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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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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지방 독서와 세미나.JPG

 

충청연회 아산지방(이종만감리사)은 행복한교회(김용광 목사 시무)에서 “제3회 독서와 세미나가 있는 교역자회”를 8월 19일(금)에 가졌다.


이날 교역자회의 강사는 안산제일교회 정명기 원로목사이며, 그의 저서 「한국감리교회 빛과 그림자」를 가지고 변화하는 신앙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감리교회의 필요성과 좋은 전통과 제도를 수용하고 더 나은 미래, 준비된 목회로 나가야 함을 전했다.


아산지방의 ‘제4회 독서와 세미나가 있는 교역자회의’는 9월15일(목) 신항교회(지기룡 목사)에서 최이우목사(종교교회)를 초청해 그의 저서 「흔적」을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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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연회 아산지방, ‘제3회 독서와 세미나가 있는 교역자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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