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는 지난 11월 29일 열린 세례 및 입교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사회복지과, 보육과 IT학과 등 5년 만에 가장 많은 23명이 세례를 받았다.
이날 세례예식에서 황 총장은 학생들에게 세례를 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을 격려하고 축복했다.
황덕형 총장은 “가장 전도하기 힘들다는 청년들이 서울신대에서 복음을 듣고 세상으로 파송받을 수 있도록 성결인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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