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연회 아산지방(이종만감리사)은 행복한교회(김용광 목사 시무)에서 “제3회 독서와 세미나가 있는 교역자회”를 8월 19일(금)에 가졌다.
이날 교역자회의 강사는 안산제일교회 정명기 원로목사이며, 그의 저서 「한국감리교회 빛과 그림자」를 가지고 변화하는 신앙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감리교회의 필요성과 좋은 전통과 제도를 수용하고 더 나은 미래, 준비된 목회로 나가야 함을 전했다.
아산지방의 ‘제4회 독서와 세미나가 있는 교역자회의’는 9월15일(목) 신항교회(지기룡 목사)에서 최이우목사(종교교회)를 초청해 그의 저서 「흔적」을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다.
ⓒ kidok.kr & www.kidok.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