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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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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연회 아산지역 정책발표회.JPG

 

 

628() 온천제일교회(김득수 목사)에서 충청연회 제34회 총회 감독선거를 위한 아산지역(온양동서지방회, 아산지방회) 합동정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충청연회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합동정책발표회였으며, 선거인 약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정책발표회에 앞서 가진 기도회는 김형준 감리사(온양동지방회)의 사회, 정해곤 장로(온양서지방회)의 기도, 이종만 감리사(아산지방회)의 설교로 진행됐고 이어 안병건 충청연회선관위원장의 사회로 정책발표회가 진행됐다.

 

충청연회 감독선거 후보로는 기호1번 박인호 목사, 기호2번 김성선 목사, 기호3번 엄재용 목사이다.

 

각 후보들은 15분씩 기조발언을 했으며 청중들로부터 질의응답을 받았는데 주로 비전교회 대책, 다음세대 대책, 농어촌교회 대책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을 묻는 질문이었다.

 

정책발표회에서 기호1번 박인호 후보는 ‘RENEW’를 주제삼아 연회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 소통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기호2번 김성선 후보는 감독이 되어 함께 교회를 세우는 충청연회를 기치로 교역자와 평신도, 다음세대, 그리고 교회를 세우겠다고 공약했다.

 

기호3번 엄재용 후보는복음의 열정으로 열매맺는 충청연회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복음의 열매가 있는 목회자’, ‘열정이 살아있는 평신도’, ‘부흥의 열매맺는 다음세대’, ‘품격있고 희망을 주는 연회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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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연회 제34회 총회 감독선거를 위한 아산지역 합동정책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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