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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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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동에 위치한 삼일교회(담임목사 권창근)는 최근 고신대 한상동홀(옛 예음관) 리모델링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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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근 목사는 "삼일교회와 고신대를 설립한 한상동 목사님의 이름으로 새롭게 개관하는 뜻있는 일에 함께 섬기게 돼 기쁘다"며 "고신대가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일꾼을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안민 고신대 총장은 "고신교단의 뿌리인 삼일교회의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리며 사회와 국가를 이끌어갈 기독인재양성과 최고의 선교중심대학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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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동 삼일교회, 고신대에 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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