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크리스천 공무원·청년을 위한 세미나
서울시청기독선교회 17~18일 서울시립미술관서
서울시청기독선교회(회장 한휘진)는 17~18일 오후7시 서울 중구 덕수궁길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B1)에서 ‘2020 크리스천 공무원·청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시대와 그리스도인’이다. 임이스마엘 선교사와 줄리조 집사가 강사로 나선다.
서울시청 기독선교회는 1982년 5월 창립됐다. 매주 화요일 정기예배를 통해 성경공부, 간증 등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주제는 ‘시대와 그리스도인’이다. 임이스마엘 선교사와 줄리조 집사가 강사로 나선다.
서울시청 기독선교회는 1982년 5월 창립됐다. 매주 화요일 정기예배를 통해 성경공부, 간증 등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