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로회(회장 이완희 장로)는 지난 11월 22일 제53회 수양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양회에서는 ‘하나님의 일꾼’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통한 영적 충만함을 경험하고, 장로의 사명과 자세를 새롭게 다짐했다.
대회장 이완희 장로는 “이번 수양회가 하나님이 세워주신 장로로서의 사명과 자세를 재확인하며 하나님께 새로운 헌신을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회예배는 이완희 장로의 사회로 시작되어 명예대회장 안보욱 장로의 대표기도,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단의 특별찬양, 충청지역협의회장 피상학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주헌 총회장 설교와 축도로 마쳤다.
ⓒ kidok.kr & www.kidok.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