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와 영락교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들은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현장을 방문했다.
현재 건축사업비 180억원, 공정률 65%로 건축 중인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은 올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약 1만5천 평 대지 위에 5,000여 명 수용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한편, 한국교회건축후원회는 정책적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종목사파송교단과 일반교회를 대상으로 군인교회 모금에 집중할 계획이다.