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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1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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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JPG

 

대전동지방회 행복한교회(이수만 목사)가 희망찬교회(류백열 목사)와  하나로 통합하여 행복한교회로 새롭게 출발했다.


지난 6월 26일 행복한교회는 통합 감사예배 및 류백열 목사 담임 취임 예배를 드렸다.


이날 통합 감사 예배는 동부감찰장 김덕승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서기 백장현 목사의 기도, 부서기 이천순 목사의 성경 봉독, 행복한교회 부부 찬양단의 특송 후 설교에는지방회장 설문규 목사가 ‘하나님의 능력 십자가’라는 말씀을 전했다.


행복한교회 직전 담임 이수만 목사는 내년 4월 원로목사로 추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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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행복한교회와 희망찬교회 통합...행복한교회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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