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 열방선교 네트워크 포타미션(FOTA Missions·대표 김영식 목사)이 ‘2020 영역선교기초훈련 통합과정’(전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 달 24일 서울 종로구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4층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개강한다.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하는 12주 과정이다.
강사진은 김영식 대표를 비롯해 고형원 부흥한국 대표, 박병은 한사랑상담실장, 성정근(함께서는교회) 이종필(세상의빛교회) 목사, 이준우 강남대 교수, 오동찬 치과의사 등이다.
통일과 열방 선교에 관심 있는 기독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 18일까지 이메일과 홈페이지로 신청받는다.
강사진은 김영식 대표를 비롯해 고형원 부흥한국 대표, 박병은 한사랑상담실장, 성정근(함께서는교회) 이종필(세상의빛교회) 목사, 이준우 강남대 교수, 오동찬 치과의사 등이다.
통일과 열방 선교에 관심 있는 기독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 18일까지 이메일과 홈페이지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