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신학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임경철목사·군산회복) 제23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4일 전주함께하는교회(담임 최훈창목사)에서 열려 최훈창목사(15기)가 신임회장에 당선되엇다.
신임회장 최훈창목사는 “모교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동문장학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임원에는 수석부회장에 박용수목사(11기/진리), 총무에 박진만목사(15기/행복이샘솟는)·부총무에 손회경목사(11기/기독사회봉사단), 서기에 박동재목사(16기/밀알),부서기에 박성호목사(21기/대흥), 회계에 이선미목사(13기/하원),부회계에 정재호목사(16기/말씀과삶) 등이 선출되었다.
ⓒ kidok.kr & www.kidok.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