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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검색결과

  •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 창립 30주년 임직감사예배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목사)는 지난달 25일에 창립 30주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에서는 남기곤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전 전북지방회장 최동열목사 기도, 총회장 정동균목사가 ‘창조의 확신’이란 제목으로 “ 임직자들은 창조의 확신을 가지고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칭찬 받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김동하 회장은 “30주년을 맞아 복음의 날개 넓게 펴고 비상하는 계기가 되며 예수님만 바라보며 따라가는 임직자가 되면 좋겠다”고 했고 이상규 이사장은 “오늘 임직자들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목사님께 인정받고, 성도들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기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사했으며 전 총회장 정덕만목사(순복음중앙 원로) 축도로 마무리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2-11-18
  • 커피와교회 장로 장립 임직감사예배
      커피와교회(안민호 목사)는 지난 6월 12일 갈월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창립 11주년 기념하며 손정희 씨가 장로 장립을 받고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손정희 장로는 커피와교회 첫 장로이면서 여성 장로라는 특별함 때문에 더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손 장로는 2008년 길거리 노점상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400여 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와플대학’의 대표이사다. 커피와교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 카페이면서 교회다. 2011년 5월 22일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 인근에 일반인들이 카페처럼 쉽게 교회를 찾아오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처음 문을 열었다. 카페교회로 시작한 사역이 11년을 지나오면서 사역의 지경이 넓어져 ‘지저스 처치’(JESUS CHURCH)라는 선교공동체를 이뤘다.  그동안 와플대학과 함께 커피를 통한 선교에 힘쓰고(JESUS COFFEE), JC사회적 협동조합과 함께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선교(JESUS COMMUNITY), 교회개척 및 일터교회 설립 지원(JESUS MISSION), 심리상담, 유튜브 제작, 다음세대 훈련(JESUS BUILDING)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였다.                                                                      
    • 교계뉴스
    • 총회
    2022-06-16

선한교회 검색결과

  •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 창립 30주년 임직감사예배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목사)는 지난달 25일에 창립 30주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에서는 남기곤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전 전북지방회장 최동열목사 기도, 총회장 정동균목사가 ‘창조의 확신’이란 제목으로 “ 임직자들은 창조의 확신을 가지고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칭찬 받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김동하 회장은 “30주년을 맞아 복음의 날개 넓게 펴고 비상하는 계기가 되며 예수님만 바라보며 따라가는 임직자가 되면 좋겠다”고 했고 이상규 이사장은 “오늘 임직자들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목사님께 인정받고, 성도들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기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사했으며 전 총회장 정덕만목사(순복음중앙 원로) 축도로 마무리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2-11-18
  • 커피와교회 장로 장립 임직감사예배
      커피와교회(안민호 목사)는 지난 6월 12일 갈월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창립 11주년 기념하며 손정희 씨가 장로 장립을 받고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손정희 장로는 커피와교회 첫 장로이면서 여성 장로라는 특별함 때문에 더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손 장로는 2008년 길거리 노점상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400여 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와플대학’의 대표이사다. 커피와교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 카페이면서 교회다. 2011년 5월 22일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 인근에 일반인들이 카페처럼 쉽게 교회를 찾아오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처음 문을 열었다. 카페교회로 시작한 사역이 11년을 지나오면서 사역의 지경이 넓어져 ‘지저스 처치’(JESUS CHURCH)라는 선교공동체를 이뤘다.  그동안 와플대학과 함께 커피를 통한 선교에 힘쓰고(JESUS COFFEE), JC사회적 협동조합과 함께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선교(JESUS COMMUNITY), 교회개척 및 일터교회 설립 지원(JESUS MISSION), 심리상담, 유튜브 제작, 다음세대 훈련(JESUS BUILDING)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였다.                                                                      
    • 교계뉴스
    • 총회
    2022-06-16

학술.행사 검색결과

  •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 창립 30주년 임직감사예배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목사)는 지난달 25일에 창립 30주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에서는 남기곤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전 전북지방회장 최동열목사 기도, 총회장 정동균목사가 ‘창조의 확신’이란 제목으로 “ 임직자들은 창조의 확신을 가지고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칭찬 받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김동하 회장은 “30주년을 맞아 복음의 날개 넓게 펴고 비상하는 계기가 되며 예수님만 바라보며 따라가는 임직자가 되면 좋겠다”고 했고 이상규 이사장은 “오늘 임직자들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목사님께 인정받고, 성도들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기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사했으며 전 총회장 정덕만목사(순복음중앙 원로) 축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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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11-18
  • 커피와교회 장로 장립 임직감사예배
      커피와교회(안민호 목사)는 지난 6월 12일 갈월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창립 11주년 기념하며 손정희 씨가 장로 장립을 받고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손정희 장로는 커피와교회 첫 장로이면서 여성 장로라는 특별함 때문에 더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손 장로는 2008년 길거리 노점상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400여 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와플대학’의 대표이사다. 커피와교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 카페이면서 교회다. 2011년 5월 22일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 인근에 일반인들이 카페처럼 쉽게 교회를 찾아오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처음 문을 열었다. 카페교회로 시작한 사역이 11년을 지나오면서 사역의 지경이 넓어져 ‘지저스 처치’(JESUS CHURCH)라는 선교공동체를 이뤘다.  그동안 와플대학과 함께 커피를 통한 선교에 힘쓰고(JESUS COFFEE), JC사회적 협동조합과 함께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선교(JESUS COMMUNITY), 교회개척 및 일터교회 설립 지원(JESUS MISSION), 심리상담, 유튜브 제작, 다음세대 훈련(JESUS BUILDING)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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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2-06-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 창립 30주년 임직감사예배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목사)는 지난달 25일에 창립 30주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에서는 남기곤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전 전북지방회장 최동열목사 기도, 총회장 정동균목사가 ‘창조의 확신’이란 제목으로 “ 임직자들은 창조의 확신을 가지고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칭찬 받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김동하 회장은 “30주년을 맞아 복음의 날개 넓게 펴고 비상하는 계기가 되며 예수님만 바라보며 따라가는 임직자가 되면 좋겠다”고 했고 이상규 이사장은 “오늘 임직자들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목사님께 인정받고, 성도들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기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사했으며 전 총회장 정덕만목사(순복음중앙 원로) 축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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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와교회 장로 장립 임직감사예배
      커피와교회(안민호 목사)는 지난 6월 12일 갈월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창립 11주년 기념하며 손정희 씨가 장로 장립을 받고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손정희 장로는 커피와교회 첫 장로이면서 여성 장로라는 특별함 때문에 더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손 장로는 2008년 길거리 노점상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400여 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와플대학’의 대표이사다. 커피와교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로 카페이면서 교회다. 2011년 5월 22일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 인근에 일반인들이 카페처럼 쉽게 교회를 찾아오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처음 문을 열었다. 카페교회로 시작한 사역이 11년을 지나오면서 사역의 지경이 넓어져 ‘지저스 처치’(JESUS CHURCH)라는 선교공동체를 이뤘다.  그동안 와플대학과 함께 커피를 통한 선교에 힘쓰고(JESUS COFFEE), JC사회적 협동조합과 함께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선교(JESUS COMMUNITY), 교회개척 및 일터교회 설립 지원(JESUS MISSION), 심리상담, 유튜브 제작, 다음세대 훈련(JESUS BUILDING)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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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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