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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검색결과

  •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제2대 원장에 명근식 장로 선출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정기이사회에서 2대 원장에 명근식 장로(오른쪽)을 선출했다.   직장선교사회문화원(설립이사장 박흥일, 초대원장 전영수, 이하 ‘직선문’)은 최근 제3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0년을 이끌 제2대 원장에 명근식 장로(동신대학교 에너지융합대학 교수)를 선출했다.이날 이사회는 1부 예배에서 한직선 지도목사 이영환 목사가 ‘성령사역’(행8:26-30, 38-40)이란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고, 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상임회장 김창연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이어서 손영철 이사(한직선 대표회장)와 이경수 감사(세직선 총괄본부장)의 사업보고가 있은 후 2020년 사업계획으로 △임원회(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12월은 이사회) △직장선교 대상(6월 기획·공고, 7~10월 공모, 11월 심사위, 12월 총회 수여) △직장선교 비전포럼(5~6월경 한직선 중앙위원회와 공동시행) △문서선교를 위한 직장선교 회보발간(전반기 2020년 1월 11일 신년하례, 후반기 전국대회 2회 발간) △역사연구(직장선교 자료수집, 논문, 보고서 발간 등 연구활동) △재단준비(직장선교회관 건립, 재산기증운동 등 재단설립준비) △40주년 행사준비(행사 4건, 사업 11건, 부대행사 7건, 연계사업 8건 도합 30건) 등을 승인했다.명근식 신임원장은 “직장도 평생직장이요 사회도 4차 산업이요 문화도 국내외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환경 속에서 더욱 직장선교의 구심력을 위해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신다(대상 4:10)”라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연합의 결속과, 대한민국 사회는 물론 세계로, 문화로 지경을 넓히는 소망에, 직장선교사회문화원 동역자들의 도움을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정기이사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근식 장로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주대준, 대표회장 손영철) 제30-31대 대표회장 및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대표회장 주대준) 직전회장을 역임했다.또한 ▲2016년 8월 20일 제1회 세계직장선교비즈니스포럼 개최 ▲2016년 12월 23일 엘크로('엘'은 '하나님', '크로'는 '십자가'란 의미) 직장선교회 설립 ▲2017년 10월 28일 미션아일랜드와 함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및 한반도 평화 기원 성가의 밤' 개최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구심선교(centripetal mission) ▲2018년 7월 러시아 월드컵 원심선교(centrifugal mission) ▲2018년 8월 11일 캄보디아 직장선교사 파송식 등 직장선교의 꿈과 비전과 목표를 위해 노력해 2019년 1월 12일 제7회 직장선교대상을 수상했다.한편 명근식 신임원장 취임식은 1월 11일(토)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의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에서 한직선 주대준 신임이사장, 손영철 신임 대표회장 취임식 및 직장선교대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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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강릉시기독교연합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강릉시기독교연합회(회장 이철 목사)는 지난 4일 강릉시기독교연합회 신년 조찬기도회에서 최명희 강릉시장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강릉시기독교연합회는 270여개의 교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주기적인 활동과 기도회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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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5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2018년 신년 메시지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 것이 나타났습니다....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고린도후서 5:17~18)”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2018년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주셨습니다. 새해에는 우리가 이 땅의 사람들과 자연의 얼굴 속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치유와 화해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 역사가 시작되는 전환점이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분단의 고통에 개입하시므로 평화에 도전하는 탐욕의 세력들은 물러나고, 작지만 사랑하는 힘을 가진 사람들의 생명〮정〮의·평화의 망이 세상을 감쌀 수 있기 바랍니다. 특별히 세계인의 평화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와 그 주변에 모든 군사행동들이 중단되고, 평화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싹트며,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시민들의 연대가 확산되기 바랍니다. 날로 더해가는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해 고통당하며 벼랑 끝으로 몰리는 사람들이 늘어갑니다. 경쟁사회의 요구에 휘둘리는 청년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평등의 가치가 이끄는 민주주주의의 성숙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새해에는 그 이유가 무엇이든지 불평등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행복이 유보되거나 포기되는 일이 없는 세상이 만들어지기 바랍니다. 나아가 양심에 새겨진 진리를 붙들고 옥에 갇힌 채 고통당하는 양심수들에게 조건 없는 해방이, 혐오와 차별과 배제에 시달리는 소수자들의 삶에 평등한 인권이 선포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는 함께 살아가야 할 자연을 우리의 욕심을 이루기 위한 대상으로 삼아 희생시켰습니다. 2018년은 사람의 욕심으로 파괴된 하나님의 생명세상이 치유되기 바랍니다. 4대강 사업으로 숨통이 막힌 자연세계에 생명의 호흡이 되살아오고, 그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들과 공생하는 세상이 만들어지기 바랍니다. 특별히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문명사적 전환을 요청 받고 있는 인류공동체가 핵 없는 세상을 향한 행진을 멈추지 않기 바랍니다. 이 모든 바램들은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과 변혁을 함께 요청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에서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값비싼 일치와 친교를 고백하며, 성문 밖에서 우리를 부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다함께 참여합시다. 자기 비움과 상호의존의 영성을 계발하고 실천하면서 하나님의 뭇 생명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한국교회로 성숙해갑시다. 2018년 새해에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새해 새날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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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6
  • 알파인 경기장 베리 굿! 테스트이벤트 준비 완료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에 대한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식 승인이 이뤄져 내달 6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FIS 군터 후아라 기술고문이 지난 18일 입국, 19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운영인력, 대회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기타 부대시설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상세하게 최종 점검을 벌여 이날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군터 기술고문은 이틀간 슬로프의 눈 깊이와 상태, 안전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코스 주행 등을 통해 FIS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코스 준비 상황 뿐 아니라 곤돌라 탑승을 통해 안전 문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관중석 등 각종 대회 임시시설과 부대 지원시설은 물론 선수단 동선에 따른 조직위의 역할 등 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의 사항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제설 등 경기코스 100%를 달성했다.(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테스트이벤트인 국제스키연맹(FIS) Audi 알파인 월드컵대회를 위한 제설 작업이 이날 현재 101%를 기록하며 FIS가 요구하는 눈 높이 규정(1.2m)을 초과 달성했고, 곤돌라 설치 작업 또한 모두 끝나 시험운전에 돌입했다. 그간 110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하면서 이미 목표 이상의 제설을 마치고 정설작업도 마무리 하는 등 경기코스 조성이 100% 완료됐다. 특히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22% 공정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제연맹의 기대치를 뛰어 넘고 있다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군터는 최종 점검을 마친 뒤 “경기코스에 눈의 양도 충분하고 설질도 매우 훌륭하다”면서 “다음달 6일부터 개최되는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에 출전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정선의 훌륭한 코스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FIS의 코스 공식 승인에 따라 첫 테스트이벤트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개최가 확정된 만큼 이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월 6일~7일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 동계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의 정상 개최에 대한 우려를 이번 FIS의 승인을 통해 올림픽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바꾸는 첫 단추를 끼웠다. 조직위는 실제 올림픽 대회를 개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22일 문체부와 강원도, 대한스키협회 등과 함께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월 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출발을 알리는 테스트이벤트인 FIS Audi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대회는 250여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국제(국내)연맹, 미디어와 관중 등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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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 ‘첫 테스트이벤트 완벽 준비’ 정선 알파인경기장 개장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성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신동빈 대한스키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가 펼쳐질 강원 정선군 북평면 가리왕산의 정선 알파인 경기장이 22일 그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달 6~7일 평창 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로 열리는 2016 아우디 FIS(국제스키연맹)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됐음을 대내외에 알렸다.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일대 183만㎡ 규모인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지난 2014년 5월 착공돼 현재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상단부와 슬로프, 피니시 구역, 안전망 장치 등 경기장 시설은 설치를 마쳤다. 경기장 공사의 최대 난관이었던 곤돌라 설치작업도 완료돼 시험 운전 중이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리는 정선 알파인경기장이 22일 개장했다. 개장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곤돌라에 탑승해 경기장을 살펴봤다.   영하 11도의 날씨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막바지 점검으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100여 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한 결과 1.2m의 기준을 채울만큼 눈이 쌓였다. 스키 코스, 안전 펜스 등이 갖춰졌고 경기장 주변도 정돈이 잘 돼 있었다. 곤돌라를 타고 오른 해발 1370m 가리왕산의 하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정선 알파인 스키 코스는 아름다운 설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수려한 자태를 뽐냈다.   ▲ 해발 1370m 가리왕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정선알파인 경기장 코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경기장보다 20초가량 짧은 1분 40초에 완주할 수 있는 코스다. 아름다운 지형과 여러 곳의 점프, 선수들이 최대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곳이 적절히 배합됐다. 총 활강 코스는 2648m, 표고차는 825m로 설계됐으며 관중 수용 규모는 약 6500명이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연막을 뿌리며 슬로우프를 내려오고 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대회 개최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지난 20일 최종 코스 승인을 받았다.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추진해 FIS의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실사단을 이끈 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 운영인력, 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부대시설 등을 점검해 월드컵 대회 개최를 공식 승인했다. 이날 공식 개장행사에 참가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양호 평창조직위원장, FIS 관계자 등은 대회준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성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왼쪽부터)김정삼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군터 후아라 FIS 기술위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굴곡이 심하고 점프 기술과 스피드가 요구되는 코스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겨루기에 좋다”며 “외국의 다른 올림픽 코스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조양호 조직위원장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하나의 작은 기적을 만들었다”면서 “한국인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코스라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테스트 이벤트 준비에 돌입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오는 2월 6∼7일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다. 15개국 250여명이 참가하며 CNN 등 내외신 기자가 경기장을 찾는다. 알파인스키 월드컵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테스트 이벤트로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대회다. ▲ 다음달 6~7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정선 알파인스키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이번 테스트 이벤트는 세계적 수준의 알파인스키 대회를 운영해본 경험이 없는 우리나라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마지막까지 대회 인프라를 꼼꼼히 챙기면서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테스트이벤트에 이어 다음 달 18∼28일에는 평창 보광스노보드 경기장에서 FIS 스노보드·프리스타일 월드컵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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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 평창올림픽 경기장, 준비 상황 점검 나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새해 첫 주인 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경기가 열리는 신설 경기장 6개소 및 개·폐회식장의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1개월 남짓 남은 사전점검대회(테스트이벤트)의 준비를 독려하기 위해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김 차관은 빙상경기장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본 후 “빙상종목은 전통적으로 우리 메달밭인 만큼 개최국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코스를 우선 완공하고,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전적응 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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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학술.행사 검색결과

  •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제2대 원장에 명근식 장로 선출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정기이사회에서 2대 원장에 명근식 장로(오른쪽)을 선출했다.   직장선교사회문화원(설립이사장 박흥일, 초대원장 전영수, 이하 ‘직선문’)은 최근 제3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0년을 이끌 제2대 원장에 명근식 장로(동신대학교 에너지융합대학 교수)를 선출했다.이날 이사회는 1부 예배에서 한직선 지도목사 이영환 목사가 ‘성령사역’(행8:26-30, 38-40)이란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고, 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상임회장 김창연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이어서 손영철 이사(한직선 대표회장)와 이경수 감사(세직선 총괄본부장)의 사업보고가 있은 후 2020년 사업계획으로 △임원회(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12월은 이사회) △직장선교 대상(6월 기획·공고, 7~10월 공모, 11월 심사위, 12월 총회 수여) △직장선교 비전포럼(5~6월경 한직선 중앙위원회와 공동시행) △문서선교를 위한 직장선교 회보발간(전반기 2020년 1월 11일 신년하례, 후반기 전국대회 2회 발간) △역사연구(직장선교 자료수집, 논문, 보고서 발간 등 연구활동) △재단준비(직장선교회관 건립, 재산기증운동 등 재단설립준비) △40주년 행사준비(행사 4건, 사업 11건, 부대행사 7건, 연계사업 8건 도합 30건) 등을 승인했다.명근식 신임원장은 “직장도 평생직장이요 사회도 4차 산업이요 문화도 국내외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환경 속에서 더욱 직장선교의 구심력을 위해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신다(대상 4:10)”라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연합의 결속과, 대한민국 사회는 물론 세계로, 문화로 지경을 넓히는 소망에, 직장선교사회문화원 동역자들의 도움을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정기이사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근식 장로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주대준, 대표회장 손영철) 제30-31대 대표회장 및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대표회장 주대준) 직전회장을 역임했다.또한 ▲2016년 8월 20일 제1회 세계직장선교비즈니스포럼 개최 ▲2016년 12월 23일 엘크로('엘'은 '하나님', '크로'는 '십자가'란 의미) 직장선교회 설립 ▲2017년 10월 28일 미션아일랜드와 함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및 한반도 평화 기원 성가의 밤' 개최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구심선교(centripetal mission) ▲2018년 7월 러시아 월드컵 원심선교(centrifugal mission) ▲2018년 8월 11일 캄보디아 직장선교사 파송식 등 직장선교의 꿈과 비전과 목표를 위해 노력해 2019년 1월 12일 제7회 직장선교대상을 수상했다.한편 명근식 신임원장 취임식은 1월 11일(토)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의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에서 한직선 주대준 신임이사장, 손영철 신임 대표회장 취임식 및 직장선교대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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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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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제2대 원장에 명근식 장로 선출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정기이사회에서 2대 원장에 명근식 장로(오른쪽)을 선출했다.   직장선교사회문화원(설립이사장 박흥일, 초대원장 전영수, 이하 ‘직선문’)은 최근 제3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0년을 이끌 제2대 원장에 명근식 장로(동신대학교 에너지융합대학 교수)를 선출했다.이날 이사회는 1부 예배에서 한직선 지도목사 이영환 목사가 ‘성령사역’(행8:26-30, 38-40)이란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고, 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상임회장 김창연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이어서 손영철 이사(한직선 대표회장)와 이경수 감사(세직선 총괄본부장)의 사업보고가 있은 후 2020년 사업계획으로 △임원회(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12월은 이사회) △직장선교 대상(6월 기획·공고, 7~10월 공모, 11월 심사위, 12월 총회 수여) △직장선교 비전포럼(5~6월경 한직선 중앙위원회와 공동시행) △문서선교를 위한 직장선교 회보발간(전반기 2020년 1월 11일 신년하례, 후반기 전국대회 2회 발간) △역사연구(직장선교 자료수집, 논문, 보고서 발간 등 연구활동) △재단준비(직장선교회관 건립, 재산기증운동 등 재단설립준비) △40주년 행사준비(행사 4건, 사업 11건, 부대행사 7건, 연계사업 8건 도합 30건) 등을 승인했다.명근식 신임원장은 “직장도 평생직장이요 사회도 4차 산업이요 문화도 국내외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환경 속에서 더욱 직장선교의 구심력을 위해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신다(대상 4:10)”라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연합의 결속과, 대한민국 사회는 물론 세계로, 문화로 지경을 넓히는 소망에, 직장선교사회문화원 동역자들의 도움을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정기이사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근식 장로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주대준, 대표회장 손영철) 제30-31대 대표회장 및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대표회장 주대준) 직전회장을 역임했다.또한 ▲2016년 8월 20일 제1회 세계직장선교비즈니스포럼 개최 ▲2016년 12월 23일 엘크로('엘'은 '하나님', '크로'는 '십자가'란 의미) 직장선교회 설립 ▲2017년 10월 28일 미션아일랜드와 함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및 한반도 평화 기원 성가의 밤' 개최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구심선교(centripetal mission) ▲2018년 7월 러시아 월드컵 원심선교(centrifugal mission) ▲2018년 8월 11일 캄보디아 직장선교사 파송식 등 직장선교의 꿈과 비전과 목표를 위해 노력해 2019년 1월 12일 제7회 직장선교대상을 수상했다.한편 명근식 신임원장 취임식은 1월 11일(토)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의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에서 한직선 주대준 신임이사장, 손영철 신임 대표회장 취임식 및 직장선교대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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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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