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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검색결과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증 전달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8일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행사에 동참하며 헌혈증 280매를 전달했다. 모은 헌혈증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여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을 돕고 있다. 헌혈증 전달에 참여한 임불꽃 총학생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실천하는 믿음 도약하는 미래”라는 표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헌혈인구의 감소로 인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활발히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계획을 밝혔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24-01-16
  • 초등학생 벼룩시장 수익금 예수병원에 후원
        초등학생 9명이 지난 19일 예수병원을 찾아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전액 615,500원을 소아암으로 치료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고 김철승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3년 전부터 바자회 ‘미소 짓는 벼룩시장’의 판매 수익금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기증했는데 이번에 예수병원을 방문해 수익금을 소아암치료비로 사용해달라고 예수병원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에 참여한 학생은 우전초등학교 2학년, 3학년, 5학년 학생들로 허지안, 허이안, 조진희, 조진산, 조가윤, 김민하, 김세아, 김지유, 고주연이다.   초등학생들의 고사리 손으로부터 정성어린 후원금을 건네받은 김철승 병원장은 “알지 못하는 이웃을 위한 여러분의 후원금은 성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너무나 값진 선물이다.”고 감사를 전하고 아이들의 미래의 꿈을 응원하는 뜻으로 수술실 모자, 마스크를 기념품으로 선물했다. 학생들은 “소아암 친구들을 도와서 기분이 좋아요”라고 소박한 소감을 밝혔다. 후원금 전달한 후에 학생들은 예수병원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의학박물관 견학을 견학하며 예수병원의 121년 역사와 예수병원의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계뉴스
    • 단체
    2020-01-06
  • 참좋은교회 '희망! 2019 참좋은 이웃사랑 캠페인'열어
    ▲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탄생하신 예수님을 동방박사가 경배하고 있다. 참좋은교회 데코팀이 제작에 참여했다.   부천에 있는 참좋은교회(담임목사 김원교)는 "희망! 2019 참좋은 이웃사랑 캠페인" 이란 주제로  ‘무지개사랑나눔’ 캠페인을 열었다.‘무지개사랑나눔’ 캠페인은 무지개의 7가지 다양한 색깔이 조화를 이뤄 무지개를 만들 듯 참좋은교회 성도들이 지역사회 이웃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  △ 전교인 무지개사랑 저금통 모금 (1인1개) △ 교단 미자립교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보내기 △ 사랑의 온차 나눔(국군장병들에게 온차보내기) △ 부천지역 이주 노동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 제7회 북한어린이를 위한 평화의 목도리 뜨기 △ 사랑의 찜질팩 나눔△ 소아암 환아 소원나눔 매칭 프로젝트 △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전야예배와 성탄축하예배 등을 해오고 있다.특히, 전교인 무지개사랑 저금통 모금은 미취학 아동부터 장년성도에 이르기까지 전교인이 1인 1개 이상의 무지개사랑저금통에 사랑의 동전을 정성껏 모아 지정일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다.제7회 북한어린이를 위한 평화의 목도리 뜨기는 겨울을 잘 보내기 위해 북한어린이들을 위해 기독교 NGO와 함께 하고 있다. 참좋은교회 성동들이 직접 뜬 목도리를 보내는 것으로 개당 12시간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2개까지 가능)해주고 있어 청소년 참여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전야예배와 성탄축하예배에는 부천의 소외된 이웃들(난치병환우, 이주노동자)과 성탄의 기쁜소식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 행사는 한라사회복지관, 한국군선교연합회, 하나누리,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와 협력하고 있다.                  
    • 교계뉴스
    2019-12-16
  • 롯데 자이언츠, 25회 고신대병원 소아암 돕기 팬사인회 성황리 개최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1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 중앙로비에서 롯데자이언츠 팬 사인회를 겸한 환아 위로연과 후원행사를 가졌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주관하고 부산소아암 환아 후원자 모임인 고신사랑회가 주최하는 이번 소아암 돕기 팬사인회는 지난 1992년 박정태 선수(현 레인보우 재단 이사장)의 주도로 시작되어 올해로 25회째 끊기지 않고 이어져 오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입장에서는 매년 전지훈련을 앞두고 실시하는 의미있는 연례행사이자 우리나라 프로스포츠 구단이 실시하는 사회봉사 활동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행사이다. 올해도 롯데 자이언츠 상조회장 강민호 선수를 비롯하여 최준석, 손아섭, 송승준 등 롯데를 대표하는 20여 명의 선수들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롯데 선수단은 팬사인회는 물론 소아암병동을 직접 찾아가 사인볼 및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인회 이후에는 중앙동 부페에서 2부로 환아 위로연 행사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소아암환우들과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의 식사와 함께 선물 증정식 및 기념촬영을 가졌다. 팬 사인회 후원금은 소아암 및 백혈병 골육종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임학 병원장은 “매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고신사랑회와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줘서 감사하다.”며 “병원은 소아암 환우들의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롯데 선수단은 가을야구로 환우들 뿐 아니라 부산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해 달라”고 말했다.  롯데자이언츠 강민호 선수는 “신인시절부터 연초마다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런 뜻깊은 행사를 함께 했다는 것에  대해 롯데선수로써 자부심을 느낀다.”며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그라운드에서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매년 초 고신대복음병원을 찾아 소아암돕기 팬 사인회를 진행하는 롯데 선수단은 해외전지훈련 전날을 택해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시즌 중에는 소아암환우와 가족 200여명을 초청하여 홈경기 관람 및 락커룸 탐방도 진행하고 있다.
    • 교계뉴스
    2017-01-09

선교뉴스 검색결과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증 전달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8일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행사에 동참하며 헌혈증 280매를 전달했다. 모은 헌혈증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여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을 돕고 있다. 헌혈증 전달에 참여한 임불꽃 총학생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실천하는 믿음 도약하는 미래”라는 표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헌혈인구의 감소로 인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활발히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계획을 밝혔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24-01-16

신학대학 검색결과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증 전달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8일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행사에 동참하며 헌혈증 280매를 전달했다. 모은 헌혈증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여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을 돕고 있다. 헌혈증 전달에 참여한 임불꽃 총학생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실천하는 믿음 도약하는 미래”라는 표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헌혈인구의 감소로 인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활발히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계획을 밝혔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24-01-16

기획보도 검색결과

  • 부산 수영로교회, 소아암 환아 지원금 3800만 원
    대한예수교장로회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는  12일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환아지원을 위한 후원금 38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부산 경남지역의 희귀난치성 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사례를 접하게 된 수영로교회는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모인 ‘착한헌금’을 환아의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도림 목사는 “작고 가녀린 몸으로 병마와 싸워야 했고, 여러 수술로 생명의 산을 넘어온 아이들에게 우리의 작은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생명의 끈을 잡고 하루하루를 버텨 나가는 아이들에게 십자가 생명의 소망을 나누게 되었다”고 말했다. 수영로교회는 매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진행하는 마더박스 사업을 통해 연 100명의 미혼모를 돕는 등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기획보도
    2019-03-12

학술.행사 검색결과

  • 초등학생 벼룩시장 수익금 예수병원에 후원
        초등학생 9명이 지난 19일 예수병원을 찾아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전액 615,500원을 소아암으로 치료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고 김철승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3년 전부터 바자회 ‘미소 짓는 벼룩시장’의 판매 수익금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기증했는데 이번에 예수병원을 방문해 수익금을 소아암치료비로 사용해달라고 예수병원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에 참여한 학생은 우전초등학교 2학년, 3학년, 5학년 학생들로 허지안, 허이안, 조진희, 조진산, 조가윤, 김민하, 김세아, 김지유, 고주연이다.   초등학생들의 고사리 손으로부터 정성어린 후원금을 건네받은 김철승 병원장은 “알지 못하는 이웃을 위한 여러분의 후원금은 성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너무나 값진 선물이다.”고 감사를 전하고 아이들의 미래의 꿈을 응원하는 뜻으로 수술실 모자, 마스크를 기념품으로 선물했다. 학생들은 “소아암 친구들을 도와서 기분이 좋아요”라고 소박한 소감을 밝혔다. 후원금 전달한 후에 학생들은 예수병원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의학박물관 견학을 견학하며 예수병원의 121년 역사와 예수병원의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계뉴스
    • 단체
    2020-01-06
  • 참좋은교회 '희망! 2019 참좋은 이웃사랑 캠페인'열어
    ▲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탄생하신 예수님을 동방박사가 경배하고 있다. 참좋은교회 데코팀이 제작에 참여했다.   부천에 있는 참좋은교회(담임목사 김원교)는 "희망! 2019 참좋은 이웃사랑 캠페인" 이란 주제로  ‘무지개사랑나눔’ 캠페인을 열었다.‘무지개사랑나눔’ 캠페인은 무지개의 7가지 다양한 색깔이 조화를 이뤄 무지개를 만들 듯 참좋은교회 성도들이 지역사회 이웃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  △ 전교인 무지개사랑 저금통 모금 (1인1개) △ 교단 미자립교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보내기 △ 사랑의 온차 나눔(국군장병들에게 온차보내기) △ 부천지역 이주 노동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 제7회 북한어린이를 위한 평화의 목도리 뜨기 △ 사랑의 찜질팩 나눔△ 소아암 환아 소원나눔 매칭 프로젝트 △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전야예배와 성탄축하예배 등을 해오고 있다.특히, 전교인 무지개사랑 저금통 모금은 미취학 아동부터 장년성도에 이르기까지 전교인이 1인 1개 이상의 무지개사랑저금통에 사랑의 동전을 정성껏 모아 지정일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다.제7회 북한어린이를 위한 평화의 목도리 뜨기는 겨울을 잘 보내기 위해 북한어린이들을 위해 기독교 NGO와 함께 하고 있다. 참좋은교회 성동들이 직접 뜬 목도리를 보내는 것으로 개당 12시간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2개까지 가능)해주고 있어 청소년 참여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전야예배와 성탄축하예배에는 부천의 소외된 이웃들(난치병환우, 이주노동자)과 성탄의 기쁜소식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 행사는 한라사회복지관, 한국군선교연합회, 하나누리,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와 협력하고 있다.                  
    • 교계뉴스
    2019-12-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증 전달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8일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행사에 동참하며 헌혈증 280매를 전달했다. 모은 헌혈증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여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을 돕고 있다. 헌혈증 전달에 참여한 임불꽃 총학생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실천하는 믿음 도약하는 미래”라는 표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헌혈인구의 감소로 인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활발히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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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대학
    2024-01-16
  • 초등학생 벼룩시장 수익금 예수병원에 후원
        초등학생 9명이 지난 19일 예수병원을 찾아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전액 615,500원을 소아암으로 치료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고 김철승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3년 전부터 바자회 ‘미소 짓는 벼룩시장’의 판매 수익금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기증했는데 이번에 예수병원을 방문해 수익금을 소아암치료비로 사용해달라고 예수병원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에 참여한 학생은 우전초등학교 2학년, 3학년, 5학년 학생들로 허지안, 허이안, 조진희, 조진산, 조가윤, 김민하, 김세아, 김지유, 고주연이다.   초등학생들의 고사리 손으로부터 정성어린 후원금을 건네받은 김철승 병원장은 “알지 못하는 이웃을 위한 여러분의 후원금은 성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너무나 값진 선물이다.”고 감사를 전하고 아이들의 미래의 꿈을 응원하는 뜻으로 수술실 모자, 마스크를 기념품으로 선물했다. 학생들은 “소아암 친구들을 도와서 기분이 좋아요”라고 소박한 소감을 밝혔다. 후원금 전달한 후에 학생들은 예수병원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의학박물관 견학을 견학하며 예수병원의 121년 역사와 예수병원의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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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참좋은교회 '희망! 2019 참좋은 이웃사랑 캠페인'열어
    ▲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탄생하신 예수님을 동방박사가 경배하고 있다. 참좋은교회 데코팀이 제작에 참여했다.   부천에 있는 참좋은교회(담임목사 김원교)는 "희망! 2019 참좋은 이웃사랑 캠페인" 이란 주제로  ‘무지개사랑나눔’ 캠페인을 열었다.‘무지개사랑나눔’ 캠페인은 무지개의 7가지 다양한 색깔이 조화를 이뤄 무지개를 만들 듯 참좋은교회 성도들이 지역사회 이웃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  △ 전교인 무지개사랑 저금통 모금 (1인1개) △ 교단 미자립교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보내기 △ 사랑의 온차 나눔(국군장병들에게 온차보내기) △ 부천지역 이주 노동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 제7회 북한어린이를 위한 평화의 목도리 뜨기 △ 사랑의 찜질팩 나눔△ 소아암 환아 소원나눔 매칭 프로젝트 △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전야예배와 성탄축하예배 등을 해오고 있다.특히, 전교인 무지개사랑 저금통 모금은 미취학 아동부터 장년성도에 이르기까지 전교인이 1인 1개 이상의 무지개사랑저금통에 사랑의 동전을 정성껏 모아 지정일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다.제7회 북한어린이를 위한 평화의 목도리 뜨기는 겨울을 잘 보내기 위해 북한어린이들을 위해 기독교 NGO와 함께 하고 있다. 참좋은교회 성동들이 직접 뜬 목도리를 보내는 것으로 개당 12시간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2개까지 가능)해주고 있어 청소년 참여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전야예배와 성탄축하예배에는 부천의 소외된 이웃들(난치병환우, 이주노동자)과 성탄의 기쁜소식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 행사는 한라사회복지관, 한국군선교연합회, 하나누리,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와 협력하고 있다.                  
    • 교계뉴스
    2019-12-16
  • 부산 수영로교회, 소아암 환아 지원금 3800만 원
    대한예수교장로회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는  12일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환아지원을 위한 후원금 38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부산 경남지역의 희귀난치성 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사례를 접하게 된 수영로교회는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모인 ‘착한헌금’을 환아의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도림 목사는 “작고 가녀린 몸으로 병마와 싸워야 했고, 여러 수술로 생명의 산을 넘어온 아이들에게 우리의 작은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생명의 끈을 잡고 하루하루를 버텨 나가는 아이들에게 십자가 생명의 소망을 나누게 되었다”고 말했다. 수영로교회는 매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진행하는 마더박스 사업을 통해 연 100명의 미혼모를 돕는 등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기획보도
    2019-03-12
  • 롯데 자이언츠, 25회 고신대병원 소아암 돕기 팬사인회 성황리 개최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1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 중앙로비에서 롯데자이언츠 팬 사인회를 겸한 환아 위로연과 후원행사를 가졌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주관하고 부산소아암 환아 후원자 모임인 고신사랑회가 주최하는 이번 소아암 돕기 팬사인회는 지난 1992년 박정태 선수(현 레인보우 재단 이사장)의 주도로 시작되어 올해로 25회째 끊기지 않고 이어져 오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입장에서는 매년 전지훈련을 앞두고 실시하는 의미있는 연례행사이자 우리나라 프로스포츠 구단이 실시하는 사회봉사 활동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행사이다. 올해도 롯데 자이언츠 상조회장 강민호 선수를 비롯하여 최준석, 손아섭, 송승준 등 롯데를 대표하는 20여 명의 선수들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롯데 선수단은 팬사인회는 물론 소아암병동을 직접 찾아가 사인볼 및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인회 이후에는 중앙동 부페에서 2부로 환아 위로연 행사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소아암환우들과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의 식사와 함께 선물 증정식 및 기념촬영을 가졌다. 팬 사인회 후원금은 소아암 및 백혈병 골육종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임학 병원장은 “매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고신사랑회와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소아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줘서 감사하다.”며 “병원은 소아암 환우들의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롯데 선수단은 가을야구로 환우들 뿐 아니라 부산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해 달라”고 말했다.  롯데자이언츠 강민호 선수는 “신인시절부터 연초마다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런 뜻깊은 행사를 함께 했다는 것에  대해 롯데선수로써 자부심을 느낀다.”며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그라운드에서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매년 초 고신대복음병원을 찾아 소아암돕기 팬 사인회를 진행하는 롯데 선수단은 해외전지훈련 전날을 택해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시즌 중에는 소아암환우와 가족 200여명을 초청하여 홈경기 관람 및 락커룸 탐방도 진행하고 있다.
    • 교계뉴스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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