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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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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총동문학교발전.JPG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와 신학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임경철 목사)가 학교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3월 4일 한일장신대 제2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일신학대학원 총동문회 임경철 회장(군산회복교회 담임목사)을 비롯한 임원 8명과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 이승갑 교무처장, 김연수 입학학생처장, 이영기 산학협력단장, 이희춘 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최훈창 목사(전주함께하는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 기도, 임경철 회장 및 채은하 총장의 인사말, 협약식 체결, 후원금 및 후원약정서 전달, 기념사진 촬영, 환담 등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한일신학대학원 총동문회는 학교발전 후원회를 발족함으로써 동문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모금사업을 추진해 가고 상호 유기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날 임 회장은 “1,200여명 신대원 동문들의 관심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기도와 후원을 통해 학교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채 총장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신학대학원 총동문회는 2021년 한해 동안 1천만원의 후원금을 약정하고 먼저 3백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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