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위한 청소년·청년캠프…'예수의 흔적'
1월 30일과 2월 13일, 청소년캠프와 청년캠프 각각 진행
▲2020년 청소년캠프와 청년캠프 '예수의 흔적' (사진제공=부흥세대커뮤니티)
미자립교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는 부흥세대커뮤니티(대표 원종찬 전도사)가 '예수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2020년 청소년캠프와 청년캠프를 각각 진행한다.
부흥세대커뮤니티는 복음화율이 4%에 불과한 청소년들이 이 땅의 부흥세대가 되는 소망을 가지고 사역하는 단체다. 청소년·청년캠프를 비롯해 복음비전캠프, 교회투어집회, 정기집회 등 다양한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청소년캠프는 2020년 1월 30일~2월 1일까지 경기도 남양주 서경대 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린다. 강은도 목사(광교푸른교회), 민호기 목사(찬미워십 대표), 이삭 목사(모퉁이돌선교회 대표), 원종찬 전도사(부흥세대커뮤니티 대표)가 주 강사로 나선다.
청소년캠프가 마무리된 후에는 청년캠프가 이어진다. 2020년 2월 13~15일까지 경기도 성은동산 기도원에서 진행되는 청년캠프에는 김관성 목사(행신침례교회), 김영한 목사(NEXT미니스트리 대표), 백성훈 목사(이름없는교회), 송동호 목사(IBA사무총장·NOW미션 대표), 원종찬 전도사가 주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청소년캠프가 2020년 1월 20일까지 7만 원(현장등록 시 7만 5,000원), 청년캠프는 12월 30일까지 6만 8,000원, 12월 31~2020년 2월 3일 7만 원(현장등록 시 7만 5,000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청소년캠프 070-7151-4620, 청년캠프 010-2485-6077) 또는 홈페이지(revivalgeneration.net)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