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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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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2.JPG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는 여교역자 처우를 크게 개선하겠다고 방침을 밝혔다.  


이에 15년 이상 근무한 여교역자의 경우, 기관장 수준으로 처우를 개선하고, 고참급 여전도사는 총회와 논의해 내년에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도록하는 내용이다.


여전도사의 목사 안수는 소속 교단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총회 차원에서 목회연구원 특별 과정을 이수하는 방안이 제시되었고, 현재 기하성은 남성의 경우 3년, 여성은 10년 간의 전도사 사역을 거쳐야 목사 안수가 가능하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모두가 리더로서 이 영적인 짐을 감당함으로써 교회의 부흥과 미래를 창조하는 사명자가 되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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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여교역자 처우 개선방침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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