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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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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3년차 교단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 지형은 목사(성락교회)와 한기채 목사(중앙교회) 등 두 사람이 경합을 벌인다. 3월 15~20일 제113년차 총회 임원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 류정호 목사(백운교회)가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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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모은 목사 부총회장에는 지형은 목사와 한기채 목사가 입후보했는데, 이들은 교단의 대표적인 교회에 부임, 건강한 목회를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는 정진고 장로(서울 신광교회)가 단독으로 입후보했으며, 서기에는 이봉조 목사(김포교회), 부서기 이승갑 목사(용리교회), 회계 임호창 장로(간석제일교회)가 각각 단일 입후보했다. 부회계에는 노수헌 장로(광명중앙교회)와 임진수 장로(양산교회)가 경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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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설광동 목사)는 총회 임원후보 서류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입후보자 서류를 검토한 후 4월 3일 총회본부에서 전체 입후보자 상견례 겸 기호추첨을 진행한다. 선거는 오는 5월 28일부터 사흘 간 진행하는 정기총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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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 성결교회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지형은·한기채목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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