 서구(주1회), 계양구(주3회), 전북(주8회) 등에서 연간 50만 명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자원봉사자 1만 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지구촌 사랑의쌀독’은 해외 36개국과 국내 27곳에 지부에서 쌀독을 설치하여 소외계층들에게 쌀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중앙회에서는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유명 연예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사랑의쌀나눔 자선콘서트”를 개최하여 사랑의빨간밥차와 지구촌 사랑의쌀독을 후원한다. 올해도 중앙회 홍보대사 가수들과 특별히 김장훈 가수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한 해 동안 도움을 주고 봉사로 고생한 후원자들과 봉사자들 400여명을 초청하였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케이세웅건설 유진현 회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아 수고해 주고 있다. 끝으로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신 내빈들과 봉사자들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음악으로 그동안에 베풀어주신 나눔과 봉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아래와 같이 제12회 “사랑의쌀나눔 자선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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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단체
    2019-11-0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기독교평신연합회, 여주시자원봉사센터에 소외계층을 위한 쌀 180포 기탁
    지난 12일 여주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에서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여주시자원봉사센터에 쌀(10kg) 180포를 기탁했다.   여주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장 유인호 권사는 ’연말을 맞이하여 추운 겨울에도 관내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밥을 드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해도 쌀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권재윤 여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이웃을 위해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여주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또한 지원해주신 쌀은 여주시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에게 잘 전달 할 것이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주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는 매년 쌀 전달을 통해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추운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선교뉴스
    2023-12-15
  • ‘얘들아 힘내’ 대구 취약계층 아동 추가 긴급지원
      대구지역 아동에게 전달될 안전키트 상자. 기아대책 제공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아동 1650명을 추가 긴급 지원한다.  기아대책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아동센터들이 대거 휴관에 들어가면서 돌봄 공백과 결식 위기에 처한 대구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식료품 등이 담긴 ‘안전키트 상자’를 9일 전달했다. 기아대책은 지난달 28일부터 대구경북지역에 아동을 포함한 약 2000여 가정에 안전키트를 긴급지원한 바 있다.기아대책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가정 내 돌봄을 받지 못하는 시간에 이용하는 곳”이라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아동센터가 폐쇄됨에 따라 가정에서 기본적인 식사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결식아동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에 마련된 안전키트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 78개소를 통해 전달됐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역아동센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아대책과는 2016년 업무협약으로 지역아동센터 정책 공유, 사업 공유 등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기아대책은 대구경북지역 아동을 포함한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마스크지원캠페인(http://bit.ly/2020_mask)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아동의 마스크지원 및 긴급생계지원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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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제12회 사랑의쌀나눔 콘서트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사장 이선구)는 서울역과 인천(부평역, 주안역, 서구, 계양구) 및 전북(전주, 군산, 고창, 정읍)에서 무료급식과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이다. 중앙회 산하의 사랑의빨간밥차, 착한사업장전국협의회, 지구촌사랑의쌀독, 강남사랑나눔이동푸드마켓, 노인행복지원센터 등 5개 기관에서 소외계층(장애아동시설, 쪽방촌 홀몸노인, 노숙인, 장애인, 결식아동, 복지시설, 경로당, 무료급식소) 에게 쌀, 식료품, 의류, 등을 지원하여 연간 150만 명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특별히 ‘사랑의빨간밥차’의 무료급식은 노숙인, 쪽방촌, 홀몸노인 들에게 따듯한 밥 한 끼를 통해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과 인천 전북지부에서 밥 차를 운행하여 서울역(주1회), 부평역(주2회), 주안역(주1회), 서구(주1회), 계양구(주3회), 전북(주8회) 등에서 연간 50만 명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자원봉사자 1만 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지구촌 사랑의쌀독’은 해외 36개국과 국내 27곳에 지부에서 쌀독을 설치하여 소외계층들에게 쌀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중앙회에서는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유명 연예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사랑의쌀나눔 자선콘서트”를 개최하여 사랑의빨간밥차와 지구촌 사랑의쌀독을 후원한다. 올해도 중앙회 홍보대사 가수들과 특별히 김장훈 가수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한 해 동안 도움을 주고 봉사로 고생한 후원자들과 봉사자들 400여명을 초청하였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케이세웅건설 유진현 회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아 수고해 주고 있다. 끝으로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신 내빈들과 봉사자들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음악으로 그동안에 베풀어주신 나눔과 봉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아래와 같이 제12회 “사랑의쌀나눔 자선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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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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