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오전 전북은행과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 특화금융지원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특화금융서비스 제공,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문화행사 지원 제공(행사 진행 시 외국인 직원 통역 지원, 전북은행 견학 및 국내 문화탐방 지원, 한국어스피치대회 협찬), 외국인 유학생 학교 전용계좌 개설 등 협력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