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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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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교회.png

 

지난 1500여 년 동안 이슬람이 견고했던 중동에 영적으로 급격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난민들이 곳곳에 흩어지면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문이 열린 건데요. 최근엔 아랍의 교회들이 난민을 섬기는가 하면 다음세대 부흥과 교회의 성장을 위해 연합체를 만드는 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동의 청년들이 아시아 교회의 젊은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아랍 교회가 예배와 기도를 통해 깨어나고, 수많은 무슬림이 예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영혼구원이 멈춘 것만 같던 중동 땅이 바뀌고 있는 겁니다.

(조지훈 목사 / 조이풀처치)
“지금을 계절로 나타내면 가을의 느낌. / 앞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스테이지 위에 있는, 하나님께서 올려놓으신 무대 위에 있는 땅이 중동이고, 지금은 열매를 거두는 시즌이고, 그리고 또 열매를 거두는 동시에 준비해야 되는 시즌(이라고 봅니다.)”

요르단 복음주의 교회들이 교파를 뛰어 넘어 자발적인 선교 연합체를 발족했습니다. 중동을 품고 있는 아시아 교회와 협력해 중동지역에 영적인 무브먼트를 일으키겠다는 게 목표입니다.

(B 목사 / 요르단 교회연합체)
“요르단의 다음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아비세대의 열정과 사역에 함께 하도록 앞으로 3년 정도 훈련시키려고 합니다. 이밖에 여성 사역과 훈련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요르단의 80여 개 복음주의 교회들이 튼튼하게 세워지고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런가 하면 현지 크리스천들이 난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복음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난민 가정을 찾아가 필요를 채우며 사랑을 전하자, 난민 청소년과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교회에 출석하고 기도응답으로 기적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A 목사 /요르단 'M'교회)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통해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희귀병, 심각한 병을 앓고 있던 난민들이 기도를 통해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했는데, 이런 경험은 난민들이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난민 중에서는 (주님이 역사하신)기적의 경험을 가지고 유럽 같은 다른 나라로 이민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랍 교회 목회자들은 '중동 무브먼트'가 계속 확산되기 위해서는 기도와 예배모임, 선교 노하우를 가진 아시아교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1500년 동안 막혀있던 중동의 영적 부흥이 아랍 교회와 다음세대를 통해 더 확장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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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벽 뚫린다...중동에 부는 부흥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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