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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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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긴급지원캠페인.jpg

 

국민일보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한국교회와 함께 국내외 빈곤아동을 돕는 2020년 ‘밀알의 기적’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국민일보는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가난과 질병 등으로 위기에 처한 국내외 아동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보며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밀알의 기적 캠페인은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코로나19 위기가정 긴급지원 캠페인’으로 시작합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에 보호막 없는 취약계층 아이들과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캠페인입니다.
 

코로나 긴급지원2.jpg

 

 

이번 긴급지원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저소득층 가족과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예방키트(마스크 손소독제 손세정제) 제작·지원,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저소득 아동 긴급지원에 사용됩니다(사진).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시 91:2~3)는 말씀처럼 저소득 가정과 아이들에게 피난처 되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캠페인에 기도와 물질로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간: 4월 30일까지
◇성금계좌: 우리은행 143-059362-13-030(예금주:월드비전)
◇문의: 월드비전 교회협력팀
(02-2078-7072~4)
◇주최: 국민일보,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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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가정 긴급지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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