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9(목)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12.18 09:5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어노인팅 목요온라인예배.JPG

▲‘온 열방의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어노인팅 온라인 목요예배’ 포스터. ⓒ기아대책 제공

 

미션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어노인팅 미니스트리(대표 최요한 목사)와  17일 오후 7시 30분에 어노인팅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 열방의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어노인팅 온라인 목요예배’(포스터)를 드렸다.

 

 

 

기아대책에 따르면 이번 예배는 코로나19로 선교 현장에서 사역 중단 등의 위기에 놓인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기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배엔 기아대책 파송 선교사인 ‘기대봉사단’을 비롯한 선교사들이 참여하였고, 실시간 댓글로 온라인 예배에 참여하는 선교사의 기도제목을 받아 함께 중보하며 또한 코로나19로 긴급한 상황에 있는 선교사를 위한 긴급 모금도 진행하였다.

 

어노인팅 미니스트리 대표 최요한 목사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선교 현장과 선교사들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 어노인팅과 함께 온라인 목요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하며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BEST 뉴스

전체댓글 0

  • 7733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기아대책 및 어노인팅, 온라인 목요예배 통해 위기선교사 위로와 회복의 시간 가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