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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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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현교회.JPG

 

 

창립 61주년을 맞은 중부연회 인천북지방회 귤현교회(계양구 양지로)의 제11대 담임목사에 김원만 목사(송은영 사모)가 취임했다. 지난 4월 부임하였으나 코로나19로 취임을 연기하다가 지난 710일에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원만 목사는 아무리 생각하고 기도해 봐도 나를 이곳에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시다. 좋은 교회와 귀한 교인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라며 함께 소통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86학번)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37월 여주 오산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해 서울 성수교회 부담임목사(1998)에 이어 여주 청안교회(2005)와 서울 대광교회(2013) 담임목사로 목회하다가 지난 4월 귤현교회 제11대 담임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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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인천북지방회 귤현교회 제11대 담임목사에 김원만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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