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성경적 기도를…
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 22일 ‘2020 기도포럼’
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소장 김석년 목사·사진)는 오는 22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교회에서 ‘2020 기도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교회가 나라를 위해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이다.
강사는 정병식(서울신대) 최윤배(장로회신학대) 박사, 이후정 감리교신학대 총장 등이다. 이들은 루터 칼뱅 웨슬리 예수가 이 시대에 살았다면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기도했을까에 대한 연구 발표와 토론 시간을 갖는다. 여기서 나온 신앙고백과 기도백서를 중심으로 ‘나라사랑 표준기도서’를 제작해 전국 교회에 배포한다.
지난달 출범한 연구소는 ‘쉬지 않는 기도’ ‘예수 기도’를 기반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성경 중심적 기도, 나라를 사랑하는 기도 방법을 제시한다.
김석년 소장은 “한국교회는 기도로 현재의 난국을 헤쳐가야 한다”며 “한마음, 한뜻, 한목소리로 같은 시간에 함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디에 있든 아침 8시, 정오, 밤 10시에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자비와 긍휼을 이 민족에게 베풀어달라고 회개 기도를 하자”고 제안했다.
강사는 정병식(서울신대) 최윤배(장로회신학대) 박사, 이후정 감리교신학대 총장 등이다. 이들은 루터 칼뱅 웨슬리 예수가 이 시대에 살았다면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기도했을까에 대한 연구 발표와 토론 시간을 갖는다. 여기서 나온 신앙고백과 기도백서를 중심으로 ‘나라사랑 표준기도서’를 제작해 전국 교회에 배포한다.
지난달 출범한 연구소는 ‘쉬지 않는 기도’ ‘예수 기도’를 기반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성경 중심적 기도, 나라를 사랑하는 기도 방법을 제시한다.
김석년 소장은 “한국교회는 기도로 현재의 난국을 헤쳐가야 한다”며 “한마음, 한뜻, 한목소리로 같은 시간에 함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디에 있든 아침 8시, 정오, 밤 10시에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자비와 긍휼을 이 민족에게 베풀어달라고 회개 기도를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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