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전주샘물교회(서화평 담임목사)와 희망찬교회(류대현 담임목사)가 어려운 이웃들과 목회자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감동을 주었다.
먼저 샘물교회에서는 지난달 22일 백미(10kg) 100포와 김장김치를 삼천2동주민센터에 전달했으며, 또 지난달 28일 희망찬교회는 도내 어려운 목회자 50여명을 초청해 식사와 함께 선물(넥타이, 스카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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