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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검색결과

  • 기장 총회, 신임총회장에 이건희목사 추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28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 105회 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기장 총회는 기독교연합회관을 총회 본부로 삼고, 전국 22개 구역을 화상회의로 연결해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제 105회 정기총회는 지난해 부총회장이었던 청주제일교회 이건희 목사가 642표 중 찬성 558표를 받아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이 신임 총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총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는데 여러 총대원 및 모든 성도와 힘을 합쳐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해내고, 교단의 건실한 위상을 세워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교단 사상 처음으로 여성목사가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전북 익산중앙교회 김은경 신임 부총회장은 "가던 길을 멈추고 돌이켜야 되는 이런 상황에 우리 기독교장로회가 하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실천하고 실현하는 과정에 우리가 함께 있음을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로 부총회장에는 대구동촌교회 김철수 장로가 당선됐고, 총무 선거에서는 서울광염교회 김창주 목사가 선출돼 4년 동안 기장의 살림을 책임질 예정이다.  기장총회는 10월 19~20일 이틀간 각부 회의를 연다. 회의는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교계뉴스
    • 총회
    2020-10-05
  • 청주에서 가장 오래된 청주제일교회, 코로나 재확산 사태 사과
    청주제일교회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에 위치한 한국기독교 장로회 청주제일교회는 지난 3일부터 교회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 상단에는 ‘코로나19 확산 교회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글이, 하단에는 ‘세상과 지역사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좋은 이웃이 되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청주제일교회는 지난 3월부터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했고, 이후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이후 청주제일교회는 대면 예배로 진행하다가 코로나19가 재확산하자 즉시 온라인 예배를 다시 시행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09-09
  • "제 104회 기장 총회장 육순종 목사(성북교회) 선출"
      ©제 104회 기장 총회 동영상 캡쳐   제 104회 기장 총회는 23일부터 전북 변산대명리조트에서 시작됐다. 3박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04회 총회는 103회기 부총회장이었던 육순종 목사(성북교회)가 총회장에 단독 추대, 총대들의 과반수로 당선됐다. 총 602표 중 찬성 567표, 반대 35표를 얻어 선출됐다. 부총회장에는 이건희 목사(청주제일교회)가 602표 중 찬성 416표를 얻어 당선됐고, 김동성 장로(난산교회)는 602표 중 찬성 563표를 받아 선출됐다.   육순종 총회장은 “기장에 뿌리내리고 자랐다”며 “조금 더 성급한 마음으로 한국교회를 적극 섬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경청과 소통을 통해 ‘기장’ 정신을 계승해 창조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단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 포부를 다짐했다. 육순종 총회장은 한신대 신학과 졸업, 리젠트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성북교회 담임목사로서 (사)씨알재단 이사, NCCK 재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 교계뉴스
    • 총회
    2019-09-24

선한교회 검색결과

  • 기장 총회, 신임총회장에 이건희목사 추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28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 105회 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기장 총회는 기독교연합회관을 총회 본부로 삼고, 전국 22개 구역을 화상회의로 연결해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제 105회 정기총회는 지난해 부총회장이었던 청주제일교회 이건희 목사가 642표 중 찬성 558표를 받아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이 신임 총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총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는데 여러 총대원 및 모든 성도와 힘을 합쳐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해내고, 교단의 건실한 위상을 세워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교단 사상 처음으로 여성목사가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전북 익산중앙교회 김은경 신임 부총회장은 "가던 길을 멈추고 돌이켜야 되는 이런 상황에 우리 기독교장로회가 하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실천하고 실현하는 과정에 우리가 함께 있음을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로 부총회장에는 대구동촌교회 김철수 장로가 당선됐고, 총무 선거에서는 서울광염교회 김창주 목사가 선출돼 4년 동안 기장의 살림을 책임질 예정이다.  기장총회는 10월 19~20일 이틀간 각부 회의를 연다. 회의는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교계뉴스
    • 총회
    2020-10-05
  • 청주에서 가장 오래된 청주제일교회, 코로나 재확산 사태 사과
    청주제일교회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에 위치한 한국기독교 장로회 청주제일교회는 지난 3일부터 교회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 상단에는 ‘코로나19 확산 교회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글이, 하단에는 ‘세상과 지역사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좋은 이웃이 되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청주제일교회는 지난 3월부터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했고, 이후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이후 청주제일교회는 대면 예배로 진행하다가 코로나19가 재확산하자 즉시 온라인 예배를 다시 시행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09-09
  • "제 104회 기장 총회장 육순종 목사(성북교회) 선출"
      ©제 104회 기장 총회 동영상 캡쳐   제 104회 기장 총회는 23일부터 전북 변산대명리조트에서 시작됐다. 3박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04회 총회는 103회기 부총회장이었던 육순종 목사(성북교회)가 총회장에 단독 추대, 총대들의 과반수로 당선됐다. 총 602표 중 찬성 567표, 반대 35표를 얻어 선출됐다. 부총회장에는 이건희 목사(청주제일교회)가 602표 중 찬성 416표를 얻어 당선됐고, 김동성 장로(난산교회)는 602표 중 찬성 563표를 받아 선출됐다.   육순종 총회장은 “기장에 뿌리내리고 자랐다”며 “조금 더 성급한 마음으로 한국교회를 적극 섬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경청과 소통을 통해 ‘기장’ 정신을 계승해 창조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단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 포부를 다짐했다. 육순종 총회장은 한신대 신학과 졸업, 리젠트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성북교회 담임목사로서 (사)씨알재단 이사, NCCK 재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 교계뉴스
    • 총회
    2019-09-24

기획보도 검색결과

  • 청주 강서교회, 교회창립 90주년 기념예식 드려
    강서교회(정헌교 목사 시무)는 지난 12일 교회창립 90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기념예식에서 정헌교 목사는 '100년을 향하여'제하의 말씀을 통해 "90년 동안 발자취를 돌아보면 남는 건 하나님의 은혜라며 사회봉사와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교회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댄스, 워십, 중국어 찬양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강서교회는 2014년 2월 충북사회복지모금회(회장:이명식)와 'Solar Energy 행복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태양광설비를 설치하여 지난 3년간 생산되는 전기에너지의 수익금 1억원을 전달, '충북1호 아너처치가'가 되었다. 아너처치란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소아시티처럼 1억원 이상을 기부하는 교회를 말한다. 정헌교 목사는 "충북아너처치1호로 가입하게 된 해가 교회창립 90년이 되어 더욱 뜻 깊은 것 같다며 사랑을 나누는 교회 지역사회 돕기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 창립 90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종들을 배출하는 신학대학에 후원하게 됐다"며 "한일장신대가 한국교회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교육을 통해 명문대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일장신대에 학교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강서교회는 1928년 청주군 강서면 용정리에서 용정교회로 설립되어 일제의 탄압이 극심한 중에도 청주제일교회 손현수 장로의 잠실에서 예배를 드리며, 배치선 집사 등 교인들의 헌신으로 교회가 세워졌다. 1983년 4월 7일에 '강서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2000년 4월 13일 복대동으로 이전한 바 있다.
    • 기획보도
    2017-03-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기장 총회, 신임총회장에 이건희목사 추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28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 105회 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기장 총회는 기독교연합회관을 총회 본부로 삼고, 전국 22개 구역을 화상회의로 연결해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제 105회 정기총회는 지난해 부총회장이었던 청주제일교회 이건희 목사가 642표 중 찬성 558표를 받아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이 신임 총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총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는데 여러 총대원 및 모든 성도와 힘을 합쳐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해내고, 교단의 건실한 위상을 세워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교단 사상 처음으로 여성목사가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전북 익산중앙교회 김은경 신임 부총회장은 "가던 길을 멈추고 돌이켜야 되는 이런 상황에 우리 기독교장로회가 하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실천하고 실현하는 과정에 우리가 함께 있음을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로 부총회장에는 대구동촌교회 김철수 장로가 당선됐고, 총무 선거에서는 서울광염교회 김창주 목사가 선출돼 4년 동안 기장의 살림을 책임질 예정이다.  기장총회는 10월 19~20일 이틀간 각부 회의를 연다. 회의는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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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10-05
  • 청주에서 가장 오래된 청주제일교회, 코로나 재확산 사태 사과
    청주제일교회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에 위치한 한국기독교 장로회 청주제일교회는 지난 3일부터 교회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 상단에는 ‘코로나19 확산 교회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글이, 하단에는 ‘세상과 지역사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좋은 이웃이 되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청주제일교회는 지난 3월부터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했고, 이후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이후 청주제일교회는 대면 예배로 진행하다가 코로나19가 재확산하자 즉시 온라인 예배를 다시 시행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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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9-09
  • "제 104회 기장 총회장 육순종 목사(성북교회) 선출"
      ©제 104회 기장 총회 동영상 캡쳐   제 104회 기장 총회는 23일부터 전북 변산대명리조트에서 시작됐다. 3박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04회 총회는 103회기 부총회장이었던 육순종 목사(성북교회)가 총회장에 단독 추대, 총대들의 과반수로 당선됐다. 총 602표 중 찬성 567표, 반대 35표를 얻어 선출됐다. 부총회장에는 이건희 목사(청주제일교회)가 602표 중 찬성 416표를 얻어 당선됐고, 김동성 장로(난산교회)는 602표 중 찬성 563표를 받아 선출됐다.   육순종 총회장은 “기장에 뿌리내리고 자랐다”며 “조금 더 성급한 마음으로 한국교회를 적극 섬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경청과 소통을 통해 ‘기장’ 정신을 계승해 창조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단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 포부를 다짐했다. 육순종 총회장은 한신대 신학과 졸업, 리젠트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성북교회 담임목사로서 (사)씨알재단 이사, NCCK 재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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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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