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사매성광교회(이태규 목사)에서 한일장신대(채은하 총장)에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5월 23일(일) 오전 사매성광교회 이태규 목사와 교인들은 이날 주일설교를 위해 방문한 채은하 총장에게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 목사는 “사매성광교회 성도들이 학교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 학교에 더 많이 후원하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목사는 2020년부터 학교법인 한일신학 이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