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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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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목사1.JPG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목사)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지난해에 이어 2022년도 1학기를 맞아 2년만에 대면수업을 전개하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중심으로 신학생 무상급식 ‘오병이어 기적의 도시락’ 사역이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유기성), 평촌교회(담임목사 홍성국), 부천 예수마을교회(담임목사 고현석), 대전 샬롬교회(담임목사 탁동주), 종교철학과 동문회(회장 우용원 목사/계촌교회), 부평중부교회(담임목사 신경석) 등의 후원과 배식봉사 참여로 5월17일(화)까지 제9차 무상급식을 매주 1차례씩 제공하였다”고 전했다.


평촌교회와 부천 예수마을교회 성도들이 사순절 금식기도 헌금으로 각 각‘오병이어 기적의 도시락’ 2광주리(100만원/200명분)를 전달하였으며, 신학생 무상급식운동에 공감하여 후원금을 전달한 평촌교회 담임 홍성국 목사(전 경기연회 감독)는 “작은 후원이지만 이것을 통해 신학생을 위한 무상급식 식사제공이 끊기거나 막힘없이 지속적으로 전개되는 ‘오병이어 기적의 도시락’ 후원이 확대되길 소망한다”며 전달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평중부교회는 지난 15일 주일예배에서 부활절을 맞아 성도들이 사순절 금식운동을 통해 모은 헌금 중 일부를 선교사와 가족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감리교웨슬리선교관과 신학생 무상급식을 위해 ‘오병이어 기적의 도시락’ 2광주리(100만원/200명분)를 후원금으로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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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기도헌금, 신학생 무상급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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